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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펠리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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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6:38:4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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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6: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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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6:09: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vignette3.wikia.nocookie.net/elderscrolls/images/b/b1/Pelinal_Whitestrake.png?width=400&lt;br /&gt;
&lt;br /&gt;
Pelinal. [[모리하우스]]와 함께 [[엣아다]]로부터 내려온 신적인 존재 아다(Ada)로 여겨진다. 제1시대 모리하우스의 곁에서 싸웠던 [[성 알레시아]]의 챔피언이다. 그리고 '''희대의 [[인간흉기]]'''. 이 양반이 엘프(Mer) 쳐죽인 얘기들을 보면 가히 [[척준경]]급이다.&lt;br /&gt;
&lt;br /&gt;
그는 엘프의 이름을 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엘프 종족에게 재앙이었다. &amp;quot;영예로운 기사&amp;quot;를 의미하는 그의 이름은 &amp;quot;별이 만든 기사&amp;quot;를 뜻하는 펠린엘(Pelin-El)의 변형이다. 그의 적 [[에일리드]]가 그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을 수도 있으나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렇게 보기 어렵다. &amp;quot;펠리널 화이트스트레이크(Pelinal Whitestrake)&amp;quot;를 비롯하여 그에게는 많은 별칭이 있다.[* Pelinal the Whitestrake, Pelinal the Bloody, Pelinal Insurgent, Pelinal In Triumph, Pelinal the Blamer, Pelinal the Third, Saint Pelinal, Divine Crusader 등.]&lt;br /&gt;
&lt;br /&gt;
[[성 알레시아]]와 함께 독립 운동을 주도했던 영웅 중 하나이다. 알레시아와 마찬가지로 과거 행적이 불분명하나, [[에잇 디바인]]의 독실한 신봉자였고, 알레시아와 마찬가지로 독립을 위해 에잇 디바인에게 간절히 기도한 끝에 그들의 권능이 담긴 무구들을 하사받게 된다.&lt;br /&gt;
&lt;br /&gt;
이후 단독으로 에일리드족들과 싸워오던 그를 알레시아가 독립군으로 받아들여주고, 이후 독립군의 선봉장이 되게 된다.&lt;br /&gt;
&lt;br /&gt;
선봉장이 된 후 동맹을 맺은 [[스카이림]] 지방에서 파견된 모리하우스(Morihaus)[* 훗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남쪽 도시 [[모쌀]]의 어원이 된다. 그만큼 유명한 영웅.]라는 [[노르드]]족 남성과 함께 많은 활약을 하고는, 알레시아가 오늘날 [[임페리얼 시티]]의 [[에일리드]]족들에 맞서 일으킨 독립 전쟁에 참가한다.&lt;br /&gt;
&lt;br /&gt;
이 때 펠리널은 단신으로 화이트 골드 타워로 뛰어들어가 많은 적들을 도륙하고는 에일리드족 최강의 지배자 [[우마릴]]과 [[일기토]]를 벌여서 우마릴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분노한 에일리드 병사들의 기습으로 펠리널은 전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펠리널의 죽음은 오히려 기폭제가 되어서 전 [[시로딜]] 지방의 모든 [[임페리얼]]족들이 독립 전쟁에 참가하게 되어서 결국 에일리드족들은 추방되거나 몰락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이후 동료 기사들은 그를 임페리얼 시티 남쪽의 '바누아(Vanua)'라는 곳에 그의 성소 겸 묘지를 차려주었다.&lt;br /&gt;
