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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3 대첩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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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7:31:2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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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21: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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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21:01: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include(틀:야구대첩)]&lt;br /&gt;
&lt;br /&gt;
 * 상위 항목 : [[야구 관련 기담]], [[대첩(야구)]]&lt;br /&gt;
 * 관련 항목 : [[비갈]], [[롯데 자이언츠/2016년/7월]], [[삼성 라이온즈/2016년/7월]]&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2016년 7월 13일,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클래식 시리즈]]로 '''상상 그 이상의 막장 경기가 펼쳐졌다.'''&lt;br /&gt;
===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포항 야구장]]) ===&lt;br /&gt;
&lt;br /&gt;
==== 대첩 등재 조건 ====&lt;br /&gt;
4-가 : 양팀 모두 10득점 이상(롯데 13득점, 삼성 12득점)&lt;br /&gt;
5. [[이우민]]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mp;amp;aid=0002540657|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맹활약 및 수퍼세이브 급 명수비]][* 특히 이 홈런은 올해로 데뷔 '''{{{#blue 16년차}}}'''인 이우민의 통산 11호 홈런이자 2016시즌 첫 홈런이었고, 이 수비 중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었다. 김민하는 [[최준석]]의 대주자로 들어온 뒤 중견수로 이동했기 때문에 [[지명타자]]가 소멸되며 이우민 타석에는 투수가 서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우민]]은 [[인생경기]] 급 대활약을 보인 데다 퇴장까지도 극적이었던 셈이다.] &amp;amp; 9회초 이흥련의 블로킹 실패 및 번트 안타 허용 및 ~~중전안타~~결정적인 송구실책&lt;br /&gt;
6 : 삼성 5회말 7득점&lt;br /&gt;
9-가 : 총 4회의 동점 및 역전 &lt;br /&gt;
(2회말 삼성 동점, 5회초 롯데 역전, 5회말 삼성 역전, 9회초 롯데 역전)&lt;br /&gt;
10 : 롯데의 포항 7전 전패 종료&lt;br /&gt;
&lt;br /&gt;
==== 경기 전개 및 결과 ====&lt;br /&gt;
||&amp;lt;#dcdcdc&amp;gt; '''팀''' ||&amp;lt;#dcdcdc&amp;gt;  '''선발'''  ||&amp;lt;#dcdcdc&amp;gt; '''1회''' ||&amp;lt;#dcdcdc&amp;gt; '''2회''' ||&amp;lt;#dcdcdc&amp;gt; '''3회''' ||&amp;lt;#dcdcdc&amp;gt; '''4회''' ||&amp;lt;#dcdcdc&amp;gt; '''5회''' ||&amp;lt;#dcdcdc&amp;gt; '''6회''' ||&amp;lt;#dcdcdc&amp;gt; '''7회''' ||&amp;lt;#dcdcdc&amp;gt; '''8회''' ||&amp;lt;#dcdcdc&amp;gt; '''9회''' ||&amp;lt;#dcdcdc&amp;gt; '''R''' ||&amp;lt;#dcdcdc&amp;gt; '''H''' ||&amp;lt;#dcdcdc&amp;gt; '''E''' ||&amp;lt;#dcdcdc&amp;gt; '''B''' ||&lt;br /&gt;
||&amp;lt;#000000&amp;gt; '''{{{#f58220 롯데}}}''' || '''[[송승준]]''' || 2 || 0 || 0 || 1 || 3 || 2 || 3 || 0 || 2 ||&amp;lt;#dcdcdc&amp;gt; '''13''' || '''20''' || 0 || 3 ||&lt;br /&gt;
