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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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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Imported from text file&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상위 문서 : [[대지진]], [[남아시아 대지진]]&lt;br /&gt;
 * 관련 문서 : [[2005년 남아시아 대지진]]&lt;br /&gt;
&lt;br /&gt;
[include(틀:사건사고)]&lt;br /&gt;
&lt;br /&gt;
||||||&amp;lt;tablealign=right&amp;gt;&amp;lt;:&amp;gt;&amp;lt;bgcolor=#000000&amp;gt;{{{#ffffff {{{+1 2004 Indian Ocean earthquake}}}[br]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lt;br /&gt;
||||||&amp;lt;:&amp;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9/2004_Indian_Ocean_earthquake_-_affected_countries.png?width=400||&lt;br /&gt;
||&amp;lt;bgcolor=#ffb400&amp;gt;&amp;lt;:&amp;gt;&amp;lt;|2&amp;gt;{{{#ffffff 발생일시}}}||&amp;lt;:&amp;gt;'''UTC+N'''||2004년 12월 26일 00시 58분 53초||&lt;br /&gt;
||&amp;lt;:&amp;gt;'''현지시각'''||2004년 12월 26일 07시 58분 53초||&lt;br /&gt;
||&amp;lt;bgcolor=#ffb400&amp;gt;&amp;lt;:&amp;gt;{{{#ffffff 진앙}}}||||&amp;lt;:&amp;gt;인도네시아 북서쪽 해역 3.316°N 95.854°E||&lt;br /&gt;
||&amp;lt;bgcolor=#ffb400&amp;gt;&amp;lt;:&amp;gt;{{{#ffffff 진원의 깊이}}}||&amp;lt;-2&amp;gt;&amp;lt;:&amp;gt;30km||&lt;br /&gt;
||&amp;lt;bgcolor=#ffb400&amp;gt;&amp;lt;:&amp;gt;{{{#ffffff 규모}}}||&amp;lt;-2&amp;gt;&amp;lt;:&amp;gt;M 9.1-9.3||&lt;br /&gt;
||&amp;lt;bgcolor=#ffb400&amp;gt;&amp;lt;:&amp;gt;&amp;lt;|4&amp;gt;{{{#ffffff 피해[br]^^집계가 끝남^^}}}||&amp;lt;:&amp;gt;사망자||약 23만 명~28만 명||&lt;br /&gt;
||&amp;lt;:&amp;gt;실종자||약 5만 명||&lt;br /&gt;
&lt;br /&gt;
||[[파일:/image/079/2004/12/27/041227_earth13.jpg|width=400]]||&lt;br /&gt;
&lt;br /&gt;
||{{{#!html&amp;lt;iframe width=&amp;quot;42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www.youtube.com/embed/RDOuwMj7Xzo&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영상 중간에 사람이 쓰나미에 휩쓸리는 부분이 등장하므로[br] 심약자나 임산부, 어린이나 잔인한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시청을 가급적 삼가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amp;gt;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악몽]]'''이자 2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쓰나미]]'''&lt;br /&gt;
&lt;br /&gt;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 해안의 40㎞ 지점에서 발생, '''2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5만명이 실종[* 인도네시아 24만 명 이상, 스리랑카 3만여명, 인도 3만여명, 태국 1만명 이상 사망. 특히 동남아시아를 찾았던 수천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난민 169만명 이상이 발생한 '''{{{#FF0000 규모 M9.3}}}'''의 초대형 해저 [[지진]][* 당초 9.0으로 알려졌지만 2006년 재조사 결과 9.3 으로 판명됐다[[http://en.wikipedia.org/wiki/2004_Indian_Ocean_earthquake_and_tsunami|참조]]][* 만약 이 지진이 수마트라 섬 한복판에서, 혹은 자바 섬 한복판의 [[자카르타]]에서 [[수도직하지진]]으로 일어났다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졌을 것이다. 아마 [[탕산 대지진]]도 울고갈 수준의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을 것은 기본일 뿐더러, [[국가 막장 테크]]까지 탔을 것이다.]이다. 남아시아 대지진 하면 보통 이 지진을 가리키며, 여러 저명한 웹사이트들이 세계 10대 자연재해로 이 지진을 가리킨다. 영미권에선 2004 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날(12월 26일)을 이르는 표현이다.] Tsunami라고 한다. 또한, [[고베 대지진]]의 1600배 규모로 강진 중의 강진이었으며 20세기와 21세기를 통틀어 '''세계 역사상 2번째로 컸었던 지진'''이기도 하며[* 세계 최대 지진은 1960년 칠레 앞바다에서 일어난 9.5의 지진이고, 세번째 기록은 1964년 알래스카 앞바다에서 일어난 9.2 규모의 지진이다.][* 위에서 서술한 대로 남아시아 대지진의 규모가 상향조정됐다. 