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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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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6:41:4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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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0: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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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0:55: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948년 강처중[* http://file2.instiz.net/data/file2/2016/02/27/7/0/6/706e1f67e8ab2303438831d34e762332.png(실제 강처중의 [[연희전문학교]] 졸업사진)강처중(1917~1950?)은 전 경향신문 기자이자 윤동주의 [[연희전문학교]] 친구 중 하나이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출판을 주도하여 윤동주를 세상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으나 좌익활동 혐의로 1950년대 총살당했다...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강처중의 가족들(부인, 자녀들)이 나타나 강처중이 좌익활동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된 것은 맞으나 [[6.25 전쟁]] 때 북한군에 의해 풀려나 소련으로 가 공부하고 오겠다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월북했다고 한다. [[http://www.instiz.net/pt/3619603|*]] ]과 정병욱[* 윤동주의 5살 후배이자 가장 친했던 친구 중 한 명] 등에 의해 처음 출판되어[* 사실 윤동주는 1941년 자신이 고른 19편의 시를 이미 출판하려 하였으나 [[일제 강점기|상황이 상황인지라]] 출판하지 못하였다.] 현재에 이르고 있는, 한국의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들을 모은 유고시집이다. 서문은 [[윤동주]]의 정신적 스승이자 당시 경향신문 주필이었던 [[정지용]]이 쓰고 발문은 [[윤동주]]의 친구들 중 하나이자 당시 경향신문 기자였던 강처중이 썼다. 본래는 30여 수의 시밖에 없었으나 간도에 남아있던 윤동주의 친인척이 윤동주의 시들을 가지고 내려와 현재 116여 수에 이르는 시들이 삽입되어 있다.[* 사실 윤동주는 시집 2권 분량의 시들을 지었으나 일부가 유실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lt;br /&gt;
== 서문 ==&lt;br /&gt;
저자 정지용&lt;br /&gt;
발행 정음사&lt;br /&gt;
서(序)ㅡ랄 것이 아니라&lt;br /&gt;
내가 무엇이고 정성껏 몇 마디 써야만 할 의무를 가졌건만 붓을 잡기가 죽기보담 싫은 날, 나는 천의를 뒤집어쓰고 차라리 병 아닌 신음을 하고 있다.&lt;br /&gt;
무엇이라고 써야 하나?&lt;br /&gt;
재조(才操)도 탕진하고 용기도 상실하고 8.15 이후에 나는 부당하게도 늙어 간다.&lt;br /&gt;
누가 있어서 &amp;quot;너는 일편(一片)의 정성까지도 잃었느냐?&amp;quot; 질타한다면 소허(少許) 항론(抗論)이 없이 앉음을 고쳐 무릎을 꿇으리라.&lt;br /&gt;
아직 무릎을 꿇을 만한 기력이 남았기에 나는 이 붓을 들어 시인 윤동주의 유고(遺稿)에 분향하노라.&lt;br /&gt;
