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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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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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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20: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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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20:55: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2016년]] [[7월 31일]]에 [[도쿄]]도지사를 선출하기 위해 진행된 선거. [[2014년]] 도쿄도지사로 선출되었던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지사가 정치자금 유용 등의 문제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낙마함에 따라 치러지게 되었다. [[일본]]은 이렇게 [[보궐선거]]가 치러지면 당선자의 임기를 새로 보장한다.&lt;br /&gt;
&lt;br /&gt;
총 입후보자는 21명, 유권자 11,083,306명 중 '''59.73%'''가 투표했으며, [[고이케 유리코]] 전 방위대신이 당선되었다.&lt;br /&gt;
&lt;br /&gt;
== 선거 관련 사항 ==&lt;br /&gt;
 * 참고로 지난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의 투표율은 46.14%였다.&lt;br /&gt;
 * 선거 가능 연령이 확대되었기 떄문에 18,19세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lt;br /&gt;
 * 우리나라는 세대별로 투표경향이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비해 '''일본은 세대간 투표경향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나온다.''' 즉, 한국처럼 정치적으로 세대갈등이 표출되는 것이 없다. 오히려 장노년층 일부 세대에서는 공산당 및 사민계열 지지성향이 젊은 세대보다 5~7%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하고, 오히려 젊은 층에서 자민당 지지성향이 노년층보다 10% 정도 강하게 나오기도 한다. 한국과 달리 일본의 젊은 층은 일시적일지 모르나 어쨌든 보수적인 투표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지난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극우성향으로 분류되는 [[다모가미 도시오]]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세대는 20대였다. '''참고'''[[http://matome.naver.jp/odai/2139194360370280101/2139195486277640703|#1]],[[http://ameblo.jp/nadesikorin-fight/image-12136973158-13587149564.html|#2]] 이번 24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아사히 신문]]의 출구조사 결과, 처음 선거권을 행사한 18세와 19세는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에 각각 40%, 10%를 투표했고, 20대도 각각 43%와 9%라는 합하면 과반이 넘는 비율로 연립여당에 투표권을 행사하였다. 흔히 최근 일본 사회를 똘똘 뭉친 25%[* 전체 국민 중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사람들]가 지배하는 사회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일본 사회가 교육, 잊혀져가는 전쟁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우경화, 보수화 되어가고 있다는 건 사실로 보인다.&lt;br /&gt;
 * 여담이지만, [[맥 아카사카]]도 출마했다. 그러나 낙선했다.&lt;br /&gt;
&lt;br /&gt;
=== 한국 관련 ===&lt;br /&gt;
한국 입장에선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의 낙마가 안타까울 수 있는데, 그가 자민당 소속이지만 친한 성향으로 제2한국학교 증설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제2한국학교 증설''' - 현재 일본 도쿄에는 한국학교 1곳이 존재한다.[* 동경한국학교. 2015년 JTBC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이 곳을 촬영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과밀 상태라 제2한국학교가 필요한 상태. 그래서 '''친한'''성향으로 분류되는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4년 7월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부지를 유상임대해주기로 하였으나, 그가 낙마함으로써 제2한국학교가 증설될 수 있을지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당장 여당(자민,공명당)측의 두 후보 모두 전면 백지화를 선거 공약으로 밝힌 상태이다. --같은 자민당이라도 이렇게 다릅니다 여러분--&lt;br /&gt;
