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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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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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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2:0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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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2:0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철수권고)]&lt;br /&gt;
&lt;br /&g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5/Flag_of_Sabah.svg/2000px-Flag_of_Sabah.svg.png?width=300&lt;br /&gt;
사바 주의 주(州)기. 그림 속의 산이 [[키나발루 산|바로 그 산이다.]]&lt;br /&gt;
&lt;br /&gt;
http://www.loyarburok.com/wp-content/uploads/2011/04/sabahcrest.png?width=300&lt;br /&gt;
문장&lt;br /&gt;
&lt;br /&gt;
http://www.sabah.edu.my/itmr011/sabah.jpg?width=300&lt;br /&gt;
지도&lt;br /&gt;
&lt;br /&gt;
Sabah, Negeri Di Bawah Bayu&lt;br /&gt;
(사바, 바람 아래의 땅)&lt;br /&gt;
&lt;br /&gt;
[[말레이시아]] 최동단의 주이자 13번째 주, ~~그리고 가장 가난한 주.~~&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19세기까지 [[브루나이 술탄국]]의 지배를 받다가 이 지역에 --쳐--들어온 [[영국]]에 의해 [[북보르네오]]가 설치되고 직할식민지가 된다. 물론 1942년 [[일제]]가 침공해서 3년간 빼앗긴 [[흑역사]]가 있긴 하지만...여하튼 1945년 일제의 패전 후 영국이 다시 돌아와 직할식민지로 되돌아간다.&lt;br /&gt;
&lt;br /&gt;
그런데 1957년 말라야가 영국에서 독립을 쟁취하고 [[자력강생]]이 불가능함을 판단한 [[툰쿠 압둘 라만]] 총리에 의해 주목을 받게 된다. 당시 말라야 스스로가 살아남을 수 없던 탓인데다가 말레이인의 수가 적어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을 쓰기 힘들었기 때문에...영토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당연히 [[싱가포르]]가 이에 동참했고 [[브루나이]]도 처음에는 참여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어쩌면은 이것이 매우 잘한 결정일 수도 있다. 사라왁과 사바는 정부에서 [[김정일|굶겨죽여]] 결국 [[망했어요]].] 이 당시 [[사라왁]]과 사바는 가입에 다소 회의를 느끼긴 했지만...경제발전에 다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가입을 결정한다.&lt;br /&gt;
&lt;br /&gt;
결국 1963년 9월 16일 싱가포르, 사라왁, 사바의 가입과 함께 신설 [[말레이시아]]가 탄생하지만...첫판부터 삐그덕하게 된다. 2년만에 [[싱가포르]]가 쫓겨났는데 문제는 사바가 가입했던 배후가 바로 싱가포르였기 때문(...) 결국 역으로 분리주의만 부추기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편 1980년대 후반부터 현지 주민들을 대변하는 듯...한 정당들이 생겼지만 본토의 여당연합인 [[국민전선]]에 가입하는 배신행동을 저질렀으며 그마저도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정치스캔들로 정국이 불안했던 [[흑역사]]도 있었다. 지금은 그럭저럭 돌아가지만(...)~~정말?~~&lt;br /&gt;
== 정치 ==&lt;br /&gt;
http://1.bp.blogspot.com/-d3GVY05NGRg/UK9uR7L06_I/AAAAAAAA2vo/SLZJVD2trCI/s1600/CM1.jpg&lt;br /&gt;
[[무사 아만]] 현 총리.&lt;br /&gt;
&lt;br /&gt;
영국 해외령의 특징을 이어받아 총독이 가장 높은 자리에 속하지만 실권은 총리가 쥔다. 2016년 현재 총독은 [[주하르 마히루딘]]이고 총리는 [[무사 아만]]. 지금 총리의 동생이 연방정부의 장관을 맡고 있다.&lt;br /&gt;
&lt;br /&gt;