겨우 30여 편 되는 유시(遺詩) 이외에 윤동주의 그의 시인 됨에 관한 아무 목증(目證)한 바 재료를 나는 갖지 않았다.&lt;br /&gt;
'호사유피(虎死留皮)'라는 말이 있겠다.범이 죽어 가죽이 남았다면 그의 호문을 감정하여 '수남(壽男)'이라고 하랴? '복동(福童)'이라고 하랴? 범이란 범이 모조리 이름이 없었던 것이다.&lt;br /&gt;
내가 시인 윤동주를 몰랐기로서니 윤동주의 시(詩)가 바로 '시'고 보면 그만 아니냐?&lt;br /&gt;
호피는 마침내 호피에 지나지 못하고 말 것이나,그의 '시'로써 그의 '시인'됨을 알기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lt;br /&gt;
&lt;br /&gt;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찾아왔다.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lt;br /&gt;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이 지나친 피로,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lt;br /&gt;
ㅡ그의 유시 &amp;lt;병원&amp;gt;의 일절&lt;br /&gt;
&lt;br /&gt;
그의 다음 동생 일주(一柱) 군과 나의 문답ㅡ,&lt;br /&gt;
&amp;quot;형님이 살았으면 몇 살인고?&amp;quot;&lt;br /&gt;
&amp;quot;서른한 살입니다.&amp;quot;&lt;br /&gt;
&amp;quot;죽기는 스물아홉예요ㅡ.&amp;quot;&lt;br /&gt;
&amp;quot;간도(間島)에는 언제 가셨던고?&amp;quot;&lt;br /&gt;
&amp;quot;할아버지 때요.&amp;quot;&lt;br /&gt;
&amp;quot;지내시기는 어떠했던고?&amp;quot;&lt;br /&gt;
&amp;quot;할아버지가 개척하여 소지주(小地主) 정도였습니다.&amp;quot;&lt;br /&gt;
&amp;quot;아버지는 무얼 하시노?&amp;quot;&lt;br /&gt;
&amp;quot;장사도 하시고 회사에도 다니시고 했지요.&amp;quot;&lt;br /&gt;
&amp;quot;아아,간도에 시와 애수와 같은 것이 발효하기 비롯한다면 윤동주와 같은 세대에서부텀이었구나!&amp;quot; 나는 감상하였다.&lt;br /&gt;
&lt;br /&gt;
봄이 오면&lt;br /&gt;
죄를 짓고&lt;br /&gt;
눈이 &lt;br /&gt;
밝아&lt;br /&gt;
이브가 해산(解産)하는 수고를 다하면&lt;br /&gt;
무화과(無花果) 잎사귀로 부끄런 데를 가리고&lt;br /&gt;
나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겠다.&lt;br /&gt;
ㅡ&amp;lt;또 태초의 아침&amp;gt;의 일절&lt;br /&gt;
&lt;br /&gt;
다시 일주 군과 나와의 문답ㅡ,&lt;br /&gt;
&amp;quot;[[연세대학교|연전(延專)]]을 마치고 동지사(同志社)[* 일본 도시샤 대학교를 말한다.]에 가기는 몇 살이었던고?&amp;quot;&lt;br /&gt;
&amp;quot;스물여섯 적입니다.&amp;quot;&lt;br /&gt;
&amp;quot;무슨 연애 같은 것이나 있었나?&amp;quot;&lt;br /&gt;
&amp;quot;하도 말이 없어서 모릅니다.&amp;quot;&lt;br /&gt;
&amp;quot;술은?&amp;quot;&lt;br /&gt;
&amp;quot;먹는 것 못 보았습니다.&amp;quot;&lt;br /&gt;
&amp;quot;담배는?&amp;quot;&lt;br /&gt;
&amp;quot;집에 와서는 어른들 때문에 피우는 것 못 보았습니다.&amp;quot;&lt;br /&gt;
&amp;quot;인색하진 않았나?&amp;quot;&lt;br /&gt;
&amp;quot;누가 달라면 책이나 셔츠나 거저 줍데다.&amp;quot;&lt;br /&gt;
&amp;quot;공부는?&amp;quot;&lt;br /&gt;
