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D%94%BC%EB%A1%9C_%ED%8C%8C%EA%B4%B4</id>
		<title>피로 파괴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D%94%BC%EB%A1%9C_%ED%8C%8C%EA%B4%B4"/>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4%BC%EB%A1%9C_%ED%8C%8C%EA%B4%B4&amp;action=history"/>
		<updated>2026-07-01T08:06:0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4%BC%EB%A1%9C_%ED%8C%8C%EA%B4%B4&amp;diff=522889&amp;oldid=prev</id>
		<title>2017년 2월 6일 (월) 14: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4%BC%EB%A1%9C_%ED%8C%8C%EA%B4%B4&amp;diff=522889&amp;oldid=prev"/>
				<updated>2017-02-06T14:0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재료에 충격을 반복해서 가하면 특정 횟수 이상에서 재료의 파손이 일어나는데, [* 계속해서 충격을 가한다고 다 파손되는 것은 아니다. '피로한도' 내용에서 후술.]  이를 '''피로 파괴(Fatigue fracture)''' 라 한다. 기계공학 커리큘럼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Fatigue 라는 용어는 1839년에 프랑스의 공학자 Jean Victor Poncelet [* (1788.7.1 ~ 1867.12.22)] 가 처음 사용하였다.&lt;br /&gt;
&lt;br /&gt;
반복적으로 가하면 파괴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점진적 파괴(Progressive fracture)''' 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집에서 혼자 간단하게 철사나 아이스크림 막대로 실험 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원리는 쉽다. 아이스크림 막대를 생각해 보자, 양 손의 엄지와 검지로 막대 양 끝을 잡고, 중지손가락을 이용해 막대 가운데를 누르면,  &lt;br /&gt;
&lt;br /&gt;
[[파일:막대.png]] &lt;br /&gt;
막대가 굽혀지며 막대 윗 부분은 압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아랫부분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공학적으로 엄밀하게 말해서, '압축 응력' 이나 '인장 응력' 이라는 용어를 써야 옳으나, '응력' 이 특정 전문분야에서 쓰이는 용어임을 고려하여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피로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혼용해서 사용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응력]] 참조.] 다시 말해, 굽힘이 발생하면 한쪽은 압축, 한쪽은 인장이 된다.&lt;br /&gt;
&lt;br /&gt;
잘 이해가 안 된다면 기지개를 펴 보자, 목 앞 근육은 팽팽하게 당겨지고, 목 뒤는 주름이 생긴다.&lt;br /&gt;
&lt;br /&gt;
막대 실험에서, 굽히고 펴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막대는 파손된다. 혹은, 망치로 유리를 반복해서 두들기면 유리는 깨진다.&lt;br /&gt;
=== 응력 ===&lt;br /&gt;
이후 문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응력]] 에 관한 사전지식이 필요하다. [[응력]] 참조.&lt;br /&gt;
== 표준 회전 피로시험기 ==&lt;br /&gt;
[[파일:표준.png]]&lt;br /&gt;
표준 회전 피로시험기&lt;br /&gt;
&lt;br /&gt;
[[파일:표준 비유.png]]&lt;br /&gt;
이제 아이스크림 막대를 단순히 구부리는 것이 아닌, 원기둥 시편(Specimen)에 모터(Motor)를 달아 회전시킨다고 생각하자. '''{{{#FF0000 빨간 원}}}'''이 엄지와 검지로 잡고 있는 부분, '''{{{#0000FF 파란 화살표}}}'''가 중지손가락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터에 의해 계속해서 회전하기 때문에''' 시편의 윗부분은 처음에 압축응력을 받고, 이후에는 인장-압축-인장-압축... 이 반복되며, 시편의 밑부분은 처음에 인장응력을 받고, 이후에는 압축-인장-압축-인장... 이 반복된다. 이 때의 응력을 피로강도(Fatigue strength)라 하며 [* 응력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교번응력(Alternating stress) 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둘 다 쓰이므로 알아두자] 재료의 수명이 무한해지는 피로강도 값을 피로한도'''S'''(Endurance limit)라 한다.[* 깃털로 콘크리트를 무한히 내리쳐도 콘크리트가 파손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피로한도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피로한도보다 높은 응력을 가하게 되면 언젠가는 결국 시편이 끊어지는데[* 그림에서 0.300&amp;quot; 으로 표시되어 있는 콜라병의 허리처럼 시편이 잘록하게 들어간 부분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점점 얇아지며 끊어지게 된다.], '''얼마의 피로강도에 대하여 시편이 몇 번 회전하고 끊어졌나?''' 를 측정해 피로강도와 시편 회전 수의 관계를 그래프로 나타내고, 이를 '''표준회전 피로시험의 S-N 곡선'''이라 한다.&lt;br /&gt;