분리주의와 연방정부의 탄압이라는 [[흑역사]]가 있지만 사실 그거 치고는 의외로 [[국민전선|여당]]의 지지가 세다. 왜냐하면 주민들을 대변하는--이라 적어놓고 배신자라고 읽는다-- 정당들이 여당 소속인데다가 [[필리핀]]의 [[민다나오]]와 맞닿아서 그런지 나름 안보 문제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민다나오 지역에서 판치고 있는 [[술루족]]들은 그야말로 1급 반국가세력. 사바를 탈환하려는 [[천하의 개쌍놈들]]인데 최근 2013년 3월에도 한번 공격을 해 사상자를 낸 적이 있었다.&lt;br /&gt;
&lt;br /&gt;
물론 [[코타키나발루]]나 [[피남팡]] 일대에서는 야당이 나름 지지를 받긴 하지만 동부의 [[산다칸]]이나 [[라하드다투]] 쪽은 완전 여당 강세. 바로 술루족이 공격을 할 지도 모르는 곳이 바로 이쪽이기 때문이다. 인종별로 정치성향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단 말레이인의 경우는 여당 국민전선을 대표하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를 지지하는 편인 데 반해 중국인은 [[민주행동당|DAP]]나 [[인민정의당|PKR]] 등 야당을 지지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쪽은 안보 문제가 결여된 관계로 중국인들도 여당을 지지하긴 한다고. 원래 UMNO는 본토의 여당이라 여기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는데[* [[홍콩]]과 [[마카오]]에서 [[중국 공산당]]이 활동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들어오더니 지금은 명실부한 여당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인근의 사라왁은 아직도 못 들어오고 있다.]&lt;br /&gt;
&lt;br /&gt;
1963년 연방 편입 당시 연방정부와 맺은 20개의 조약이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동화되어 이 조항들은 점차 무효가 되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완전한 본토의 일부로 편입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lt;br /&gt;
&lt;br /&gt;
== 분리주의  ==&lt;br /&gt;
'''말레이시아에서 [[사라왁]]과 더불어 분리주의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일명 동말레이시아 분리주의]&lt;br /&gt;
&lt;br /&gt;
'''사실 동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본토인 서말레이시아랑은 일개의 관련도 없던 땅이였다.''' 오히려 [[브루나이]]와 더 연관이 있었고 말레이시아의 근본인 [[말라야]]와 단 한 번도 한 나라였던 적이 없었으니(...)&lt;br /&gt;
&lt;br /&gt;
1973년부터 본토화에 따른 연방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시작된다. 일명 &amp;quot;말레이화&amp;quot;(Memelayukan)라는 명목 하에 정부에서 사람을 보내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던 원주민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시작하는데 '''[[다에시|이슬람화 과정에서 협박과 박해, 강간 살인이 난무했다.]]''' 결국 대부분의 원주민들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는데 성공하지만...정부에서 대신에 이슬람을 의무적으로 신봉해야 하는 말레이인들을 우대하고 '''[[이슬람 근본주의|비이슬람 원주민들은 그야말로 바닥으로 떨어진다.]]'''&lt;br /&gt;
&lt;br /&gt;
끝내 분리주의가 가속화되던 중 1976년 이 지역의 총리였던 [[툰 푸아드 스티븐스]][* 본래 이름은 도널드 스티븐스로 영국인과 현지 원주민인 카디잔족의 혼혈이다. 말레이화 명목 하에 그 역시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개명했다.]가 갑작스런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는데 연방정부의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은 더 커졌다.&lt;br /&gt;
그리고 이 지역은 본토에서 독립하려는 일종의 [[사라왁 사바 독립운동|분리주의]]가 있는 지역인데 대개 원주민들이 주장한다. 말레이인들과 중국인들은 충분히 동화가 되서 그런지 모르지만 별로 주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근래에는 본토인의 유입이 빨라지고 있으며 분리주의 움직임도 썩 주목을 받는 편은 아니다. 아무튼 엮이지 않도록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상대적으로 본토에 동화되었긴 하지만 꼭 그러지 않아도 본토와 의외로 깊은 연관성이 있긴 하다.&lt;br /&gt;
&lt;br /&gt;
