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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채춤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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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3:29:3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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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06: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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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6:09: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부채를 사용하여 추는 춤. 고전 무용에서부터 현대 무용, 혹은 상업적 댄스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현대 한국 무용 ==&lt;br /&gt;
'''가장 성공적으로 한민족의 전통 춤을 축약한 현대 무용'''.&lt;br /&gt;
[[한국]]의 부채춤은 고유명사로 취급되며, 다른 나라와 부채무용이나 Fan dance와는 유래가 상당히 다르다.&lt;br /&gt;
&lt;br /&gt;
1954년 김백봉 선생[* 일제시대의 유명한 근대 무용가 최승희의 제자로서, 이름을 들으면 남성 같지만 여성 분이시다. (...). 참고로 아직도 살아계신다.]께서 한국의 전통 무용을 간소화 하여 만들어낸 현대적인 군무다. 전통적인 궁중의 [[태평무]], 한국 [[불교]]의 승무, 심지어 [[무당]]의 [[무복]]에서도 나타나는, 다양한 색채의 소맷자락이나 색깔천으로 관객들의 눈을 홀리던 전통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생각하면 적절하다.&lt;br /&gt;
&lt;br /&gt;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근대 무용이랑 동등한 위상을 지닌다. 일본제국의 총력전 및 내선일체 사상, 한국전쟁 같은 이념대립의 영향으로 근대 문화가 형성될만한 시간이 없었을 뿐, 사실상 그 시절 무용가들이 만들어낸 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 전쟁]]이 끝난 바로 다음해에 등장한 춤이다. 현재는 북한이나 조선족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한민족 공동체들이 공연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현대적인 무대를 고려하여 만들었으니 만큼, 영향을 준 태평무와 승무에 비하면 템포가 빠르다. 또한, 어떤 무대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 현대적으로 다양한 변형을 혼합해도 잘 어울리는 높은 완성도를 지닌 무용이기도 한다.&lt;br /&gt;
=== 구성 ===&lt;br /&gt;
'''한복 + 꽃부채 + 군무 + 음악'''. 앞의 셋은 당연히 고정된 요소이며, 의외로 어떤 음악에도 잘 어울린다.[* 단, 비트가 빠른 음악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여러명의 무용수들이 일제히 발을 맞춰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박자가 빠른 음악에는 수십명이 일제히 동작을 따라잡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박자를 배로 늘려서 움직이면 힘을 덜 들이고도 어울린다.]&lt;br /&gt;
&lt;br /&gt;
실제 전통 무용에서 사용되었던 [[태평무]]와 궁중 의상들을 비교해보면, 부채춤이 얼마나 심플함을 강조하는 무용인지 알 수 있다. 부채춤의 단순함은 1930년대에 유행했던 구조주의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는데, 군더더기적인 요소가 전혀 없어서 대부분의 무대에도 잘 어울리고, 추가적으로 얼마든지 변형하더라도 잘 받아들이는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고 평가받는다.&lt;br /&gt;
&lt;br /&gt;
보편적으로 1인당 2개의 부채를 양손에 쥐고 집단으로 모양을 만들어낸다. 파도치기, 원만들기, 흩어지기라는 매우 단순한 기본구조를 반복한다. 하지만 구성만 잘 갖추면 질리지도 않고 원형이 잘 훼손되지 않는 편이라,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무용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의상, 부채, 군무라는 각 요소를 하나씩 비틀어서 독립적인 어레인지를 거치더라도 원형이 잘 유지되는 편이다. 전통적인 해석을 지나치게 위반하는 것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재해석할 수 있는 무용이기도 하다.[* 단, 어느 정도 이미지를 탈피하고 비트는 것은 허용하지만, 완전히 전통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분야까지 비틀면 위의 부채춤과는 전혀 다른 오리지널 무용으로 취급한다.] '''물론, 연습 난이도는 의외로 만만히 볼 수 없는 춤이다.'''[* 기본적으로 수십명이 추는 춤이기 때문에 단체 연습이 중요하다. 사람이 10명만 모여서 서로 발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점만 생각해봐도, 사람이 늘어날수록 어려워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lt;br /&gt;
=== 공연지 ===&lt;br /&gt;
전 세계의 거의 모든 한민족 공동체에서 공연되고 있다.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리지 않고 전통 문화 공연에서 인지도가 높다. 다소 복잡했던 한국의 여러가지 전통 무용을 간소화 시킨다는 매우 현대적인 재해석이 그만큼 잘 먹혔다는 뜻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 다양한 변화물 ===&lt;br /&gt;
한복 의상과 전통적인 색부림을 단순화 한 꽃부채, 앞의 2가지 요소만 지키면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안정성을 지녔다. 덕분에 이것도 부채춤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변형이 있다. 대표적으로 '''[[치어리더]]들의 부채춤, 익스트림한 부채춤'''까지...&lt;br /&gt;
&lt;br /&gt;
특히, 최근에는 스포츠 무대에서 명절마다 개량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는 치어리더들이 자주 등장한다. 대부분 기량은 안습하지만 치어리더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확실한 춤은 아니기 때문에 자주 보인다. [[http://static.news.zum.com/images/51/2013/02/10/374015_article.jpg|#1]]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2/10/2016021001402_0.jpg|#2]] [[http://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1/04/43084300.2.jpg|#3]] 링크들을 보면 알겠지만 --예쁘다-- 겹치는 복장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변형들이 존재한다.&lt;br /&gt;
&lt;br /&gt;
부채춤을 추는 인형은 한국 이미지를 대표하는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http://www.neoreun.com/html/product_view.php?goods_data=aWR4PTY5NCZwYXJ0X2lkeD0xMDAyOA==|같은 한국인들이 보기에도 수집품으로서 매력을 지닌다]].&lt;br /&gt;
&lt;br /&gt;
== 외국의 부채춤 ==&lt;br /&gt;
[[부채]], 특히 접부채를 이용한 춤들이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 가까운 일본 무용에서도 중요한 도구로서 다루어지며,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도 부채가 중요한 소품으로 사용된다.&lt;br /&gt;
&lt;br /&gt;
일본의 부채를 이용하는 춤은 독립적인 무용수가 절도있는 자세를 통하여 몸으로 운율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의 전통적인 부채 무용도 본래는 이런 방식이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전통 부채를 이용한 무용이 잘 보이지 않는 듯 하다. [[http://www.yjinews.com/bbs/list.html?table=bbs_31&amp;amp;idxno=20071&amp;amp;page=9&amp;amp;total=79&amp;amp;sc_area=&amp;amp;sc_word=|한국에서도 가끔씩 사설 형식의 부채춤이 재현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현대 영미권에서는 Flower Fan dance가 스트립클럽에서 추는 춤을 의미해서, 한국과 일본의 무용가들을 당황시켰다는 속설이 있다. (...). 하지만 한국의 부채춤이나 일본 무용은 대게 고유명사로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헷갈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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