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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업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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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0:32:5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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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7:1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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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07:17: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관련 항목: [[출판]], [[출판사]], [[출판/통계]]&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출판하는 일. 즉 [[책]], [[잡지]] 등의 인쇄물을 출판하는 일이다. [[출판사]] 업계 전부를 포괄해서 나타낼때도 사용하는 단어다.&lt;br /&gt;
&lt;br /&gt;
= 국내 출판업 =&lt;br /&gt;
현재 출판업계는 전반적으로 과도기이며 총체적 난국이다.&lt;br /&gt;
&lt;br /&gt;
일단 출판 규모 자체는 괜찮다. 인구도 땅덩이에 비하면 많고, 경제 규모도 뒷받침 해주기 때문에 힘이 있다.&lt;br /&gt;
문제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로 독서 인구 자체가 줄었으며 전망도 어둡다.&lt;br /&gt;
&lt;br /&gt;
어린이 나이대는, 읽는 책은 주로 [[동화]]다. 그래서 아동용 출판업은 그나마 살만한 축이다. 이건 한국 출판업이 제대로 돌기만 하면 괜찮은 시장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청소년 나이대부터 주로 책을 안읽는다. [[입시위주 교육]], [[야간자율학습]] 같은 교육 방식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lt;br /&gt;
읽어 봐야 가볍게 [[장르소설]], [[웹소설]], [[라이트 노벨]] 정도. 그나마 장르소설 업계는 몇년 동안만이지만 먹고 살수는 있을 전망이다. 문제는 이게 딱히 도움이 될것 같지도 않거니와, 극히 일부 [[오타쿠]] 문화에 불과하단 점이다. 물론 이쪽 업계를 진로로 정한다던지, 뭔가 목표가 있는 사람은 많이 읽지만,  소수라 이쪽 독서인구에 대한 지원은 딱히 없다.&lt;br /&gt;
&lt;br /&gt;
어른이 되면? 더 힘들다. 남자는 군대도 있다. 취업하면 대한민국의 노동 시간은 굉장히 많은 수준이다. [[야근]]항목 참조.&lt;br /&gt;
&lt;br /&gt;
그러니까 책을 읽을 시간도 없다. 그러니 자연스레 독서 인구는 다 빠져나간다. 최종적으로 출판업계가 망한다.&lt;br /&gt;
&lt;br /&gt;
물론 아직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 된다. 근데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는 장르 편중이다. 잘 나가는 [[출판사]]는 십중팔구 [[문제집]] 전문 출판사다.&lt;br /&gt;
제일 잘나가는 출판사는 [[EBS]]라는 말도 있으니... 이쯤되면 충분히 암울하다. 위의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문제집밖에 읽을 줄 모르는 독서인구랄것도 아닌 독서인구만 줄창 만들어진다.&lt;br /&gt;
&lt;br /&gt;
[[책덕후]]들은 소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취미가 책이라 하면 믿지도 않거나,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수준까지 왔다.&lt;br /&gt;
이게 뭘 의미할까? 독서라는게 일부 특이한 사람들만의 취미, 즉 마이너. 변두리 문화로 전락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엎친데 덮친다고, 전망도 나쁘다.&lt;br /&gt;
여러가지 자잘한 나쁜 이유들이 있지만, 제일 큰건 [[저출산]]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중이라, 이대로라면 그리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출판업계가 박살나는걸 보게 될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또한 [[도서정가제]]의 시행은 결과적으로 죽어가던 출판업계에 확인사살을 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더 발전하기는 가망이 없어 보이고, 당장 위에 언급한 큰 문제들이 출판업계 전체의 급한 숙제다.&lt;br /&gt;
