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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생식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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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6:31:5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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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4일 (토) 14:2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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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14:27: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영양생식은 [[식물]]의 [[무성생식]] 중 하나의 방법으로 [[씨앗]] 등을 이용하지 않고 모체의 줄기에 뿌리가 내리게 하여 독립적인 개체로 만들어 번식하는 방법이다. &lt;br /&gt;
&lt;br /&gt;
= 장점 =&lt;br /&gt;
우선적으로, 특정 [[식물]]의 형질을 무한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연계의 [[귤]]을 [[육종]]을 거듭한 끝에 열매는 큼지막하고 당도도 높은 귤을 얻어냈다고 하자. 이 귤은 다른 귤에 비해 높은 상품가치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 귤이 '''이제 겨우 한 그루 생겼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무턱대고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해 수분을 시켰다가는 '''기껏 얻은 형질이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열성]] 형질의 경우 자가수분을 해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1/4밖에 안될 수도 있고 [[우성]]형질도 1/4의 확률로 실패... 이건 심지어 '''한 [[유전자]]에 의해 형질이 조정될 경우'''이고 여러 유전자가 로또 맞듯이 들이맞아 얻은 형질이면 그냥 다음 세대부턴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만약 그 식물이 [[고자|씨가 없다면?]] 영양생식을 사용하면 이 문제가 말끔히 해결된다. 영양생식을 한 식물의 모든 유전 정보는 모체와 동일하기 때문에 모체의 유용한 형질을 그대로 가진 채 복제할 수 있다.&lt;br /&gt;
또한 [[수분]] 후 [[씨앗]]부터 다시 키우는 것 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기대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 단점 =&lt;br /&gt;
그런데 유전형질이 모두 동일하다면 생물학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머릿속에 불안감이 스치고 지나갈 것이다. '''이 형질에 불리한 환경이 생기는 순간 [[망했어요]].'''&lt;br /&gt;
자연계에서 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종은 주위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적응]] 및 [[진화]]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은 수많은 패배자들이 절멸하는 동안 생존자들이 번성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개체가 동일한 형질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다같이 패배하고 아무것도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lt;br /&gt;
실재로 [[바나나]]의 경우 이미 한번 전염병에 멸종했고, 이후 다른 [[바나나]]를 육종한 것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다. 문제는 이 바나나도 급속도로 병이 퍼져나가는 중이라고...&lt;br /&gt;
그런데 재밌게도, [[유전자]] 입장에서는 '''자연계에서 절대 번성할 수 없었던 유전자가 [[인간]]에 의해 선택되어 번성하는''' 것으로도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씨]]를 가질 수 없는 유전자는 자연계에서는 바로 도태되어버린다. 하지만 인간이 그 유전자를 선호하면 인간이 알아서 그 유전자를 전 대륙에 퍼뜨려 모든 대립유전자를 짓누르고 가장 번성한 유전자로 만들어준다. 식물 외에도 자손번식에 전혀 쓸모없어보이는 무정란을 맨날 낳아대는 [[닭]]이 결과적으로 인간이 사는 곳 어디서나 어마어마한 수로 존재하게 된 걸 보면...&lt;br /&gt;
&lt;br /&gt;
&lt;br /&gt;
= 방법 =&lt;br /&gt;
보통 [[줄기]], [[잎]], [[뿌리]]등을 자른 뒤 상하지 않고, 영양과 물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에 두면 해당 부위로부터 식물 개체가 자라나게 된다. [[다육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잎을 통해 번식시키는 데에는 익숙할 것이다.&lt;br /&gt;
주의할 점은, 꺾어놓은 상처를 방치해두거나 심어놓은 환경이 습할 경우 번식에 성공하기도 전에 썩어버린다는 것. 거꾸로 습해야 뿌리가 빨리 나는 경우도 있으니 식물종에 따라 적합한 번식법을 선택해야 한다.&lt;br /&gt;
[[옥신]]과 같은 [[호르몬 #s-1.3.2|식물호르몬]]을 사용해 상처부위에서 뿌리가 나는 것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 [[꺾꽂이]](삽목)&lt;br /&gt;
  * [[물꽂이]]&lt;br /&gt;
 * [[휘묻이]](취목)&lt;br /&gt;
 * [[접목]](접붙이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생물학]]&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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