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9D%BC%EB%8F%99%EC%9E%A5%EC%9C%A0%EA%B0%80</id>
		<title>일동장유가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9D%BC%EB%8F%99%EC%9E%A5%EC%9C%A0%EA%B0%80"/>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9D%BC%EB%8F%99%EC%9E%A5%EC%9C%A0%EA%B0%80&amp;action=history"/>
		<updated>2026-07-21T05:12:4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9D%BC%EB%8F%99%EC%9E%A5%EC%9C%A0%EA%B0%80&amp;diff=436421&amp;oldid=prev</id>
		<title>2017년 2월 5일 (일) 12:5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C%9D%BC%EB%8F%99%EC%9E%A5%EC%9C%A0%EA%B0%80&amp;diff=436421&amp;oldid=prev"/>
				<updated>2017-02-05T12:59: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문학 프로젝트)]&lt;br /&gt;
 * 상위항목 : [[조선/참고 자료]]&lt;br /&gt;
日東壯遊歌&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김인겸(金仁謙)이 1763년(영조 39년)에 일본 통신사로 갔을 때 지은 시이다. [[연행가]]와 함께 대표적인 기행가사로 꼽히며[* 당연히 이 기준은 수능 국어 영역 출제 빈도에 근거한 것이다.] 일본의 문물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일본인에 대한 적대감 역시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인용된 부분의 마지막 여섯 줄을 보면 아주 강하게 드러난다. ~~이건 뭐 솔직히 인종 청소 하자는 수준~~] 한문이 아닌 국문본이라는 점을 주목할 만 하다.&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일동장유가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 국어 문제집에서 ~~ 접하고 나서 이 시가 전문인 줄 아는데 일동장유가는 총 7158행, 3,500여구에 달하는 장편기행기사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여기에 전문을 올려두고 싶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적지 않는다.]]&lt;br /&gt;
이 부분은 '''왜황(倭皇)의 사는 데라 사치(奢侈)가 측량없다.''' 라는 시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덴노]]가 살고 있었던 [[교토]]에서 화자가 본 것들을 서술한 것 같다.[* 본문에서 말하는 하내주(河內州)는 일본 기나이 지역의 카와치국이다.]&lt;br /&gt;
&lt;br /&gt;
&amp;gt; 이십 칠 일 사상네가 관소(館所)에 잠간 내려&lt;br /&gt;
&amp;gt; 숙공 받고 잠간 쉬어,&lt;br /&gt;
&amp;gt; 저무도록 행선(行船)하여 청포(靑浦)로 올라오니,&lt;br /&gt;
&amp;gt; 여염도 즐비하며&lt;br /&gt;
&amp;gt; 물가에 성을 쌓고 경개(景槪)가 기이하다.&lt;br /&gt;
&amp;gt; 물속에 수기(水機) 놓아 강물을 자아다가&lt;br /&gt;
&amp;gt; 홈으로 인수(引水)하여 성안으로 들어가니,&lt;br /&gt;
&amp;gt; 제작(製作)이 기묘하여 법 받음직 하고나야.&lt;br /&gt;
&amp;gt; 그 수기(水機) 자세 보니 물레를 만들어서&lt;br /&gt;