[[한국인]]들은 종종 사바를 [[제주도]]와 많이 비교하는데, 그럴 만도 한게 본토에서 이격된 지역이며 문화적, 언어 차이도 표준어-제주어 간의 차이처럼 이질적인 것도 그렇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은 오히려 [[강원도]]와도 많이 비슷한 게, 험준한 산지 중심이며 홀대를 받는다는 점이고, 최전방 지역이라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쿠알라룸푸르]] 말과 사바 말의 차이는 오히려 서울말과 강원도말 정도 차이이다.&lt;br /&gt;
&lt;br /&gt;
=== 주민 ===&lt;br /&gt;
사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카다잔두순]]이나 [[중국인]] 위주였다. 그런데 본토에서 [[말레이인]]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그 비중이 점차 줄었다.&lt;br /&gt;
&lt;br /&gt;
그래도 대표적인 현지 원주민인 [[카다잔두순]]이 여전히 가장 큰 집단이고, 또다른 원주민 집단인 [[바자우]]가 그 다음이다. 중국인의 경우는 1960년 20%에서 9%까지 떨어졌지만 그래도 사바를 대표하는 민족. 말레이인은 1960년대 --겨우-- 0.4%에서 5%까지 늘었다.&lt;br /&gt;
&lt;br /&gt;
헌데 사바 자체에도 말레이인이 있지만 본토의 말레이인과는 다르다. 일단 본토의 말레이인은 대개 [[인도네시아]]에서 건너온 걸로 추정되며 [[호주]]의 [[어보리진]], [[스리랑카]]의 [[신할리]] 족과 유사한 집단으로 간주된다. 반면 사바의 말레이인은 [[브루나이 말레이인]] 또는 [[크다얀|카다얀]]이라 불리는 집단으로 [[중국]] 대륙이나 [[대만 섬]]에서 건너온 걸로 추정된다.&lt;br /&gt;
&lt;br /&gt;
http://www.bt.com.bn/sites/default/files/styles/600x450-watermark/public/images/articles310814HMquran2.transformed.jpg?itok=Lo9hiDyk&lt;br /&gt;
&lt;br /&gt;
대충 사바의 말레이인들은 이렇게 생겼다. 흔히 말레이인 하면 피부가 검은 흑인계열을 떠올리지만 확실히 [[중국|대륙]]인의 인상이 강하긴 하다.--근데 저 사진속의 사람 [[김정은|누구]] 닮지 않았냐?지못미-- 그렇다고 해서 피부가 검지 않은 것도 아니다. 한국인들은 의외로 중국인처럼 생겼다고 종종 얘기한다.&lt;br /&gt;
&lt;br /&gt;
그렇지만 이들은 철저히 [[말레이어]]를 사용하고, [[이슬람]]을 신봉한다. 여기는 사실상 지방이라 그런지 본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원래 민족 자체는 본토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축에 속한다.[* 당장 브루나이에서 적용된 [[샤리아]]만 봐도 그렇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아직까지도 적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기는 밀어버렸다.] 일례로 비무슬림이 &amp;quot;앗쌀라무알라이쿰(와라흐마툴라히와바라카투흐)&amp;quot;과 같은 이슬람식 인사를 할 경우 그들은 좋아하기는커녕 오히려 기분 나빠한다.[* 본토에서는 그래도 뭐라 하는 편도 아니고 중국계 기독교인 배우 [[키스 푸]]는 종종 무슬림 역할을 맡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뭐라 안 한다. 참고로 키스 푸는 [[느그리슴빌란]] 주 [[그마스]] 출신.] 따라서 최대한 쓰지 않는 것을 권한다.&lt;br /&gt;
&lt;br /&gt;
=== 언어 ===&lt;br /&gt;
1963년까지만 해도 공용어는 [[영어]]였다. 편입 후에도 1973년까지는 공용어의 지위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5,60대에 속하는 노년층들은 여전히 본토인에 비해 영어를 잘 구사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 후로는 [[말레이어]]가 공용어가 되고 현재는 주민들의 영어실력이 갈수록 떨어져 지금은 [[망했어요|똥망.]] 요즘 애들은 기본문법도 몰라 &amp;quot;more pretty&amp;quot;[* 원래는 prettier]라던가 아예 be동사를 생략하는 일도 많다. 헌데 이는 말레이어 문법의 특징이라 어쩔 수 없다고...&lt;br /&gt;