&lt;br /&gt;
== 후보 ==&lt;br /&gt;
=== 여당측(자민당, 공명당) ===&lt;br /&gt;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공명당]] 측은 일단 이번 선거에서 수세에 몰린 상황이다. 자신들이 2014년 선거에서 추천했던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가 낙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후보물색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 와중에 당의 지지를 받지 않고 고이케 유리코 전 방위상이 출마선언을 했다. 결국 자민당이 고심 끝에 내세운 후보는 마스다 히로야 전 총무상. 하지만 고이케 유리코 전 방위상은 그와 상관없이 출마의 뜻을 꺾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명의 후보가 출마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63)'''  - 전 방위상, 자민당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독자 출마.&lt;br /&gt;
 * '''마스다 히로야(増田寛也, 64)''' - 전 총무상, 자민당측이 지지하는 공인 후보.&lt;br /&gt;
&lt;br /&gt;
=== 야당측(민진당, 공산당, 사민당, 생활당) ===&lt;br /&gt;
2014년 선거에서 자민, 공명당이 추천한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가 낙마함에 따라 일단 유리하게 선거를 이끌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민진당(일본)|민진당]]이 고려한 후보는 [[렌호]] 현직 참의원 의원이었다. 실제 렌호 의원은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시 가장 당선이 유력한 휴보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렌호 의원이 24회 참의원 선거 도쿄선거구에 출마해야 한다는 것. 아베 내각의 개헌을 막기 위해 참의원 1석이 중요한 마당에 렌호 의원이 도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시 참의원 선거에 출마할 대체자를 찾기 어려웠던 민진당은 결국 렌호 의원의 출마를 단념했고 다른 후보를 찾기로 하였다.&lt;br /&gt;
&lt;br /&gt;
호헌 4개 야당(민진, 공산, 사민, 생활당)은 2016년 7월 10일에 치러진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처럼 야당 간 공조를 통해 단일 후보를 출마시킨다는 계획이다. 당장 민진당은 [[일본 공산당|공산당]]과의 혐력을 마땅찮아 하는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昭久) 전 방위성 차관을 후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민진당이 어렵게 이루어진 야당 간 공조를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분석이다. 결국 2016년 7월 12일 민진당이 최종적으로 내세운 후보는 언론인 도리고에 슌타로이다. 그 이전에 출마 선언을 한 우쓰노미야 겐지와 단일화 성사여부가 야당 승리의 관건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2016년 7월 13일 우쓰노미야 겐지 후보가 대국적인 관점에서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도리고에 슌타로가 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4&amp;amp;sid2=231&amp;amp;oid=001&amp;amp;aid=0008539724|#]]&lt;br /&gt;
&lt;br /&gt;
 * '''[[도리고에 슌타로]](鳥越俊太郎, 76)''' - 언론인, '''야당(민진, 공산, 사민, 생활당) 단일 후보'''&lt;br /&gt;
 * --[[우쓰노미야 겐지]](宇都宮健兒. 69)-- - 전 일본변호사협회장, 2012년과 2014년에 출마했으나 모두 2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참고로 2012년과 2014년 모두 공산당과 사민당의 지지를 받았다.&lt;br /&gt;
&lt;br /&gt;
한 때 2014년 선거에 출마했었던 [[호소카와 모리히로]] 전 총리[* 2014년 선거 당시 민주당과, 생활당의 지지를 받았다.]가 재도전을 하지 않겠냐는 관측도 있었으나, 본인은 부인하였다.[[http://news.zum.com/articles/31660144|#]] 그런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자민당의 공천을 못받고 단독 출마를 감행한 고이케 유리코에게 덕담을 건넸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도 마찬가지로 덕담을...)&lt;br /&gt;
&lt;br /&gt;
초반에는 도리고에 슌타로 후보가 잘 쫓아가는 듯 했으나, 십여년 전 제자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특히 여성층의 지지율 상승세가 팍 떨어졌다.&lt;br /&gt;
