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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트라자야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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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3:36:4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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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9:5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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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9:52: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outoftownblog.com/wp-content/uploads/2013/06/Perdana-Putra-in-Putrajaya-Malaysia.jpg&lt;br /&gt;
[[퍼르다나 푸트라]]. [[한국]]의 [[청와대]]와 유사한 포지션이다.&lt;br /&gt;
http://www.malaysiaheritage.net/new/wp-content/uploads/2015/03/HeliDataranPutra3.jpg&lt;br /&gt;
&lt;br /&gt;
&amp;gt;'''Bandar raya Taman, Bandar raya Bestari'''&lt;br /&gt;
&amp;gt;'''정원이 가득한 도시, 지능적인 도시'''&lt;br /&gt;
&lt;br /&gt;
[[말레이시아]]의 도시이자 세 번째 직할시. 수도권의 대표적인 계획도시로 꼽히는 이 도시는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한다.&lt;br /&gt;
&lt;br /&gt;
[[한국]]으로 따지면 [[세종특별자치시]]에 해당되는데 실제로 세종시가 푸트라자야를 참조해서 만든 것이다. --다만 세종시는 서울에서 두 시간을 허비해서 출퇴근해야만 하는 막장인데 푸트라자야는 금방이다-- 이런 점을 볼 때는 오히려 [[과천시]] 일대와도 비슷하다. [[스팡]]에 둘러싸여 있다.&lt;br /&gt;
&lt;br /&gt;
--여담으로 [[슬랑오르]]의 두 번째 구멍--[* 쿠알라룸푸르의 독립으로 슬랑오르는 구멍이 하나 났고, 이후 푸트라자야까지 독립해서 구멍이 하나 더 났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흔히 신도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좀 된 도시이다.''' 원래 슬랑오르 주의 '프랑브사르'라고 불리던 곳으로 '''1918년''' [[영국]]이 발견했다. 물론 발견 당시의 이름은 '아이르히탐', 뜻은 '검은 물'(...). 물론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 정글이었는데...&lt;br /&gt;
&lt;br /&gt;
1980년대 당시 수도였던 [[쿠알라룸푸르]]가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고 당시 총리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는 인구분산 차원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을 목표로 한다. 초기 여러 부지가 올랐으나 [[스팡]] 북부 일대와 [[서르당]] 남부 일대의 농촌이 최종 부지인 이 프랑브사르로 결정되었는데, 이유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간 떨어져 있어 가까우며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는 북쪽으로 가깝다는 점에서, 둘의 중간지점이라는 특징이 있었다.[* 이건 당시 쿠알라룸푸르의 관문역할을 하던 [[수방 국제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 문제는 수방공항은 확장이 어려워 남부 스팡의 농촌지역이 신공항 부지로 오르면서 결정된 것이다. 참고로 수방공항은 지금 국내선만 취급하고 에어쇼나 할까말까 한다.]&lt;br /&gt;
&lt;br /&gt;
부지 선정 이후 1995년 프랑브사르는 '푸트라자야'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대대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표어인 '정원이 가득한 도시, 지능적인 도시'답게 녹지를 충분이 배치하면서도 인근의 [[사이버자야]] 등 과학기술단지를 배치하면서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다. 강물의 흐름을 막아 인공호수까지 만들었으니 아름다우면서도 멋지다. 그야말로 일석'''삼'''조.&lt;br /&gt;
&lt;br /&gt;
