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82%AC%ED%9B%84%EC%96%B4%EC%A0%9C%EC%8B%9C</id>
		<title>사후어제시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82%AC%ED%9B%84%EC%96%B4%EC%A0%9C%EC%8B%9C"/>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82%AC%ED%9B%84%EC%96%B4%EC%A0%9C%EC%8B%9C&amp;action=history"/>
		<updated>2026-06-21T15:51:3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82%AC%ED%9B%84%EC%96%B4%EC%A0%9C%EC%8B%9C&amp;diff=569740&amp;oldid=prev</id>
		<title>2017년 2월 6일 (월) 20:0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82%AC%ED%9B%84%EC%96%B4%EC%A0%9C%EC%8B%9C&amp;diff=569740&amp;oldid=prev"/>
				<updated>2017-02-06T20:06: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射侯御製詩. [[조선]] [[세조(조선)|세조]] 3년, 1457년에 [[승정원]]에서 세조와 신하들이 주고받은 [[시]]들을 수록한 책. 원본이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세조 3년, 1457년 11월 27일에 세조가 경회루 후원에서 종친 및 입직한 여러 신하들과 함께 활쏘기를 한 후 쉬면서 잡담을 나누다가 어렸을 때 전갑(箭匣)에 써두었던 시를 재미삼아 신하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이에 신하들이 그 시를 보고 화답하는 답시를 지었고 세조가 이 답시를 보고 다시 공신들에 대한 감사와 다짐을 의미하는 어제시를 짓는다.&lt;br /&gt;
&lt;br /&gt;
며칠 후에 다시 활쏘기를 하고 군신간에 정을 나누는 잔치를 벌일 때 세조는 사시도(四時圖) 족자(簇子)를 내어 보이며 이를 노래한 시를 짓고 이에 신하들 또한 족자를 보며 차운하여 시를 짓는다. &lt;br /&gt;
&lt;br /&gt;
이때 세조와 신하들이 지은 시를 승정원에서 모아 책으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사후어제시이다. 신숙주가 지은 서문과 세조의 어제시를 비롯해 61명의 신하가 차운한 시 등 총 210수의 시가 실려 있다. 시의 내용은 주로 올바른 국가운영의 뜻을 밝히거나 세조의 공덕을 찬양하거나,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분위기가 매우 강하다.&lt;br /&gt;
&lt;br /&gt;
== 의의 ==&lt;br /&gt;
조선 전기, 1400년대의 왕과 조정 신료들이 지은 210여수의 시를 모은 책으로 왕 개인의 순수한 감회를 노래한 것과, 조정의 행사 및 의례 석상에서 지은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순수한 감회를 노래한 시를 통해 왕의 문예적인 취향과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볼 수 있으며,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지은 어제시는 당시 정국의 동향과 조정의 행사 및 의례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lt;br /&gt;
&lt;br /&gt;
또한 조선 전기의 갱진시집(賡進詩集)으로 현존하는 보기드문 자료일 뿐 아니라, 왕권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세조의 노력이 잘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당시 조정의 중요인물은 거의 모두 참여하고 있으므로, 세조 초년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lt;br /&gt;
&lt;br /&gt;
[[분류:조선의 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