&lt;br /&gt;
== 선거 개표 결과 ==&lt;br /&gt;
출구조사 결과 [[고이케 유리코]] 후보의 1위가 확실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실제로도 고이케 후보의 압승이었다.&lt;br /&gt;
&lt;br /&gt;
8월 1일 1시 30분 경 개표가 완료되었다. 아래 결과표에는 득표율 1% 이상만 기록했다. ([[http://www3.nhk.or.jp/shutoken2/senkyo/?utm_int=detail_contents_news-link_001|출처]])&lt;br /&gt;
||||||||||&amp;lt;:&amp;gt; [[도쿄]]도 도지사 ||&lt;br /&gt;
||&amp;lt;:&amp;gt;순위||&amp;lt;:&amp;gt;이름||&amp;lt;:&amp;gt;득표수||&amp;lt;:&amp;gt;득표율||당선 유무||&lt;br /&gt;
||&amp;lt;:&amp;gt;'''1'''||&amp;lt;:&amp;gt;'''[[고이케 유리코]][br]小池百合子'''||&amp;lt;:&amp;gt;'''2,912,628'''||&amp;lt;:&amp;gt;'''44.5%'''||&amp;lt;:&amp;gt;'''당선'''||&lt;br /&gt;
||&amp;lt;:&amp;gt;2||&amp;lt;:&amp;gt;마스다 히로야[br]増田寛也||&amp;lt;:&amp;gt;1,793,453||&amp;lt;:&amp;gt;27.4%||&amp;lt;:&amp;gt;낙선||&lt;br /&gt;
||&amp;lt;:&amp;gt;3||&amp;lt;:&amp;gt;[[도리고에 슌타로]][br]鳥越俊太郎||&amp;lt;:&amp;gt;1,346,103||&amp;lt;:&amp;gt;20.6%||&amp;lt;:&amp;gt;낙선||&lt;br /&gt;
||&amp;lt;:&amp;gt;4||&amp;lt;:&amp;gt;우에스기 다카시[br]上杉隆||&amp;lt;:&amp;gt;179,631||&amp;lt;:&amp;gt;2.7%||&amp;lt;:&amp;gt;낙선||&lt;br /&gt;
||&amp;lt;:&amp;gt;5||&amp;lt;:&amp;gt;[[타카다 마코토|사쿠라이 마코토]][br]桜井誠||&amp;lt;:&amp;gt;114,171||&amp;lt;:&amp;gt;1.7%||&amp;lt;:&amp;gt;낙선||&lt;br /&gt;
&lt;br /&gt;
== 선거 결과 요약 ==&lt;br /&gt;
&amp;gt;'''범보수 후보 압승'''&lt;br /&gt;
&amp;gt;'''아베 총리 타격'''&lt;br /&gt;
&amp;gt;'''첫 여성 도지사 탄생'''&lt;br /&gt;
&amp;gt;'''[[일본의 우경화]] 재확인'''&lt;br /&gt;
이번 도지사 선거는 사실상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소속의 후보 2명이 무려 71.9%의 득표율을 가져가서, 호헌파 야권 단일 후보의 단독 득표율 20.6%를 트리플 스코어로 제치며 예상보다 싱겁게 결정이 났다.&lt;br /&gt;
&lt;br /&gt;
더 웃긴건 [[혐한]] [[극우]] 단체로 유명한 [[재특회]]의 초대회장이자 지금은 전 회장인 '''[[타카다 마코토]]가 후보로 나와 무려 1.7%(11만표 이상)의 득표율을 받았다는 것'''이다. --문득 선거나왔다 0.74% 받고 떨어지신 [[변희재|그 분]]이 생각난다-- 어찌보면 적을수도 있지만 사실 자민당표까지 합치면 [[흠좀무]]. --막장 중에서도 막장 비율이 1%가 넘는 도쿄-- 이것은 일본의 우경화가 확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사실 [[고이케 유리코]] 당선자 또한 우파성향을 선거기간 동안 대놓고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지, 과거엔 타카다 마코토 뺨칠 정도로 막말 언행을 보이기도 했던 인물이다. --도긴개긴-- 물론 고이케 유리코의 경우 극우라서 뽑아줬다기보단 여성 후보라 뽑아준 사람도 어느 정도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그녀는 도쿄의 여성정책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에 대해 재일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히려 그녀가 여성의 적이라며 '선거전에서는 그녀가 자민당과 맞서고 있고 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치 자유주의적인 개혁파인 것처럼 비쳐졌으나 그것은 그녀의 실상과는 너무 거리가 먼 것'이라며 과거 막말을 일삼던 그녀의 행보에 대해 디스를 날리기도 했지만.(...)] 하지만 사실상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더 심한 성차별 또는 성상품화 분위기가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근데 정작 일본에선 유교문화, 남존여비를 거론하며 한국이 남녀차별 심한 나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성이라서 여권신장을 위해 여성 지도자 만들어 주자는 생각으로 표를 주었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마치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놓고 &amp;quot;국민 다수가 여권신장 목표 하나로 여성 지도자 만들자는 생각들이 통일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밀어준 것이다&amp;quot;라고 섣불리 