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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법어언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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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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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9: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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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四法語諺解. [[조선]] [[세조(조선)|세조]] 13년, 1467년에 [[신미]]대사가 왕의 명에 따라 사법어(四法語)를 [[한글]]로 번역한 불경 언해서.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목우자수심결과 합쳐진 본이 [[대한민국]] 보물 제934호로 지정되어 있다.&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사법어는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蒙山和尙示衆),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의 4가지 법어를 말한다. 세조때 간경도감에서 신미에 의해 번역되었는데 주로 단행본으로는 간행되지 않고 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또는 몽산법어언해(蒙山法語諺解)에 합철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세조대 처음 만들어진 원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법어에 구결을 달아 원문을 먼저 싣고 뒤에 번역을 한 체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연산군대에 복각하였고, 중종때 고운사판과 중대사판이, 선조때 송광사판 등의 이본이 나왔다.&lt;br /&gt;
&lt;br /&gt;
이후 전국에서 널리 읽힌 사법어의 원본이 되는 번역책으로 그 의미가 크며, 국어사적으로도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
&lt;br /&gt;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78565&amp;amp;cid=46674&amp;amp;categoryId=46674|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법어언해 항목]]을 참조.&lt;br /&gt;
&lt;br /&gt;
== 편찬 배경 ==&lt;br /&gt;
조선의 7대 왕 [[세조(조선)|세조]]는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불교]]를 선호하였으며 그 지식 또한 남달라 이를 눈여겨본 세종의 곁에서 불서편찬과 불경간행을 도맡아 왔다. 그리고 왕위에 오른 뒤에는 피로 물들어버린 왕위찬탈 행위를 속죄하고 용서받고 구원받으려는 마음에서 더욱 불교에 심취하였다. 1457년 [[묘법연화경]]을 간행하고, 1458년 [[해인사]] 대장경 50부를 꺼내 전국 사찰에 분장하였으며, 1459년에는 [[월인석보]]를 간행하였다. 이렇게 어느 정도 불경 간행의 업적을 쌓은 뒤 크게 마음을 먹고 유학자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1461년 설치한 기구가 [[간경도감]]이다.&lt;br /&gt;
&lt;br /&gt;
간경도감은 한자로 만들어져 있어 백성들이 그동안 마음놓고 읽을 수 없던 불경들을 언문으로 번역하고 간행하는 기관으로 서울의 본사(本司)를 중심으로 안동부, 개성부, 상주부, 진주부, 전주부, 남원부 등 전국에 설치하여 전 백성이 한글과 불경을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게 만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업무를 세조가 관장하였고 [[성종(조선)|성종]]이 즉위한 후 성리학적 관점에서 폐지될 때까지 11년간 존속하며 [[능엄경언해]], [[법화경언해]], [[선종영가집언해]], 사법어언해, [[원각경언해]], [[아미타경언해]],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목우자수심결언해]],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언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언해]] 등 수많은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여 전국에 배포하였다. 능엄경 또한 이 시기 언해본이 간경도감에서 만들어져 전국의 사찰과 민간인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하였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 보물 제934호 ===&lt;br /&gt;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amp;amp;VdkVgwKey=12,09340000,11&amp;amp;flag=Y|문화재청 홈페이지 : 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牧牛子修心訣 및 四法語(諺解))]]&lt;br /&gt;
&lt;br /&gt;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책의 끝 부분에는 당대의 명필가인 안혜(安惠), 유환(柳晥), 박경(朴耕) 등이 글씨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lt;br /&gt;
&lt;br /&gt;
서울대학교 소장의 목우자수심결(보물 제770호)과 동일본이나 사법어가 수심결 뒤에 붙어 있고 인쇄가 보다 정교하다. &lt;br /&gt;
&lt;br /&gt;
===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5호 ===&lt;br /&gt;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amp;amp;VdkVgwKey=21,01050000,21&amp;amp;flag=Y|문화재청 홈페이지 : 천안사 법어 (天安寺 法語)]]&lt;br /&gt;
&lt;br /&gt;
천안사 소장 ≪법어(法語)≫는 1577년(선조 10)에 전라도 순천 송광사(松廣寺)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사법어(四法語)≫의 한 계열에 속한다. ≪사법어≫란 고려 말기 중국과 고려의 승려 네 사람의 법어를 모아놓은 책으로, 조선 세조대의 승려인 신미(信眉)가 언해한 언해본이다. 이 법어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간행한 주체와 최초의 간행연대는 명확하지 않지만, 수록된 승려들의 성격으로 볼 때 고려 말 수선사(修禪社) 계통에서 편집·간행한 것으로 생각된다. &lt;br /&gt;
&lt;br /&gt;
수록된 법어는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蒙山和尙示衆)＞,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 등인데, 앞의 셋은 중국 승려들의 법어이고 마지막 고담화상(古潭和尙)은 수선사 10세 사주(社主)인 혜감국사 만항(慧鑑國師 萬恒, 1249-1319)이다. 그런데 만항에게 고담이라는 아호를 준 것도 바로 몽산 덕이(蒙山 德異)여서 여기에 수록된 법어들이 모두 중국 승려 몽산 덕이(1231-?)와 관계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천안사 소장 ≪법어≫는 1577년에 간행한 목판본으로 세조 13년(1467)에 간행된 간경도감본과 편찬 체제가 다를 뿐 아니라, 훈민정음의 표기법도 상이하여 조선 전기 국어사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아울러 임진왜란 이전 판본으로 전래되고 있는 책이 흔하지 않은 귀중서에 속하여 서지학적으로도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된다. &lt;br /&gt;
&lt;br /&gt;
[[분류:대한민국의 보물]] [[분류:조선의 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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