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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프로이센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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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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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4일 (토) 17:5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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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독일어]]:Westpreußen&lt;br /&gt;
[[영어]]:West Prussia&lt;br /&gt;
[[폴란드어]]:Prusy Zachodnie&lt;br /&gt;
&lt;br /&gt;
||&amp;lt;table align=center&amp;gt;&amp;lt;#dcdcdc&amp;gt;&amp;lt;:&amp;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2/Flagge_Preu%C3%9Fen_-_Provinz_Westpreu%C3%9Fen.svg/600px-Flagge_Preu%C3%9Fen_-_Provinz_Westpreu%C3%9Fen.svg.png?wid=200&amp;amp;height=200 ||&amp;lt;#dcdcdc&amp;gt;&amp;lt;:&amp;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e/Coat_of_Arms_of_East_Prussia.svg/904px-Coat_of_Arms_of_East_Prussia.svg.png?wid=200&amp;amp;height=200 ||&lt;br /&gt;
|| 주기(州旗) || 주장(州章) ||&lt;br /&gt;
||||&amp;lt;:&amp;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e/German_Empire_-_Prussia_-_West_Prussia_%281878%29.svg/250px-German_Empire_-_Prussia_-_West_Prussia_%281878%29.svg.png ||&lt;br /&gt;
|||| 서프로이센의 위치 ||&lt;br /&gt;
|| 국가 || [[독일]] -&amp;gt; [[폴란드]] ||&lt;br /&gt;
|| 주도(州都) || [[단치히]]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구 [[독일 제국]]의 동부 지역을 이루고 있던 곳. '서'프로이센이라는 명칭 때문에 서부 지역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는데 조심하자. ~~어디까지나 동프로이센보다 서쪽에 있어서 서프로이센이라는 명칭이 붙었을 뿐~~ ~~우리나라 광역시의 서구가 서쪽에 있지 않고 중심부에 있는 경우와 비슷하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 초기 ===&lt;br /&gt;
본래 서프로이센 지역은 [[튜튼기사단]]의 통치를 받는 지역이었지만, 1466년 튜튼기사단의 지배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폴란드의 도움을 받은 덕에 반란을 수월히 성공으로 이어졌고 이 일대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영토로 편입되면서 독자적인 하나의 지역으로의 역사가 시작된다. 반면 [[쾨니히스베르크]]를 비롯한 오늘날의 [[동프로이센]] 일대는 튜튼기사단을 지지했으며, 이후 [[종교개혁]] 시기 튜튼기사단이 [[개신교]]로 개종하고 [[세속화|세속주의]]를 채택함에 따라 [[프로이센 공국]]으로 재탄생했고 서프로이센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1618년부터 프로이센 공작이 브란덴부르크 공작의 지위도 겸하게 됨에 따라 서프로이센은 본의 아니게 동프로이센을 [[월경지]]로 만들어버린다.[* 아이러니컬하지만 역사학자들은 월경지가 오히려 폴란드의 쇠락에 큰 힘을 보탰다고 평가하곤한다. ~~양면전쟁의 위험성~~]&lt;br /&gt;
&lt;br /&gt;
=== [[프로이센 왕국]] 서프로이센 주(Provinz Westpreußen) ===&lt;br /&gt;
