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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우치(영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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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4:01:0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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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2:2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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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12:21: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한국 영화/목록]]&lt;br /&gt;
&lt;br /&gt;
http://imgmovie.naver.com/mdi/mi/0482/48227_P46_095817.jpg?width=300&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범죄의 재구성]], [[타짜]] 등으로 유명한 [[최동훈]] [[감독]]의 2009년 12월 23일 개봉작. 배급사는 [[CJ엔터테인먼트]].&lt;br /&gt;
&lt;br /&gt;
~~도사가 우화등선해서 되는게 신선인데 어째 신선들이 도사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영화~~&lt;br /&gt;
&lt;br /&gt;
전우치전을 기반으로, 족자 속에 갇힌 도사 전우치가 500년이 지난 현대에 풀려나서 한바탕 활극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장면을 영화세트장으로 정한 이유가 &amp;quot;이것이 진짜냐 가짜냐&amp;quot;의 컨셉에서 나와서'''&amp;quot;이것이 영화냐 현실이냐&amp;quot;'''라는 감독의 센스가 보이는 영화. 이 얘기는'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인터뷰로 나왔다. 이 영화는 슈퍼 홍길동, 혹은 (안 좋은 의미로)[[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의 후속편이란 얘기를 듣기도(...).&lt;br /&gt;
&lt;br /&gt;
개봉일자가 [[아바타(영화)|아바타]]와 한주차이로 잡히자 해외산 판타지와 국산 판타지가 1위 싸움을 벌인다는 식으로 알려졌으며, 공중파와 인터넷 뉴스들도 아바타 vs 전우치란 식으로 라이벌 구도로 보도하였다. 하지만 [[아바타(영화)|아바타]]가 워낙 [[넘사벽]]인 작품으로 애초에 이쪽은 판타지에 대한 제작 경험이 막대하고, 엄청난 자본과 기술력을 동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 전우치와 비교하기는 무리인지라 결국 [[콩라인]]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실제 라이벌 구도는 뒤늦게 개봉한 [[셜록 홈즈(2009년 영화)|셜록 홈즈]]와 이루게 되었다. 총 관객 수는 613만 6928명. 결과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작품 자체는 감독의 명성 덕에 개봉 이전부터 주목 받았고 기대되었다. 그러나 막상 공개된 후 정말 고전소설을 성실히 옮겨놓았다는게 문제가 되었다. 뜬금없는 기연과 전개, 예언자의 출연과 예언의 성사라든지, 별다른 이펙트 없이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도술의 면모는 고전소설의 전개와 묘사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부족한 CG[* 요괴의 행동과 외양은 게임을 연상케하고 하늘을 나는 것도 뭔가 이상하다.]와 과정설명[* 부적이 분신으로 바뀌는 장면이 대표적. 이런 과정들이 화면이 바뀌는 걸로 대체되어있다. 예언할머니와 스승의 암시도 그냥 툭 튀어나왔으니 고전소설을 모르면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이 원인이기도 하다. 무언가 중간과정없이 술술 흘러가니깐 자연스럽긴한데, 잘 모르는 사람으로썬 이상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전개 역시 유치한 전개로 보일 공산이 크기에 전형적인 연말용 가족 영화라는 소리를 들었다. 최동훈 감독이 너무 무리한 실험을 전개하는 바람에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 [[타짜]]와 비교되는 중. 감독이 이후 본인 장기인 범죄영화 [[도둑들]]로 한국영화 관람객 1위를 차지했던걸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장르적으로 좀 맞지 않았었던 듯.&lt;br /&gt;