&lt;br /&gt;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는 [[말레이어]]인데 [[수도권 말레이어|쿠알라룸푸르 방언]]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다. 흔히 [[사바 말레이어|사바 방언]]으로 불리는 일종의 방언이며 [[수도권 말레이어|본토 방언]]보다는 [[브루나이 말레이어|브루나이 방언]]에 더 가깝다. 다면 본토로 동화되면서 이러한 특색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사실 한국인에게는 발음이 --겁나-- 빠르고 심한 방언인 본토 방언보다는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지만 이걸 시험에 쓸 생각은 하지 말자. 사바 사람들은 끝에 &amp;quot;bah&amp;quot;를 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일종의 말버릇으로 아무런 뜻 없다. 참고로 처음으로 나오는 e가 a로 바뀌어 &amp;quot;penat&amp;quot; 대신에 &amp;quot;panat&amp;quot;이라고 하거나 &amp;quot;terkejut&amp;quot; 대신에 &amp;quot;takajut&amp;quot;하는 경향이 다소 있지만 근래에는 전자를 사용하고 후자는 사라져 가는 추세라고. 최근에는 본토 방언의 영향으로 &amp;quot;tak&amp;quot;이나 &amp;quot;je&amp;quot;와 같은 본토식 축약어를 쓰는 편이지만 주로 말레이인들이 사용하고 중국인들이나 원주민들은 여전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분리주의자들 앞에서 본토 방언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할 것.'''&lt;br /&gt;
&lt;br /&gt;
영어는 그래도 많이 사용되는 게, 의외로 주민들이 나름 말레이어를 썩 좋아하지 않는 탓도 있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그건 근거가 없는 헛소리이다.]] 사실 이 쪽은 [[로작]]이라고 부르는 언어혼합이 꽤나 심한데 중국인들도 채팅할 때는 말레이어를 의외로 많이 섞어 쓴다. 말레이인이나 원주민들은 95%의 말레이어와 5%의 영어를 쓰는 반면 중국인들은 70%의 중국어와 20%의 영어 그리고 10%의 말레이어를 쓴다. 뒤죽박죽 섞인 게 사실 본토보다도 훨씬 심해 &amp;quot;Apa you doing? Already makan lunch kah?&amp;quot;[* 표준 영어로는 What are you doing? Have you eaten lunch?이고 표준 말레이어로는 Apa kamu buat? Sudah makan tengah hari?이다. 참고로 본토에서 쓰는 로작을 보면 훨씬 더 짧게 You buat ape? Dah makan lunch ke?]와 같은 경우도 있다. 종종 축약어를 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본토처럼 심하지는 않다.&lt;br /&gt;
&lt;br /&gt;
현대에는 사라져가고 있지만 [[카다잔두순]]들은 [[카다잔두순어|그들 고유의 언어를 쓰고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걍 내버려두고 있어 지금은 대게 [[말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오히려 자기 고유어를 못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렇지만 1997년 [[피남팡]]에 설치된 [[카다잔두순어협회]]를 통해 언어를 보존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있긴 하니 [[천만다행]].&lt;br /&gt;
&lt;br /&gt;
중국어로는 주로 [[광동어]]나 [[객가어]] 방언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 [[중국]] [[광동 성]]과 해상 경계를 맞닿은 곳이긴 하다.&lt;br /&gt;
&lt;br /&gt;
=== 음식 ===&lt;br /&gt;
중국, 말레이, 인도, 원주민의 혼~~종~~합체이다. 근래에는 [[퀘티아우 고렝]]과 같은 본토음식의 영향이 커지고 있지만 사바 주만의 특색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사실 사바의 요리사들은 우리도 나름 본받을 만 하다. 굳이 유명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노동자 요리사라도, 사바인들의 요리실력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의외로 사바인들은 음식을 맛있게 잘 만들어서 그런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 중 퀘티아우 고렝은 원래 [[풀라우피낭]]의 음식이지만 정작 사바인이 만든 게 피낭인이 만든 것보다 더 맛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인들의 경우는 [[칼국수]]와 유사한 [[판미]]를 즐겨먹는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무슬림에게 접대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사바인들은 밥보다 국수를 주로 먹는데 소고기국이나 어묵국에다가 면을 넣어먹는 경우도 있으며 이 중 후자를 &amp;quot;용타우푸&amp;quot;라고 한다.--그런데 타우푸는 두부 아닌가?--[* 사실 두부를 넣든 말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그런데 원래는 두부를 하나라도 넣긴 한다. 물론 그냥 생두부가 아닌 튀긴 두부.] [[코타키나발루]] 북쪽의 [[투아란]]에서는 [[투아란 미]]라고 불리는 고유의 면요리가 있는데 그 면은 쉽게 말하면 [[라면]]이다. 라면을 간장소스로 버무린 뒤 고명을 얹어 먹는 것인데 한국 사람들도 의외로 좋아한다. 이렇게 식당에서 정해진 것을 먹는 것 외에도 키엔콕 근처에 있는 일종의 미니뷔페가 있는데 미리 만들어진 [[퀘티아우 고렝]], [[미 고렝]]과 같은 국수도 있고 밥도 있고 같이 넣어 먹을 수 있는 부재료들이 풍성하다. 물론 재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돈을 더 내야 한다는 게 [[안습]]이긴 하지만.&lt;br /&gt;