[[프리드리히 대왕]]은 1772년의 1차 폴란드 분할을 통하여 서프로이센 영토를 수복하고 프로이센의 오랜 숙원이던 동프로이센과 브란덴부르크의 연결에 성공한다.[* 단순히 영토 수복이라는 상징성 뿐만이 아니라 국토가 연결되면서 같은 시기 [[예카테리나 대제]]의 지도 하에 무섭게 성장하고 있던 러시아를 유사시 손쉽게 견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프로이센에게 1차 폴란드 분할은 하나의 쾌거였다.] ~~물론 [[발트해]]로 나가는 통로가 차단된 폴란드에게는 재앙과 같은 일이었다~~ &lt;br /&gt;
&lt;br /&gt;
서프로이센을 수복한 계몽군주를 자처했던 프리드리히 대제는 지금 관점에서도 꽤나 온건한 통치를 이 지역에서 펼쳤다. 물론 각종 통치 시스템은 프로이센적인 색채로 뒤덮였지만, 폴란드의 국교였던 [[가톨릭]]을 프로이센의 [[프로테스탄티즘]]과 평등하게 대우해줬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폴란드어]] 역시 여전히 학교에서 교육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다만 제1언어는 물론 독일어였다.] 심지어 프리드리히 대제는 본인이 폴란드어를 배웠거니와 그의 후계자들에게도 폴란드어를 배울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후 프로이센의 국왕들은 한동안 폴란드어를 배웠다. 프로이센의 국왕 중에서 폴란드어를 구사할 줄 몰랐던 유일한 인물은 [[빌헬름 2세(독일 제국)|빌헬름 2세]].]&lt;br /&gt;
&lt;br /&gt;
다만 프리드리히 대제가 정말 폴란드인들을 존중해서 온건책을 펼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최근에는 프리드리히 대제가 폴란드 정부를 '[[오스만투르크]] 빼고는 유럽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정부'라고 혹평하고~~사실이잖아 근데~~ 폴란드인들을 '더러운 유인원'으로 씹은 것(...)이 밝혀지면서 그냥 민심을 다스리기 위한 차원에서 펼친 정책이었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그런데 프리드리히 대제는 독일어도 더러운 언어라며 궁중에서 프랑스어만 쓴 사람인데~~&lt;br /&gt;
&lt;br /&gt;
이후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프랑스에게 쳐발리면서 일시적으로 서프로이센 지역은 [[바르샤바 공국]]의 일부로 편입되기도 하지만,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로는 당연히 도로아미타불. 참고로 1824년부터 1878년까지는 [[동프로이센]]과 통합되어 프로이센 주가 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한편 나폴레옹 전쟁 이후 유럽에 불어닥친 [[민족주의]] 광풍에 발맞추어 [[프로이센]] 역시 이 일대의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독일의 다른 지역들 처럼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독일인들이 이 곳으로 이주해오는 한편 독일화가 거세진다. 1871년 프로이센이 주도하는 [[독일 제국]]이 수립된 이후로는이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 각종 세제 혜택이나 국책사업을 독일인들에게 수주해줬다. 그 외에도 독일인들에게 서프로이센에서의 각종 사업 권유 및 허가를 집중적으로 주었다. ]&lt;br /&gt;
&lt;br /&gt;
이런 독일의 노력 탓인지 20세기 초반이 되면 상당히 동화가 진척되어서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독일인이었으며, 독일어를 [[제1언어]]로 구사하는 사람은 인구의 70%정도였다. 하지만 1차대전 이후 연합국이 [[민족자결주의]]와 더불어 [[폴란드 회랑]]을 내세우면서 이 지역은 폴란드에게로 넘어간다. 그에 따라 123년만에 다시 [[동프로이센]]은 독일본토와 분리된 월경지가 되었고, 이는 독일인들을 가장 격분케 한 전후조치 중 하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수립 이후로도 독일은 공공연히 폴란드와의 국경 승인을 거부했고, 아예 1933년 히틀러가 집권한 이후에는 대놓고 폴란드를 향한 적의를 숨기지 않았다.&lt;br /&gt;
&lt;br /&gt;
