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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칠(인명)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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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9:24:5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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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10:4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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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10:43: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應七, 주로 한국인의 아명으로 자주 쓰였다. &lt;br /&gt;
&lt;br /&gt;
옛부터 동아시아에서는 북두칠성을 상서롭게 보는 경향이 짙었는데,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태어난 아이의 등에 일곱 개의 점이 있으면 일단 아명을 북두칠성에 감응하여 태어난 아이라는 뜻으로 응칠이라 붙였다. 응답하라 북두칠성 이름대로 이런 아이는 성장하면서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아들인다고 믿었다. 꼭 등이 아니라 엉덩이나 가슴이라도 관계는 없는 듯.&lt;br /&gt;
&lt;br /&gt;
신체에 난 점을 천체나 오행사상에 동일시하는 풍속은 그 유래가 의외로 오래되어 사기 고조본기에서도 유방의 왼편 허벅지에 점이 72개(=1년 360일의 1/5)가 있어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유방의 아명이 응칠이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라면 역시 안중근 의사이다. ~~오오, 북두칠성 버프~~ 남한 파주에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세운 다리인 응칠교도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중근|항목 참조]]. 그리고 삼국유사에도 이런 사례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신라의 무장 [[김유신]]. 두 사람 모두 북두칠성의 기운을 제대로 받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lt;br /&gt;
&lt;br /&gt;
아명으로만 쓰인 건 아니라 성주 현(玄)씨의 2대째 차남의 이름이 현응칠인 것이 만가보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그 외에 조선 고종 때의 토지매매기록에도 김응칠이라는 이름이 남아있다. 증산도 도전에도 강응칠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태모에게 옷을 조공하는 역할(…)이다. 워낙 상서로운 이름이기에 이모저모 쓰인 듯.&lt;br /&gt;
&lt;br /&gt;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를 다룬 김유정 작가의 소설 만무방의 주인공의 이름 또한 응칠이다.&lt;br /&gt;
&lt;br /&gt;
현대에는 출산 전에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태명 정도만 부르지 아명은 잘 쓰지 않게 되면서 잊혀져 버렸다. 아명을 쓰더라도 안중근 의사에 의해 선점당한 느낌이 강하다. ~~최근에는 [[응답하라 1997|드라마]]의 줄임말로나 들을 수 있다.~~ ~~한자도 같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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