||&amp;lt;#074CA1&amp;gt; '''{{{#white 삼성}}}''' || '''[[김기태(1987)|김기태]]''' || 0 || 2 || 2 || 1 || '''7''' || 0 || 0 || 0 || 0 ||&amp;lt;#dcdcdc&amp;gt; '''12''' || 14 || 3 || 7 ||&lt;br /&gt;
||||||||||||||||||||||||||||||  승 : [[윤길현]] , 패 : [[심창민]] , 세이브 : [[손승락]]--, MVP : [[이흥련]]-- ||&lt;br /&gt;
&lt;br /&gt;
==== 1~4회 : 주고받고 싸우는 핵전쟁의 냄새가 나는 경기 ====&lt;br /&gt;
&lt;br /&gt;
1회초, 1사 2루에서 김문호가 친 타구를 박해민이 기가막힌 승부를 보여줬으나 태그업 했던 이우민을 잡기 위해 던졌던 송구는 빗나가고 말았고, 결국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그 후 황재균이 솔로홈런을 때려내 김기태마저도 안되는가 했던 삼성.&lt;br /&gt;
그러나 2회말에 최형우가 2루타 우동균이 볼넷으로 나간 주자를 백상원이 복귀 첫타석에 동점 3루타를 만들며 서막이 시작됐다.&lt;br /&gt;
&lt;br /&gt;
3회말, 박해민이 선두타자로 나갔으나 '''견제사''', 그러나 클린업이 모두 출루를 해 만루찬스를 얻어냈고, 우동균이 적시타를 때렸으나 2루에 있던 최형우는 '''걸어들어오며 아웃'''[* 합의판정 끝에 아웃으로 판정], 하지만 백상원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얻는 데는 성공. 그러나 이 때 잃은 점수가 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 때까지는 아무도 몰랐다.&lt;br /&gt;
&lt;br /&gt;
4회초, 최준석이 2루타를 때려냈고, 정훈의 플라이로 최준석이 3루로 태그업했는데, 이 때 송구가 최준석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틈을 타 최준석이 다시 홈으로 --쿵쿵쿵--[* 실제 한명재 캐스터의 말] 쇄도해서 1점차로 따라붙었다.&lt;br /&gt;
하지만 김상수가 바로 그 이닝 말 공격에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때려내 타격전을 암시했다.&lt;br /&gt;
==== 5회 : 재역전에 재재역전, 그리고 빅이닝.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경기는 삼성쪽으로 와자자장창 기울고]] ====&lt;br /&gt;
'''이우민이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내며''' 경기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탔다. 아니나 다를까, 아웃카운트를 2개까지 늘린 김기태는 사사구 2개 포함 3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했고 정훈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경기는 재역전.&lt;br /&gt;
&lt;br /&gt;
5회말, 발디리스가 시즌 4호 '''동점포'''를 쏘아올려 경기는 다시  6:6 동점. 그리고 불붙은 삼성의 타선은 발디리스 포함 '''8타자 연속 출루'''로 6점을 더 뽑아냈다. 김상수가 2타점, 박해민이 2타점, 이승엽이 2타점. ~~이와중 최형우는 한아두~~&lt;br /&gt;
&lt;br /&gt;
'''롯데의 패색은 짙어만 가는데...'''&lt;br /&gt;
'''여기까지만 해도 삼성이 질거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lt;br /&gt;
==== 6~8회 : 롯데의 무덤, 포항에서 추격을 이뤄내다. 여기서 끝...? ====&lt;br /&gt;
이지영 대신 나왔던 대타 박한이는 '''포수 이흥련으로 교체된다'''. ~~아 지져스 제발, 우리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경기를...~~ --롯데를 위한 신의 한 수--&lt;br /&gt;
5회부터 나왔던 장필준이 6회초, 김문호에게 투런을 허용하며 점수는 4점차까지 좁혀졌다.&lt;br /&gt;
&lt;br /&gt;
그리고 7회초, 안타를 허용하고 '''(또 2아웃은 잘 잡아놓고 연속안타를 허용했다)'''. 백정현으로 교체됐으나 손아섭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바로 교체. 그리고 안지만은 나오자마자 '''이우민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는 분식회계를 또 저질렀다'''. 이제 경기는 '''한점차'''&lt;br /&gt;
&lt;br /&gt;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 [[최형우]]의 장타를 [[이우민]]이 펜스를 딛고 뛰어올라 잡아냈으나 스파이크가 펜스에 걸려 착지 중 부상을 입었다.&lt;br /&gt;
&lt;br /&gt;
8회초 1사 후 강민호가 2루타를 치고 최준석이 볼넷으로 출루 후 대주자 [[김민하]]로 교체되었다. 1사 1,2루가 되었지만 이후 구원등판한 [[심창민]]이 막아내며 롯데는 득점에 실패한다.&lt;br /&gt;
