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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5/실전 기록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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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25:2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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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18일 (수) 02:2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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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2:28: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상위 항목 : [[F-15]]&lt;br /&gt;
&lt;br /&gt;
[[F-15]]는 1970년대에 실전배치된 이래 현재까지도 고성능으로 손꼽히는 [[전투기]]이며, 거기다 실전을 많이 겪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주력기이다 보니 꽤 많은 실전경험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및 [[시리아]] 분쟁 ===&lt;br /&gt;
F-15 시리즈의 최초의 실전 기록. 1979년에 이스라엘 공군 소속 F-15A가 시리아 소속 전투기를 격추시키면서 최초로 격추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1979년부터 1981년 사이에 총 15대의 시리아군 소속 전투기를 떨궜는데 대부분은 [[MiG-21]]이었으나 [[MiG-25]] 2대도 포함되었다. F-15의 설계사상이 애당초 BVR과 WVR 모두를 중시한 물건이다보니 실전기록도 원거리에서의 격추 뿐만 아니라 근거리에서의 격추기록도 적잖다. 특히 2개의 격추 기록은 20mm [[M61]] 발칸으로 세운 기록.&lt;br /&gt;
&lt;br /&gt;
=== [[오페라]] 작전 ===&lt;br /&gt;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자력 발전소]]를 폭격한 작전. 이 작전에서는 F-15는 폭격임무에 나선 [[F-16]]의 호위만 담당했다. F-15A/B는 지상공격능력이 없다보니...&lt;br /&gt;
&lt;br /&gt;
=== [[레바논]] 전투 ===&lt;br /&gt;
그 유명한 '''베카계곡 공중전'''이다. 이스라엘 소속 F-15A가 (F-16들과 함께) 시리아군 소속 [[MiG-21]], [[MiG-23]]을 거의 일방적으로 학살했다. [[전쟁]] 중 F-15는 MiG-21 23대, MiG-23 17대, 총 40기의 시리아군 전투기를 격추했으며, [[가젤(헬기)|가젤]] [[헬리콥터]] 1대도 격추.&lt;br /&gt;
&lt;br /&gt;
=== [[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lt;br /&gt;
[[1984년]]에 사우디아라비아 소속 F-15C 2대가 [[이란]] 소속 [[F-4]]E 2대를 격추시켜 버렸다. [[이란-이라크 전쟁]]때문에 이란, 이라크가 서로 유조선 격침시키기 놀이를 하던 와중에 이란 소속 F-4가 자주 사우디 아라비아 영공을 넘어왔고, 이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또 [[영공]]을 침범한 F-4를 격추시켜버린 것. 이때 미군 소속 [[공중급유기]]나 [[조기경보기]]가 사우디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맥도넬 더글러스]]사의 전투기 간 유일한 공중전 사례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 우든 레그(Wooden Leg) 작전 ===&lt;br /&gt;
[[1985년]]에 이스라엘은 키프러스 근처에서 PLO에 의해 요트에 있던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튀니지]]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PLO 기지를 공습하였다. 공습거리 2060km 짜리 대장정이었는데 특이하게도 이번에는 F-15를 공습임무에 투입하였다. F-15A/B/C/D가 지상공격능력이 뒤쳐지기는 하지만 아예 없지는 않다보니…. 당시 총 10대의 F-15가 투입되었으며 이중 6대는 F-15D, 나머지 4대는 F-15C였다. 실제 폭격임무는 8대가 맡았으며 2대의 F-15C는 백업개념으로 중간까지 함께 비행하다가 되돌아갔다. 이들 F-15들은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사우디아라비아나 리비아의 레이더망을 피하여 저고도로 비행하여 목표지역인 튀니지 근처에서 급상승, 고도를 4만피트까지 올렸다. &lt;br /&gt;
