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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바루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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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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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6:4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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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06:46: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www.5starmalaysia.com/wp-content/uploads/2015/12/kota-bahru1.jpg&lt;br /&gt;
http://www.veelzijdigmaleisie.nl/img/kota-bharu-maleisie-3.jpg&lt;br /&gt;
&lt;br /&gt;
Kota Bharu&lt;br /&gt;
&lt;br /&gt;
&amp;gt;'''Bandaraya Islam'''&lt;br /&gt;
&amp;gt;'''이슬람의 도시'''&lt;br /&gt;
&lt;br /&gt;
[[말레이시아]] [[클란탄]] 주의 주도. 뜻은 '신도시'이며 종종 'Kota Baharu'나 'Kota Baru'로 표기되는 일이 많다.[* 여담으로 후자의 경우는 [[인도네시아]]의 지방도시인 [[자야푸라]]의 옛 이름이기도 했다.]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동북쪽으로 한참 떨어져 있으며 산맥 뒤에 있는, 매우 고립된 도시이다. [[한국]]의 [[청진시]] 내지 [[라선특별시]]와 비슷한 위치.&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클란탄 주를 대표하는 도시답게 원래는 '쿠알라클란탄(Kuala Kelantan)'으로 불렸으나, 1844년 술탄 [[무하마드 2세]]가 이곳을 개척하면서 클란탄의 새로운 중심도시가 되었다.[* 이전에는 코타쿠방라부(Kota Kubang Labu)와 코타픙칼란다투(Kota Pengkalan Datu) 두 곳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하필 수도가 이원화된 점이 큰 불편함을 유발했다.] [[중국인]]들이 대규모로 몰려들던 19세기 ~ 20세기 초반 이곳에도 어김없이 들어왔는데, 천연자원들이 발견되었으나 의외로 이곳은 광부들이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그들이 주로 일하던 [[이포]]나 [[쿠알라룸푸르]]에 비하면 쨉도 안 되었기 때문. 대신에 곡물과 견과류가 많이 자랐는데, 산지 중심의 척박한 클란탄 치고 이곳은 그나마 평평하고 지리가 좋은 탓인지, 그야말로 풍년이었다.&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하지만 '''그나마''' 평평하다는 것일 뿐, 사실 산 뒤에 고립된 전형적인 폐쇄도시로서, 이곳 주민들의 보수성은 유명하다. 이들의 말씨인 [[클란탄 말레이어|클란탄 방언]]을 들어봐도 알 수 있는데, [[한국어]]의 [[동북 방언]]처럼 억양이 드세고 거친 면모가 있다.[* 하지만 클란탄 방언은 표준 말레이어나 [[수도권 말레이어|수도권 방언]]과도 은근 넘사벽의 차이를 보이며, 오죽하면 [[제주 방언]]까지는 아니더라도 [[육진 방언]]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표어에서부터 드러나듯이 [[이슬람 근본주의]]가 뿌리 박혀있음을 보여주는데, 주민의 95% 가량이 무슬림이며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유명하다. 이 영향으로 1993년 이래 강경 이슬람 정당인 [[범말레이시아이슬람당]](PAS)의 대표적인 텃밭이다. 이들을 주도로 엄격한 형벌인 [[후두드]]를 도입하려다가, 연방정부의 제지로 실패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샤리아]]가 그나마 가장 센 지역이며, 배교자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바로 사형이다.[* 클란탄 외에 배교자를 사형으로 다스리는 주는 이웃한 [[트렝가누]]가 유일하다.] 건축물에서도 [[아랍]]색이 뚜렷하다.&lt;br /&gt;
&lt;br /&gt;