&lt;br /&gt;
8회말 [[김민하]]가 부상당한 [[이우민]]을 대신하여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롯데는 [[지명타자]]가 소멸된 상황에서[* 김민하의 중견수 투입으로 지명타자가 소멸 되었고 대타로 들어온 [[김상호(1989)|김상호]]가 3루수로 투입되었는데 김상호는 1군에서는 처음으로 3루수비를 보았다. 김상호의 3루 투입으로 자연스럽게 3루를 보던 [[황재균]]이 유격수로 이동함과 동시에 [[문규현]]이 2루수로 이동했는데 황재균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문규현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루수비를 소화했다.] [[윤길현]]이 등판,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lt;br /&gt;
&lt;br /&gt;
'''정말, 여기까지만 해도, 삼성이 질거라는 의혹은 슬슬 들기 시작했으나 이렇게까지 막장이 될거라고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다.'''&lt;br /&gt;
==== 9회 : 여지없는 심창민의 혹사, 그리고 화룡점정을 찍은 이흥련의 --환상적인-- 수비 ====&lt;br /&gt;
&lt;br /&gt;
'''이흥련의 [[X맨을 찾아라|원맨쇼]], 그것으로 모든 것이 진정으로 설명된다'''. &lt;br /&gt;
'''롯데팬 : [[G.G.사토|고마워요 이흥련]]'''&lt;br /&gt;
&lt;br /&gt;
마무리 심창민은 아직 올라와있는 상태였고, 문규현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다.&lt;br /&gt;
&lt;br /&gt;
손아섭의 타석에서 심창민이 폭투를 범했고, '''자신의 오른쪽으로 튀어나간 공을 보지 못하고 이흥련은 긴 시간을 뒤를 바라봤고 포구가 늦은 사이에 진루를 3루까지 허용했다!!'''. ~~이흥련 업적1~~ 그러고는 손아섭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동점 적시타를 맞는다'''.&lt;br /&gt;
&lt;br /&gt;
&amp;gt;'''&amp;quot;때렸습니다 빠져나가는 안타! 12 대 12 동점! 9회초, 여섯 점을 리드하고 있었던 삼성의 리드가 모두 날아갔고 롯데가 따라 붙으면서 12 대 12입니다.&amp;quot;'''&lt;br /&gt;
&amp;gt; - [[한명재]] 캐스터(9회초 손아섭의 동점 적시타때 멘트)&lt;br /&gt;
&lt;br /&gt;
이 상황 후 외야에 관중 한 명이 그라운드에 떨어지면서 잠시 경기가 중단되기까지 했다. 직원들이 팔다리를 잡고 경기장 밖으로 데리고 간것으로 보아 취객 한명이 떨어졌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같다..&lt;br /&gt;
다음 타석은 지명타자가 소멸된 상황에서 2번 [[윤길현]]의 차례, 롯데는 엔트리에 남은 마지막 야수인 [[김준태]]를 대타로 내고, 김준태는 희생번트로 손아섭을 2루로 보낸다. 그리고 다음 타석에서 김문호가 들어서는...데......&lt;br /&gt;
&lt;br /&gt;
'''김문호가 기습번트를 댔고, 2루주자를 바라보던 이흥련은 1루를 송구했으나 이미 늦었다'''[* 여기서도 이흥련이 작은 실수를 저지른게 3루쪽을 한번 보고 던졌는데 바로 1루에 던졌으면 아웃될 타이밍이었다. 중계진도 이 점을 지적하며 이흥련의 본헤드성 플레이를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흥련의 본헤드 플레이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으니...'''] 삼성은 합의판정을 신청했지만 판독결과 1루에 넉넉히 김문호가 들어온걸로 확인되어 번복 없이 최초판정 그대로 갔다. ~~업적2~~ 주자는 1,3루&lt;br /&gt;
&lt;br /&gt;
황재균의 타석에서 김문호는 2루로 뛰었다. 그리고 김문호는 런다운에 걸리게 되고 이흥련은 포구 직후 재빠르게 2루로 송구했다. 그리고......&lt;br /&gt;
&lt;br /&gt;
&amp;gt;'''&amp;quot;주자 뜁니다, 바깥쪽 2루에 그러나 런다운~''' ([[박재홍(야구)|박재홍]] : 어어어) '''아아!! 공이 빠졌어요~~!!!! 이흥련의 볼이 빠지면서 3루주자 득점~! 이렇게 경기가 뒤집힙니다!!&amp;quot;'''&lt;br /&gt;
&amp;gt; - [[한명재]] 캐스터(9회초 이흥련의 송구 실책때 멘트)&lt;br /&gt;
&lt;br /&gt;
