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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르단 효과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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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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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4:2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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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수학 교수-학습 이론]]에서 다루는 극단적인 교수학적 현상의 하나.&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조르단 이펙트[* 보통 조르단식 외면치레(Jourdain effect)(수학교육학신론, 문음사, 2012, 황혜정 외)로 말하기도 한다.]는 교수학적 현상에 대한 개념이다. 본래 수학교수학습 이론으로서 [[교수학적 변환론]]은 수학적 지식의 변형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지식이 학생에게 작용하는 과정과 다시 학생에게서 표현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브로우소우(Brousseau)는 지식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개인화/배경화, 탈개인화/탈배경화의 과정으로 설명하였는데, 극단적으로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lt;br /&gt;
&lt;br /&gt;
 * 개인화/배경화 : 지식을 받아들이는 과정[* 이 때의 받아들임은 '''충분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lt;br /&gt;
 * 탈개인화/탈배경화 : 받아들인 지식을 표현하는 과정[* 이 때의 표현은 '''이해한 내용'''을 '''보편적인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음을 말한다.]&lt;br /&gt;
&lt;br /&gt;
 으로 말할 수 있다.&lt;br /&gt;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겠지만, 개인화/배경화와 탈개인화/탈배경화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수학수업에서 극단적으로 강조되거나 극단적으로 무시당한다면 상당히 곤란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lt;br /&gt;
 조르단 이펙트는 특히, 탈개인화/탈배경화 측면을 간과할 때 벌어지는 극단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탈개인화/탈배경화는 학생이 받아들인 지식을 외부에 표현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 주의하자. 그러나 그 표현은 이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야 하며, 단순히 받아들인 지식을 형식적으로 되풀이하기만 해서는 탈개인화/탈배경화가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lt;br /&gt;
 그러나 조르단 이펙트가 작용하게 되면, 형식적으로 되풀이 한 내용, 혹은 사소하거나 진부한 동기에서 비롯된 행동을 '''이해가 포함된 표현'''으로서 받아들이게 된다.&lt;br /&gt;
&lt;br /&gt;
 개략적으로 설명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현상은 학생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의 표현과 행동을 받아들이는 주변인들의 반응에 대해 &lt;br /&gt;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조르단 이펙트가 일어난 예시들에 대해 생각할 때에, 판단해야 하는 객체는 학생이 아니라 교사와 부모, 혹은 주변인이 된다.[* 조르단 이펙트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비단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사만이 아니다. 학생의 표현을 받아들이는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조르단 이펙트가 일어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조건 중 적어도 하나가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 교사, 혹은 부모가 아이의 학습의 전체적인 과정, 혹은 학생의 발달과정에 대한 관심이 적다.&lt;br /&gt;
  * 교사, 혹은 부모가 아이의 학습의 극도로 사소한 부분에만 관심을 쏟는다.&lt;br /&gt;
  * 교사, 혹은 부모가 아이에게 칭찬해줘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다.&lt;br /&gt;
  * 교사, 혹은 부모가 아이의 표현과 행동에 대해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 따라서 초등학교 교육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lt;br /&gt;
  * 교사, 혹은 부모가 아이가 충분히 교육받아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다음과 같은 상황들에서, 조르단 이펙트가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을 외우는 노래를 혼자서 부른 아이에게, 교사가 '''이차방정식을 잘 풀 수 있겠다'''고 말하는 경우&lt;br /&gt;
 * 레고를 가지고 노는 세 살 아이를 보며 [[위상수학|수학적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lt;br /&gt;
 * 아이가 책에서 우연히 본 미적분 공식을 공책에 베껴쓰는 것을 본 부모가 영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송유근#s-5.5]]&lt;br /&gt;
 * [[토파즈 효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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