&lt;br /&gt;
반면 유해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려했던 강동원의 연기는 딱히 흠잡을 데 없는 무난한 수준이었으나, [[임수정]]에 대해서는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좋은 이야기는 없는 편이다. 연기 자체는 어색하지 않지만 후반부 악녀로 변신하는 부분은 평소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긴 했다. 사실 비중이 크지 않아서 캐릭터를 표현해낼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기에는 그 얼마 안되는 분량인 여배우역 [[염정아]]의 감칠맛나는 연기가 너무 뛰어났다.&lt;br /&gt;
&lt;br /&gt;
결론은 한국식 히어로를 내세운 것까진 좋았는데, 너무 정제되지 않은 실험작이라는 것. 다 좋았을 뻔 했는데 정리가 안된 듯하다는 평이다. 물론 결점이 많지만 매력도 많이 있다는 의견 역시 있다. 힘을 좀 빼고 시리즈화 되면 좋을 듯 하기도 하다. 만화책으로 나오기도 했다.&lt;br /&gt;
&lt;br /&gt;
그림속에 봉인된다는 것과 그림을 [[포탈]]로 쓰는 것 ~~[[나니아 연대기]]는?~~, 사진 속에 있는 물건을 꺼내는 등의 여러가지 도술 등 서양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 가지의 묘미로 서양권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서양 판타지와 동양 판타지의 차이점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듯.&lt;br /&gt;
&lt;br /&gt;
명대사는 ''' &amp;quot;나도 이제 좀 변해 볼까?&amp;quot;''' 이 대사는, 네이버에 '이제부터'만 치면 ''''이제부터 나도 좀 변해볼까''''로 자동검색이 뜬다. '''--&amp;quot;필름이 1초에 500원인데&amp;quot;-- ''' '''--&amp;quot;미안한건 잠깐이야&amp;quot;--'''&lt;br /&gt;
&lt;br /&gt;
영화 초반부에 보면 약간의 옥의 티가 있는데 서경덕이 전우치가 날린 부적을 붙인 화살을 잡은 뒤에 하는 대사가 고증 오류다. &lt;br /&gt;
&lt;br /&gt;
'''&amp;quot;부적을 쓰는 우도방이 아직도?&amp;quot;'''&lt;br /&gt;
&lt;br /&gt;
부적을 사용하는 것은 우도방이 아니라 '''좌도방'''이다. 1990년대 한국에서 내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주역인 봉우 권태훈의 주장에 따르면[* 이 분류는 대중적으로는 소설 [[단(소설)|단]](丹)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는데, 이 책 자체가 저자가 권태훈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한반도의 자생 도교 수행법은 우도방과 좌도방으로 나뉘는데, 우도방은 호흡을 통한 정신단련을 통해 자기 내부에서 도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좌도방은 부적과 주문을 통해 외부의 신들과 소통하여 도를 얻는것이 목표이다. 이 좌도방과 우도방의 구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서 좌도식 수련과 우도식수련을 절충해서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lt;br /&gt;
굳이 이유를 만들어 변명하자면 부적을 쓰는 도사는 좌도방이지만 윗 설명대로 구분이 절대적인것은 아니라서 '현재는 우도방은 부적을 쓰지 않는데 아직까지도 부적을 쓰는 우도방이 있구나'라는 의미라면 말은 된다.&lt;br /&gt;
&lt;br /&gt;
특이하게도 술법에 사용하는 주문이 불교식인데 3신선은 나무 삼약 삼야 다옴~, 화담은 신묘다라니 [[옴 마니 반메 훔]]~&lt;br /&gt;
&lt;br /&gt;
[[http://blog.naver.com/artgihun?Redirect=Log&amp;amp;logNo=20128603512|작중에 사용한 요괴 모형]]&lt;br /&gt;
&lt;br /&gt;
