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D%95%B4%EB%8B%B9%EA%B8%88%EC%9D%B4</id>
		<title>해당금이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D%95%B4%EB%8B%B9%EA%B8%88%EC%9D%B4"/>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5%B4%EB%8B%B9%EA%B8%88%EC%9D%B4&amp;action=history"/>
		<updated>2026-06-27T07:17: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5%B4%EB%8B%B9%EA%B8%88%EC%9D%B4&amp;diff=544974&amp;oldid=prev</id>
		<title>2017년 2월 6일 (월) 17: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D%95%B4%EB%8B%B9%EA%B8%88%EC%9D%B4&amp;diff=544974&amp;oldid=prev"/>
				<updated>2017-02-06T17:01: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설명 ==&lt;br /&gt;
[[한국 신화]]의 [[여신]]. 관련 설화에서 해의 신이 된 궁상이에 대응하는 달의 여신이다. 한국에서 구전설화나 전래동화를 읽고 자란 세대라면 금방 기억할 수 있는 유명한 여신이다.&lt;br /&gt;
&lt;br /&gt;
한국에는 해와 달의 여신에 대한 여러가지 민담이 전해지는데, 이것은 전국의 각 지방마다 존재하는 '''일월본풀이'''[* 본풀이는 주로 전설이나 [[무당]]이 이야기하는 구전설화 중에서도, 세계가 이루어진 형태에 대해서 설명하는 서사시적인 무가(巫歌)이다. 일월본풀이는 해(日)와 달(月)이 성립되거나, 그것을 다스리는 다양한 신들의 드라마를 읊는 것이다.] 중의 하나로서, 사랑이 가득한 남편과 지혜롭고 아리따운 부인이 각각 해와 달을 다스린다는 희화적인 민담이다. 신화적인 의미는 크지 않지만, 달의 여신 해당금이의 --이해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캐릭터가 유명하다.&lt;br /&gt;
&lt;br /&gt;
== 전승 ==&lt;br /&gt;
=== 궁상이와 해당금이의 만남 ===&lt;br /&gt;
옥황궁에서 일하는 선비 궁상이는 대담하고 인기가 많은 남자였으나, 옥황궁의 귀한 벼루를 걸고 도박을 하다가, 이를 빼앗겨서 분노한 옥황상제에 의해서 인간세상으로 추방된다. --도박중독자의 최후.-- 혼자서 산에서 나무꾼으로 살게된 궁상이는 나물캐러 온 처녀에게 반하는데, 그녀는 산 건너 참봉집의 딸인 해당금이였다.&lt;br /&gt;
&lt;br /&gt;
=== 부자 배선이가 해당금이를 탐내다 ===&lt;br /&gt;
궁상이가 열렬하게 구애하면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문제는 궁상이가 --궁상맞게-- 해당금이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굶어죽을 지경이 되었다는 점이다. 결국 해당금이는 자신의 그림을 그려주어서, 궁상이가 나무를 캘 때도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정말 궁상맞다--&lt;br /&gt;
&lt;br /&gt;
문제는 궁상이가 한창 나무를 캐던 중, 해당금이가 그려준 그림이 바람에 실려날아가는데, 이것이 바다건너의 배선이라는 대부호의 집까지 날아간다. 배선이는 해당금이의 그림을 보고 당장에 반하여, 그녀의 남편인 궁상이가 도박에 사족을 못 쓴다는 것을 알고는 도박을 걸었다. 처음에는 3판을 져주어서 일부러 궁상이의 자존심을 올려준다면, 황금으로 가득 채운 배와 그의 부인 해당금이를 걸고 내기장기를 두기로 한다음, 3판을 연속으로 이겨서 해당금이를 도박으로 따낸다. --무슨 짓이야--&lt;br /&gt;
&lt;br /&gt;
=== 해당금이가 배선이를 솔개로 만들다 ===&lt;br /&gt;
결국 궁상이는 아내를 배선이에게 바치기로 약속하고 --무능하게-- 집에 돌아가서 한숨만 푹푹 쉬는데, 결국 모든 사정을 알아낸 해당금이는 --화도 내지 않고-- 자신을 찾아온 배선이를 무시한다. 해당금이는 1년 가까이 배선이의 청혼을 질질 끌다가, 석달열흘 동안 거지잔치를 열어주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그를 속인다. &lt;br /&gt;
&lt;br /&gt;
거지잔치가 열리자, 거지꼴로 집을 나갔던 궁상이는 먹을 것을 찾아왔다가 해당금이와 재회하게 된다. --진짜 궁상맞다.-- 이때 해당금이는 결혼하라는 약속을 지키라는 배선이에게 구슬옷을 입힌 다음, 옥황상제에게 요청하여 구슬옷을 입은 배선이를 공중에 떠오르게 만든다. 결국 하늘에 올라가 내려오지 못하게 된 배선이는 [[솔개]]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 두 사람이 해와 달의 신이 되다 ===&lt;br /&gt;
이후 [[옥황상제]]는 궁상이와 해당금이를 각각 일신과 월신으로 임명하고, 두 사람은 계속 붙어서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자, 옥황상제는 두 사람이 각각 낮과 밤에만 떠있을 수 있도록 하고, 아침이나 저녁에만 하루 2번 만날 수 있도록 명한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두 사람이 옥황상제의 눈을 피해서 몰래 만날 때는 낮달이 뜨기도 한다고 한다. --낮달이라면 해당금이가 남편을 만나러간듯... 대체 왜?!--&lt;br /&gt;
&lt;br /&gt;
== 평가 ==&lt;br /&gt;
해와 달이라는 두 천체의 운동을 두고, '''둘이 붙었다가 헤어지는 부부'''에 비유한 전승이다. 신화적인 요소는 강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코미디 로맨스가 담긴 민담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 해당금이라는 정확한 이름을 기억하지 못더하라도,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설화.&lt;br /&gt;
&lt;br /&gt;
궁상맞은 해의 신, 너무나 착하고 현모양처--나쁘게 말하자면 호구--로서 달의 여신이 된 해당금이가 워낙 재미있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한국의 구전설화 중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여신이다.&lt;br /&gt;
&lt;br /&gt;
바보남편 궁상이도 재미있는 캐릭터이지만, 참한 좋은집 따님 해당금이가 이렇게까지 남편을 위해서 희생하고, 달의 여신이 된 이후에도 낮달을 띄워서 종종 바보남편을 만나러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현모양처에 대한 [[모에요소]]를 많이 강조하는 설화이다. --커서 읽어보면 부인이 참 대단하다 싶어진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