&lt;br /&gt;
여기까지가 펠리널의 리즈시절. 그런데 사실 이분은 작중에서 단역이라 그렇지 정식 시리즈 주인공들 못지않은 먼치킨이다. '펠리널의 노래 (The Song of Pelinal)'[* 고대 기록의 단편들을 모아 정리한 모음집.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것도 많지만, 신화시대의 일이다 보니 꼭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주인공(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얘보다 더 한 놈도 실제로 있기도 하고 말이지]]~~]에 묘사되는 펠리널의 모습은 [[흠좀무]] 그 자체. ~~이름과는 달리~~ 고결한 기사의 모습보다는 성질급한 열혈 ~~살인마~~영웅으로 그려지는데, 이 정도가 심해서 과연 성기사가 맞긴 한지도 알 수 없을 정도다.&lt;br /&gt;
 * 그의 정체는 '''[[터미네이터(로봇)|신들이 미래에서 보낸 엘프 학살 기계]]'''로, 심장이 없는 대신 가슴엔 [[왕의 아뮬렛|다이아몬드 모양의 붉은 분노]]가 자리하고 있었다. 다이아몬드가 왜 붉은색이었냐면, '''엘프들의 피로 물들어서'''. 누가 아니랄까봐, 그는 지상에 나타났을 때 이미 엘프들에게 분노의 죽빵을 날리고 있었다.&lt;br /&gt;
 * 그의 갑주(star-armor) 역시 '''[[오파츠|신들이 미래 기술로 만든 것]]'''으로서, 당대의 에일리드 족 무기로는 도저히 뚫을 수가 없었다.&lt;br /&gt;
 * 인간족 독립 전쟁에서 [[앵그리 마린|빡친 나머지]] 니벤 지방에서 에일리드 군대 및 민간인을 갈아 마셨는데, 어찌나 많이 죽였는지 피가 강을 이룰 정도라서 바람의 신 [[키나레스|카인]]이 그것을 씻어 내기 위해 비를 내렸다.&lt;br /&gt;
 * 그의 별명 중 하나로 'Pelinal the Bloody'가 있었는데, 적을 ~~갈고~~죽이고 나면 피를 마셨기 때문이었다! 펠리널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즉 엘프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면 광기에 빠져 혼자 돌진해서 인간만 남을 때까지 살육을 멈추지 않았다.&lt;br /&gt;
 * 우마릴은 에일리드 최강의 마술사 왕이었지만 펠리널은 그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로란]]들의 널브러진 시체가 '왕좌에 장식된 촛불처럼' 보일 떄까지 오로란을 도륙했으며, 마지막 남은 에일리드 마술사 왕들과 '악마'들[* 아마도 [[데이드라]]일 것이다.]이 에일리드 마법(varliance)를 잔뜩 걸고 찾아왔지만 펠리널이 철퇴로 내려쳐서 바닥이 갈라지자 전부 꽁무니를 뺐다.&lt;br /&gt;
 * 우마릴은 펠리널의 갑주를 뚫기 위해 인챈트 아이템(varliance)을 잔뜩 모았는데, 자기 부하 '악마'들 이후에도 병사를 계속 보내 펠리널의 힘을 빼려 했고 결국 피를 흘리게 하는 데 성공하긴 했다. 근데 막상 맞붙고 나니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 '''광탈당했다.'''[* 정확히 어떻게 싸웠는지는 그 부분의 기록이 소실되었다는 설정이다.]&lt;br /&gt;
 * 펠리널에게 어찌나 심하게 털렸는지 우마릴의 날개에서 깃털이 싹 빠져버려 그 때부터 'Umaril the Unfeathered (깃털 뽑힌 우마릴)'가 되었으며, [[생귀니우스|우마릴의 천사 모양의 투구는 펠리널한테 하도 두들겨 맞아서 일그러진 표정이 되었고,]] 펠리널은 그 꼴을 보고 비웃는다. ~~기사라며?~~ 펠리널은 쓰러진 그에게 공격을 가해 날개를 부러뜨려버린다. 펠리널은 쓰러진 우마릴을 비웃으며 [[패드립|그의 조상들까지]] [[고인드립|같이 모욕했다.]]&lt;br /&gt;
