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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서정주)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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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11:1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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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0:1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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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0:15: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문학 프로젝트)]&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말당~~[[서정주]]가 지은 시.&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amp;gt; 애비는 종이었다.[* 아버지의 신분이 미천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실제로 [[서정주]]의 아버지는 [[마름]]이라고 한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아버지의 부재, 죽음을 암시한다고 해석되기도 한다.]&lt;br /&gt;
&amp;gt;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lt;br /&gt;
&amp;gt; 어매는 달을 두고[* 어머니가 임신했음을 의미한다고... ~~!!?~~]]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lt;br /&gt;
&amp;gt;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lt;br /&gt;
&amp;gt;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자신을 3인칭 객관화하고 있다. '''아들'''은 화자인 '''나'''를 의미.]&lt;br /&gt;
&amp;gt; 갑오년[* [[갑오개혁]]을 생각하겠지만 여기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을 의미한다.]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크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lt;br /&gt;
&amp;gt;&lt;br /&gt;
&amp;gt; 스믈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 고난, 시련, 역경을 상징하는 단어]이다.&lt;br /&gt;
&amp;gt;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lt;br /&gt;
&amp;gt;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을 읽고 가고&lt;br /&gt;
&amp;gt;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를 읽고 가나&lt;br /&gt;
&amp;gt; 나는 아무 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lt;br /&gt;
&amp;gt;&lt;br /&gt;
&amp;gt; 찬란히 티워 오는 어느 아침[* 미래에 대한 낙관, 희망을 의미한다.]에도&lt;br /&gt;
&amp;gt;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 화자가 바라는 것]에는&lt;br /&gt;
&amp;gt; 몇 방울의 피[* 희생, 고통, 고난을 상징]가 언제나 섞여 있어&lt;br /&gt;
&amp;gt;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lt;br /&gt;
&amp;gt; 병든 숫캐[* 생명력을 상징한다.]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lt;br /&gt;
&lt;br /&gt;
== 분석 ==&lt;br /&gt;
'''애비는 종이었다.''' , '''스믈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 등 이 시의 화자가 상당히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자는 이러한 자신의 불행하고 가난하던 자신의 삶을 당당히 고백하고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서려는 의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1연 맨 마지막 시구에서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커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라는 시구는 동학농민운동에 참가해 사회의 부정의에 항거한 외할아버지의 모습을 자신이 닮았다 하면서 자신 역시 그러한 성향을 가졌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lt;br /&gt;
시의 내용이 암울하나 시의 어조 역시 단정적, 남성적이여서 이를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윤동주]] 시인의 시인 [[자화상(윤동주)]]도 있는데 둘 다 자신의 삶을 회상하거나 자신을 성찰하는 자기 성찰의 자세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그러한 성찰의 자세에서 이끌어내려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제목과 화자의 행동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으로 동일시 할 수는 없다. 문학에 빠진 [[위키러]]라면 두 시를 읽어보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 번 알아보자.&lt;br /&gt;
== 관련 문서 ==&lt;br /&gt;
 * [[서정주]]&lt;br /&gt;
 * [[자화상(윤동주)]]&lt;br /&gt;
[[분류: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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