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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영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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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4:35:0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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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08:4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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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8:40: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movie.phinf.naver.net/20160317_128/14581797187679BKa1_JPEG/movie_image.jpg?width=315&lt;br /&gt;
Risen&lt;br /&gt;
&lt;br /&gt;
[youtube(RGq7aGG9G2g)]&lt;br /&gt;
&lt;br /&gt;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십자가 기적의 새로운 이야기!&lt;br /&gt;
피로 물든 예루살렘의 골고타 언덕. &lt;br /&gt;
로마군의 수장 클라비우스(조셉 파인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처형을 명한다. &lt;br /&gt;
로마군은 예수의 시신을 돌무덤에 봉인하고, 누구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는다. &lt;br /&gt;
하지만 3일 뒤, 예수의 시신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lt;br /&gt;
예수가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메시아로 부활했다는 희망의 소리가 점차 거세진다. &lt;br /&gt;
예수의 시신을 찾아야만 모든 것을 뒤덮을 수 있는 클라비우스는 보좌관 루시우스(톰 펠튼)와 함께 &lt;br /&gt;
사라진 예수의 3일 간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lt;br /&gt;
위대한 인류 구원의 역사, 감춰졌던 놀라운 여정이 펼쳐진다!||&lt;br /&gt;
&lt;br /&gt;
[include(틀:스포일러)]&lt;br /&gt;
&lt;br /&gt;
||{{{+1 '''확실한 건... 내가 절대 예전 같을 수 없다는 것''}}} - 클라비우스([[조셉 파인즈]])||&lt;br /&gt;
&lt;br /&gt;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3496|네이버 영화]]&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소개 ===&lt;br /&gt;
2016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로 감독은 [[로빈 후드]](1991), [[워터월드]]를 만들었던(!) 케빈 레이놀즈, 주연은 [[조지프 파인스]]로 조연으로 말포이로 유명한 톰 펠튼이 나온다. 여담이지만, 톰 펠튼이 맡은 캐릭터의 이름이 다름아닌 [[루시우스 말포이|루시우스]]였다(...) ~~그리고 조지프 파인스는 [[레이프 파인스|볼드모트]]의 동생(!)~~ 배급은 콜럼비아 트라이스타.&lt;br /&gt;
&lt;br /&gt;
부활이 획기적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의 인종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애썼다는 것. 예수의 대한 전 작품에서 흔히 백인들로 전원이 캐스팅된 반면 부활은 로마인들은 로마인같이, 유대인들은 유대인같이 생긴 배우들을 고용했다. 예수의 이름도 영어적인 표현(지저스) 대신 히브리적 표현(예슈아)으로 발음된다. ~~그런데 영화의 나머지는 다 영어 발음...~~ 그리고 성경 덕후라면 알겠지만 한두 장면 밖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까지 성격과 어투가 원작물에 충실했다는 것(조곤조곤한 성격의 니코데모, 베드로의 즉흥성). 성경에서 언급되지는 않지만 캐릭터상 있을 법한 상황들을 빽빽히 집어넣었다.&lt;br /&gt;
&lt;br /&gt;
=== 의미 ===&lt;br /&gt;
&amp;quot;예수의 사라진 시체를 두고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혼란한 사회상과 로마 제국의 정치적 딜레마를 다루는 사회 영화&amp;quot;라는 입소문이 개봉 전에 퍼져 순수 비종교적인 관점을 바랬던 관람객들은 실망했다. 하지만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떠나, 영화 속의 &amp;quot;이게 진실인지, 내 모든 걸 걸어도 되는지&amp;quot;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묻지 않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론적 질문이다.&lt;br /&gt;
&lt;br /&gt;
사실 클라비우스의 여정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회심에 대한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모태신앙이라 일컫지만 사실상 태어날 때부터 예수를 믿으며 태어나는 아기는 한 명도 없다. ~~없겠지?~~ 맹목적 믿음을 가지지 않은 이상 불가지론적인 시기를 거치지 않은 21세기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lt;br /&gt;
