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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 공주(한국 영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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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0:19:0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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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2:4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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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12:4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한국 영화/목록]]. [[흑역사/목록/영화]]&lt;br /&gt;
&lt;br /&gt;
[[파일:오로라공주(영화).jpg]]&lt;br /&gt;
&lt;br /&gt;
&amp;gt;잔혹하게 슬픈 연쇄살인극, 이유있는 연쇄살인,&lt;br /&gt;
&amp;gt;기다려... 다 끝나가... 늦어서 미안해&lt;br /&gt;
&amp;gt;다섯명을 죽였다, 용서는 바라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배우 방은진의 감독 데뷔작으로 [[오로라 공주(SF 서유기 스타징가)]] 문서와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연이은 살인사건, 시신 곁에는 어김없이 붙어있는 오로라 공주 스티커. 사건을 담당한 오성홍 형사([[문성근]] 분)는 백화점 살인사건 현장 [[CCTV]]를 통해 &amp;quot;날 찾아봐...&amp;quot;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순정#s-2|정순정]]([[엄정화]] 분)이 범인임을 직감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리며 각기 다른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감행하는 순정. 돌연 살인 장소를 공개하며 도심 외곽 쓰레기 매립장으로 군, 경찰과 언론,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lt;br /&gt;
&lt;br /&gt;
비슷하게 &amp;quot;여자의 잔혹한 복수&amp;quot;를 다룬 [[친절한 금자씨]]나 [[킬빌]] 같은 유명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직후라 개봉 타이밍이 좋지 않았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떨어지는 탓에 흥행에는 실패했으며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lt;br /&gt;
&lt;br /&gt;
[include(틀:스포일러)]&lt;br /&gt;
&lt;br /&gt;
사실 이 동기가 불확실한 무차별 연쇄 살인은 정순정의 어린 6살짜리 딸 민아의 [[복수]]였다. 당시 정순정의 딸은 [[인간쓰레기]]스러운 강간범에게 [[강간]]당하고 죽었는데, 정순정에게 죽은 사람들은 모두 정순정의 딸이 강간범에게 납치당하게 만드는데 본의는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lt;br /&gt;
&lt;br /&gt;
 * 딸 친구의 계모 : 자기가 없는 사이에 딸을 맡아주지 않았다. 그리고 [[백화점]] [[화장실]]에서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는다며 자신의 양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며 학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똑같이 딸을 가진 부모로서 엄청나게 분노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 양딸은 평소에도 자신의 [[계모]]가 죽기를 기도했다고 하며 이 사실을 정순정도 딸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계모가 죽은 후 그 계모의 양딸은 오 형사에게 정순정을 &amp;quot;'''착한 사람'''&amp;quot;이라고 말한다.]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가장 분노하게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자기 딸은 밖으로 내보내버리고 화장실에서 친구와 깔깔대며 통화하던 그녀는 결국 정순정에게 [[송곳]]으로 온몸을 잔인하게 난자당해 피투성이로 죽는다. &lt;br /&gt;
&lt;br /&gt;
 * 명길(박효준) : 정순정이 자신의 차에 [[접촉사고]]를 내자 욕설을 퍼부으며[* 물론 딸과 통화하다 사고를 낸 정순정의 잘못이기는 했지만 명길 역시 일방 통행 표지를 어긴 과실이 있는 듯하다.] 못 가게 만들었다. 이때의 욕설 연기가 일품(...) 나중에 정순정과 대면했을 때는 그녀를 전혀 못 알아보고 음흉한 짓을 하려다가 온 몸이 테이프로 감기고 [[영 좋지 않은 곳]][[고자되기|을 절단당하고 만다.]] 어찌어찌해서 탈출은 하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곳을 절단당하고 살아있을 확률이 그리 높지 않긴 하다. [[거세]] 항목 참조.]&lt;br /&gt;
&lt;br /&gt;
 * 최신옥([[현영]]) : 전형적인 [[된장녀]]인 듯. 음식점 아주머니에게 싸가지 없게 굴며 역시 관객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정순정의 딸을 맡아주긴 했지만 위의 명길과의 사고 때문에 늦어진다는 전화를 받고 &amp;quot;나 마사지실 예약해놨단 말야&amp;quot;라며 신경질을 낸다. 결국 가게 문을 잠그고 민아를 밖에 내버려둔 채 애인인 재근과 함께 마사지실로 가버린다. 마사지실에서 정순정이 얼굴에 [[석고]]를 부어[* 정순정이 마치 그곳 직원인 척하고 들어가 손까지 서비스 해주겠다며 손을 묶어 못 움직이게 한 다음 얼굴에 석고를 부어버린다.] 코가 막히고 몸부림치다 질식해 죽는 것이 마지막 모습이다. &lt;br /&gt;
&lt;br /&gt;
 * 재근([[김용건]]) : 불륜남으로 자신의 애인인 신옥이 죽자 정순정에게 추근댄다. 마사지실 예약했는데 순정이 안 돌아온다며 신경질 내는 신옥에게 &amp;quot;그냥 저 애는 내버려두고 가면 되잖아&amp;quot;라며 권유한 것도 이 인물이다. 최후에는 정순정에게 [[독살]]당한다. &lt;br /&gt;
