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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예술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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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3:51:2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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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05:4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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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5:44: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상위 항목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lt;br /&gt;
&lt;br /&gt;
[include(틀:집단연구)]&lt;br /&gt;
&lt;br /&gt;
&lt;br /&gt;
||&amp;lt;-5&amp;gt;&amp;lt;tablealign=center&amp;gt;&amp;lt;#000000&amp;gt;&amp;lt;:&amp;gt; {{{#white '''개별 안내서'''}}} ||&lt;br /&gt;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수학|수학]]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물리학|물리학]]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화학|화학]]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기계공학|기계공학]]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생산업|생산업]] ||&lt;br /&gt;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음식|음식]]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의학|의학]]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군사학|군사학]] || '''예술''' ||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신학|신학]] ||&lt;br /&gt;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소개 ===&lt;br /&gt;
예술은 '''현대인이 판타지 세계로 갔을 때 가장 도입하기 어려운 것'''중 하나다.왜냐하면 일단 예술은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즐겨야 하는데,중세인과 현대인의 관점 차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이 문제는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지만,현대의 기술은 판타지세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반면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아무리 많이 보여줘도 관점이 다른 중세인들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특히 [[현대미술]]이나 [[4분 33초]]같은 걸 선보였다간 미친 사람 취급받기 딱 좋다.게다가 중세시대 예술의 대부분은 종교 관련이었기 때문에, 소재도 한정되어 있다.&lt;br /&gt;
=== [[미술]] ===&lt;br /&gt;
미술가라면 그 때의 미술 화풍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lt;br /&gt;
미술 화풍은 그 세계의 가치관과 문화에 따라 다르기에, 작품에 대한 평가가 바뀐다.  &lt;br /&gt;
예를 들어 정물화는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에 의해 그려지기 시작했고 그 전까지는 [[듣보잡]]이었다.  그리고 누드화는 중세 때까지는 '''그려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시기의 작품중 누드가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누드화는 중요한 부분을 가린다는 전제하에 허용되었을 정도다.그리고 풍경화를 밖에서도 그릴 수 있게 하는 데 큰 공헌을 한 튜브 물감의 발명 여부도 알아 보는 것도 중요하다.&lt;br /&gt;
이건 당연한 얘기지만, 중세 시대 사람들은 물론 상당수의 현대인들도 &amp;quot;뭐야, 저거 그냥 낙서 아니야?뭐 저런 걸 미술작품이라고 해?&amp;quot; 라는 평가를 내리는 현대미술을 시도했다가는 100% 미친 놈으로 몰린다.&lt;br /&gt;
=== [[문학]] ===&lt;br /&gt;
문학에 소질이 있고 현지의 어문에 능통하다면 작가에 도전해 볼 수 있다. 만일 [[문자]]가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인쇄술이 어느 정도 발달해 있는 사회라면 [[소설가]]로, 문자 사용이 소수의 식자층에 국한되어 있고 일반 백성들 대다수가 문맹인 사회라면 [[시인]]이나 극작가로 나서는 게 유리하다. 특히 문자보다 암송, 구전에 많이 의존하는 사회라면 매우 엄격한 운율적 형식에 맞출 것을 요구하므로 그러한 형식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또한 18세기 말~19세기 초 낭만주의 사조가 유행하기 이전까지는 참신한 구상력과 천재적 영감보다는 익히 알려진 종교적, 신화적, 역사적 소재들을 얼마나 맛깔나게 표현하는가, 고전적 형식을 얼마나 잘 준수하였는가가 작가의 역량을 가늠하는 주요 척도였으므로, 작품의 소재가 되는 인물 및 사건 등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단, 일반적인 판타지의 배경인 중세 유럽의 글자는 기본적으로 자국어가 아닌 라틴어이고 그것 또한 소수의 귀족과 사제들만이 알았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책과 종이는 근대 이전에는 생각보다 훨씬 귀해서 당신이 거장의 글을 라틴어로 베껴 쓰고 그것을 어찌어찌해서 높으신 분에게 보여도 그것이 당신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는 확실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현실에서 이미 있는 작품을, 당신이 처음으로 쓴 것처럼 위장하여 발매해도 한 방법이다. 현실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하고 뻔한 이야기가, 판타지 세계의 주민들에게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물론 소설의 내용을 현지의 상황에 맞게 고치는 센스는 필수.&lt;br /&gt;
&lt;br /&gt;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작품의 내용이 그 세계의 윤리관에서 허용한다는 전제에서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성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곳에서 [[채털리 부인의 연인]] 같은 것을 썼다가 돌맞아 죽을 수도 있다. 엄숙주의 유교세계인 조선시대에도 야설이 암암리에 돌아다녔고, 가톨릭 세계에도 [[사드 후작]] 같은 사례도 있으니만큼, 본인의 재능이 그 뿐이라면야 어둠의 세계에선 이름을 날릴 지도 모르지만... ~~사드 후작의 말년을 보고서도 따라할 마음이 있다면야.~~&lt;br /&gt;
&lt;br /&gt;
=== [[음악]] ===&lt;br /&gt;
클래식이건 재즈건 락이건간에 당신이 하는 음악은 높은 확률로 소음취급을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근대 이전까지 사람들은 태어난 곳에서 몇십 킬로미터 안에서 평생을 보냈고, 보통 그 지역의 고유문화에 동화되어 살아갔다. 따라서 음악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유행하는 것을 들으며 평생을 살았다. 다른 문화권의 음악을 접할 기회가 드물었고, 그렇다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 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시절,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클래식을 들려주었지만 아예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례가 있다.]&lt;br /&gt;
&lt;br /&gt;
음악을 즐기려면 기본적으로 운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음악이라도 익숙한 박자를 가지고 있다면 듣기 쉽다. 예를 들어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박자 리듬은 3박자이며, 이 덕분에 서양 음악이 처음 들어왔을 때 한국인이 가장 익숙하게 느낄 수 있었던 음악이 바로 3/4박자인 왈츠였다. 즉, 현지의 음악과 동일한 박자를 사용하는 음악이라면, 사람들이 최소한 귀를 기울여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그렇다 해도 박자는 어디까지나 음악의 한 요소일 뿐이다. 현대인은 어려서부터 다양한 박자의 다양한 음악을 고루 들어왔기 때문에 어떤 박자의 음악이든 소음으로 인식하지 않고 들을 수 있지만, 매번 새로운 음악이 나올 때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이야 대중적인 음악이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로큰롤은 소음에 속했다. 영화 백투더퓨처를 보자. 80년대에서 50년대로 돌아가 50년대의 스타인 척 베리의 음악을 따라하니 관객들이 환호를 하다가, 80년대 스타일로 지랄발광을 떨었더니 바로 흥이 뚝 떨어져서 정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0년대나 80년대나 록음악의 리듬은 똑같이 4/4박자였는데 말이다.&lt;br /&gt;
&lt;br /&gt;
가사, 사용하는 악기, 곡의 구성 등 음악의 형태를 결정하는 요소는 매우 많다. 그리고 시기와 유행도 적절하게 고려하지 못한다면, 음악으로 성공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lt;br /&gt;
&lt;br /&gt;
물론, 기존의 음악에서 완전히 벗어난 음악을 함으로써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 해도 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며, 기성세대의 반발과 싸워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일단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길은 두가지다. 지역의 고유 음악을 배우거나, 낮은 확률이지만 현대음악의 우월함(...)을 보여주어 센세이션을 일으키던가.&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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