&amp;quot;책을 보다가도 집에서나 남이 원하면 시간까지도 아까지 않습데다.&amp;quot;&lt;br /&gt;
&amp;quot;심술(心術)은?&amp;quot;&lt;br /&gt;
&amp;quot;순하디 순하였습니다.&amp;quot;&lt;br /&gt;
&amp;quot;몸은?&amp;quot;&lt;br /&gt;
&amp;quot;중학 때 축구 선수였습니다.&amp;quot;&lt;br /&gt;
&amp;quot;주책(主策)은?&amp;quot;&lt;br /&gt;
&amp;quot;남이 하자는 대로 하다가도 함부로 속을 주지는 않습데다.&amp;quot;&lt;br /&gt;
&lt;br /&gt;
코카서스 산중(山中)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lt;br /&gt;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lt;br /&gt;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수리야!&lt;br /&gt;
와서 뜯어먹어라,시름없이&lt;br /&gt;
너는 살찌고&lt;br /&gt;
나는 여위어야지,그러나&lt;br /&gt;
ㅡ&amp;lt;간(肝)&amp;gt;의 일절&lt;br /&gt;
&lt;br /&gt;
노자(老子) 오천언(五千言)에,&amp;quot;허기심(虛基心) 실기복(實基腹) 약기지(弱基志) 강기골(强基骨)&amp;quot;이라는 구(句)가 있다.청년 윤동주는 의지가 약하였을 것이다.그렇기에 서정시에 우수한 것이겠고,그러나 뼈가 강하였던 것이리라.그렇기에 일적(日賊)에게 살을 내던지고 뼈를 차지한 것이 아니었던가?&lt;br /&gt;
무시무시한 고독에서 죽었구나! 29세가 되도록 시도 발표하여 본 적도 없이!&lt;br /&gt;
일제 시대에 날뛰던 부일문사(附日文士) 놈들의 글이 다시 보아 침을 배앝을 것뿐이나,무명 윤동주가 부끄럽지 않고 슬프고 아름답기 한이 없는 시를 남기지 않았나?&lt;br /&gt;
시와 시인은 원래 이러한 것이다.&lt;br /&gt;
&lt;br /&gt;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lt;br /&gt;
처럼&lt;br /&gt;
십자가가 허락된다면&lt;br /&gt;
모가지를 드리우고&lt;br /&gt;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lt;br /&gt;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lt;br /&gt;
조용히 흘리겠습니다&lt;br /&gt;
ㅡ&amp;lt;십자가&amp;gt;의 일절&lt;br /&gt;
&lt;br /&gt;
일제 헌병은 동(冬)섣달에도 꽃과 같은,얼음 아래 다시 한 마리 잉어와 같은 조선 청년 시인을 죽이고 제 나라를 망치었다.&lt;br /&gt;
뼈가 강한 죄로 죽은 윤동주의 백골은 이제 고토(故土) 간도에 누워 있다.&lt;br /&gt;
&lt;br /&gt;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lt;br /&gt;
내 백골(白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lt;br /&gt;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lt;br /&gt;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lt;br /&gt;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風化作用)하는&lt;br /&gt;
백골을 들여다보며&lt;br /&gt;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lt;br /&gt;
백골이 우는 것이냐&lt;br /&gt;
아름다운 혼(魂)이 우는 것이냐&lt;br /&gt;
지조 높은 개는&lt;br /&gt;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lt;br /&gt;
어둠을 짖는 개는&lt;br /&gt;