&lt;br /&gt;
실제로 지금도 계속 출판업계는 줄고 있고, 어느 출판사가 문을 닫고 있다.&lt;br /&gt;
&lt;br /&gt;
== 전자책 ==&lt;br /&gt;
최근에는 인터넷 출판, 즉 [[전자책]]이 대두되어 복잡한 인쇄 절차를 생략하고 누구나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저조한 종이책 시장에 암울해하던 출판사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원피스(원피스)|기회]]의 시장.&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국 출판사들의 고질적인 '''[[한국어|해외 시장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문제]] = 한국어 능력자만 주구장창 뽑음 = 해외 언어를 이해 못함, 특히 영어! or 영어를 안다고 해도 그런 진성 문과사람들이 HTML로 이루어진 과학기술분야 [[전자책]]을 만들 수 있을까? = Fail'''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한국의 전자책 시장이 잘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다못해 외국에서 기술자라도 초빙하면 좋겠지만, 애당초 '''종이책 찍어낼 돈도 없어서 그나마 있는 국내 기술자도 알바 월급 주고 부려먹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앞으로의 갱생 가능성도 [[답이 없다|전무하다.]][* 쉽게 말해서 HTML 중급자 되시는 분이 박봉으로 출판사에서 밤낮없이 일할 리 없으므로 출판사도 기술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차라리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밤을 새겠지~~]&lt;br /&gt;
&lt;br /&gt;
실제로 2014년 10월 현재 전자책 관련 제작자[* 기술자가 아니다! 말 그대로 제작이라도 해 본 사람.]를 모집하는 데에 월급 200을 지급하겠다는 출판사도 등장했지만, 여전히 인터넷 회사에서 웹 코딩 프로그래머에게 주는 월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업계 종사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lt;br /&gt;
&lt;br /&gt;
때문에 거의 모든 업체들이 Sigil이라는 이북 프로그램으로 이북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유료화된다면? [[망했어요]]~~&lt;br /&gt;
&lt;br /&gt;
상술하긴 했지만 이렇게 된 데에는 책 시장의 급격한 몰락 탓이 크다. 책 시장이 감소세를 적당히 유지하고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아낸 출판사가 다른 업종이나 서비스로 자신들의 콘텐츠를 무장할 만큼 출판시장이 버텨줘야 하는데, 그 기간이 극히 짧아진 탓[* 여러 분석이 있지만 대개는 '''삶의 디지털화'''를 그 원인으로 꼽는다.]에 파산하거나 폐업하는 출판사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레 전자책 기술자에 대한 수요를 줄이며, [* 왜냐면 그 수요의 주체인 출판사가 망하니까.] 교육계에서도 전자책 기술자를 양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끔 하고, 신기술을 획득하지 못한 출판사가 시장에 도태되어 줄줄이 도산하는 [[악순환]]을 이루어낸다.&lt;br /&gt;
&lt;br /&gt;
기본적인 질의 문제가 있었지만 [[양판소]] 시장은 이로 인해 거의 폐업했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몇몇 중견 양판소 출판사들만이 간신히 저작권과 Sigil 사용 기술을 확보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lt;br /&gt;
&lt;br /&gt;
많은 위키러들이 보고 있을 [[라이트노벨]]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라이트노벨의 대표적 책 형태인 '삽화'가 Sigil로는 제대로 삽입되지 않거나 삽입되더라도 사용성이 나쁘다는 이유 때문에, [* Epub 2.0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삽화를 온전히 감상할 수 없다. 화면 바깥에 여백이 남는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네이버북스를 통해 라이트노벨을 연재하거나 게임 형태로 구글에 제공하는 등 종래에는 이게 출판사인지 콘텐츠업종인지를 모를 형태로 [[시드노벨|변화]]하고 있다. 매월 다품종 서적 판매로 수익을 올리던 라이트노벨이 소품종 지속유지, 즉 [[온라인게임]]처럼 콘텐츠 질질 끌기 방식으로 돈줄만 연명하는 형태로 변하게 되면 국내 라이트노벨 작가들의 입지는 자연히 좁아질 수밖에 없다. ~~언제 데뷔할지 알 수 없는 암흑기~~&lt;br /&gt;
