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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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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1:47:0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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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4:0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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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4:02: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유치환]] 시인이 1939년에 발표한 시이다.&lt;br /&gt;
&lt;br /&gt;
== 생명의 서 1장 ==&lt;br /&gt;
&amp;gt;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懷疑)를 구(救)하지 못하고&lt;br /&gt;
&amp;gt; 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다 짐지지 못하여&lt;br /&gt;
&amp;gt;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lt;br /&gt;
&amp;gt;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lt;br /&gt;
&amp;gt; &lt;br /&gt;
&amp;gt;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 작열(灼熱)하고&lt;br /&gt;
&amp;gt;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의 허적에&lt;br /&gt;
&amp;gt; 오직 알라의 신(神)만이&lt;br /&gt;
&amp;gt; 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熱沙)의 끝.&lt;br /&gt;
&amp;gt;&lt;br /&gt;
&amp;gt; 그 열렬한 고독(孤獨) 가운데&lt;br /&gt;
&amp;gt; 옷자락을 나부끼고 호올로[* 문법상 '홀로'가 옳으나, 시적 허용으로 '호올로'가 되었다.] 서면&lt;br /&gt;
&amp;gt; 운명처럼 반드시 '나'와 대면(對面)하게 될지니.&lt;br /&gt;
&amp;gt; 하여 '나'란 나의 생명이란&lt;br /&gt;
&amp;gt; 그 원시의 본연한 자태를 다시 배우지 못하거든&lt;br /&gt;
&amp;gt; 차라리 어느 사구(沙丘)에 회한 없는 백골을 쪼이리라.&lt;br /&gt;
시의 해석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이 존재하나, 가장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국어(교과)|국어]] 교과의 해석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이 시에서 '병든 나무'는 일상적 자아에 대한 회의와 절망을 상징한다. '아라비아의 사막'은 고행, 극한상황, 죽음 등을 나타내는 배경이며, '신'은 화자를 뜻하고, '나'는 본질적 자아를 의미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화자는 이 시 속에서 삶의 본질에 대한 갈망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열렬한 사막의 고독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과 대결 본질적 자아인 '나'를 배우겠다는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사막 속에서도 이 답을 얻지 못하면 차라리 모래 언덕에 쓰러져 죽어 새한테 백골을 쪼아 먹히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이어서 드러내고 있다.&lt;br /&gt;
&lt;br /&gt;
== 생명의 서 2장 ==&lt;br /&gt;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위의 시를 '''생명의 서'''에서 '''생명의 서 1장'''이라고 제목을 바꾸고 나중에 2장이 첨부하였다. ~~2장이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모의고사]]와 [[수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 [[카더라]]~~ 본문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amp;gt; 뻗쳐 뻗쳐 아세아의 거대한 지벽(地벽) 알타이의 기맥(氣脈)이 &lt;br /&gt;
&amp;gt; 드디어 나의 고향의 조그마한 고운 구릉에 닿았음과 같이&lt;br /&gt;
&amp;gt; 오늘 나의 핏대 속에 맥맥히 줄기 흐른&lt;br /&gt;
&amp;gt; 저 미개ㅅ적 종족의 울창한 성격을 깨닫노니&lt;br /&gt;
&amp;gt; 인어조(人語鳥) 우는 원시림의 안개 깊은 웅혼한 아침을 헤치고&lt;br /&gt;
&amp;gt; 털 깊은 나의 조상이 그 광막한 투쟁의 생활을 초창(草創)한 이래&lt;br /&gt;
&amp;gt; 패잔(敗殘)은 오직 죄악이었도다&lt;br /&gt;
&amp;gt;&lt;br /&gt;
&amp;gt; 내 오늘 인지(人智)의 축적한 문명의 어지러운 강구(康衢)에 서건대&lt;br /&gt;
&amp;gt; 오히려 미개인의 몽매(夢寐)와도 같은 발발한 생명의 몸부림이여&lt;br /&gt;
&amp;gt; 머리를 들어 우러르면 광명에 표묘(漂渺)한 수목 위엔 한 점 백&lt;br /&gt;
&amp;gt; 운내 절로 삶의 희열에 가만히 휘파람 불며&lt;br /&gt;
&amp;gt; 다음의 만만한 투지를 준비하여 섰나니&lt;br /&gt;
&amp;gt; 하여 어느때 회한 없는 나의 정한(精悍)한 피가&lt;br /&gt;
&amp;gt; 그 옛날 과감한 종족의 야성을 본받아서&lt;br /&gt;
&amp;gt; 시체로 엎드릴 나의 척토(尺土)를 새빨갛게 물들일지라도&lt;br /&gt;
&amp;gt; 오오 해바라기 같은 태양이여&lt;br /&gt;
&amp;gt; 나의 좋은 원수와 대지 위에 더 한층 강렬히 빛날진저 !&lt;br /&gt;
&lt;br /&gt;
[[분류: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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