그러나 [[태국]]과 접해있다는 점 때문에, [[퍼를리스]]와 더불어 태국물을 은근 많이 먹은 지역이다. [[클란탄 요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태국의 색이 다소 강하며, 말투를 비롯해 각종 문화 자체가 태국의 영향이 매우 짙다. 사실 이곳의 문화는 이웃한 태국령인 [[나라티왓]]이나 [[파타니]]에 가깝다. 다만 이곳을 지배하던 [[영국]]이 태국과의 영역조정을 두고 나라티왓 이북을 태국으로 넘겨서 그런지, 이에 대한 반감이 심하며 때문에 태국화를 철저히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이곳의 중국인들은 거의 소외되기 그지없는데, 보수적인 말레이 이슬람 중심이라 그런지 중국 문화들은 존재감이 없다. 한마디로 '''중국인이 가장 무시당하는 지역''' 중 하나다. 이웃한 트렝가누만 해도 중국계 학교들과 시설들이 많지만, 여기에는 거의 없다. 이곳에서 태어난 중국인들은 [[중국어]]를 못하는 경우도 많고, 말레이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은 편이다. 2006년 이곳 출신의 [[카렌 탄]]이 TV에 나와서 [[파우지아흐 라티프]]의 노래인 &amp;quot;Di Muara Sepi&amp;quot;를 [[https://www.youtube.com/watch?v=8UqXcxpLhVA|부른 적이 있었는데]], 당시 반응이 꽤나 좋았다. 이 사람, 지금은 30을 넘긴 아이의 엄마이다.&lt;br /&gt;
&lt;br /&gt;
== 관광 ==&lt;br /&gt;
관광면에서는 타 지역에 비해 좀 떨어지는데다, 한국인들에게도 이 곳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곳이다. 그렇지만 관광지들이 많은데, 여기서 쇼핑하는 것도 좋고, 해변가가 있는 항구도시라 해수욕을 한다거나 하는 것도 괜찮다. 근래에는 특유의 다이빙(wreck diving)이 주목받고 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유독 보수적인 이슬람 사회의 특성상, 특히 여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데이트를 하는 건 괜찮지만, 공공장소에서 다소 수위를 넘는 행위(예: 거슬리는 신체접촉, 키스 등)는 삼가해야 한다. 또한 해변에서도 가급적 긴팔수영복을 입는 것을 권장하며, 비키니를 입을 생각은 하지도 말자.&lt;br /&gt;
&lt;br /&gt;
그리고 혹시나 커플이 콘서트를 간다면 '''아예 따로, 다른 콘서트로 가야 한다.''' 남녀가 콘서트에서 같이 앉는 게 불법이다. 그리고 여자는 당국의 허락없이 콘서트를 연다거나 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교통 ==&lt;br /&gt;
유일한 공항으로 [[술탄 이스마일 페트라 공항]]이 있다. [[한국]]에서의 직항은 없으며, 애초에 국제선 자체가 없는 순수 국내선 공항이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수방 국제공항]],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스나이 국제공항]]을 거쳐야 한다. [[피낭 국제공항]]을 거치는 것은 화물편만 가능하며, [[쿠칭 국제공항]]은 한국과 직항 자체가 없으므로 환승이 불가능하다.[* 다만 현지에 거주한다면 가능.]&lt;br /&gt;
&lt;br /&gt;
바다 근처에 있는 실질적인 해상공항이지만, 주변에 주택가가 펼쳐져 있어 소음피해가 심각하다. 활주로도 기껏 2㎞ 정도이고, 때문에 대형비행기들은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활주로 기준 동쪽으로 허허벌판 녹지가 하나 있어, 수요가 꽉 차면 1㎞ 정도 확장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무리수인 건 마찬가지. 게다가 무슨 [[후쿠오카 공항]]도 아니고 옆에 [[클란탄말레이시아대학교]]라는 주립대학교가 버젓이 있어, 이곳 학생들은 어마어마한 소음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인근의 [[바촉]] 등지에 평지가 다소 있으니 신공항이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지금 상황으로는 그다지 필요하지도 않다.--[[나리타 국제공항|괜히 만든다고 해서 일내지 말고]]--&lt;br /&gt;
&lt;br /&gt;
== 자매도시 ==&lt;br /&gt;
[[일본]]의 [[가사오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lt;br /&gt;
&lt;br /&gt;
== 각주 ==&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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