&lt;br /&gt;
하여튼 이러다 보니 대학문제나 취업문제 등으로 [[쿠알라룸푸르]]로 상경하면 대게 사바의 맛집들이 그립다고들 한 마디씩 한다. 왜냐하면 쿠알라룸푸르 쪽은 의외로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 물론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음식 맛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이 쪽에는 미니뷔페들이 많긴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볶음국수를 미리 만들어다가 먹고 싶은 만큼 떠갈 수 있게 하는 데는 정작 없고 밥 뿐이니 [[흠좀무]]. 물론 볶음국수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판미도 있긴 하지만 맛이 상대적으로 사바만도 못하다. 그렇지만 못 먹을 건 아니니 군소리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먹자.&lt;br /&gt;
&lt;br /&gt;
참고로 카다잔두순들은 은근 코코넛을 좋아한다. 코코넛으로 [[떡]] 비슷한 걸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소위 [[퀴흐]]라고 불리는 것이다. 물론 말레이 음식이긴 하지만 사바의 퀴흐는 좀 독특하다. 자세한 것은 [[사바 요리]]를 참조.&lt;br /&gt;
&lt;br /&gt;
=== 종교 ===&lt;br /&gt;
정부의 --강제--개종정책 때문인 지 모르겠지만 66%가 [[이슬람]]을 신봉한다. 약 20% 가량은 [[기독교]]를 신봉하는데 주로 [[카다잔두순]]과 같은 원주민들이 신봉한다.[* 반면 [[바자우]]라는 또 다른 원주민들은 [[이슬람]]을 신봉.] 헌데 이 지역이 이슬람화에 대한 일종의 [[흑역사]] 때문인 지 모르지만 소위 &amp;quot;[[이슬람포비아]]&amp;quot;라고 불릴 정도로 은근 반이슬람주의자들이 많다. 한국에서 선교하러 온 사람들이 이슬람을 대놓고 디스하질 않나, 심지어 원주민들도 겉으로는 숨기고 있지만 뒤에서는 몰래몰래 욕질을 해댄다.&lt;br /&gt;
&lt;br /&gt;
== 주의사항 ==&lt;br /&gt;
사실 &amp;quot;바람 아래의 땅&amp;quot;이라고 할 정도로 평화롭고 안전한 것 같지만...한 가지 흠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술루족]]. 부르드워|말레이시아의 1급 반국가단체이고 술루왕국 시절에 영토였던 사바 주를 탈환하기 위해 별의별 생쑈를 하고 다닌다. 이들의 레이드가 종종 도를 넘으며 가끔은 습격을 할 때도 있다고 한다. ~~부족전쟁~~&lt;br /&gt;
&lt;br /&gt;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주의해야 할 지역이 있는데 바로 [[산다칸]]이나 [[라하드다투]], [[쿠닷]] 일대의 북동부 지역으로 [[필리핀]] [[민다나오]]와 접한 지역과 [[시피탕]]과 같은 [[사라왁]] 주 접경 지대이다. 일단 전자의 경우는 위에서 말한 게 그 이유고 후자의 경우는 본토와 분리된 이민정책 때문이다. 사실 [[중국]]에서도 [[중화인민공화국|본토]]와 [[홍콩|특별행]][[마카오|정구들]] 간의 입국심사와 무비자를 거치는데 여기도 그런 게 있는 거다. 본토인이 사라왁, 사바에 들어올 때는 90일 무비자를 받으며 만약에 여기서 정 살고 싶으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라왁 인은 사바에 들어오는 데 제약이 없지만 문제는 그 반대로 사바인이 사라왁에 갈려면 90일 무비자 또는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본토나 사바에서 받은 무비자는 사라왁에서 절대로 통용되지 않으므로 정 사라왁에 가고 싶으면 [[쿠칭 국제공항]] 등을 통해 별도의 무비자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후자의 경우는 위험한 건 아닐 지 몰라도 이러한 비자 문제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만약에 함부로 들어가면 즉시 [[코렁탕]] 신세를 당하거나 심하면 영구추방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분류:말레이시아의 행정구역]]&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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