1999년부터 총리실 직원 30명의 이동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에 있던 행정의 분리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1년 슬랑오르 주에서 정식으로 분리된다. 이어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쿠알라룸푸르, [[라부안]]에 이어 세 번째 직할시가 되었다.&lt;br /&gt;
&lt;br /&gt;
지금은 좀 흔해졌지만 그래도 좀 유례없긴 한 몇 안되는 행정용 계획수도의 하나인 푸트라자야는 다른 계획수도들에 비해서도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의 경우는 환경을 핑계로 녹지를 지나치게 많이 배치하고 도로를 너무 넓게 지었다가[* [[소련]]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브라질리아 개막식에 초청되었는데, 당시 와서 한 소리가 '마치 우주를 돌아다니는 것 같네요'였다. 얼마나 넓고 텅텅 비었으면 그랬을까?] 결국 효과를 거두지 못한채 난개발로 이어져 실패했으며, [[호주]]의 [[캔버라]]는 너무 빡센 고도제한으로 도시의 발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욕만 쳐먹고 있다. 푸트라자야의 성공사례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한국]]의 [[세종특별자치시]]는 푸트라자야처럼 성공하기는커녕 오히려 수도권에서 너무 멀고, 아직도 허허벌판인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lt;br /&gt;
&lt;br /&gt;
== 정치 ==&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D%91%B8%ED%8A%B8%EB%9D%BC%EC%9E%90%EC%95%BC|여기]]에 보면 현재 푸트라자야에 위치한 정부 시설들이 있다. 물론 일부는 아직도 쿠알라룸푸르에 남아있는데 이마저도 조만간에 여기로 이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lt;br /&gt;
&lt;br /&gt;
'''그 악명높은 [[말레이시아 이민국|이민국]]도 여기에 있다.'''&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주민의 '''97.4%'''가 무슬림인데, 이는 말레이시아 내 행정구역들 중 무슬림 비중이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는 [[이슬람 근본주의]]로 유명한 [[클란탄]]이나 [[트렝가누]]보다도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그쪽은 꼴통성향이 강한 데 반해 여기는 수도권이라 그런지 온건한 편이다. 그리고 그쪽은 아예 그냥 주민들이지만 여기는 공무원들과 그 일가족들 중심이니 도저히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lt;br /&gt;
&lt;br /&gt;
== 문제점 ==&lt;br /&gt;
물론 지금까지 서술한 것 치고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닌데, 사실 이것은 행정수도 이전 초기부터 제시되었다. 당시 수도권 인구분산을 목표로 지은 거지만, 정작 여기도 '''엄연히 수도권'''이다. 수도권인 슬랑오르 안에 있으니 당연지사. 한마디로 따지면 세종시가 [[경기도]]에 세워진 셈이다. 당연히 인구분산에 별 효과는 없고 또다른 수도권 과밀화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차라리 충청도에 해당되는 [[느그리슴빌란]]도 있고 황해도에 해당되는 [[페락]]도 있고, 가까운 다른 주에 세워도 될 만 한데 여기를 부지로 정했다는 걸 보면 뭔가 올바른 결정은 아니어 보인다.[* 확실한 바는 아니나 그 쪽에서 반발이 심했던 모양이다. 게다가 말레이시아도 말라야, 사라왁, 사바 이 세 나라로 구성된 나라이고 말라야조차도 11개국으로 구성된 나라이다. 도를 나라라고 할 수 없는 한국과는 완전히 다르다. 게다가 지역감정도 한국에 비해 훨씬 더 심하니 다른 주에 짓는 건 무리. 사실 페락과 느그리슴빌란이 홀대받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쪽에 지으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당장 세종시를 충청도에 짓는다고 했을 때 생겼던 논쟁을 보자. 어떻게 보면 말레이시아의 선택이 올바른 걸수도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푸트라자야를 만든게 정치적 의도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푸트라자야의 건물들은 죄다 [[이슬람]] 및 아랍 양식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말레이시아의 이슬람이 더 보수적으로 변한다고 비판한다. 또한 마하티르는 이 도시를 자신의 치적으로 삼으며 개인우상화 차원의 선전의 하나로 이용했는데 당연히 욕이 안 나올 리가 없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어마어마한 돈이 투자된 이 도시에도 흠은 있다. 처음에는 모노레일을 지으려다가 예산문제로 말았는데, 그게 버려진 채로 떡하니 있다.[[이뭐병]]&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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