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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리다르노시치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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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3:3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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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f/f1/Solidarity_%28Polish_trade_union%29_%28logo%29.png&lt;br /&gt;
&lt;br /&gt;
'''Solidarność''' (Niezależny Samorządny Związek Zawodowy &amp;quot;Solidarność&amp;quot;, NSZZ &amp;quot;Solidarność&amp;quot;)&lt;br /&gt;
&lt;br /&gt;
독립자치노동조합 &amp;quot;연대&amp;quot;&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980년]] [[9월 17일]] [[그단스크]]의 조선소 노동자였던 [[레흐 바웬사]] 주도로 창립된 [[폴란드 인민 공화국]] 사상 '''최초의 비공산계열 자유노조'''. 1980년대 초 폴란드의 자유화 운동을 이끌면서 공산 정권의 강력한 탄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고 계속 활동하여 결국 폴란드에 [[바르샤바 조약기구]] 소속 국가 중 처음으로 민주 정부를 탄생시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한 폴란드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공산 정권에 대항한 쟁의들이 빈발했다. &lt;br /&gt;
1956년 [[포즈난]] 항쟁 이후 민족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던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가 집권하면서 어느정도 자유화가 이루어졌으나 1970년의 권위주의적 통치 및 경제난에 따른 생필품 가격의 기습 인상으로 인해 민심을 잃게 되어 고무우카가 물러나고 에드바르트 기에레크(Edward Gierek)가 집권하게 된다. 기에레크의 외채 도입을 통한 성장으로 한 동안 폴란드의 경제가 나아지는 듯 하였으나 오일쇼크의 여파로 70년대 말에 들어서면서 폴란드의 경제 상황은 다시 최악의 상황으로 몰린다. 이 경제난으로 인해 폴란드 내부, 특히 노동자의 불만은 더욱더 높아졌으나 공산권의 [[노동조합]]은 사실상 당의 어용 단체에 불과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대변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 1979년 말부터 공산당의 통제에 놓여있지 않은 독립된 노조를 창립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 설립 ==&lt;br /&gt;
1980년 8월 7일 이러한 움직임의 주동자 중 하나였던 그단스크의 여공 안나 발렌티노비츠 (Anna Walentynowicz)[* 1929 ~ 2010, 당시 크레인 기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공산 정권 붕괴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지속했다. 2010년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당시 정부 고위 인사들과 함께 [[카틴 학살]] 추모단에 합류했다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별세했다.] 가 독립 노조 설립 사실이 정부에 의해 발각되어 해고당하면서 그단스크를 중심으로 여기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들고 일어난 대규모 노동 쟁의가 발생한다.  투쟁이 격화되던 8월 31일 마침내 '''단결'''을 뜻하는 솔리다르노시치라는 구호가 시위대 사이에서 등장하면서 이 단어는 곧 폴란드 노동 투쟁의 상징이 된다. 여기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던 쟁의를 단결시켜 조직화된 단체로 결성시킨 자가 바로 [[레흐 바웬사]]였으며 바웬사는 단순 노동 투쟁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가톨릭]] 교회와 연계해 비폭력 반 소련 운동으로 확장시킨다. 이러한 움직임이 대규모로 확산되어 통제 범위를 벗어나자 1980년 9월 기에레크가 사임하고 들어선 새 공산당 지도부는 솔리다르노시치를 인정하고 11월 10일 이를 공식적으로 등록시킨다. &lt;br /&gt;
&lt;br /&gt;
== 탄압 ==&lt;br /&gt;
그러나 이러한 자유화 움직임이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폴란드가 공산권에서 이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브레주네프]]를 위시한 소련 정부는 이를 가만두지 않았다. 1981년 후반에 들어서면서 폴란드 공산당 내 온건파들이 대거 파면되고 당 서기장 자리에 강경파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 장군이 임명되어 [[1981년]] [[12월 13일]] 폴란드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레흐 바웬사를 포함한 솔리다르노시치 지도자들이 대거 체포된다. 계엄령은 1983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레흐 바웬사는 가택 연금 와중에도 비밀리에 서방과의 서신 교환을 통해 폴란드 내부의 상황을 알린다. 같은해 바웬사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lt;br /&gt;
&lt;br /&gt;
== 재기 ==&lt;br /&gt;
1989년 동유럽에 자유화바람이 불면서 야루젤스키 정권도 솔리다르노시치를 계속 탄압할 수 없었고 마침내 솔리다르노시치와의 원탁 회의를 통해 민주화 논의를 시작해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1989년 동유럽 혁명]] 참조. 이를 통해 솔리다르노시치가 상원에서 압승을 거둠으로서 폴란드는 동구권 최초로 비공산계열 정권을 탄생시킨다. &lt;br /&gt;
&lt;br /&gt;
== 이후 ==&lt;br /&gt;
공산주의 붕괴 이후 경제난 속에 솔리다르노시치는 인기가 하락하여 1993년 총선과 1995년 대선에서 잇따라 패배하고 말았다. &lt;br /&gt;
1997년에 잠깐 다시 집권한 적이 있었지만 2000년 대통령 선거와 2001년 총선 패배로 큰 타격을 받았다. 그렇지만 2005년 총대선으로 사회민주당이 부패 스캔들로 몰락하고 그 자리를 PO와 PIS가 메우면서 보수양당제로 전환되었는데 이 두 정당의 출신기반이 자유노조라는 점에서 영향력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정치적인 위상은 전무에 가깝다. 구호와 투쟁 자체는 폴란드, 나아가 동유럽의 민주화를 상징하며 지금도 폴란드 내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수도 [[바르샤바]]의 대통령 궁 앞에는 솔리다르노시치의 엠블럼이 붙어있다.&lt;br /&gt;
&lt;br /&gt;
[[문명 5]]에 등장하는 [[문명 5/등장 문명/폴란드|폴란드]] 문명의 특성 '연대'는 바로 여기서 따 왔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폴란드의 역사]]&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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