&lt;br /&gt;
MTV 평론가 에이미 니콜슨은 [[http://www.mtv.com/news/2742806/risen-because-wouldnt-the-bible-be-more-fun-as-a-cbs-crime-procedural/|영화 속 &amp;quot;광신도&amp;quot;들이 당하는 취급이 오늘날 근본주의자들이 사회에서 겪는 현실을 나타낸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전개성 ===&lt;br /&gt;
애초에 주인공을 [[마르스]](군신)를 섬기는 캐릭터--따지고 보면 여기서는 빌라도도 미네르바를 믿는다...--로 설정해 믿음의 진행이 아주 매끄럽다. 유신론자가 불확실한 신을 버리고 보다 나은 신으로 교체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클라비우스가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야훼에게 기도를 시도할 때[* &amp;quot;오늘만큼은 마르스가 아닌 야훼,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만일 당신이 계시다면 그 증거를 내게 보이소서. 증거를 보여주셔서 당신이 살아계심을 믿게 해 주신다면 제가 당신의 성전을 지어드리겠습니다.&amp;quot;]부터 그는 이미 자신이 자칭 &amp;quot;영원불멸한 유일신이라는 하느님이 약속했던 메시아&amp;quot;라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인물에게 마음이 빼앗긴 것.&lt;br /&gt;
&lt;br /&gt;
예수가 살아나는 것이 확정적이 되는 영화 중반 이후와 예수의 시체를 쫓는 영화 초반의 분위기가 매우 달라서 다른 영화 두 개를 붙여놓은 것 같다는 평도 있다.&lt;br /&gt;
&lt;br /&gt;
=== 트리비아 ===&lt;br /&gt;
아쉽게도 대다수의 평론가들이 기독교 역사나 성경을 잘 몰라 미처 놓친 떡밥들이 꽤 있다:&lt;br /&gt;
 * '''꿈을 징표로 주는 하느님''' - 기독교를 합법화시킨 콘스탄티누스 1세도 비슷한 실험적 기도를 한 후 꿈으로 응답받은 로마인. 다른 기록들에 의하면 전쟁에서 승리케 해주면 야훼를 믿겠다고 맹세했다고. 클라비우스도 마찬가지로 징표의 보답으로 제물을 바치고 성전을 짓겠다고 서약한다.&lt;br /&gt;
 * '''계속해서 씻는 본시오 빌라도''' - 그가 예수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하며 손을 씻었다는 것에서 따온 캐릭터 모티브.&lt;br /&gt;
 * '''[[바라바]](본시오 빌라도가 예수 대신 놓아준 반란자)가 또 폭동을 일으킨다는 설정''' - 1961년도에 안소니 퀸이 연기한 &amp;quot;바라바&amp;quot;처럼 마르코 복음서 15장 이후 모습의 바라바를 그려냈다. 대신 이 부활의 바라바는 악역에서 악역으로 끝난다.&lt;br /&gt;
 * '''남겨진 [[호민관]]의 반지''' - 우물에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둔 채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한다(요한 복음서 4:28). 자신의 옛 정체성의 상징물을 뒤로 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살기로 한 것을 의미.&lt;br /&gt;
 * '''산헤드린 공회원들에게 안식일에 대해 따지는 빌라도''' - 예수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것에 대해 꼬투리를 잡으려던 사건(마태오 복음서 12:10, 마르코 복음서 3:2, 루카 복음서 14:3)을 상기시킨다.&lt;br /&gt;
 * '''제자들이 주로 모인다는 2층 방''' - 클라비우스가 쳐들어간 2층 방은 사도행전에서 성령이 강림했을 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제자들이 모였던 다락방과 흡사하다(사도행전 1:13).&lt;br /&gt;
 * '''갈릴래아로 행하는 장면에서 무리를 뒤따라오는 회오리 기둥''' -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떠돌 때 하느님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한 것에 대한 오마주 (출애굽기 13:21-22).&lt;br /&gt;
 * [[마리아 막달레나]]가 &amp;quot;woman of the streets&amp;quot; (직역: &amp;quot;길거리의 여자&amp;quot;), 한글 자막으로는 &amp;quot;몸을 파는 여자&amp;quot;로 소개된다. 이건 막달라 마리아가 매춘부였다는 [[가톨릭]] 전승을 반영한 것.&lt;br /&gt;
 * 죽은 예수를 감쌓던 수의가 나온다. 그리고 클라비우스가 그것을 회수할 때 [[토리노의 수의|수의에 예수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lt;br /&gt;
 * 토마스가 예수의 못자국과 옆구리를 만질 때 나누는 몇몇 대사들이 생략됨 (요한 복음서 20:24-29). 대신 29절과 비슷한 질문이 나중에 클라비우스에게 던져진다.&lt;br /&gt;
 * 예수가 베드로와 나눈 대화가 간결화되었다 (요한 복음서 21:15-17).&lt;br /&gt;
 * 원래는 요한이 마리아와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지켜보지만 영화에서는 요한이 없다(요한 복음서 19:26-27).&lt;br /&gt;
 * 영화에서 니코데모와 아리마태아의 요셉 같이 예수를 따르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나오지만 그 중 시몬 (루카 복음서 7:36-50)은 언급되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amp;quot;시몬&amp;quot;이라 불려지는 제자는 열성당원 시몬이 아니라 '''[[베드로]]'''이다. 베드로는 예수가 붙여준 이름으로, 실제 본명은 시몬 바르요나(마태오 복음서 16:17). 영화 마지막에서도 다른 제자들이 그를 베드로라 칭하기도 한다.&lt;br /&gt;