오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 즉, 결과에 원인을 끼워맞춘 것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의견이 갈리는데, 실제로 아직까지 한국의 선거는 해당 인물의 정당이 어느 소속이냐가 젤 영향력이 크고 그 다음으로 치적(업적), 과거 경력, 도덕관, 학연, 지연 이런 것들이 크지 성별은 그 다음이라는 의견과, 반대로 40대 남성들은 2012년 대선때 거의 20대에 육박할 만큼 반보수적인 개혁성향(60% 넘음)을 보였지만 40대 여성에서는 이보다 저조한 47~48%의 득표를 보였기 때문에 40대에서 전체적으로 44%의 지지를 받은 것을 예로 들어 여성표에 성별이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2016년 현재 세계적으로 여성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나는 현상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볼 수도 있다. 여성이 지역구 선거에서 특히 더 불리한 점이 있는건 맞지만, 그만큼 한번 거물급이 되면 주목을 더 많이 받는 경향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 그래도 비슷한 성향의 타카다 마코토보단 경력, 소속당, 정책 추진력, 공약 등이 더 현실가능성과 비젼이 있어보이니 압도적 표차로 뽑힌 걸테지만.&lt;br /&gt;
&lt;br /&gt;
일본의 호헌파 야권은 4당 단일 후보인 [[도리고에 슌타로]] 후보를 내세웠음에도 큰 표 차이로 패배하였다. 패인으로는 도리고에 후보의 인지도가 표로 이어지지 않은 점, 선거전 중 드러난 제자 [[성추행]] 의혹과 그로 인한 여성 지지층의 이탈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이번 선거전에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고이케 유리코 당선자가 여성임을 고려하면 여성표를 얻는데 실패한 점은 곧 선거의 패배를 불러온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우쓰노미야 겐지]]를 단일 후보로 내세웠어야..~~ ~~이미 엎질러진 물~~&lt;br /&gt;
&lt;br /&gt;
== 앞으로의 예측 ==&lt;br /&gt;
도쿄의 제2한국학교 문제는 일본 우파들의 의견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망했어요]]-- 게다가 도쿄 도지사는 한국의 [[서울특별시장]]과 비슷한 위치이기 때문에 일본의 [[중의원]], [[참의원]]들 못지 않게 한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다. 하지만 여기서도 우익 성향의 후보가 압승함으로써, 앞으로 한일 관계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개헌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왜 도지사 선거에 개헌 문제가 쟁점인지 의문일 수 있지만, 당장 아베 내각은 도쿄도지사 선거 3주 전에 치러진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선거를 승리함에 따라 항목에도 쓰여져있듯 본인이 주장해온 [[평화헌법]] 개헌 추진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 다만 시기도 문제고 일본 여론 자체가 개헌에 시큰둥해서[* 일단 2016년 여론조사상 개헌반대가 압도적일 뿐더러, 개헌찬성 측조차 아베 내각이 해야 될 우선 순위로 복지, 경제, 외교 관련 분야를 들었다. 개헌을 최우선으로 둔 사람은 5% 남짓에 불과한 상황.] 무언가 동력이 더 필요한데, 이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완승하면 본인의 정책추진동력을 다는 격이라 개헌론에 더 불을 지필 수 있었다. 이를 의식한듯 2016년 7월 12일 도쿄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도리고에 슌타로 후보는 &amp;quot;아베 내각의 개헌 시도에 '저지선' 역할&amp;quot;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고이케 유리코 후보가 당선되면서 [[망했어요]].(...)&lt;br /&gt;
&lt;br /&gt;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고이케 유리코 당선자가 공식적인 자민당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나왔고, 아베 총리와도 [[동족혐오|사이 나쁘기로 유명]]해서[* 실제 선거기간 동안 자민당 지도부는 &amp;quot;이기든 지든 (고이케를 지원한 자민당 의원들은) 제명한다&amp;quot;며 엄포를 놓기도 했다. 물론 이후 고이케가 당선되자 아베가 그녀를 다시 포섭할거라는 언론의 예측도 나오지만 아직은 추측 단계일 뿐.] 아베 입장에서도 마냥 웃을 순 없다는 것 정도?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일본의 호헌야권은 방어선을 의회에서 국민투표로 옮겨 여론전을 펼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개헌단체에선 적극적으로 개헌여론에 불을 지피겠다고 공언한 상태.&lt;br /&gt;
&lt;br /&gt;
[[분류:일본의 선거]]&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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