[[파일:S-N curve수정.png]]&lt;br /&gt;
위 그림은 1045 Steel의 표준회전 피로시험의 S-N 곡선을 나타낸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래프의 의미를 살펴 보자. 그래프에서 10^^3^^ 번 수명에 해당하는 피로강도가 약 550Mpa 이다.[* 약 500~600사이로 어림잡았다, 개인마다 보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550이란 숫자에 크게 신경쓰지 말자.] 이는 550Mpa의 응력으로 1045 Steel를 표준시험기로 10^^3^^번 반복해서 돌리면 시편이 파손된다는 의미이다.&lt;br /&gt;
&lt;br /&gt;
이번엔 10^^5^^ 번 수명에 해당하는 피로강도를 보자, 약 400Mpa이다. 이는 400Mpa의 응력으로 1045 Steel를 표준시험기로 10^^5^^번 반복해서 돌리면 시편이 파손된다는 의미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그래프에서 10^^6^^ 번 수명 이후로는 피로강도가 계속 300Mpa 정도로 일정한데,이는 300Mpa의 응력 이하에서 1045 Steel를 표준시험기로 돌렸을 때, 절대로 시편은 파손되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이 값은 표준회전 피로시험에서의 피로한도라고 볼 수 있다[* 철강재료(Steel)를 기준으로, 10^^6^^번의 수명을 가지면 그냥 수명이 무한하다고 취급한다. 다만 S-N 곡선에서 피로한도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재료들은 5*10^^8^^번의 수명을 무한수명으로 취급한다.] &lt;br /&gt;
&lt;br /&gt;
가장 중요한 사실은, 위의 데이터들은 어디까지나 '''표준회전 피로시험기로 얻어진 데이터''' 임을 명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왜냐하면 산업 현장이나 일상 생활에서 모든 물체가 다 표준회전 피로시험기처럼 회전하며 굽힘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 굽힘만 받는 경우도 있고([[철사]]), 축하중만 받는 경우([[스카이콩콩]])도 있고, 비틀림을 받는 경우도 있다([[드릴]]).[* 드릴의 경우에는 축하중과 비틀림을 받는다.] 따라서 이들과 구별하기 위해, '''표준회전 피로시험기로 얻어진 피로한도'''는 특별히 윗첨자를 붙혀 '''S^^'^^'''라 쓴다.[* 철강재료(Steel)를 기준으로, 보통 이 S^^'^^는 [[브리넬 경도]] 값의 1.73배(Mpa), 혹은 극한강도의 0.5배가 된다]&lt;br /&gt;
&lt;br /&gt;
'''당연히 각각의 경우 모두 S-N 곡선의 형태가 달라서, 수명, 피로강도, 피로한도가 다르다.'''&lt;br /&gt;
&lt;br /&gt;
그럼에도 이 표준회전 피로시험의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lt;br /&gt;
표준회전 피로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t;br /&gt;
&lt;br /&gt;
 *굽힘을 받는 경우&lt;br /&gt;
 *축하중을 받는 경우 &lt;br /&gt;
 *비틀림을 받는 경우&lt;br /&gt;
각각의 경우에서의 피로강도, 피로한도, 수명을 유추하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위의 표준회전 피로시험의 S-N 곡선에서 보다시피, 보통 철강재료(Steel)의 경우, 10^^3^^ 수명에서의 피로강도를 구하고, 10^^6^^ 수명을 나타내는 피로한도를 알기만 하면 두 지점을 선형으로 이어서[*  log 스케일로 다뤄야 한다] S-N 곡선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Steel의 기준'''에서 각각을 설명한다.&lt;br /&gt;
=== 일반적인 피로파괴의 경우 ===&lt;br /&gt;
 *굽힘을 받는 경우&lt;br /&gt;
10^^3^^ 피로강도는 0.9*(극한강도)*(온도계수)&lt;br /&gt;
 *축하중을 받는 경우 &lt;br /&gt;
10^^3^^ 피로강도는 0.75*(극한강도)*(온도계수)&lt;br /&gt;
 *비틀림을 받는 경우&lt;br /&gt;
10^^3^^ 피로강도는 0.72*(극한강도)*(온도계수)&lt;br /&gt;
&lt;br /&gt;
세 경우 모두[* 응력집중은 고려하지 않은 채로] 피로한도 S = (S^^'^^)*(하중계수)*(사이즈계수)*(표면계수)*(온도계수)*(신뢰성계수)&lt;br /&gt;
[[파일:general table.png]]&lt;br /&gt;
하중계수,사이즈계수,온도계수,신뢰성계수 참조&lt;br /&gt;
[[파일:surface.png]]&lt;br /&gt;
표면계수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