=== 후신(?) :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주와 서프로이센 관구 ===&lt;br /&gt;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폴란드 제2공화국]]은 [[발트해]]로 나가는 통로('폴란드 회랑')을 얻을 수 있었다. 서프로이센 주의 주도였던 [[그단스크|단치히]]와 그 주변은 [[단치히 자유시]]라는 이름의 [[국제연맹]] 관할구역이 되었으나, 특히 독일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일부 지역(플라토, 슐로샤우, 도이치 크로네)은 [[바이마르 공화국]]에 잔류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역시 독일인들이 많이 거주해 바이마르 공화국에 잔류했던 포젠 주 일부 지역들(슈나이더뮐 시, 네체크라이스, 봄스트, 프라우슈타트, 슈베린, 메세리츠)을 합쳐, 바이마르 공화국은 1922년 7월 1일에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주(Grenzmark Posen-Westpreußen)'를 출범시킨다. 주청 소재지는 슈나이더뮐(Schneidemühl).&lt;br /&gt;
&lt;br /&g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3/Grenzmark_PW.png/352px-Grenzmark_PW.png&lt;br /&gt;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주의 영역. 북쪽 덩어리 가운데 남쪽 끝 네체크라이스와 주도 슈나이더뮐을 제외한 곳이 구 서프로이센 주였던 지역이다. 비록 찌꺼기(...)만 남았지만, 동프로이센으로 가는 [[프로이센 동방철도]]가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었기에 나름 중요한 곳이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나치가 집권하면서 1938년, 이 변경주를 포메른과 [[브란덴부르크]]에 분할 합병시켜버린다.&lt;br /&gt;
&lt;br /&g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2/Landkreise_RB_Westpreussen.PNG/250px-Landkreise_RB_Westpreussen.PNG&lt;br /&gt;
한편 [[동프로이센]]에 가까우면서 독일인들이 다수였던 서프로이센 지역(엘빙, 마리엔부르크, 슈툼, 마리엔베르더, 로젠베르크)은, 1922년 7월 1일부로 동프로이센 주가 관할하는 '서프로이센 관구(Regierungsbezirk[* 현 또는 관구로 번역되며, 주와 시·군 사이의 중간 계층의 행정 구역이다.] Westpreußen)'가 된다. 관구청 소재지는 마리엔베르더였다.&lt;br /&gt;
&lt;br /&gt;
===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lt;br /&gt;
급기야 1938년 이후로 독일은 폴란드에게 [[단치히]]로 가는 철도에 대한 [[치외법권]]을 요구했고 폴란드가 이를 거부하면서 [[2차대전]]이 발발한다. 어찌보자면 서프로이센은 2차대전의 도화선이었던 셈. [[폴란드 침공]] 이후 이 일대는 다시 독일의 영토로 편입되지만 전쟁은 독일의 패배로 끝났고 이 일대는 다시 폴란드의 영토로 돌아옴과 동시에 이 일대에 거주하던 독일인들은 모두[* 단순히 전쟁 기간 중에 이주해온 사람 말고도 전쟁 이전부터 살던 토박이들도 싹다 추방시켜버렸다. [[뮌헨협정]] 당시 [[주데텐란트]]의 사례에서 보이듯이 민족과 국경선을 일치시키지 않으면 결국 또다시 문제가 생길 거라는 판단을 연합국들이 내렸기 때문. 여담이지만 그 덕분에 폴란드는 원래 [[폴란드 제2공화국|제2공화국]]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자국민을 포함해 독일인, 유대인,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등이 사는 [[다민족국가]]였지만 전쟁 후에는 99% 폴란드인만이 사는 [[단일민족국가]]가 된다.]는 독일 본토로 추방된다. &lt;br /&gt;
&lt;br /&gt;
== 외부 링크 ==&lt;br /&gt;
 * 서프로이센 주가(州歌) - [[https://www.youtube.com/watch?v=gHnTo8ctl_Y|Westpreussen mein lieb Heimatland]]&lt;br /&gt;
 * [[https://www.youtube.com/watch?v=z2bckDEkrow|서프로이센 출신 독일 실향민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독일어)]]&lt;br /&gt;
&lt;br /&gt;
== 관련 항목 ==&lt;br /&gt;
 * [[폴란드 회랑]]&lt;br /&gt;
 * [[단치히 자유시]]         &lt;br /&gt;
[[분류:독일의 역사]][[분류:프로이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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