&amp;gt; 좌우에 박은 살이 각각 스물여덟이오,&lt;br /&gt;
&amp;gt; 살마다 끝에다가 널 하나씩 가로 매어&lt;br /&gt;
&amp;gt; 물속에 세웠으니,&lt;br /&gt;
&amp;gt; 강물이 널을 밀면 물레가 절로 도니,&lt;br /&gt;
&amp;gt; 살 끝에 작은 통을 노으로 매었으니,&lt;br /&gt;
&amp;gt; 그 통이 물을 떠서 돌아갈 제 올라가면,&lt;br /&gt;
&amp;gt; 통 아래 말뚝 박아 공중에 나무 매어,&lt;br /&gt;
&amp;gt; 말뚝이 걸리면 그 물이 쏟아져서&lt;br /&gt;
&amp;gt; 홈 속으로 드는구나.&lt;br /&gt;
&amp;gt; 물레가 빙빙 도니 빈 통이 내려와서&lt;br /&gt;
&amp;gt; 또 떠서 순환(循環)하여 주야로 불식(不息)하니,&lt;br /&gt;
&amp;gt; 인력(人力)을 아니 들였어도&lt;br /&gt;
&amp;gt; 성가퀴 높은 위에 물이 절로 넘어가서,&lt;br /&gt;
&amp;gt; 온 성안 거민(居民)들이 이 물을 받아먹어&lt;br /&gt;
&amp;gt; 부족들 아니 하니,&lt;br /&gt;
&amp;gt; 진실로 기특하고 묘함도 묘할씨고.&lt;br /&gt;
&amp;gt; 지명은 하내주(河內州)요 사십 리 와 있구나.&lt;br /&gt;
&amp;gt; 이십 팔 일 발행(發行)할 새 수백 필 금안준마(金鞍駿馬)&lt;br /&gt;
&amp;gt; 중하관(中下官)을 다 태우니 기구(器具)도 장할시고.&lt;br /&gt;
&amp;gt; 각 방 노자(奴子)들도 호사(豪奢)가 참람(僭濫)하다.&lt;br /&gt;
&amp;gt; 좌우에 쌍견마(雙肩馬)요, 한 놈은 우산 받고&lt;br /&gt;
&amp;gt; 두 놈은 부축하고 담배 기구 한 놈 들고&lt;br /&gt;
&amp;gt; 한 놈은 등불 들고 한 놈은 그릇 메어,&lt;br /&gt;
&amp;gt; 한 사람의 거느린 수 여덟씩 들었구나.&lt;br /&gt;
&amp;gt; 나하고 삼 문사는 가마 타고 먼저 가니,&lt;br /&gt;
&amp;gt; 금안(金鞍) 지운 재고 큰 말 거듭말로 앞에 섰다.&lt;br /&gt;
&amp;gt; 여염도 왕왕 있고 흔할손 죽전(竹田)일다.&lt;br /&gt;
&amp;gt; 토지가 고유(膏)하여 전답(田畓)이 마이 좋이.&lt;br /&gt;
&amp;gt; 이십 리 실상사(實相寺)가 삼사상(三使相) 조복(朝服)할 제,&lt;br /&gt;
&amp;gt; 나는 내리잖고 왜성(倭城)으로 바로 가니,&lt;br /&gt;
&amp;gt; 인민(人民)이 부려(富麗)하기 대판(大阪)만은 못하여도,&lt;br /&gt;
&amp;gt; 서에서 동에 가기 삼십 리라 하는구나.&lt;br /&gt;
&amp;gt; 관사(館舍)는 봉국사요 오층 문루(門樓) 위에&lt;br /&gt;
&amp;gt; 여나문 구리 기둥 운소에 닿았구나.&lt;br /&gt;
&amp;gt; 수석(水石)도 기절(奇絶)하고 죽수(竹樹)도 유취(幽趣) 있네.&lt;br /&gt;
&amp;gt; 왜황(倭皇)의 사는 데라 사치(奢侈)가 측량없다.&lt;br /&gt;
&amp;gt; 산형(山形)이 웅장하고 수세(水勢)도 환포(環抱)하여&lt;br /&gt;
&amp;gt; 옥야천리(沃野千里) 생겼으니, 아깝고 애달플손&lt;br /&gt;
&amp;gt; 이리 좋은 천부(天賦) 금탕(金湯) 왜놈의 기물(器物) 되어,&lt;br /&gt;
&amp;gt; 칭제(稱帝) 칭황(稱皇)하고 전자(傳子) 전손(傳孫)하니,&lt;br /&gt;
&amp;gt; 개돗 같은 비린 유(類)를 다 몰속(沒屬) 소탕(掃蕩)하고,&lt;br /&gt;
&amp;gt; 사천 리 육십 주를 조선(朝鮮) 땅 만들어서,&lt;br /&gt;
&amp;gt; 왕화(王化)에 목욕(沐浴) 감겨 예의(禮儀) 국민 만들고자.&lt;br /&gt;
[[분류:가사]][[분류:조선의 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