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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긴급 출력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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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9:04:1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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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8:5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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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8:59: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WEP, War(time) Emergency Pow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제2 차 세계대전 당시 존재한 개념으로, 전투기의 엔진에 과부하를 줘서 단시간 기존의 최대치를 상회하는 출력을 내는 기술. 미 육군항공대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으나 독일 공군이나 영연방 공군에서도 활용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원리 ==&lt;br /&gt;
기본적으로 엔진의 출력을 결정하는 쓰로틀 레버는 플라스틱 판으로 막혀 있거나 일정 구간만을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나, WEP가 장착된 미군 기체의 경우 잠금을 풀면 기존보다 레버를 더 멀리 밀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 결과 흡기구를 통해 엔진에 들어오는 공기가 늘어나 상대적으로 출력이 증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엔진 자체에는 과부하가 걸리지만, &lt;br /&gt;
&lt;br /&gt;
영연방 공군의 경우 옥탄가가 높은 항공유를 일시적으로 사용해 슈퍼차져를 과부하 시킴으로써 같은 효과를 달성했고, 독일 공군의 경우 메탄올과 물 혼합물을 엔진에 분사함으로써 연료의 연소율을 강제로 향상시키는 MW-50이라는 독자적인 체계를 사용했으나 그 사례가 적다.&lt;br /&gt;
&lt;br /&gt;
== 효과 ==&lt;br /&gt;
P-51H 머스탱의 경우 지상 실험 결과 기존의 1,380마력 엔진 출력을 최대 2,218마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고 [* United States Military Aircraft since 1909, Gordon Swanborough and Peter M. Bowers, Smithsonian, 1989.] [*Classic Warplanes: North American P-51 Mustang, Bill Gunston, Gallery Books, 1990. ], P-51D 머스탱의 경우 기존의 1,490마력 출력을 교전시에 평균 1,720마력까지 끌어올려서 교전할 수 있었다.[* Fighting Mustang: The Chronicle of the P-51, William N. Hess, Doubleday, 1970. ]&lt;br /&gt;
&lt;br /&gt;
미 해군항공대에서 쓰던 F4U 콜세어의 경우 후기형에 WEP가 탑재되어 약 17%에 해당하는 420마력의 출력 상승 효과가 있었다[* American Combat Planes, Ray Wagner, Third Enlarged Edition, Doubleday, 1982].&lt;br /&gt;
&lt;br /&gt;
영연방군이 운용하던 허리케인 Mk1에 WEP를 탑재한 결과 1060마력에서 1310마력으로 약 250마력의 출력 향상이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한계 ==&lt;br /&gt;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엔진의 출력을 높힐 수 없어 제시된 타개책인 만큼, 한계가 명확했다.&lt;br /&gt;
&lt;br /&gt;
우선, 엔진에 부하가 심하게 걸려 수명이 극도로 단축된다. 영연방 공군 규정에 따르면 최대 5분 이상, 독일 공군 규정에 따르면 최대 3분 이상 WEP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고, 해당 비행시에 총 WEP를 몇 분이나 사용했는지 기록해야한다. 또한 정비병들에겐 WEP 사용 누적 시간이 길 경우 우선 엔진을 새 걸로 교체하고 기존의 엔진은 후방으로 보내 검사를 받게 하도록 메뉴얼이 구성되었다.&lt;br /&gt;
&lt;br /&gt;
또한, 일종의 [[오버클럭]]인 만큼 엔진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당시 파일럿의 보고를 보면 규정 시간 이상 WEP를 사용하고도 멀쩡하다는 보고도 있는 반면 WEP를 사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엔진이 말을 안 듣는다던가, 극단적으로는 잠시 엔진이 꺼져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 [[제트기]]가 공군의 주력이 되자 WEP는 [[애프터버너]]에 밀려 사라지게 됐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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