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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민정음의 치두음과 정치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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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1:49:3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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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8: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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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08:5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옛한글 자모)]&lt;br /&gt;
중국 한자음에 존재하는 두 가지 계열의 치음(齒音, sibilants), 즉 치두음(齒頭音)과 정치음(正齒音)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한글 자모]].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등장하지 않으나, 훈민정음 언해본(1459년), 사성통고(1447)의 서문[* 본문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사성통해(1517), 번역노걸대 및 번역박통사(16세기 초)[* 이 두 책과 사성통해는 [[훈몽자회]]로 유명한 최세진이 지은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책의 형식을 따른 노걸대언해 및 박통사언해(17세기)에서 그 존재가 확인된다. 물론 한국어에는 치두음과 정치음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중국음 표기가 주 목적이었던 일부 문헌을 제외하고는 자연스럽게 사장되었다.&lt;br /&gt;
&lt;br /&gt;
== 문자 ==&lt;br /&gt;
치음에 해당하는 다섯 글자(ㅅ, ㅆ, ㅈ, ㅉ, ㅊ)의 좌우를 늘여서 표시한다. 왼쪽을 늘인 ᄼ, ᄽ, ᅎ, ᅏ, ᅔ는 치두음을 나타내고, 오른쪽을 늘인 ᄾ, ᄿ, ᅐ, ᅑ, ᅕ는 정치음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 실제 사용 ==&lt;br /&gt;
훈민정음 언해의 설명에서 치두음은 '혀가 윗니 끝에 닿는다'라고 되어 있어 혀끝을 앞니 뒤에 바싹 붙이고 마찰시키는, 현대 음성학의 [[치경음]] 계열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정치음은 '혀가 아랫잇몸에 닿는다'라고 되어 있다. 혀끝이 아랫잇몸에 닿게끔 혀를 굽히면 혓몸이 경구개, 즉 여린입천장에 닿으므로 현대 음성학의 [[치경구개음]] 혹은 [[권설음]] 계열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치두음과 정치음 자모를 중국 [[중고음]] 체계인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B%AD%EC%9C%A1%EC%9E%90%EB%AA%A8|36자모]] 중 일부에 대당시키면 아래와 같다.&lt;br /&gt;
&lt;br /&gt;
||&amp;lt;-2&amp;gt; 오음[* 아·설·순·치·후음(牙·舌·脣·齒·喉音)을 이른다. 설음은 설두음(舌頭音)과 설상음(舌上音), 순음은 중순음(重脣音)과 경순음(輕脣音), 치음은 치두음(齒頭音)과 정치음(正齒音)으로 세분하였다.] || [[청탁|전청]] || [[청탁|차청]] || [[청탁|전탁[* 이 열에서의 각자 병서(같은 자음을 옆으로 나란히 쓴 자모)는 한국어의 된소리가 아니라 중국 중고음의 유성무기음을 나타낸 것으로 보아야 한다.]]] || [[청탁|차탁]] ||&lt;br /&gt;
||&amp;lt;|4&amp;gt; 치음[br]齒音 ||&amp;lt;|2&amp;gt; 치두음[br]齒頭音 || 精(정)[br]/ts/[br]ᅎ || 淸(청)[br]/tsʰ/[br]ᅔ || 從(종)[br]/dz/[br]ᅏ || ||&lt;br /&gt;
|| 心(심)[br]/s/[br]ᄼ || || 邪(사)[br]/z/[br]ᄽ || ||&lt;br /&gt;
||&amp;lt;|2&amp;gt; 정치음[br]正齒音 || 照(조)[br]/tɕ/[br]ᅐ || 穿(천)[br]/tɕʰ/[br]ᅕ || 牀(상)[br]/dʑ/[br]ᅑ || ||&lt;br /&gt;
|| 審(심)[br]/ɕ/[br]ᄾ || || 禪(선)[br]/ʑ/[br]ᄿ || ||&lt;br /&gt;
|| 설음[br]舌音[* 설음은 설두음(舌頭音)과 설상음(舌上音)으로 나뉘는데, 설두음은 {{{[}}}t, tʰ, d, n{{{]}}}였다.] || 설상음[br]舌上音[* 사실 설두음과 설상음은 설음에 속하므로, 이를 구별해서 쓸 때는 (치음자의 변형으로 치두음과 정치음을 구별했듯이) 설음자인 ㄴ 계열 자모의 변형을 써야 더 합당하겠으나, 훈민정음 창제시에는 대체로 설두음만을 설음으로 처리하고 설상음은 치음 중 정치음에 준하여 해석한 듯하다.] || 知(지)[br]/ʈ/[br]ᅐ || 徹(철)[br]/ʈʰ/[br]ᅕ || 澄(징)[br]/ɖ/[br]ᅑ || 娘(낭)[br]/ɳ/[br]ㄴ[* 이 경우엔 오히려 설음자인 ㄴ을 썼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 훈민정음의 만들어질 때 중국어의 음운체계는 이미 [[근고한어]]로 넘어간 지 오래라, 설상음 知모, 徹모, 澄모는 치음으로, 娘모는 설음 泥모로 합류했다.] ||&lt;br /&gt;
&lt;br /&gt;
[[분류:한글 자모]][[분류:토막글/언어학]]&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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