참고로 [[도호쿠 대지진]]은 5번째로 큰 지진.][* 참고로 칠레 대지진은 9.5였지만 사망자가 6000명이었다. 그리고 알래스카 지진은 200명이 넘질 않았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인도네시아가 왜 이렇게 피해가 컸냐면 '''불행히도 사람이 너무 많이 살고 있었고, 평소 지진이나 해일 등에 대한 대비태세에 있어서도 허술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보내러 온 외국인도 많았기에 '''더더욱 피해가 컸다.'''][* 참고로 이 남아시아 지역에서 거대지진과 해일이 발생했던게 2004년이 처음이 아니다. 1833년 11월 25일에도 니아스 섬 인근에서 규모 M8.8~9.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적이 있다. 사상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당시 추정규모와 쓰나미 발생으로 미루어 보아 피해 반경, 피해 유형 등에 있어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서 일어났던 지진들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참고로 2위는 [[2005년 남아시아 대지진]], 3위는 2007년 남아시아 대지진, 4위는 2008년 [[쓰촨성 대지진]], 5위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이다. 즉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 일어났던 지진들 중 빅3가 모두 2004년부터 3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났다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 원인과 경과 ==&lt;br /&gt;
남아시아 대지진의 주원인은 1000km 길이의 단층대가 인도 지각판과 버마 지각판 사이에서 단숨에 20미터나 이동을 하며, 알프스-히말라야 지진대 중 1000km에 걸친 안다만 단층선에 균열이 생기고 커다란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이로인해 9.3의 지진과 거대 쓰나미가 발생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이 지진파의 속력은 무려 시속 800km로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의 아체 지역을 15분 만에 덮쳤다. 지진으로 당황한 주민들에게 지진해일이 15분 만에 덮쳐온 것이다. 이후, 지진 해일은 7시간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lt;br /&gt;
&lt;br /&gt;
또한 이 지진도 대지진인만큼 근 1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전조현상이라 할수있는 연쇄작용들이 왕왕 일어났는데, 같은 해 2월 24일에는 [[모로코]] 지브롤터 해협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3개월 전인 9월에는 [[샌 앤드리어스]] 단층이 파열되었고, 2개월 전인 10월에는 일본에서 [[니가타 추에쓰 지진]]이 발생했던 데다가 미국의 [[세인트 헬렌스 화산]]과 [[멕시코]]의 콜리마 화산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041230034555563|#]]&lt;br /&gt;
&lt;br /&gt;
== 피해 ==&lt;br /&gt;
맨 처음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예상 불가한 지진이었지만, 최대 100m까지[* 지진해일이 절정에 달했을 때, 인도네시아를 향하던 지진해일이 100m까지 치솟았으나 해안에 도달했을 때까지 유지되지는 않았다.] 치솟은 거대 지진해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재난이 되어버렸다&lt;br /&gt;
&lt;br /&gt;
[[쓰나미]]는 [[인도네시아]]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그외 주변국인 [[말레이시아]], [[미얀마]][* 공식 사망자가 61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당시 미얀마는 독재 국가라 피해 수치를 줄였을 확률이 매우 높다.], [[방글라데시]], [[태국]], [[스리랑카]]를 강타하고 더 나아가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도 수백여명 사상자와 수만여명 이재민을 냈지만 동남아 지역 사망자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잊혀졌다. 때문에 이 지역 피해자들은 국제구호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지진의 영향이 미친 국가들을 모두 나열한다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태국,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 [[몰디브]], [[소말리아]], [[케냐]], [[탄자니아]], [[예멘]], [[세이셸]],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오만]], [[싱가포르]], [[프랑스]][*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레위니옹]]이 지진 해일에 피해를 입었다.] ~~,남극~~으로 총 21개 국가이다. 그야말로 인도양 전체를 덮친 것이나 마찬가지다.&lt;br /&gt;
&lt;br /&gt;
