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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종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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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3:22:4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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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8:3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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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8:39: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3 Religion of peace}}}&lt;br /&gt;
[include(틀:종교)]&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종교의 미칭.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정치적 신조어로 분류된다.&lt;br /&gt;
== [[이슬람]] ==&lt;br /&gt;
이슬람의 별칭. 의외로 이 표현을 최초로 쓴 사람은 [[조지 부시]]로 [[911 테러]] 이후 가진 담화에서 이슬람을 &amp;quot;평화의 종교&amp;quot;라고 언급하고, 테러는 이슬람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발언하였다. 이는 테러를 일으키는 &amp;quot;[[일부 이단]]&amp;quot;격인 [[이슬람 근본주의]] 내지 이슬람 극단주의와 평화적으로 여겨지는 대다수 무슬림들을 구별하기 위한 정치적인 수사로 풀이된다.  이슬람권의 지도자 중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가 이 평화의 종교 표현을 인용하여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본래의 가르침이 변형되거나 잊혀지면서 무슬림이면서 살상을 일삼는 이들이 나온다고 발언하였다. 이후에는 이슬람권 또는 비이슬람권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 되었다. [[2016년 다카 베이커리 테러|방글라데시 다카 인질극 사건]] 이후 방글라데시 총리의 성명에서도 테러범들을 규탄하면서 &amp;quot;이슬람은 평화의 종교&amp;quot;라는 표현이 등장하였다.&lt;br /&gt;
=== 근거 ===&lt;br /&gt;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근거 중 하나로 이슬람 이란 단어 자체가 평화란 뜻이라는 주장이 있다.  아랍어 إسلام 은 복종하다, 의탁하다(신에게)란 뜻이 있으며,  평화를 뜻하는 سلام (살람)이란 단어와는 같은 어근(s-l-m)을 공유하지만, 이를 근거로 이슬람이란 단어 자체가 평화란 뜻이란 주장으로 연결되기엔 무리가 있다. 平和와 平定에는 같은 平자가 들어가지만 의미는 전혀 다른 것과 비슷하다. 그 밖에 일부 쿠란 구절이 인용되기도 하는데 다음의 구절이 가장 유명하다.&lt;br /&gt;
&lt;br /&gt;
&amp;gt;  타인과 지상에 해악을 끼치지 아니한 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살해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살해하는 것과 같다 &lt;br /&gt;
[[문맥을 무시한 인용|이 구절은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 중 하나이지만,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전후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인용문에서는 장의 앞 부분인 '''[[유대인|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선언(선포,경고)한다'''라는 구절이 빠져 있는데, 쿠란 5장에는 유대인들과 구약성경에 연관된 내용이 자주 나오며, 바로 직전에는 구약에 기록된 최초의 살인(가인이 질투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인) 인 듯한 사건이 언급된다. 이에 하느님(알라)이 질투때문에 형제도 죽이는 죄를 저지른 인간(유대인)을 보고 내린 계명이 바로 저것이다. 빠진 부분을 포함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amp;gt; 이런 일로 말미암아 하느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내렸나니, 타인과 그리고 지상에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않은 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죽이는 것은 모든 백성을 죽이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구제하는 것과 같다 하였으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셨노라 그 후에도 너희 가운데 대다수는 지상에서 과오를 저지르고 있더라&lt;br /&gt;
&amp;gt; - 쿠란 5장 32장&lt;br /&gt;
&amp;quot;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모든 인류를 죽인 것과 같다&amp;quot;는 구절만 떼어놓고 보면 보편적인 생명존중사상으로 느껴지지만, 질투심에 형제를 죽인 전력이 있는 인류에 대한 질책으로 하느님이 '''유대인'''에게 내린 훈계에 가까우며,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죄를 범한다는 식으로 유대인을 까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다음 장을 보자.&lt;br /&gt;