&lt;br /&gt;
 * 달수([[김익태]]) : [[택시]] 운전기사. 민아를 태우고 가다 민아가 차비가 조금 모자라다는 말을 하자마자 차비도 없이 택시를 타냐며 신경질을 내고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민아를 내려놓고 가버린다. 이 택시기사의 존재를 정순정이 알게 된 이유는 중간에 택시기사가 민아에게 [[껌]] 하나 씹으라며 주는데 심심했던 민아가 껌 종이에 기사의 이름을 베껴 적어서 가지고 있었기 때문. 정순정이 이 택시를 잡아타고 차비가 없어서 쫓겨난 자기 딸 얘기를 하자 미친 년이라며 차를 세우고 끌어내려고 한다. 하지만 정순정은 미리 준비한 스턴건으로 그를 기절시키고 온 몸을 테이프로 감은 후 얼굴에 [[비닐]]을 씌워놓고 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어놓는다. 결국 차가 언덕 아래로 굴러가버려서 사망. &lt;br /&gt;
&lt;br /&gt;
 * 변호사([[장현성]]) : 민아를 죽인 범인에게 돈을 받고 변호하여 처벌 대신 보호관찰을 받게 만든 인물. 정순정이 그의 집을 찾아가 직접 때려 죽이려고 하지만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만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어찌어찌하여 그를 내려쳐 쓰러뜨린 후 민아가 발견된 쓰레기장으로 끌고 가 크레인 안에서 대중에 공개되는 인질극을 벌인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죽이려고 하지만 경찰의 제지로 실패한다. 유일하게 정순정이 직접 죽이지 못한 인물이지만 영화 끝부분을 보면 남편인 오 형사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런데 이 부분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변호사는 변호를 하는 양반이지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변호사가 판결을 조작할 수는 없다.~~그러면 대형 로펌이 승률 100%게?~~ 차라리 판사를 매수했다면 모를까...].&lt;br /&gt;
&lt;br /&gt;
 * 기범(박성빈) : 민아를 강간하고 죽인 파렴치범. 범죄를 저지른 후에도 [[교도소]]에서 보호관찰을 받는 조건으로 모든 처벌을 면제받는다. 나중에 교도소에 들어온 정순정이 면도칼로 그의 목을 그어 살해한다. &lt;br /&gt;
&lt;br /&gt;
즉 요약하자면 딸인 민아는 신옥의 가게에 맡겨진 채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는 접촉 사고 때문에 제 시간에 오지 못했고, 신옥은 짜증이 난 나머지 민아를 가게 밖에 내버려둔 채 문을 잠그고 사라져 버렸다. 민아는 밖에서 엄마를 기다리다 결국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이 택시 기사는 차비가 2000원 부족하다는 이유로 민아를 길바닥에 버려두고 간다. 결국 버려진 민아는 혼자 엄마를 부르며 우는데[* 특히 터널 속을 혼자 울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 택시 기사가 정말로 사람 하나 안 다니는 길 한복판에 애를 버리고 갔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그때 누군가 접근하여 집까지 태워줄 테니 자기 차에 타라고 한다. 이 인물이 바로 민아를 강간하고 죽인 범인이다. 이 범인은 돈으로 변호사를 매수했는지 몰라도 그 큰 범죄를 저지르고도 정신 질환이 있다는 거짓 이유로 참작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는 조건으로 [[면죄부|모든 처벌을 면제받았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그녀를 쫓던 오성홍 형사는 사실 '''정순정의 전남편'''이었다. 인질극을 벌이던 정순정이 민아의 목소리를 흉내내자 자신도 딸에게 무관심했던 잘못을 뉘우친다. &lt;br /&gt;
&lt;br /&gt;
그 뒤 정순정이 [[교도소]]에 일시적으로 수감하고, 오 형사는 그녀에게 면회를 가 '''&amp;quot;자세히 보면 도움 될 거야&amp;quot;'''라며 [[성경]]책을 건네준다. 사실 그 성경책에는 오로라 공주 스티커와 함께 면도날이 숨겨져 있었다. 즉, 체포되어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모두 계획된 일이었다는 뜻이며 이 시점으로 오 형사 역시 딸의 복수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순정은 같은 교도소에 수감해 있던 딸의 강간범을 실습실에서 만나 면도칼로 처참하게 죽여버린다[* 이후 정순정이 면도칼로 자기 목을 긋고 자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만일, 자살을 하지 않았다면 내부적인 징벌을 받거나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을 게 뻔했다. 오성홍 형사의 경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14905&amp;amp;efYd=20111019#0000|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3조 3항을 위반한 것이며, 정순정의 경우 92조 1항을 위반한 것이다. 교도관도 정순정이 금지물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기에 동법 제93조 위반으로 징벌을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운 좋게 살아남은 변호사를 오 형사가 몰래 쫓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차 바퀴에 오로라 공주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으로 볼 때 변호사는 죽었을 확률 100%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오로라 공주는 딸인 민아를 상징한다. 딸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가 바로 오로라 공주였으며 오로라 공주를 흉내내며 놀기도 좋아했다. &lt;br /&gt;
&lt;br /&gt;
꽤나 쇼킹하고 참신한 새로운 소재의 영화지만 [[지구를 지켜라]]처럼 마케팅과 그 외의 것들이 부족하여 이목을 끌지 못한 것이 아쉬운 영화다.&lt;br /&gt;
&lt;br /&gt;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오로라 공주, version=51)]&lt;br /&gt;
[[분류:한국 영화]]&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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