'''이흥련의 송구는 외야로 멀리 날아가 버렸다.'''[* 기존 서술에 ~~사실 중간커트하고 3루주자를 런다운에 걸리게 하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당시 상황 상 불가능한 일이다. 첫 중계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리플레이 화면을 보면 3루주자 손아섭은 이흥련이 송구하는 순간 3루 베이스로 돌아갔다가 송구가 외야로 빠지는 것을 보고 나서 홈으로 쇄도했기 때문이다.] ~~업적3~~ ~~어게인 619~~ ~~이흥련 1타점 중전안타~~ 이렇게 손아섭이 홈으로 무혈입성하며 '''롯데는 12:6으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었다.''' 그 뒤에 황재균이 유격수 방향 땅볼타구를 친 걸 생각하면 '''이미 동점에서 이닝은 끝나야했다'''[* 만약 김문호가 2루로 가지 않았다면 높은 확률로 병살타가 되었을 타구였다.]  ~~그리고 또 연장돌입했겠지~~ ~~그래도 박해민-이승엽-... 아 잉여욱..~~ 이 후 상황은 황재균이 유격수 땅볼때 스타트 끊은 [[김문호]]가 3루로 갔던 2사 3루에서 [[강민호]]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9회초 롯데는 잔루 3루로 이닝이 종료된다.&lt;br /&gt;
&lt;br /&gt;
9회말, 투수는 손승락으로 교체됐고, 삼팬들은 승락극장을 간절히 바랐으나, 첫 타석은 '''이흥련''', 그리고 보란듯이 '''땅볼 아웃''', ~~속죄할 생각도 없나 보다~~ ~~업적4~~ ~~어게인 619~~ 그리고 김상수가 큰 타구를 또 날려보았으나 우익수 쪽으로, 대수비로 나왔던 김정혁은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며 이 끝도 없는 막장은 결국 롯데의 승리로 끝났다.''' '''{{{+2 포항에서.}}}'''[* 이 경기 전까지 롯데는 포항에서 7전 전패를 기록 중이었다.]&lt;br /&gt;
==== 총평 ====&lt;br /&gt;
'''[[박해민|팀 성적도 안좋은 마당에]] [[최형우|태업에 가까운 짓까지 하고들 자빠졌다.]]'''&lt;br /&gt;
'''[[이것도 야구냐|삼성, 이것도 야구냐???]]'''&lt;br /&gt;
'''[[이우민]]의 인생경기'''[* 7월 10일 엔트리에서 [[조원우]]감독이 제출한 선발 라인업에 '''{{{#red 4번 [[박종윤]], 5번 [[ 이우민]], 6번 [[손용석]]}}}'''이라는, '''상동에서도 내지 않을 황당한 타순'''이 나와서 비단 롯데팬만이 아닌 전 구단 야구팬들의 비웃음을 샀는데, 이날 경기 이후 모두 '''5번 이우민 인정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lt;br /&gt;
'''타선이 시원하게 터져줬더니 불펜도 시원하게 터져줬다'''&lt;br /&gt;
'''그렇게 지던 포항에서의 롯데가 드디어 1승을 챙기다'''&lt;br /&gt;
'''어게인 [[716 대첩#s-3|716 대첩]]'''&lt;br /&gt;
'''[[정범모]]를 보는 듯한 이흥련의 ~~중전 안타~~ 악송구, 삼성의 패배를 불러 일으키다'''&lt;br /&gt;
'''[[830 대첩]]''', '''[[707 대첩]]''' 의 리버스 버전&lt;br /&gt;
'''롯데는 4일 만에 스코어까지 똑같이 [[709 대첩|대첩]]을 하나 더 만들었다.'''&lt;br /&gt;
'''[[MBC SPORTS+]] : 어머니 여기는 전쟁터입니다'''&lt;br /&gt;
'아니, 우리 팀은 이렇게 잘 치는데 왜 8위?'[* 삼성이 한창 앞서고 있을 때 MBC중계진들이 &amp;quot;새 외국인 투수 플란데 선수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amp;quot;라며 한 말이다.] → '이따위로 하니까 저렇게 잘 쳐도 8등이구나!' ~~경기 끝나고 나니 9위~~&lt;br /&gt;
&lt;br /&gt;
이 날 삼성은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도 화를 불렀다. 박해민은 무리하게 리드 폭을 크게 잡다 견제사 당했고 최형우는 백상원의 슬라이딩 사인을 무시하고 산책주루를 하다 홈에서 아웃 당해 '''최소 2점이 날아갔다'''.[* 위 상황들이 있은 뒤 후속타가 터져서 박해민과 최형우의 후속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 이 때문에 류중일 감독은 점수가 났음에도 얼굴까지 벌개지며 분노했고 집합을 시키는 일까지 있었다.[* 삼갤 직관러가 사진을 포함한 글로 이 사실을 알렸다.] 여기에 이흥련의 실책까지 더해졌으니.. ~~근데 이흥련은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된 건지~~[* 2013년때 까지만 해도 진갑용의 뒤를 잇는 포수로 이지영과 함께 경쟁하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어느정도 실력은 되었었던 것..] &lt;br /&gt;
그나마 '''[[우동균]], [[백상원]]'''이 미친 타격을 보여줬고 [[김상수(타자)|김상수]]와 [[발디리스]]의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왔다는 점이 몇 안되는 위안거리. [[구자욱]]은 아직 타격감을 찾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상에서 막 돌아온 풀타임 2년차 선수에게 기대해야 되는 삼성..~~[* 물론 작년 신인왕인 [[구자욱]]이다 그러나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됐다.]&lt;br /&gt;
&lt;br /&gt;
