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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가별 손모양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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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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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7:5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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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07:53: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파일:작곡가별 손모양.png|width=800]]&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미국의 소셜 뉴스 관련 사이트 [[레딧|Reddit]]에서 탄생한 음악 관련 유머로 수많은 음악 전공자, 아마추어 연주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사이트 유저인 NeokratosRed이 제작하였다.[[https://www.reddit.com/r/classicalmusic/comments/3fipli/hands_according_to_composers_final_version/?st=isha13jz&amp;amp;sh=ac43cb9f|출처 링크]]&lt;br /&gt;
== 해설 ==&lt;br /&gt;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videos/vb.1039675682714205/1279459652069139/?type=2&amp;amp;theater|피아니스트 조세혁의 해설]]&lt;br /&gt;
[[https://www.reddit.com/r/classicalmusic/comments/3fipli/hands_according_to_composers_final_version/ctp39rv|제작자의 해설 (영어주의)]]&lt;br /&gt;
 *'''Chopin''' [[쇼팽]]&lt;br /&gt;
손을 믹서로 표현하였다. 이는 부드럽고 휘젓는 듯한 쇼팽 곡의 특징을 묘사한 것으로 제작자는 Etude Op.10 No.4를 예시로 들었다.&lt;br /&gt;
 *'''Scriabin''' [[스크랴빈]]&lt;br /&gt;
스크리아빈은 과거 리스트 곡을 과하게 연습하다가 오른손에 부상을 입게 되었다. 한동안 오른손을 못 쓰는 대신에 왼손의 테크닉 연마를 위한 에튀드가 이때 만들어졌으며, 그가 작곡한 곡은 오른손보다 왼손에서 더 어려운 기교를 요구한다.[* 그런데 사실 이 이미지에 더 적합한 사람은 [[스크랴빈]]보다는 [[레오폴드 고도프스키|이 분]]이다. 왼손이 더 어려운 곡이 아닌 아예 그냥 왼손만으로 연주하는 곡수도 훨씬 많은 데다가 난이도도 썩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 분의 별명 중 하나가 '왼손의 사도'(……)였을까(항목 참조). 아무래도 지명도가 낮아서 스크랴빈의 이름을 넣은 듯 하다.] 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스크랴빈 에튀드|스크리아빈의 에튀드]].&lt;br /&gt;
 *'''Rachmaninoff''' [[라흐마니노프]]&lt;br /&gt;
라흐마니노프는 굉장히 큰 손을 갖고 있었다. 대략적으로 13도 정도의 음을 한 손으로 연주할 수 있었는데, 이는 30cm에 달하는 것으로 피아니스트들 중에서도 거의 역대급으로 여겨질 정도(...) 쉽게 감이 안잡힌다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악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lt;br /&gt;
 *'''Liszt''' [[프란츠 리스트|리스트]]&lt;br /&gt;
손가락을 문어발처럼 구사하는 그의 현란한 기교를 묘사한 것으로 대표적인 예시는 그가 작곡한 연습곡 중 하나인 [[라 캄파넬라]].&lt;br /&gt;
 *'''Ravel''' [[모리스 라벨|라벨]]&lt;br /&gt;
라벨 곡들의 물이 흐르는 듯 부드러운 터치와 특정 곡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왼손과 오른손의 겹치는 자세를 나타냈다. &lt;br /&gt;
 *'''Beethoven''' [[베토벤]]&lt;br /&gt;
힘이 넘치는 베토벤 곡들의 특징을 망치와 비유해서 나타냈다.&lt;br /&gt;
 *'''Satie''' [[사티]]&lt;br /&gt;
짐노페디에서 따왔다고 하며 부드럽고 여리게 연주되는 음색이 마치 장갑을 낀 듯한 인상을 준다.&lt;br /&gt;
 *'''Boulez''' [[피에르 불레즈|불레즈]]&lt;br /&gt;
[[https://youtu.be/OFOfOhJU7YA|그냥 들어보자]].&lt;br /&gt;
 *'''Cage''' [[존 케이지]]&lt;br /&gt;
전위적인 예술가인 존 케이지가 작곡한 곡 [[4분 33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해당 곡에서는 4분 33초 동안 연주자들이 그 어떤 연주도 하지 않는다.] 피아노 건반 위에 자잘하게 뭔가가 올라가있는 건, 피아노스럽지 않은 음색을 내기 위해 현 사이에 각종 이물질(?)을 끼워 놓은[* 이 작업을 본인은 Preparations라고 했다.] 프리페어드 피아노(Prepared piano)[* '조작 피아노'라는 명칭을 쓰기도 하는데 보통 영어 표현을 그대로 쓴다.]를 가리킨다고 한다.[[https://www.google.com/search?q=prepared+piano&amp;amp;rlz=1C1CHFX_itIT510IT510&amp;amp;es_sm=122&amp;amp;source=lnms&amp;amp;tbm=isch&amp;amp;sa=X&amp;amp;ved=0CAcQ_AUoAWoVChMI3IWkgYaLxwIVZZdyCh0r5A8n&amp;amp;biw=1920&amp;amp;bih=911|참고]]&lt;br /&gt;
 *'''Feldman''' [[모튼 펠드먼|펠드먼]]&lt;br /&gt;
그의 음악은 사티처럼 한꺼번에 많은 음이 등장하지 않는다. 사티와의 차이라면 펠드먼은 현대음악 작곡가로 불협화음이 많이 쓰였기 때문에 손가락 몇 개만을 이용해서 건반을 때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https://youtu.be/1XMzh34_wSc|들어보기]]&lt;br /&gt;
 *'''Mozart''' [[모차르트]]    &lt;br /&gt;
Rolling pin(밀가루 반죽 밀대)를 예시로 들었는데, 이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피아노곡들에서 나오는 쉴새없는 스케일들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lt;br /&gt;
 *'''Schubert''' [[슈베르트]]&lt;br /&gt;
오른손을 바퀴로 표현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쉬운 왼손에 비해 위아래로 바쁘게 움직이는 오른손 패시지를 비유한 것이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L4B1IJmjsyo|슈베르트 즉흥곡 2번]]. &lt;br /&gt;
 *'''Bach''' [[바흐]]&lt;br /&gt;
바흐의 계산적이고 체계적인 작곡 스타일을 비유하기 위해 손을 로봇손으로 표현하였다.&lt;br /&gt;
 *'''Debussy''' [[드뷔시]]&lt;br /&gt;
[[Clair de Lune]]와 같은 곡들에서 볼 수 있듯 그의 깃털과 같이 가벼운 터치를 표현했다.&lt;br /&gt;
 *'''Glass''' [[필립 글래스|글래스]]&lt;br /&gt;
미니멀리즘 작곡가인 글래스의 음악은 매우 일정한 템포로 연주하기를 요하기 때문에 양손을 진자와 메트로놈으로 표현했다.&lt;br /&gt;
 *'''Bartók''' [[바르토크]]&lt;br /&gt;
후기에 작곡된 [[https://youtu.be/lpIlo8tGbSo|피아노 소나타(Sz. 80)]] 같은 곡을 보면 꼭 베이스 드럼을 때리는 해머와 같은 인상을 준다.&lt;br /&gt;
[[분류:유머]][[분류:음악]]&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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