[[일본]]에서는 [[2011년]] 7월 2일에 개봉하였으며, 타이틀은 [[https://youtu.be/K0lBPq-dAgo|전우치 시공도사(チョン・ウチ 時空道士)]].&lt;br /&gt;
&lt;br /&gt;
== 줄거리 ==&lt;br /&gt;
먼 옛날 표훈대덕은 동굴에 갇혀있던 12요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3천일을 신성한 피리 만파식적을 사용했지만 휘하의 3신선은 그만 하루를 못 채우고 동굴 문을 열어 요괴가 날뛰고, 피리는 행방불명이 된다.&lt;br /&gt;
&lt;br /&gt;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는 도술로 왕을 속여 소동을 일으켜 주목을 받게 되고(이 와중에 청동 거울을 훔쳤다.) 이어 여자를 보쌈하던 중 요괴들과 싸우다가 피리를 발견하고는 낚아채 도망친다.&lt;br /&gt;
&lt;br /&gt;
이를 안 좌도방의 화담은 3신선과 함께 우도방 사당을 뒤져 전우치가 있는 곳을 찾아낸 후 천관대사와의 내력대결 끝에 피리 반쪽을 갖게 되고, 전우치는 스승으로부터 깨어난 여인이 화를 불러온다는 말을 듣는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화담은 미친 할멈에게서 이상한 말을 듣게 되고, 상처를 치료하던 중 요괴를 봉인한 항아리가 흔들리는걸 보고는 붉은색이었던 피가 초록색으로 변하며 요괴로 각성하고 만다.&lt;br /&gt;
각성해버린 화담은 자신을 본 제자들을 전부 참살한다. 각각 한 방 맞고 쇼크사, 대나무에 묶여 질식사, 목이 꺾임. 그리고 천관대사가 마시는 차에 독을 탄 후 기습을 가해 죽여 이를 전부 전우치에게 덮어씌운다.&lt;br /&gt;
&lt;br /&gt;
한편 전우치는 스승의 벌을 무시한채 피리 반쪽을 갖고 빠져나가 초랭이가 바래다주는 여자를 집으로 데려다주고는 돌아오지만 화담의 계략에 의해 족자안에 봉인되고 만다. 그 전에 스승이 남긴 다잉메시지인 '''거문고갑을 쏴라'''라는 말과 화담이 챙겼던 피리 반쪽을 다시 낚아채고는 봉인된다. 그리고 화담도 미친 할멈의 말의 의미 중 하나를 깨닫는다. &lt;br /&gt;
&lt;br /&gt;
세월이 흘러 현재.&lt;br /&gt;
&lt;br /&gt;
3신선은 제각기 승려, 사제, 박수로 살고 있는데 요괴가 봉인된 항아리가 깨져 봉인되어있던 쥐 요괴와 토끼 요괴가 깽판을 치는 것을 족자에 봉인된 전우치를 불러내 요괴를 잡게 한다.&lt;br /&gt;
&lt;br /&gt;
[include(틀:스포일러)]&lt;br /&gt;
&lt;br /&gt;
화담 서경덕은 영화에서는 사실 [[십이지]] [[요괴]] 중 한 명인 [[양]] 요괴였다. 그 외 등장하는 요괴는 [[인남캐]]로 둔갑한 [[쥐]] 요괴와 [[여자]] [[의사]]로 둔갑한 [[토끼]] 요괴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아홉 요괴는 비중 때문인지 초반부에 설명으로만 아주 잠깐 나온다.[* 사실 전우치는 ~~2016년이 되어도 소식이 없어서 그렇지~~ 속편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편에 등장시킬 작정일 순 있다.] 그리고 후반에 전우치와의 사투 끝에 발리고 스스로 봉인 족자에 들어가는 길을 택한다. 또한 전우치의 절친이자 꼬봉인 초랭이는 사실 [[개]]였다. 물론 그건 이미 초반에 나왔으며 초랭이도 그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수컷이라고 생각했던 초랭이는 사실 '''암컷(...)'''이었고 사실 '''[[믿을 수 없는 화자|영화 초반부의 여자 나레이터가 초랭이란 것이다]]'''. 이 경우 원래 외모가 그런건지 남자로 변신하는 둔갑술이기 때문에 현재의 남자 초랭이 모습이 된 건지 참 궁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 등장인물 ==&lt;br /&gt;
 * 전우치 ([[강동원(배우)|강동원]])&lt;br /&gt;
 * 화담 ([[김윤석]])	&lt;br /&gt;
 * 초랭이 ([[유해진]])&lt;br /&gt;
 * 서인경 ([[임수정]])&lt;br /&gt;
 * 신부 ([[김상호(배우)|김상호]])&lt;br /&gt;
 * 중 ([[송영창]])&lt;br /&gt;
 * 무당 ([[주진모(1958)|주진모]])&lt;br /&gt;
 * 여배우 ([[염정아]])&lt;br /&gt;
 * 감독 ([[정인기]])&lt;br /&gt;
 * 전우치의 스승 ([[백윤식]])&lt;br /&gt;
&lt;br /&gt;
[[분류:한국 영화]][[분류:2009년 영화]]&lt;br /&gt;
[include(틀:문서 가져옴/문단,title=전우치, version=79, paragraph=2)]&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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