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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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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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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10:2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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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10:2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이 문서는 [[반달리즘]] 문서가 아니므로 최근 변경 탭에 떴다고 하더라도 놀라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lt;br /&gt;
 * 상위 문서 : [[페미니즘]], [[해시태그]], [[젠더]], [[성 역할]]&lt;br /&gt;
 * 이 문서는 대중적인 발음인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로도 들어올 수 있다.[* 구글 검색어 수는 ~조크든요가 훨씬 더 많지만 맞춤법이 바르지 않다.]&lt;br /&gt;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페미니즘 프로젝트)]&lt;br /&gt;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lt;br /&gt;
[include(틀:성과 제도)]&lt;br /&gt;
&lt;br /&gt;
|| [youtube(BrogoDqUyh8)] ||&lt;br /&gt;
|| 가능한 다른 영상이 확인될 때까지 일단 [[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3984545_16727.html|여기]]로.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amp;gt; 기자: 남의 시선을 느끼지는 않습니까?&lt;br /&gt;
&amp;gt; 여성: 아니오,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입고 싶은 대로 입구요,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lt;br /&gt;
&lt;br /&gt;
[[2016년]] 들어 한국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상, 또는 그와 관련된 [[해시태그]].&lt;br /&gt;
&lt;br /&gt;
아주 우연한 계기로 옛날 뉴스영상이 발굴되면서 뒤늦게 알려진 것으로, 해당 뉴스기사는 [[1994년]] [[9월 17일]] [[MBC]] 뉴스에서 [[X세대]] 젊은이들의 변화하는 옷차림에 대해서 보도한 것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그 이전까지의 획일적이고 집단주의적인 풍조에서 벗어나 점차 개인의 욕망과 호불호를 자유롭게 표출하기 시작했는데, 변화하는 사회상 속에서[* 이 시기는 중산층이 꽤나 확보되어 있었고 80년대부터 이어진 호황을 한껏 즐기던 상황이었으며 (비록 부정부패 같은 것은 심각했을지언정) 사회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낙관적이었다.] 당당하고 쿨하게 자신의 [[패션]]을 드러내 보이는 모습이 위 영상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실제로 부모가 젊은 자녀를 야하다고[* 오늘날에는 19금 같고 후방주의 같다는 의미로 통하는 표현이지만, 그때는 &amp;quot;야하다&amp;quot; 는 말이 경박하고 상스럽고 천해 보인다는 뉘앙스로 통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좁아진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타박하면 자녀가 발끈하며 '''&amp;quot;이거 개성이거든요!&amp;quot;''' 라고 쏘아붙이는 [[클리셰]] 역시 [[1990년대]] 만화책이나 만평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보다시피 굉장히 거리낌 없고 스스럼없고 당찬 말투가 특징인데, 어떤 이들은 이를 [[2010년대]] 중반의 젊은이들의 위축되고 우중충한 모습과 비교하며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한다는 듯. 또 어떤 이들은 영상 속 인물들이 마치 배우를 고용한 것 같다고 어색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저 시절에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억양이나 말투 자체가 원래 저랬다고 설명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확한 사실 [[확인바람]].&lt;br /&gt;
&lt;br /&gt;
그러나 이 영상은 [[SNS]] 상에서 새로운 의미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lt;br /&gt;
&lt;br /&gt;
== [[페미니즘]]적 의미 ==&lt;br /&gt;
이 영상이 [[SNS]]의 많은 페미니스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것은,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해당 여성은 이미 22년 전에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긍정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통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옷을 선택함으로써 타인에게 보여지는 몸을 거부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lt;br /&gt;
&lt;br /&gt;
그래서 너도나도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그 사진에다 [[https://twitter.com/hashtag/%EC%9D%B4%EB%A0%87%EA%B2%8C%EC%9E%85%EC%9C%BC%EB%A9%B4%EA%B8%B0%EB%B6%84%EC%9D%B4%EC%A1%B0%ED%81%AC%EB%93%A0%EC%9A%94|#이렇게입으면기분이조크든요]] [[해시태그]]를 달아서 올리는 것이 한때 퍼져나가기도 했다. 하필이면 &amp;quot;조크든요&amp;quot; 인 이유는 영상 속의 해당 여성이 발음을 그렇게 했기 때문.&lt;br /&gt;
&lt;br /&gt;
대개의 레퍼토리는 &amp;quot;내가 내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나갔는데 알지도 못하는 웬 아저씨/아줌마가 쓸데없이 옷 가지고 오지랖을 부림. 뭘 어쩌라고&amp;quot; 와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패션 테러리스트]]를 비꼬는 듯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 [[코스프레]]를 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 웬 [[안여돼]] 같은 사람이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큼지막하게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이 해시태그를 다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모양.(…)&lt;br /&gt;
&lt;br /&gt;
사실 이 해시태그가 공감을 얻었던 이유는 &amp;quot;22년 전에는 너무나 자연스러웠는데 왜 지금 우리는 저렇게 쿨하지 못할까?&amp;quot; 와 같은 자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그때 그 모습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관점에서는 지금보다 더 나아 보인다는 것. 그 외에 다른 이유도 많이 있는데, 타인의 옷차림에 참견하는 것이 갈수록 꼴불견(…)이 되어 가고 있다는 이유도 있고, 또한 마침 해외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세운 음란물 정책이 여성의 [[유두]]를 금지하는 바람에 [[젖꼭지를 허하라]](Free the Nipple) 운동이 일기도 했고, 여성을 억압하는 상징물로서의 [[브래지어]]에 반대하는 [[브래지어 없는 날]](No Bra Day) 운동이 호응을 얻은 바 있었기에 함께 이슈가 되었던 것도 있다.&lt;br /&gt;
&lt;br /&gt;
뭐 그냥 시니컬하게 보자면 일종의 슬랙티비즘(slacktivism)의 사례일지도 모른다. 그냥 자기 보기에 이쁜 옷 입고 셀카 찍어서 올리는 거니, 사회 투사로서 얻는 자부심에 대면 그렇게 품이 많이 들 것 같지도 않지만... 게다가 딱히 페미니즘과 연결짓지 않더라도 [[자유주의]]나 [[개인주의]]적 시각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례이다. --최근 [[만물여혐설|쿨하지도 않고]] [[프로불편러|자유지향적이지도 않은]] 극렬 페미니즘이 유행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뜬 사례일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분류:페미니즘]]&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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