&lt;br /&gt;
놀라운점은 임무를 맡은 F-15D는 단순 비유도폭탄이 아니라 GBU-15 유도 폭탄을 탑재한 점이다. 허나 이것의 운용을 위해서는 데이터링크 포드까지 달아야 하는데 GBU-15급의 2000파운드 폭탄은 주익하부에만 달 수 있고 데이터링크 포드는 주익과 동체하부에만 달 수 있다보니 남는 연료탱크 탑재소가 없었다. 이에 F-15D는 각각 주익에 1발씩의 GBU-15를 탑재하고 나머지 주익에는 연료탱크를 달았다(기체 하부에는 데이터링크). 또한 이 당시 투입된 F-15D는 당시 막 개발된 CFT틀 탑재하였다(F-15E 개발보다 CFT가 먼저 F-15 성능개량방안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점이다). 이 F-15D의 GBU-15 운용능력은 처음 도입시부터 있었던 것인지, 이후 이스라엘이 개량한 것인지는 불명. 뒤따른 F-15C는 일반 비유도 폭탄만 탑재하였다. &lt;br /&gt;
&lt;br /&gt;
비행중 1기의 F-15D의 폭탄투하장치에 이상이 생기는 악재에다가, 해당지역 기상이 생각보다 안좋아 F-15D들은 GBU-15 투하를 위해 구름 아래로 고도를 낮춰야 했다(초기형 GBU-15는 투하후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자가 영상을보며 유도해야 했기에..). 본래 GBU-15는 고고도에서 투하시 40km 정도까지 활공(에 가까운 자유낙하)할 수 있으나 이렇게 고도를 낮춰야 했기에 F-15편대는 더 위험지역 근처로 진입해야 했다.&lt;br /&gt;
&lt;br /&gt;
결국 폭탄 투하장치가 고장난 F-15D를 제외한 나머지 F-15D들이 5발의 GBU-15 폭탄을 투하하였으며 그중 4발이 명중하였다. 같이 동행한 F-15C들은 비유도 폭탄을 투하하였으나 앞서 폭발한 GBU-15에 의한 연기 때문에 표적에 대한 정밀조준은 어려웠다(F-15C/D는 비유도 폭탄 투하시 레이더 조준방식이 아닌 CCIP 모드, 즉 표적을 직접 눈으로 보며 투하할 수 밖에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 이스라엘은 이 사건 이후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자신들은 '''정당한 자위적 행동'''을 강조하였다. 지중해의 거의 절반을 날아가 남의 나라 땅에 폭탄 떨구고 온 행동이...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레이건]]도 크게 화를 냈으며 회담을 준비중이던 다른 아랍국가들도 이스라엘과의 회담을 전면 중단하였고, 튀니지의 경우에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관계가 악화되었다. 결국 이 문제는 UN 안보리까지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었다.&lt;br /&gt;
&lt;br /&gt;
이 작전을 전후로 제공형 F-15가 직접 폭탄배달 임무에 나선 예는 거의 없다. 적어도 공식적으론...... 하지만, [[http://www.airliners.net/photo/Israel---Air/McDonnell-Douglas-F-15D/1521650/L/&amp;amp;sid=6d3aa092b787dca85fea80cf91e0be69|실제로는 본 작전의 예와 같이 여전히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의 플랫폼으로 CFT를 단 D형을 활용하고 있다.]]&lt;br /&gt;
=== [[걸프전]] ===&lt;br /&gt;
[[1991년]]에 F-15C와 F-15E가 배치되었으며, F-15C는 총 34대의 적기를 격추시켰다.[* F-15E는 주로 지상공격임무에만 투입되었기에 격추기록이 없다. 사실 몇 번 정도 BVR, WVR 포함하여 공중전 기회가 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 격추에는 이르지 못했다.] 공인된 기록은 [[MiG-29]] 5대, MiG-25 2대, MiG-23 8대, MiG-21 2대, [[미라지]] F1 6대, Mi-8 헬리콥터 2대 등이다. 초반에는 이라크군이 F-15에게 덤벼들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주로 [[이란]]으로 도망치다가 덜미가 잡힌 것들.&lt;br /&gt;
&lt;br /&gt;