이 당시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 나라는 [[마다가스카르]]나 [[소말리아]]까지 피해를 입었는데 소말리아 같은 경우에는 117척 배가 가라앉았으며 2천여명이 죽거나 다쳤지만 보상이라곤 꼴랑 7척 배에 대한 지원금이 나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피해입은 사람들이 대부분 어부였기에 이들이 먹고 살 길이 없어져 [[해적]]이 되었다는 의견까지 있다.&lt;br /&gt;
&lt;br /&gt;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는 [[화산]]은 수도 없이 겪어봤지만 지진, 특히 [[쓰나미]]를 겪어본 경험이 없는 지역이라는 특징 때문에 조기 경보체제가 미흡하여 운석충돌 수준이라 불릴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엔 독립을 주장하던 [[아체]] 지역이 이 쓰나미로 15만여 명이 죽을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입어 저항군이나 [[인도네시아군]]이나 가릴 것 없이 쓰나미 피해로 인해 무기한 휴전에 들어가고, 결국 아체 저항군이 독립을 포기할 정도로 피해가 엄청났다. 피해가 클 수 밖에 없던게,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이 바로 아체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어떤 섬은 도시나 마을 자체가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리기도 했다. 게다가 이 지진이 얼마나 강했으면 '''바로 지진 발생지역 바로 옆에 있었던 섬인 수마트라 섬이 수십미터를 이동해 버렸다.'''&lt;br /&gt;
&lt;br /&gt;
[[몰디브]]는 그나마 피해가 최소한으로 줄인 경우. 가까운 인도나 스리랑카만 해도 실종자 및 사망자로 몇 만명이나 피해를 입은 반면에, 몰디브는 사망자는 82명에 이재민까지 다 합쳐도 5백명도 되지 않았다. 관광지 개발을 최대한 억제하여 산호초를 그대로 놔두어서 파도로부터 타격을 덜 받았다는 게 그 이유로 분석된다. 여담으로 이 당시 몰디브에 휴가차 놀러와 있던 [[필리포 인자기|한 축구선수]]는 그의 위치선정 본능으로 살아남았다 카더라.&lt;br /&gt;
&lt;br /&gt;
가끔, 남아시아의 휴양지 해변에는 실종자들의 시체 중 일부가 부패되어 모래사장으로 밀려오거나, 모래사장 속에서 시체가 발견되거나, 조업 중인 어부들의 그물에서 시체가 발견되거나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에서는 [[고베 대지진]] 후 5년이 지나도 당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보다 더욱 심각한 남아시아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각 나라 주민들의 고통은 지금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고, 실제로 지금도 그 피해의 참상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 반응과 영향 ==&lt;br /&gt;
국제사회에서는 많은 원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2005년 2월까지 40억 달러의 국제구호성금이 국제연합에 전달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의 지원내역을 보자면 대충 호주(7억 6500만 달러) 독일(6억 6500만 달러) 일본(5억 달러) 미국(3억 5000만 달러)이다. 일본이 상당 규모의 지원금을 보낸 것과는 달리 한국은 5000만~1억 5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냈기 때문에, 한국에선 남아시아 대지진에 대한 지원금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나라들의 국력을 감안하고, 당시 우리나라가 IMF로 타격을 입고 아직 그 후유증이 남아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은 돈을 보낸 건 아니다. 오히려 많으면 많았지. 중국은 3억 달러를 낸다고 하더니만 말만 하고 3년 넘게 내주지 않아서 욕을 처먹었다.] 하지만 지원금을 많이 낸 국가들의 주 목적은 지원금을 통한 국가적 이미지 상승이었기 때문에 논란도 많았다.[* 특히 일본. 일본은 지진이 나고 1주일만에 5억달러의 지원을 약속했고, 자위대까지 사상 최대 규모로 파견하기까지 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었기에 동남아 지역의 표를 얻기 위해 이렇게 신속하게 지원을 약속한 것이라는게 당시의 중론이었다. --물론 결과는 나가리였지만--]&lt;br /&gt;
&lt;br /&gt;
[[한국]] 내에서는 [[개신교]] 목사인 [[불륜 6걸#s-1|김홍도]]의 망언[* [[세이셸]] 인구의 92%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종교를 믿지 않아서 받은 천벌이라며 아주 좋아하고 심지어 죽은 유럽 기독교인 관광객들도 잘 죽었다는 [[고인드립]]까지 쓰다가 아랍과 동남아 나라들에게까지 대대적으로 알려져서 국제적인 개신교 혐오까지 부채질했다.]이 사회적으로 뜨거운 파장[* [[리처드 도킨스]]도 저서인 [[만들어진 신]]에 이 사실을 거론하면서 종교에 미치면 이렇게 된다고 엄청 깠다. 그야말로 국제적 개망신.]을 일으켰으며[* 이들에게 반박할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1755년 [[리스본 대지진]](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과 비슷한 규모다.)의 예가 있는데, 이때 교회에서 미사를 드리던 사람들이 지진으로 싸그리 몰살당했는데, 정작 사창가 지역은 리스본 내에서 피해를 안 입은 유일한 구역이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당대 여러 지식인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회의감을 품고 심지어 무신론자로 돌아서게 하였다.], [[쓰나미]]라는 용어 자체가 이때부터 알려져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그전에는 해일, 지진해일 등으로 표현).&lt;br /&gt;