&lt;br /&gt;
출판이 쉬워진 탓에 1인 출판 기업이 많이 생겼다고 한창 떠들어대며 국내 출판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식으로 왕왕 이야기하던 뉴스 보도도 실상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1인 출판기업들이 대부분 말 그대로 '''책 1권만 내고 자취를 감추는''' 방식으로 수없이 사라져 갔으며, 과거 출판 시장에 몸담았다가 1인 출판 기업으로 나선 사람들도 새롭게 변화되는 [[전자책]]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쓸려나가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더욱이 이런 전자책 시장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는 '''웹 프로그래머 바탕의 회사''', 즉 전자책 제작 기술만 갖고 있는 회사들은 원래부터 한국 출판시장의 고질병이었던 '상업성 좋은 콘텐츠 탐색'에 있어 애를 먹는 중.&lt;br /&gt;
&lt;br /&gt;
결국에 남은 출판종목은 [[자기계발서]], [* 이쪽 부류도 하향기에 접어들고 있다.] [[교과서]]와 학습서, 자격증 수험서, [* 영원한 밥줄.] [[동화]] 등의 아동 서적으로, 주로 교육 분야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이를 타개할 방법이라고는 독자의 의식 변화와 책 읽기 문화의 확충, 즉 소비층이 두터워지는 방법밖에 없을 정도로 [* 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자책 기술을 지원해 주고 좋은 작가들의 수가 갑자기 증가한다 하더라도 대중이 외면해서는 [[답이 없다]]. 진짜로.][* 출판사에서 이슈성 있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주장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정말 그게 가능할 정도로 여유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심각하므로 정말 이 업종이 좋아서 뛰어들려는 사람은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lt;br /&gt;
&lt;br /&gt;
그리고 2014년 11월 21일, [[도서정가제]]가 시행됐다. ~~이제 출판업계는 망했다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 해외 출판업 =&lt;br /&gt;
== 미국 ==&lt;br /&gt;
세계 최대규모다. [[미국 만화]] 문서를 읽어보면 이 스케일이 만화에만 한정된 이야기다.&lt;br /&gt;
여러가지로 폭넓고 수요층도 많기에 다른 곳과는 스케일의 급 자체가 다르다.&lt;br /&gt;
다만 이건 당연히 일부 인기 출판업에 한해서이며, 마이너 출판업으로 근근히 먹고사는 곳도 많다.&lt;br /&gt;
질이 좋은 [[명작]]도 많이 나오지만, 그것은 [[불쏘시개]] 역시 세계 최대 규모란 이야기기도 하다.&lt;br /&gt;
그래도 엄청난 시장 규모의 위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대우가 괜찮다고 볼 수 있다.&lt;br /&gt;
== 일본 ==&lt;br /&gt;
미국에 이어 2위다. 물론 엄청 크긴 한데,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lt;br /&gt;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공교롭게도 일본 시장이 축소되는걸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감소 규모도 거의 비슷하게.&lt;br /&gt;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큰 감소폭, 경제 발전을 한걸음도 더 못가고 있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lt;br /&gt;
그래도 여전히 굉장히 큰 규모이긴 하다. 계속 축소하고 이 폭이 예사롭지 않다는게 장기적으로 문제지만.&lt;br /&gt;
일본도 별 다를것 없이 [[불쏘시개]]가 자정없이 팔리고 많은 회사가 비참하게 문을 닫는다.&lt;br /&gt;
&lt;br /&gt;
[[극우]]나 [[혐한]]쪽 책. [[일본인]]은 어쩌구 하는 책들이 꽤 팔리는 경향이다. 좀 자정이 필요해 보인다. 단기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벌여 급한 돈을 버는 수단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lt;br /&gt;
== 기타 ==&lt;br /&gt;
&lt;br /&gt;
&lt;br /&gt;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출판사,version=207)]&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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