F-15E는 지상공격, 특히 장시간 체공하다가 자체 탑재된 [[레이더]], 혹은 [[E-8]]이 보내주는 정보에 따라 [[스커드]]가 나타나면 잽싸게 파괴하는 스커드 킬러 역할을 주로 맡았다. 사실 당시 F-15E는 개발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었으며, 특히 개전 초기에는 아직 각종 무장테스트(무장 투하시 안전성여부를 확인하는 테스트)가 끝난 상황이 아니었다. 덕분이 이 전쟁에서 장거리 지상공격은 사실 F-15E보다는 [[F-111]]이 더 많이 맡았다. 걸프전 중 2대의 F-15E가 격추당했는데 두 번 모두 적 레이더 및 [[미사일]]을 [[SEAD|제압해주기로 되어있던]] [[F-4|F-4G]]나 [[F-111|EF-111]]이 여러가지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 걸프전 중 F-15E의 손실은 대공포화에 2기, 비전투손실로 인해 1기. 총 3기였다.] 한편 공대공 전투에서는 적기를 격추시키지 못하였으나 이라크군의 기지를 공격하면서 전투기 상당수를 파괴하였다.[* 공대공 격추스코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F-15E가 지상에 있던 헬리콥터에 레이저 유도 폭탄을 투하했는데 헬리콥터가 공중으로 몇 백 미터 떠오른 상태에서 이 레이저 유도 폭탄에 얻어맞아 격추당한 기록이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미군 소속 F-15 이외에 [[사우디 아라비아]] 소속 F-15도 걸프전 기간 동안 이라크군 [[미라지]] F1 1대를 격추시켰다.&lt;br /&gt;
&lt;br /&gt;
=== 이라크 비행금지구역 초계와 [[이라크 전쟁]] ===&lt;br /&gt;
주로 이라크의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초계임무를 수행하였다. 이 와중에 1994년 4월 14일 두기의 F-15C가 미군 고위 인사와 이라크내 친미 부족 인사 다수를 태운 미 육군 소속 [[UH-60]] 2대를 이라크의 헬리콥터인줄 알고 격추하는 [[팀킬]]사건이 발생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다. 조기경보기로부터 아군이 아니라는 확인까지 받은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니...&lt;br /&gt;
&lt;br /&gt;
F-15E는 [[이라크 전쟁]]개전 초기에 다시 이라크의 각종 시설을 공격하였으며 이번에는 피격되는 일 없이 임무를 마무리 지었다.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뒤엔 [[알 카에다]] 등의 [[게릴라]]를 상대로 싸우는 육군에 대한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주로 뛰었는데 폭탄 뿐만 아니라 [[기관포]]를 통한 항공지원 기록도 몇 번 있었다. 폭탄류는 아군 지상군에게까지 피해가 갈 위험이 있고, 또 이라크 반군이 보통은 제대로 된 대공화기를 갖춘 경우가 없기 때문에 저고도로 비행해도 위험이 없었기 때문.&lt;br /&gt;
&lt;br /&gt;
=== [[유고슬라비아 내전]] ===&lt;br /&gt;
F-15C가 4대의 MiG-29를 [[AIM-120]]으로 격추. F-15E는 이번에도 주로 지상공격 임무를 맡았다. F-111은 퇴역하였고 F-15E는 모든 무장통합이 완료된 상태여서 각종 공대지 무장을 사용하여 지상시설, 비행장등을 파괴하였다.&lt;br /&gt;
&lt;br /&gt;
===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lt;br /&gt;
이 지역은 딱히 공중전을 벌일 일이 없었기 때문에 주로 F-15E가 지상공격 임무에 나섰다. 이 지역에서는 F-15E의 특이한 공대공 격추기록이 하나 있긴 한데, 2009년에 미군 소속 [[무인기]]인 [[MQ-9]] 리퍼를 격추시킨 것. 오인사격은 아니고 MQ-9 [[리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상에서 조종이 불가능해져서 잘못하면 엄한 곳으로 날아갈 위험이 있었기에 급히 인근에 있던 F-15E가 [[AIM-9]]으로 격추시켜버렸다.&lt;br /&gt;
&lt;br /&gt;
이곳에서도 F-15E가 폭탄류뿐만 아니라 기관포로 지상군을 지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lt;br /&gt;
&lt;br /&gt;
=== [[오디세이 새벽 작전]] ===&lt;br /&gt;
미 공군 소속의 1기가 추락했다. 기종은 F-15E. &lt;br /&gt;
&lt;br /&gt;
발견한 것은 영국인 [[기자]]. 추락 지점이 반군 기지 근처였다. 이게 알려진 것도 [[트위터]] 덕분.&lt;br /&gt;
&lt;br /&gt;
다행이 승무원은 탈출에 성공했고 추락 지역도 반군지역이라 신변엔 이상이 없다. 추락원인은 일단 펜타곤의 발표로는 기기 오작동. 이 오작동은 미군 선박 USS Mount Whitney 에 의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전에도 일어났었던 일이었다고... 기체는 [[영국]]에 주둔한 미군 소속이었다 한다.&lt;br /&gt;