이 경기로 인해 롯데는 [[양승호|감옥님]] 시절 이후 5년만에 삼성에게 열세를 면했으며[* 당시 8승 1무 8패 동률] 그 다음날 경기에서도 이기면서 [[제리 로이스터]] 시절 이후 7년만에 삼성에 우세를 거두게 되었다.&lt;br /&gt;
== 타 구장 경기 ==&lt;br /&gt;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선두권 싸움은 6:2로 NC가 승리하며 다시 1-2위간 승차가 5경기 반차로 줄어들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1이닝 동안 124구 역투를 펼쳤으나 [[김성욱(야구선수)|김성욱]]에게 연타석 홈런과 [[박석민]]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3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반면 NC는 선발 [[이민호(야구선수)|이민호]]가 5이닝 2실점 호투로 내려간 뒤 NC의 불펜진([[원종현]] - [[김진성]] - [[임창민]])이 4이닝을 순삭 시키며 지키는 야구까지 성공했다.&lt;br /&gt;
&lt;br /&gt;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7:5로 한화가 승리를 거두고 이번 시즌 첫 잠실 원정 승리[* vs 두산전 포함 6연패였었다.]를 거뒀다. 경기는 한화가 [[김경언]]의 2타점 3루타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LG는 4회에만 5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시 한화가 5회초 3득점 하며 원점으로 돌렸고 이 후 경기는 불펜 싸움으로 전개되다가 8회초 2사 1-3루에서 [[윌린 로사리오]]가 볼카운트 3볼에서 [[이동현]]으로 부터 2타점 2루타를 작렬 시키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불펜 총력전을 펼쳤는데 선발 [[송은범]]이 3.1이닝 5실점으로 내려가자 [[심수창]]이 0.2이닝 이후에 [[장민재]]가 무실점으로 2이닝을 버틴 뒤 '''한화는 [[파비오 카스티요]]를 등판 시키는 초강수를 걸었다.''' 카스티요는 7회부터 올라왔고 9회말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승을 구원승으로 챙기며 한화의 승부수는 성공을 거뒀다. 여담으로 LG의 소사와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는 한가족이었는데, 플란데 선수(31)가 삼촌이고 소사 선수(32)가 조카였다. 결국 삼촌과 조카는 같은 날에 같은 아픔을(...)&lt;br /&gt;
&lt;br /&gt;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에서는 넥센이 11:8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2:2로 맞서던 3회초에 넥센의 선두타자 [[김웅빈]][* 김웅빈은 [[서건창]]이 부상으로 빠지며 콜업되어 이 날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 솔로 홈런을 쏘았는데 김웅빈은 KBO 역대 14번째로 데뷔 첫 타석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후 넥센은 김웅빈의 홈런 이후 4점을 더 뽑아내며 3회에만 5득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kt도 야금 야금 쫓아가며 7회말에는 경기를 한 점차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넥센은 바로 8회초에 3점, 9회초에 1점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쳤고 kt도 8회말에 2점을 더 추격했으나 더 이상 추격에 실패했다. kt 선발 [[장시환]]은 친정인 넥센에게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이 날 넥센이 이겼기에 삼성은 9위에서 멈출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김원섭]]의 끝내기 안타로 4:3 KIA가 승리했다. 광주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9회말 2사 1루에서 3:3으로 동점을 내준 뒤 8회말 2사 1-3루 부터 올라온 SK 마무리 [[박희수]]가 [[서동욱]]에게 던진 공이 머리쪽을 맞았는데 그 공이 138km/h 속구여서 헤드샷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경기 분위기가 바뀌었고 결국 김원섭이 교체되어 들어온 SK 투수 [[문광은]]으로 부터 끝내기 안타를 작렬시켰다. KIA [[임창용]]은 타이거즈로 복귀 한 후 첫 승을 거뒀고, KIA는 롯데와 공동 5위를 유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야구 대첩]]&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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