나를 쫓는 것일 게다.&lt;br /&gt;
가자 가자&lt;br /&gt;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lt;br /&gt;
백골 몰래&lt;br /&gt;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lt;br /&gt;
ㅡ&amp;lt;또 다른 고향&amp;gt;&lt;br /&gt;
&lt;br /&gt;
만일 윤동주가 이제 살아 있다고 하면 그의 시가 어떻게 전전하겠느냐는 문제ㅡ&lt;br /&gt;
그의 친우 김삼불(金三不) 씨의 추도사와 같이 틀림없이,&lt;br /&gt;
아무렴! 또다시 다른 길로 분연 매진할 것이다.&lt;br /&gt;
1947년 12월 28일 지용&lt;br /&gt;
== 발문 ==&lt;br /&gt;
[[윤동주|동주]]는 별로 말주변도 사귐성도 없었건만 그의 방에는 언제나 친구들이 가득 차있었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amp;quot;[[윤동주|동주]] 있나&amp;quot;하고 찾으면 하던 일을 모두 내 던지고 빙그레 웃으며 반가이 마주 앉아 주는 것이었다.&lt;br /&gt;
&amp;quot;[[윤동주|동주]] 좀 걸어 보자구&amp;quot;이렇게 산책을 청하면 싫다는 적이 없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산이든 들이든 강가이든 아무런 때 아무데를 끌어도 선뜻 따라 나서는 것이었다. 그는 말이 없이 묵묵히 걸었고 항시 그의 얼굴은 침울하였다. 가끔 그러다가 나오는 외마디 비참한 고함을 잘 질렀다.&lt;br /&gt;
&amp;quot;아-&amp;quot;하고 나오는 외마디 소리! 그것은 언제나 친구들의 마음에 알지못할 울분을 주었다.&lt;br /&gt;
&amp;quot;[[윤동주|동주]] 돈 좀 있나&amp;quot; 옹색한 친구들은 곧잘 그의 넉넉지 못한 주머니를 노리었다. 그는 있고서 안주는 법이 없었고 없으면 대신 외투든 시계든 내 주고야 마음을 놓았다. 그래서 그의 외투나 시계는 친구들의 손을 거쳐 전당포 나들기를 부지런이 하였다.&lt;br /&gt;
이런 동주도 친구들에게 굳이 사양하는 일이 두가지 있었다. 하나는 &amp;quot;[[윤동주|동주]] 자네 시 여기를 좀 고치면 어떤가&amp;quot;하는데 대하여 그는 응하여 주는 법이 없었다. 조용히 열흘이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곰곰이 생각하여 한 편 시를 탄생시킨다. 그 때까지는 누구에게도 그 시를 보이지 않는다. 이미 보여주는 때는 하나의 옥이다. 지나치게 그는 겸허온순하였건만 자기의 시만은 양보하지를 않았다.&lt;br /&gt;
그리고 또 하나 그는 한 여성을 사랑하였다. 그러나 이 사랑을 그 여성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끝내 고백하지 아니하였다. 그 여성도 모르는 친구들도 모르는 사랑을 회답도 없고 돌아오지도 않는 사랑을 제 홀로 간직한채 고민도 하면서 희망도 하면서-&lt;br /&gt;
쑥쓰럽다 할까 어리석다 할까? 그러나 이제 와 고쳐 생각하니 이것은 한 여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이루어지지 않을 &amp;quot;또 다른 고향&amp;quot;에 관한 꿈이 아니었던가. 어쨌든 친구들에게 이것만은 힘써 감추었다.&lt;br /&gt;
그는 [[간도]]에서 나고 [[일본]][[후쿠오카|복강]]에서 죽었다. 이역에서 나고 갔건만 무던이 조국을 사랑하고 우리말을 좋아하더니 - 그는 나의 친구기도 하려니와 그의 아잇적동무 [[송몽규]]와 함께 독립운동의 죄명으로 이년형을 받아 감옥에 들어 간채 마침내 모진 악형에 쓸어지고 말았다. 그것은 몽규와 동주가 [[연세대학교|연전]]을 마치고 [[교토|경도]]에 가서 대학생 노릇하던 중도의 일이었다.&lt;br /&gt;
&amp;quot;무슨 뜻인지 모르나 마지막 외마디소리를 지르고 운명했지요. 짐작컨대 그 소리가 마치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는듯 느껴지드군요&amp;quot;&lt;br /&gt;