&lt;br /&gt;
&amp;gt; 정녕 알라와 그의 사도에 대항하여 싸우며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는 자들에 대한 벌은 죽임을 당하거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리니 그들은 그 땅에서 추방될지라 이는 현세에는 치욕이요, 내세에는 무거운 징벌이 기다리고 있노라&lt;br /&gt;
&amp;gt; - 쿠란 5장 33절&lt;br /&gt;
이런 식으로 이 인용구절은 전체적으로 유대인을 까는 내용에 포함된 구절로, 상기의 인용구는 하느님이 ~~~사고뭉치?~~~ 유대인에게 내린 계명에 가깝다. 율법 부분의 문구만을 딴다면 오늘날에도 평화와 연관된 구절로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전체문맥으로 봤을 때 현대적 관점에서의 강력한 생명존중사상과 통하는 문구로 보기는 어려우며 ~~바로 다음에 불신자는 죽거나 십자가에 못 박거나 손발을 짝짝으로 잘라버린다고 나오는 이 반전~~ 불신자에게는 가혹한 징벌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슬림 A가 32장의 구절을 인용하여 살인을 비난할 때, 무슬림 B는 33장의 문구를 들어 이교도/불신자에 대한 테러를 정당화하는 것이 가능해진다.&lt;br /&gt;
=== 비판 ===&lt;br /&gt;
 *같이 보기: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는 모두 무슬림이다]]&lt;br /&gt;
&lt;br /&gt;
[[911 테러]]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에 기반한 테러 및 내전,전쟁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amp;quot;평화의 종교&amp;quot;라는 수사는 공허한 말로 전락하였다. [[루프물|테러 발생→테러는 이슬람과 무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이슬람측]]~~-&amp;gt;Profit!!~~의 반복적인 반응이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 버린 것. 지금은 오히려 반이슬람을 표방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반어적인 어법으로 자주 쓰인다. 이슬람에 의한 테러 공격 회수를 집계해주는 유명한 반 이슬람 사이트 이름이 religion of peace이고 구글에서 Religion of peace라고 치면 완전히 밈(...)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있으며, Religion of Piece(...)[* 폭탄테러로 인해 몸이 &amp;quot;조각&amp;quot;났다는 뜻]나 Religion of (Rest in)Peace등으로 비꼬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수사는 [[이슬람 극단주의]] 진영에 의해서도 부정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 이론가인 이집트의 [[사이드 쿠틉]]은 '''[[세계정복|모든 인류가 알라의 지배에 복종할 때가 되어야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다에시]]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아예 '''[[전쟁광|이슬람은 결코 평화의 종교였던 적이 없으며, 전쟁의 종교라고 발언하였다.]]'''&lt;br /&gt;
== 연관 표현 ==&lt;br /&gt;
 *nothing to do with Islam(이슬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amp;quot;평화의 종교&amp;quot;와 마찬가지로 테러나 사건 사고 이후 상투적으로 쓰이면서 반어적인 어법으로 쓰이고 있다. &lt;br /&gt;
== 기타종교 ==&lt;br /&gt;
상투적인 용법으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불교가 자비와 평화의 종교라는 수식어를 달기도 한다. 배타적인 교리가 아니고 살생을 금하는 교리 등에 평화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 밖에 [[자이나교]]의 경우 교리에서 극단적인 불살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amp;quot;극단주의&amp;quot;, &amp;quot;근본주의&amp;quot;로 갈수록 오히려 생명을 전혀 해칠 수 없어 진정한 의미에서 평화의 종교라는 견해도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기독교 원리주의 계열의 일부인 [[아미쉬]] 역시 평화를 지향하는 일파로 알려져 있다. 간혹 [[미국]]이나 [[캐나다]] 깡촌으로 들어가면 이들의 공동체를 볼 수 있는데, 현대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지내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은 소규모 교파가 바로 이들이다. 단, 현대사회와 연을 끊은 대가로 이들의 도덕성 역시 먼 옛날에서 정체되어 버렸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나 평화롭다 뿐이지 집단 내에서의 [[성차별]]이나 각종 악습은 엄연히 존재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이슬람]][[분류:신조어]]&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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