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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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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4:2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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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사건 사고 관련 정보]]&lt;br /&gt;
[include(틀:사건사고)]&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2003년]] [[10월 17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이발소]]에서 여주인 A씨(당시 43세)가 목 왼쪽 아랫부분을 흉기에 한 차례 찔린 채 살해당한 사건이다. 범인의 [[지문]]이나 족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데다 흉기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또 상가 건물과 이발소에 CCTV가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범인을 찾아낼 길이 없었고 목격자조차도 전혀 없어 2016년 현재까지 13년 째 장기 [[미제 사건]]이 된 사건이다.&lt;br /&gt;
&lt;br /&gt;
== 사건 일지 ==&lt;br /&gt;
2003년 10월17일 오후 1시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이발소에서 여주인 A씨가 목 왼쪽 아랫부분을 흉기에 한 차례 찔린 상태로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여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발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옛 미진상가 B동 지하 1층에 있었다. 이 상가 건물은 부평구와 계양구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의 계양대로에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lt;br /&gt;
&lt;br /&gt;
A씨의 가게는 성인 남성들의 머리를 깎아주는 평범한 이발소가 아니라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퇴폐업소]]였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쌍딸깍이 이발소란 말이다. --물론 딸깍이가 2개라고 꼭 퇴폐업소인 건 아니다.--] A씨는 사건 발생 1년 전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만원 정도의 월세를 내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하며 면도사인 여동생이 가끔씩 숨진 언니를 도왔다고 한다. 이발소에는 하루 평균 3∼4명의 손님만 드나들었다.&lt;br /&gt;
&lt;br /&gt;
여주인이 살해되자 경찰은 계양경찰서 형사들을 모두 투입해 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 그런데 이발소 여주인 사건은 다른 일반적인 살인사건과 달리 의아한 점이 많았다. 숨진 여주인은 가운을 입은 채 숨져 있었다. 성폭행을 당한 정황도, 심하게 저항한 흔적도 없었다. 사라진 돈도 없었고, 범인의 지문과 신발 자국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물론 흉기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 목 부위를 찔린 점으로 보아 많은 출혈이 있었을 것인데 사건 현장에는 혈흔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여주인의 [[사인]]은 [[과다 출혈]]로 인한 [[쇼크사]]였고 사망 추정 시각은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사이로 판단되었다. 그런데 상가 건물과 이발소에는 CCTV가 없었으며 상가가 대로변에 위치해 많은 사람이 다녔는데도 목격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 범인은 혼자가 아니다? ==&lt;br /&gt;
당시 경찰은 이발소 여주인이 반항한 흔적이 없는 데다, 예리한 흉기에 한 번 찔려 살해된 만큼 전문가에 의한 청부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다. 수사 초기에는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집중 수사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형사들은 이 사건이 전문 살해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며 특히 뒤에 있던 누군가가 여주인의 양팔을 강제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 앞쪽에서 예리한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단독범행이 아니라 범인이 2∼3명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lt;br /&gt;
&lt;br /&gt;
경찰은 범행 시간을 동생이 언니와 통화했던 오전 7시 30분 이후인 오전 8시~10시 사이로 보고 이 당시 이발소를 출입했던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A씨에게 원한이나 돈 문제로 다퉜던 인물이나 퇴폐이발소를 자주 드나들었던 단골, 4층 인력사무소를 출입하던 건설 인부, 우범자, 동종 전과자 등 10여 명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탐문 수사를 벌였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확실했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통화를 하고, 시신을 처음 발견한 여동생도 초기에는 의심을 샀다. 여동생은 경찰에서 &amp;quot;형부가 언니와 연락이 안 된다며 한번 가보라고 해 이발소에 들렀는데 언니가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amp;quot;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편에 대해서도 집중수사를 벌였는데 지방에서 사업을 하던 남편은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죽으면 단독주택 등 3억 원이 넘는[* 13년 전과 지금의 물가를 고려할 때 현재 약 10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봐야 한다.]의 유산을 남편이 물려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혹 사업 실패로 진 [[부채]]를 갚기 위해 유산을 노리고 저지른 게 아니냐는 의심이 있었던 것이다. 또, A씨와 남편은 서로 별거 중이라 사실상 이혼한 상태나 다름없다는 이웃들의 증언이 있어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남편의 [[알리바이]]가 입증되면서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 평소 주변 상인들과 왕래도 없고, 원한도 산 일이 없던 이발소 여주인 살인 사건은 경찰이 1년이 넘도록 수사를 벌였지만 증거 등이 없어 용의자도 찾지 못하고 끝내 미궁에 빠졌다.&lt;br /&gt;
&lt;br /&gt;
== 사건 발생 그 후 ==&lt;br /&gt;
이발소 여주인이 살해된 뒤 이 상가 지하 1층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 곳이라 임대가 안돼 한 동안 비어 있었다고 한다. 이후 한 업체가 입주했는데 종업원들이 야근을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해 몇 개월 만에 이사 간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1월 28일 출범한 인천지방경찰청 미제사건팀은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사건을 인천의 미제사건으로 분류하고 당시 수사 자료와 현장을 되짚어 보고 있다. 이덕복 미제사건팀장은 &amp;quot;미제사건은 묻지마식 범행 아니면 대부분 주변인들의 소행&amp;quot;이라며 &amp;quot;이번 사건의 범인을 끝까지 추적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amp;quot;고 말했다.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제보는 인천지방경찰청 강력계 미제사건팀(032-455-2854·2855)으로 하면 된다. &lt;br /&gt;
[[분류:미제 사건]][[분류:살인사건]]&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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