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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석정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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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1:39:2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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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5:5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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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15:54: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http://shinseokjeong.com/main/data/file/3_4/3699141677_EPZS3q2n_72B3E25BFF9.jpg?width=500&lt;br /&gt;
신석정(辛夕汀)(1907∼1974)&lt;br /&gt;
[[대한민국]]의 [[시인]]. 대중들에게 [[목가]](牧歌)적인 시를 저술한 시인으로 알려져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집 &amp;quot;촛불&amp;quot;과 시&amp;quot;들길에 서서&amp;quot;와 &amp;quot;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amp;quot;가 있다.&lt;br /&gt;
&lt;br /&gt;
== 생애 ==&lt;br /&gt;
본명은 신석정(辛錫正)[주석 석자 바를 정자]&lt;br /&gt;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 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lt;br /&gt;
1927년  『기우는 해』로 문단에 데뷔&lt;br /&gt;
1931년 10월 『시문학詩文學』3호에 「선물」 발표&lt;br /&gt;
1939년 첫 시집 「촛불」 발간&lt;br /&gt;
1947년 제2시집 「슬픈목가」발간&lt;br /&gt;
1956년 제3시집 「빙하」발간&lt;br /&gt;
1967년 제4시집 「산의 서곡」발간&lt;br /&gt;
1970년 제5시집 「대바람 소리」[* 마지막 시집] 발간&lt;br /&gt;
1974년 사망&lt;br /&gt;
== 목가적 시인? ==&lt;br /&gt;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석정 선생이 그저 목가적시인으로 에덴동산만을 그린 시인으로 알고있지만 일제시절에도 '''[[창씨개명]]''' 까지 거부하고 사상불온검열과 --지들 입장에서-- [[문화통치]]의 일환으로 회유하려 했지만 끝까지 굴하지않고 오히려 저항시도 저술하였던 분이다. [[최남선|다른]]  [[서정주|많은]] [[안익태|인사]][[이광수(소설가)|들이]] [[김동인|배반을]]  [[채만식|할 때]] 말이다.&lt;br /&gt;
이후  [[5.16 군사정변]]이후에 [[4.19 혁명]] 때에도 저항하면서 사셨던 강하게 살아오셨던 분이다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시가 목가적 시가 대부분인 탓에 저항시인적인 면모가 상당히 가려지는 것이다.&lt;br /&gt;
그리고 시의 범주도 국한 할 수 없게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시를 저술했기에 그의 범위를 하나로 한정하는 일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lt;br /&gt;
&lt;br /&gt;
== 시 목록 ==&lt;br /&gt;
&lt;br /&gt;
=== 아직 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lt;br /&gt;
  &lt;br /&gt;
&amp;gt;저 재를 넘어가는 저녁해의 엷은 光線들이 섭섭해 합니다&lt;br /&gt;
&amp;gt;어머니 아직촛불을 켜지 말으서요&lt;br /&gt;
&amp;gt;그리고 나의 작은 冥想의 새새끼들이&lt;br /&gt;
&amp;gt;지금도 저 푸른 하늘에서 날고 있지않습니까?&lt;br /&gt;
&amp;gt;이윽고 하늘이 林檎처럼 붉어질때&lt;br /&gt;
&amp;gt;그 새새끼들은 어둠과 함께 돌아온다 합니다&lt;br /&gt;
&amp;gt;언덕에서는 우리의 어린洋들이 낡은綠色寢臺에 누어서&lt;br /&gt;
&amp;gt;남은 해볕을 즐기느라고 돌아오지 않고&lt;br /&gt;
&amp;gt;조용한 湖水우에는 인제야 저녁안개가 자욱이 나려오기 시작하였읍니다&lt;br /&gt;
&amp;gt;그러나 어머니 아직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lt;br /&gt;
&amp;gt;늙은山의 고요히 冥想하는 얼굴이 멀어가지 않고&lt;br /&gt;
&amp;gt;머언 숲에서는 밤이 끌고오는 그 검은 치마자락이&lt;br /&gt;
&amp;gt;발길에 스치는 발자욱 소리도 들려오지 않습니다&lt;br /&gt;
&amp;gt;멀리있는 기인뚝을 거처서 들려오든 물결소리도 차츰 차츰 멀어갑니다&lt;br /&gt;
&amp;gt;그것은 늦인 가을부터 우리田園을 訪問하는 가마귀들이&lt;br /&gt;
&amp;gt;바람을 데리고 멀리 가버린 까닭이겠읍니다&lt;br /&gt;
&amp;gt;시방 어머니의 등에서는 어머니의 콧노래 석긴&lt;br /&gt;
&amp;gt;자장가를 듣고싶어하는 애기의 잠덧이 있읍니다&lt;br /&gt;
&amp;gt;어머니 아직촛불을 켜지 말으서요&lt;br /&gt;
&amp;gt;인제야 저 숲넘어 하늘에 작은 별이하나 나오지 않었읍니까?&lt;br /&gt;
[[분류:시인]]&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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