이 말은 [[윤동주|동주]]의 최후를 감시하던 [[일본인]] 간수가 그의 시체를 찾으러 복강에 갔던 그 유족에게 전하여준 말이다. 그 비통한 외마디소리! 일본간수야 그 뜻을 알리만두 저도 그 소리에 느낀바 있었나 보다. [[윤동주|동주]] 감옥에서 외마디소리로서 아주 가 버리니 그 나이 스물아홉, 바로 해방되던 해다. [[송몽규|몽규]]도 그 며칠 뒤 따라 옥사하니 그도 재사였느니라. 그들의 유골은 지금 간도에서 길이 잠들었고 이제 그 친구들의 손을 빌어 [[윤동주|동주]]의 시는 한 책이 되어 길이 세상에 전하여 지려한다.&lt;br /&gt;
불러도 대답 없을 [[윤동주|동주]] [[송몽규|몽규]]었만 헛되나마 다시 부르고 싶은 [[윤동주|동주]]! [[송몽규|몽규]]!&lt;br /&gt;
(강처중)&lt;br /&gt;
&lt;br /&gt;
== 구성 ==&lt;br /&gt;
1948년 초판본과 1955년 이후 재인쇄본 모두에 실려있는 시는 '''볼드체''' 표기&lt;br /&gt;
 *서문(정지용)&lt;br /&gt;
 *발문(강처중)&lt;br /&gt;
 *'''[[서시#s-2.1|서시]]'''&lt;br /&gt;
 *'''자화상'''&lt;br /&gt;
 *'''소년'''&lt;br /&gt;
 *'''눈 오는 지도'''&lt;br /&gt;
 *'''돌아와 보는 밤'''&lt;br /&gt;
 *'''병원'''&lt;br /&gt;
 *'''새로운 길'''&lt;br /&gt;
 *'''태초의 아침'''&lt;br /&gt;
 *'''또 태초의 아침'''&lt;br /&gt;
 *'''새벽이 올 때까지'''&lt;br /&gt;
 *'''무서운 시간'''&lt;br /&gt;
 *'''십자가'''&lt;br /&gt;
 *'''바람이 불어'''&lt;br /&gt;
 *'''슬픈 족속'''&lt;br /&gt;
 *'''눈 감고 간다'''&lt;br /&gt;
 *'''또다른 고향'''&lt;br /&gt;
 *'''길'''&lt;br /&gt;
 *'''[[별 헤는 밤]]'''&lt;br /&gt;
 *'''흰 그림자'''&lt;br /&gt;
 *'''흐르는 거리'''&lt;br /&gt;
 *'''[[쉽게 쓰여진 시|쉽게 씌어진 시]]'''&lt;br /&gt;
 *'''봄'''&lt;br /&gt;
 *팔복&lt;br /&gt;
 *못 자는 밤&lt;br /&gt;
 *달같이&lt;br /&gt;
 *고추밭&lt;br /&gt;
 *'''아우의 인상화'''&lt;br /&gt;
 *'''간'''&lt;br /&gt;
 *비 오는 밤&lt;br /&gt;
 *'''산골물'''&lt;br /&gt;
 *'''참회록'''&lt;br /&gt;
 *바다&lt;br /&gt;
 *소낙비&lt;br /&gt;
 *달밤&lt;br /&gt;
 *장&lt;br /&gt;
 *'''밤'''&lt;br /&gt;
 *아침&lt;br /&gt;
 *빨래&lt;br /&gt;
 *꿈은 깨어지고&lt;br /&gt;
 *이런 날&lt;br /&gt;
 *닭&lt;br /&gt;
 *가슴 1&lt;br /&gt;
 *가슴 2&lt;br /&gt;
 *비둘기&lt;br /&gt;
 *남쪽 하늘&lt;br /&gt;
 *거리에서&lt;br /&gt;
 *삶과 죽음&lt;br /&gt;
 *초 한대&lt;br /&gt;
 *산울림&lt;br /&gt;
 *해바라기 얼굴&lt;br /&gt;
 *귀뚜라미와 나와&lt;br /&gt;
 *애기의 새벽&lt;br /&gt;
 *햇빛, 바람&lt;br /&gt;
 *반딧불&lt;br /&gt;
 *둘 다&lt;br /&gt;
 *거짓 부리&lt;br /&gt;
 *눈&lt;br /&gt;
 *참새&lt;br /&gt;
 *버선본&lt;br /&gt;
 *편지&lt;br /&gt;
 *봄&lt;br /&gt;
&lt;br /&gt;
이 외에도 많은 시가 있으니 추가바람&lt;br /&gt;
&lt;br /&gt;
[[분류: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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