 * 펠리널의 불꽃 고인드립에 열받은 근처의 다른 에일리드 왕들이 그를 기습해 8등분해버렸는데, 그래서 [[투명드래곤|분노의 비명을 지르자 에일리드 왕들은 쫄았다]](...) 에일리드 왕들은 인간 반군에게 결국 털렸으며, '''펠리널의 머리통은 잘린 이후에도 그의 친구 모리하우스(Morihaus)와 계속 대화를 나눴다.'''&lt;br /&gt;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 인간이긴 한 건지, 아니 그런 걸 떠나서 그냥 '뭔지' 알 수가 없다. 정리하자면 알레시아의 기도에 응답해 신들이 미래에서 보낸 용사이고, [[앵그리 마린|항상 빡쳐서 인류의 적에게 죽빵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심장 자리에 심장은 없고 인류의 적에 대한 분노가 들어 있었으며, 우마릴이 인챈트 아이템을 쏟아 부어 다굴놓기 전까진 수천 수만의 엘프를 썰어대면서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고,[* 이건 디바인 크루세이더 아머의 위엄돋는 미래 기술 덕분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정도로까지 묘사되는 무용담은 엘더 스크롤 세계관에서도 흔치 않다. 사실 엘프 수만을 죽이고도 상처 하나 입은 적 없다면 엘프들이 도대체 저 놈 몸에 피가 돌긴 하나 하고 의심할 법도 한데 근성가이 우마릴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딜을 해서 결국 상처를 내는데 성공한다. 지긴 했지만...] 몸이 여덟 조각으로 갈기갈기 찢기고 나서도 멀쩡하게 말을 했다는 것이다! 가히 엘더 스크롤 세계관의 [[T-800]]이라 할 만하다. [[1d4chan]]에서는 아예 [[인류제국의 행성 분류#s-2.6|퓨덜 월드]]에 혼자 떨어진 [[스페이스 마린]] 취급이다. ~~스페이스 마린도 머리 잘리고 나서 말하는 건 못하지만~~&lt;br /&gt;
&lt;br /&gt;
행적을 보면 에일리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엘프를 미워했고 열심히 힘 닿는 데까지 학살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째 3E 시대의 엘프들은 펠리널이 성기사라며 찬양한다. ~~ 이게 다 그놈의 나인 디바인 신앙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이후로의 상황은 [[안습]] 그 자체. 성소에 모셔져있던 그의 유품들은 [[투구]]을 제외한 모든 유품들이 실종되게 된다. 여기에 더불어 성소 자체도 얼마 못가 바닷속으로 침몰해버리고 만다. 그 후 성소를 복원할 방법이 없게 되자 성소는 잊혀져버리고 더불어 펠리널의 존재도 잊혀저버리게 된다. 결국 그의 성소는 언데드들이 들끓는 던전화.&lt;br /&gt;
&lt;br /&gt;
여기에 더해 그가 죽인 우마릴은 사실 [[데이드릭 프린스]] [[메리디아]]의 데이드라와의 혼혈이였기 때문에 데이드라들이 쓰는 것과 유사한 불멸의 능력을 얻은 존재였고, 따라서 육체적으로는 죽었으나 정신적인 형태로 살아남아 훗날 다시 돌아오게 될 것임을 알게 된 펠리널은 결국 분노하여 죽은 후에도 성불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시로딜을 떠돌게 된다.&lt;br /&gt;
&lt;br /&gt;
4부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DLC '[[Knights of the Nine]]'에서 그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 앤빌 성당이 우마릴의 수하들에게 습격당하고 그 앞에서 떠드는 의문의 예언자의 인도를 따라 모든 나인 디바인의 제단을 찾아가 기도를 드리면 그의 영혼의 앞으로 이동하게 되며, 그가 자신의 역사와 플레이어가 해야 할 일들을 일러준다. 다만 이후의 행적은 전혀 없다.&lt;br /&gt;
&lt;br /&gt;
무구를 완전 장착한 모습이라서 맨언굴은 볼 수 없다. 하지만 일회용 인생 치고는 고유 보이스도 있다. 펠리널과의 대화가 끝나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성지 순례자 계급을 얻게 되며 다음 퀘스트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펠리널이 우마릴과 싸운 장소가 화이트골드 타워이다. 그래서 화이트골드 타워에 미련이 많이 남은 건지 영혼 상태로 플레이어와 대면하는 장소도 화이트골드 타워 상공이다.&lt;br /&gt;
&lt;br /&gt;
[[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 로어]]&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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