 * 요한 복음서 21:5-6의 대사들이 간결화되었다.&lt;br /&gt;
 * 구약의 예언대로 엄연히 따진다면 예수는 본래 그닥 잘생긴 인물이 아니고(이사야서 53:2)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에는 사람의 몰골로도 보기 어려워야 한다(이사야서 52:14). 하지만 이런 묘사에 충실하기 위해선 몰입도를 희생해야 한다. 다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예수를 단발의 우락부락한 아랍인에 가까운 외모로 설정하였다. &lt;br /&gt;
 * 실제 역사상 당시 유대 지방(유다이아)에 주둔하던 로마 제10 프레텐시스 군단이 등장하지만,[* 프레텐시스 군단의 상징인 맷돼지도 그대로 등장한다.] 프라이펙투스[* 행정관, 성서에서는 총독이라고 하나, 빌라도는 총독(프로콘술)이 아니였다 - (출처 필요)]인 빌라도가 유다이아에서 지휘한 병력은 군단(레기온)이 아니라 보조군(아욱실라리우스)였다. 이 부대로 다룰 수 없는 소요사태가 일어날 경우, 직속 상관인 시리아의 레가투스에게 군단 병력을 요청할 수 있었으나, 적어도 빌라도 재직 시에는 그런 일은 없었다.[출처 필요]&lt;br /&gt;
=== 여담 ===&lt;br /&gt;
[youtube(cTZKqw7El9g)]&lt;br /&gt;
 *[[바티칸 시국]]에서 프레스 행사를 개최했다. 프레스 행사에서는 케빈 레이놀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셉 파인즈, 마리아 보토가 참석해 직접 [[프란치스코(교황)|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lt;br /&gt;
&lt;br /&gt;
 *2000만 달러로 만들어 46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은 그냥 본전치기 정도였으나 2차 시장에서 어느 정도 더 수익을 거둬들였다.&lt;br /&gt;
&lt;br /&gt;
 *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클라비우스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클라비우스가 부활한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모여있는 걸 보고 놀라서 검을 떨어뜨리는데도 예수는 클라비우스를 한 번 쳐다보고는 제자들과만 교류하다 그 자리에서 갑자기 사라진다. 예수야 본인이 곧 신이니 클라비우스가 자신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해도 제자들의 태도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칼을 들고 자기들을 잡으러다녔던 로마의 호민관이 홀로 자기들을 따라옴에도 경계조차 하지 않았고... --각본을 발로 썼나...--&lt;br /&gt;
&lt;br /&gt;
 *작중 인물들의 부활한 예수의 증언은 보는 사람이 속이 답답할 정도다. 예수나 야훼에 대해 1도 모르는 로마의 호민관 클라비우스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답이 없는 상황인게... '''{{{#!html&amp;lt;span style=&amp;quot;text-shadow: 0 0 10px cyan;color:black&amp;quot;&amp;gt; 예수가 부활했나?}}}''' ''[[믿음|그렇다.]]'' '''{{{#!html&amp;lt;span style=&amp;quot;text-shadow: 0 0 10px cyan;color:black&amp;quot;&amp;gt; 그렇다면 어디 있나?}}}''' ''어디에든지 계신다./그 분은 찾는다고 찾을 수 있는 분이 아니다./우리는 찾을 수 없는 곳에 계신다.'' 심지어 어떤 눈 먼 노파는 클라비우스에게 '''당신은 이미 때(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는 것)를 놓쳐버렸다. 당신은 하느님께로부터 버려졌다.'''고 저주에 가까운 말마저 퍼붓는다... 클라비우스가 저들 중 하나의 털 끝도 손대지 않고 석방해 준 것이 가히 경이로울 지경... --노파 =생각이 짧은 자를 상징?--&lt;br /&gt;
&lt;br /&gt;
 *베드로가 자신을 따라온 클라비우스가 경계를 하며 칼을 휘두르자 다리를 베이고 그 앞에서 물통을 보여주며 &amp;quot;물 가져다 준 거다, 물! 왜 이리 의심이 많냐!&amp;quot;라 고함치며 물을 땅에다 뿌리며 버리면서 신경질 부리는 장면을 보여주는 등 개그 포지션을 담당한 듯. 마지막엔 클라비우스가 낸 상처를 자랑스러워 하며 자신의 사도로서의 인생이 시작된 곳(예수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 그 장소)에서 헤어지며 클라비우스에게 행운을 비는 인사를 건내고 털털 걸어간다.&lt;br /&gt;
&lt;br /&gt;
 *이제까지의 제자들 사이에서 평상시처럼 조용하게 말하며 하늘로 천천히 들어올려지던 예수의 승천과는 다르게 제자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단순히 목소리를 크게 낸게 아니라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같은 느낌이 든다.]로 마지막 말을 전하며 태양이 예수의 모습을 가리면서 쾅!!하는 ~~폭발음~~ 소리와 함께 예수가 승천한다.[* 보통 이 부분에서 빛나는 태양을 보지만 그 위를 자세히 보면 구름기둥 같은게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lt;br /&gt;
&lt;br /&gt;
[[분류:미국 영화]]&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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