&lt;br /&gt;
그야말로 남아시아 전역에서 일부 아프리카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기억하고 있고 영상자료들이 많은 편이지만 이때 당시에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뉴스 동영상을 찾기는 좀 어려운 편. 한국에서는 당시까지만 해도 쓰나미가 생소한 말이라 '지진해일'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기 때문에 당시 뉴스를 찾으려면 지진해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해야 찾기가 쉽다. 지진해일이라는 용어도 이 사건 진행과정에서 쓰나미로 대체되었다.&lt;br /&gt;
&lt;br /&gt;
피해를 입은 동남아 지역은 지역군벌이나 종교적 극단주의 세력이 반군을 형성하여 정치적으로 복잡한 동네였다. 하지만 이런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웃기라도 한 것일까? 그런 상황에서 일어난 쓰나미는 이런 정치적 상황을 완전히 바꾸기도 했다. 공공기관의 소실로 인한 반군세력의 득세라던지 반대로 반군세력의 쇠퇴라던지.&lt;br /&gt;
&lt;br /&gt;
== 그리고 ==&lt;br /&gt;
그로부터 3개월 후 [[2005년 남아시아 대지진|니아스 섬에서 또 M8.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설상가상]]이란 사자성어가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수평단층운동만 했기에 쓰나미 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수직단층운동까지 했다면 지진이 일어나지 않아도 혼란스러웠던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 국가들을 제대로 끝장냈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 여담 ==&lt;br /&gt;
[[크립테리아]]가 [[Liberatio(노래)]]를 이 재난의 구호 성금 모금 테마곡으로 기증하면서 오버그라운드에 진출했다.&lt;br /&gt;
&lt;br /&gt;
[[그라인드코어]] 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밴드인 [[나섬]]의 보컬 미에슈코 탈라르치크(Mieszko Talarczyk)은 이 쓰나미로 인해 휴가 도중 사망했다.&lt;br /&gt;
&lt;br /&gt;
이때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다 이 지진에서 살아남은 알바레스벨론이라는 스페인 가족이 있었는데 이들의 실화가 약간의 각색을 거쳐 [[http://oneringtrailers.com?m=100075|더 임파서블]]로 영화화되었다.&lt;br /&gt;
&lt;br /&gt;
유명가수 고복수씨의 삼남이자 &amp;lt;[[다모]]&amp;gt;, &amp;lt;[[여인천하]]&amp;gt; 등의 걸작 드라마 음악 제작을 총지휘한 음악감독인 고병준씨가 약혼녀와 함께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지진 당일에 실종되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2005년 2월 1일에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어 사망이 확인됨으로써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lt;br /&gt;
&lt;br /&gt;
토바 호수, [[옐로스톤 국립공원]], 롱 밸리 칼데라 등 그 이전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슈퍼화산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이러한 거대 지진은 주로 화산폭발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이 지진도 화산폭발의 징조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하필이면 이로 인해 수마트라 섬의 슈퍼화산인 토바 호수가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http://hunza.tistory.com/396|#]]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 토바 호수가 이 지진이 났던 곳 단층대 인근에 있다는데 있다(!) 공교롭게도 2004년 지진과 2005년 지진이 일어난 직후였던 2005년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BBC 다큐멘터리 드라마 &amp;lt;슈퍼볼케이노&amp;gt;가 KBS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서도 이 지진의 지진파가 감지되었다. [[http://imnews.imbc.com//news/2008/society/article/1209506_19158.html]]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include(틀:지진/21세기 초)]&lt;br /&gt;
[include(틀:지진/9.0 이상)]&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지진]]&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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