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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평어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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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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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07:5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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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7:50: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太平御覽, ([[영어]])Taiping Yulan (983년)&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북송]]의 [[송태종]] 때 편찬된 유서(類書). 이방 등의 학자가 송 태종의 명으로 태평흥국(太平興國) 2년(977년)에 시작하여 태평흥국 8년(983년)까지 6년간 편찬한 일종의 백과사전 격의 책으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각종 문헌을 인용하여 기록한 책이다. 총 55부에 부설된 5,474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목에는 여러 서적의 기록과 문장을 인용하였다. 다만 체계적인 분류를 두어 항목을 정리하는 현대의 백과사전 류와는 달리, 이 시대의 유서는 이처럼 옛 문헌의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책부원구]]≫, ≪[[태평광기]]≫, ≪[[문원영화]]≫와 함께 송사대서(宋四大書)라고 불린다. &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본디 태평총류(太平總類), 태평류편(太平類編), 태평편류(太平編類)라고 불렸으나 1,000권에 달하는 책을 완성하자마자 태종이 기뻐하며 하루에 3권씩 독파하여 1년동안 다 보았다고 해서 ≪태평어람≫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새로 지은 책을 열심히 탐독하는 황제의 건강을 걱정하는 신하들에게 송태종은 &amp;quot;책은 펼치기만 해도 이로움이 있소. 짐은 이를 고생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소.&amp;quot;(開卷有益，朕不以爲勞也)라고 답했고 이 말에서 '개권유익(開卷有益)'[* [[남송]] 때의 문인 왕벽지(王闢之)의 저서 '승수연담록(繩水燕談錄)'에 전한다.]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겼다. 송태종은 비록 무인이긴 했어도 대단한 [[책벌레]] 였던거 같다.&lt;br /&gt;
&lt;br /&gt;
전대의 서적들 1,690여권(다만 중복은 있다)에서 인용한 내용들을 정리한 책으로, 인용된 서적 중 7~8할이 이미 유실된 것들이고, 송대 이전의 고사라던지 주변국, 특히 고대 한국의 역사, 풍습에 대한 기록들도 있어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다. 이런 유서는 ≪태평어람≫ 이후에도 활발하게 간행되어서 명나라 [[영락제]]의 ≪영락대전≫(22,877권)이나 청나라의 [[강희제]]가 명령하고 [[옹정제]] 때 완성된 ≪고금도서집성≫(10,000권)이나 이후의 ≪[[사고전서]]≫ 등이 발간되는데 영향을 주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중국 역사에서 자료와 서적들에서 유서(類書)를 편찬하는 일은 역대 왕조마다 개인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이뤄졌다. 이전에도 [[전국시대]]의 거상이자 [[진나라]]의 재상인 [[여불위]]가 거금을 들여 ≪여씨춘추≫라는 책을 편찬했고, [[북제]]의 ≪수문전어람, [[당나라]] 때 명관료이자 학자이기도 했던 [[구양순]]의 ≪[[예문유취]]≫를 비롯하여 ≪[[문사박요]]≫ 등의 유서가 있었다. ≪태평어람≫은 이러한 전시대의 유서 및 각종 서적들의 기록과 문장을 인용하여 다시 유서 형식으로 엮은 책이었다.&lt;br /&gt;
&lt;br /&gt;
읽어보면 재밌는 일화들이나 한국에 관련된 일화들이 꽤 있는데,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오래전에 기록되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책에서 적힌 [[반고]] 신화.[[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mp;amp;aid=0000135608|#]]&lt;br /&gt;
 * [[공자]]에게 벼슬을 줄 것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자의 제자 [[좌구명]]이 언급한 고사성어 '여호모피'의 일화.[[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47|#]] &lt;br /&gt;
 * [[촉한]] 재상 [[제갈량]] 어록이라던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3&amp;amp;oid=001&amp;amp;aid=0001256853|#]] 그의 밑에서 일했던 전설적인 장인 [[포원]]의 일화.&lt;br /&gt;
 * 한달 내내 술에 취해 있어도 일하는데 있어서 깬 사람보다 나았다는 [[육조시대]]의 신하 공의의 일화.[[http://www.dailian.co.kr/news/view/212794|#]]&lt;br /&gt;
 * [[당나라]] 시대 [[강소성]]의 명주인 곡아주가 [[고구려]]에서 유래됐다는 전설.[[http://economy.hankooki.com/lpage/hotissue/200901/e2009012109331797010.htm|#]]&lt;br /&gt;
 * [[부여]]에서 시작된 [[윷놀이]]에 대한 설명[[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2&amp;amp;oid=277&amp;amp;aid=0002933598|#]]&lt;br /&gt;
&lt;br /&gt;
한국에 들어온것은 [[고려]] 중기로 보이는데 ≪[[고려사절요]]≫에 의하면 [[숙종(고려)|고려 숙종]] 5년(1100)에 고려사신 오연총[* 후일 [[윤관]]의 여진정벌에도 참여한 그 오연총이 맞다.] 이 구해 처음 들여왔던거 같다. 이후 ≪[[태평광기]]≫ 등의 다른 4대서들도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분류:도서]] [[분류:백과사전]]&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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