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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행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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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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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4:2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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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14:25: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燕行歌&lt;br /&gt;
&lt;br /&gt;
홍순학이 1866년(고종 3)년에 주청사(奏請使) 유원조(柳原祚)의 서장관(書狀官)으로 [[베이징]]을 왕복해면서 얻은 기행(紀行) 견문을 읊은 총 3,924구의 장편 기행가사이다.&lt;br /&gt;
[[일동장유가]]와 함께 대표적인 기행가사로 꼽히며 그 때문에 [[일동장유가]]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lt;br /&gt;
이 시에서는 중국 사람, 즉 청나라의 생활 양식을 이상하다면서 비하하고 있는 내용이 주인데, 이 때문에 조선 후기에나 쓰여졌을 것 같지만 위에 나와있다시피 의외로 시간이 꽤나 지난 고종 3년에 써졌다.&lt;br /&gt;
== 내용 ==&lt;br /&gt;
[[일동장유가]]처럼 역시 사람들이 일부분만을 읽고 본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위에 써놓았듯이 총 3,924구의 장편 기행가사로 써놓고 싶지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여백이 부족하므로 다 적지 않는다.]]&lt;br /&gt;
&lt;br /&gt;
&amp;gt; 하쳐라고 차자가니 집 졔도가 우습도다&lt;br /&gt;
&amp;gt; 유숙하는 곳이라 하여 찾아가니, 집의 구조가 우습도다.&lt;br /&gt;
&amp;gt; 오량각 이 간통에 벽돌을 곱게 깔고&lt;br /&gt;
&amp;gt; 들보가 다섯이나 되는 큰 집의 가운데 통로에 벽돌을 곱게 깔고&lt;br /&gt;
&amp;gt; 반간식 캉을 지여 좌우로 대캉하이.&lt;br /&gt;
&amp;gt; 반 칸씩 캉(화덕)을 지어 좌우로 마주보게 하였다.&lt;br /&gt;
&amp;gt; 캉 모양이 엇더트냐 캉 졔도를 못 보거든&lt;br /&gt;
&amp;gt; 중국식 온돌인 캉의 모양은 어떠한가? 캉의 모양을 못 본 사람을 위해 말해본다면&lt;br /&gt;
&amp;gt; 우리 나라 붓두막이 그와 거의 흡사하여&lt;br /&gt;
&amp;gt; 우리나라의 부뚜막이 중국의 캉과 비슷하다.&lt;br /&gt;
&amp;gt; 그 밋테 구들 노코 불을 때긔 마련하고,&lt;br /&gt;
&amp;gt; 그 밑에 방구들을 놓고 불을 때게 만들어 놓고&lt;br /&gt;
&amp;gt; 그 우희 자리 깔고 밤이면 누어 자며&lt;br /&gt;
&amp;gt; 긔 위에다 자리를 깔고 밤이면 누워서 잠을 자며&lt;br /&gt;
&amp;gt; 낫지면 숀임 대졉 걸터안기 가장 죳코,&lt;br /&gt;
&amp;gt; 낮에는 여기에서 손님 대접을 하고, 또 걸터앉기가 안성맞춤이다.&lt;br /&gt;
&amp;gt; 채유헌 완자챵과 면회(面灰)하온 벽돌담은&lt;br /&gt;
&amp;gt; 기름칠을 한 완자창과 회를 바른 벽돌담은&lt;br /&gt;
&amp;gt; 미쳔한 호인들도 집치레 과람(過濫)코나.&lt;br /&gt;
&amp;gt; 미천한 중국인들 치고는 집 치장이 지나치구나.&lt;br /&gt;
&lt;br /&gt;
[[분류:가사]][[분류:조선의 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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