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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독일주의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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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7:28:1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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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6:0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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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Kleindeutschtum ([[독일어]])&lt;br /&gt;
Lesser German Solution ([[영어]])&lt;br /&gt;
小獨逸主義 ([[한자]])&lt;br /&gt;
&lt;br /&gt;
 * 관련 항목: [[독일 통일]], [[독일 연방]],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범게르만주의]].&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19세기 [[독일 연방]] 내 통일 과정에서 다민족 국가였던 [[오스트리아 제국]]을 배제하고 [[프로이센 왕국]] 위주의 독일 단일민족 국가를 설립할 것을 주장한 사상.[* [[독일 제국]] 항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디까지나 오헝제국과 '''비교해서''' 단일민족에 가까웠던 것이지, 실상은 엄연한 다민족 국가였다. ~~당장 독일 제국 내 거주하는 폴란드인만하더라도 수백만~~]&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1848년 혁명]] 직후 [[민족주의]]자들의 주도하에 독일 문화권 내에서는 기존의 [[독일 연방]]을 해체하고 하나의 통일된 국가를 설립하려는 시도가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고, 이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같은 해 5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독일 문화권 전역의 대표자들이 소집된다. 새로이 통일될 독일 국가의 체제를 놓고 다양한 사안에서 무수한 이견이 존재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화두는 바로 통일의 범위여부였다.&lt;br /&gt;
&lt;br /&gt;
공화주의자들을 위시로 한 좌파 세력에서는 [[대독일주의]]를 부르짖었고, [[입헌군주제]]를 선호한 중도-보수 세력에서는 소독일주의를 지지했다. 대독일주의를 지지하는 세력에서는 '아니 [[신성 로마 제국]]은 당연히 독일의 영토 아니었냐? 그러니까 당연히 신성 로마 제국의 후계자인 오스트리아 제국 역시 독일의 일부로 포함되어야지!'라고 주장했지만, 대독일주의에게는 크나큰 [[아킬레스건]]이 존재했으니, 바로 [[오스트리아 제국]]의 영역에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폴란드 분할|구 폴란드-리투아니아 일대]], [[헝가리]] 지역이 역사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에 속한 적이 없다(= [[독일 연방]]에도 포함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해당 지역의 주민이 '니들이 뭔데 우리를 니네 땅에 포함시킬지 말지 논의하냐?'라고 반발했던 건 덤. 게다가 결정적으로 '''독일 연방에서 가장 강성한 세력을 자랑했던 오스트리아 제국 역시 자국 영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수민족 거주지역을 포기할 의사가 0에 수렴했다.''' ~~너 같으면 포기하겠냐~~&lt;br /&gt;
&lt;br /&gt;
이렇게 대독일주의의 현실화가 물거품에 그칠 가능성이 커지자, 중도 보수 세력 주도하에 '그럼 [[꿩 대신 닭]]으로 독일 단일 문화권 지역 내에서 가장 강한 [[프로이센 왕국]]이 주도하는 통일 국가를 건설하자!'라는 소독일주의가 점차 먹혀들게 된다. 그리하여 여차여차 헌법 초안을 작성하는 한편으로, 의회 내 투표를 거쳐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신생 독일의 새로운 황제로 결정되었으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본인이 '독일 전체 제후들의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는 점[*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그럴싸한 표면적인 변명이었고, 실제로는 '[[왕권신수설|왕권은 하느님이 주신 건데]] 어디서 평민놈들이 무엄하게 투표로 날 왕으로 추대할지 말지를 결정해?'라는 반발심이 이유였다.]을 들어서 추대를 거절한다.'''&lt;br /&gt;
&lt;br /&gt;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프랑크푸르트 의회의 추대를 거부하면서 [[1848년 혁명]]은 물거품으로 끝나고 다시 [[반동]] 정치가 독일 내에서 시작된다. 비록 프리드히리 빌헬름 본인이 왕관을 거부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유주의]]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된 거지, 프로이센의 국왕들 역시 독일어권 내에서 왕초 노릇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당연히 굴뚝 같았고[* 실제로 [[1850년]] 프로이센은 자국 주도의 에르푸르트 연방을 창설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아직까지 ~~[[살아있네|쏴롸있던]]~~ 건재했던 오스트리아에 의해 무참히 진압당하니, 이것이 바로 [[올뮈츠의 굴욕]].]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의 관계는 1860년대 중반까지 갈수록 험악해진다.&lt;br /&gt;
&lt;br /&gt;
쌓이고 쌓인 갈등은 1866년의 [[7주 전쟁]]으로 폭발하였고, 이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를 ~~쳐바름~~ 압도함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소독일주의]]가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리고 이 소독일주의 이념에 근거하여 세워진 국가가 [[독일 제국]]. 한편, 오스트리아는 독일 연방에서 축출되어 헝가리인들과 [[대타협]]이라는 이름의 협상을 거친 끝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재탄생한다.&lt;br /&gt;
&lt;br /&gt;
== 여담 ==&lt;br /&gt;
 * 물론 독일 제국이 탄생한 것으로 대독일주의가 소멸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독일 제국 내에서 [[민족주의]]가 점차 커져감에 따라,  20세기 초반이 되면 독일과 오스트리아 양쪽 민중들 모두[* 특히나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에 일종의 다문화 국가를 추구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역차별]]을 받는다고 느낀 몇몇 게르만 민족주의자들이 독일로 '인종적 피난'을 가는 상황도 벌어진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히틀러|이 인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짖는 상황이 벌어진다.&lt;br /&gt;
 * [[베르사유 조약]]에서 연합국이 [[안슐루스]]를 금지한 이유도 이렇게 대중들 사이에서 만연한 대독일주의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베르사유 및 파리 강화 조약으로 연합국이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철저히 짖밟아서 대독일주의가 더 만연해진게 함정~~&lt;br /&gt;
 * 소독일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해 프로이센 측은 역사학자들까지 동원했는데, 이들 ~~어용~~사학자들은 '중세 이래로 오스트리아 황제들이 겸직한 신성 로마 제국이 독일 전체의 발전을 저해했으니 오스트리아를 독일 문화권 내에서 쳐내야 한다'는 정체성론 ~~[[식민사관#s-2.4|식민사관??]]~~을 발전시킨다. &lt;br /&gt;
[[분류:독일의 역사]]&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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