&lt;br /&gt;
조종사 한 사람은 미군 구조팀에 의해, 나머지 한 사람은 [[리비아]] 반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한다. [[http://www.latimes.com/news/nationworld/world/middleeast/la-fg-libya-us-plane-crash-20110323,0,1868071.story|참고]]&lt;br /&gt;
&lt;br /&gt;
조종사 구출 과정에서 조종사를 둘러싸고 환영해주던 리비아 민간인들을 미국에 적대적인 이들로 간주하여 [[해병대]]가 [[총]]을 쏘아 몇 명이 다쳤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곧 구출 과정에서 미 해병대가 발포한 사실은 없으며 [[민간인]] 부상자는 조종사를 엄호하기 위해 출격한 [[AV-8]] 해리어의 근접지원에서 파편에 맞아 발생한 것으로 정정되었다.&lt;br /&gt;
&lt;br /&gt;
이후 사건조사과정에서 밝혀진바에 따르면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었다. F-15E의 추락원인 자체는 플랫[[스핀]]이었다. 기체가 기수로부터 떨어지지 않고 배로 떨어졌기 때문에 파편이 멀리 흩어지지 않았으며 땅속 깊이 박히거나 기수가 박살나거나 하진 않은 한편, 수직꼬리날개가 양쪽 모두 우측으로 꺾인 것은 이 기체가 기수방향 기준으로 좌측으로 플랫스핀에 빠져있다가 땅에 부딪히는 순간 회전이 멈추면서 그 관성력으로 수직꼬리날개가 모두 우측으로 꺾여 버린 셈이니 모두 플랫스핀에 빠졌단 증거. 물론 사고후 구출된 조종사도 플랫스핀에 빠졌다고 증언하였다.&lt;br /&gt;
&lt;br /&gt;
해당 항공기는 3만피트 상공에서 GBU-38 [[JDAM]] 투하 후 혹시 있을지 모를 적 위협에 대비하여 선회하여 기수를 돌렸는데 이 선회과정에서 플랫스핀에 빠졌다. 평소라면 문제될 것 없는 기동이었으나 이날 사고기체는 비행 중 우측연료탱크가 약간 문제가 생겨서 연료가 늦게 소모되었고, 결국 사고시점에 우측연료탱크에는 연료가 2500파운드(대략 1톤이 넘는다) 남은 반면 좌측은 다 비운 상태. 거기다 또 한가지 문제는 당시 GBU-38은 좌측에 달고 나갔기 때문에 GBU-38 투하후 상대적으로 무게중심이 더 우측으로 쏠렸다. &lt;br /&gt;
&lt;br /&gt;
여기에 문제를 키운 것은 미 공군사양인 슈트6E의 소프트웨어 문제. 본래 F-15E는 기관포가 우측에 달려있기 때문에 기본상태에서도 우측이 더 무겁다. 그런데 슈트6E는 6측 CFT 쪽에 탑재된 폭탄에 문제가 생길 경우 투하순서를 뛰어넘어 다음 폭탄을 투하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었다(이는 슈트7E에 수정~~~[[패치]]~~~될 에정이었다.). 그래서 당시 대부분의 F-15E는 우측이 더 무거운 것을 알면서도 좌측에는 3발의 JDAM(GBU-38), 우측에는 4발의 LGB(GBU-12)를 탑재했다. JDAM은 미리 계획된 표적 공격용이며, LGB는 계획되지 않고 급작스럽게 공격요청이 들어온 표적(특히 이동표적) 공격용이다. &lt;br /&gt;
즉, 사고 당시 F-15E는 원래부터 우측이 무거운데다가 임무 특성상 JDAM을 달긴 해야 했는데 소프트웨어 문제로 JDAM을 좌측에 달다보니 우측이 더 무겁도록 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가 GBU-38을 투하할 수록 우측은 더더욱 무거워진다.&lt;br /&gt;
&lt;br /&gt;
그 와중에 연료탱크까지 우측이 상대적으로 연료가 덜 소모돼서 무겁다보니 무게중심이 크게 우측으로 쏠린 것. 물론 조종사도 이 상황을 알고 있었으나 비행메뉴얼에도 이러한 상황에서 '선회하면 너님 X됨'이라고 적혀있지 않았다. 사실 3만 피트 상공은 그 이전까진 이런 폭장을 하고 날 일이 잘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대칭 무장 상황에 대한 비행데이터가 많이 부족하였고 메뉴얼에도 딱히 언급되어있지 않았었다.(본래 LGB 계열은 최소 2만5천 피트 이하에서만 투하가 가능하였다. F-15E가 막 개발되던 시점에는 JDAM이 없었으므로 비행메뉴얼이 3만피트 이상에 대해선 기초적인 비행관련 정보는 있지만 2만5천피트 이하에 비해 상세하지 않다).&lt;br /&gt;
&lt;br /&gt;
결국 조종사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선회를 하였으나 위에 언급한바와 같이 우측에 남아있는 연료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플랫스핀에 빠진 셈.&lt;br /&gt;
&lt;br /&gt;
당시 화재에 탄 F-15E의 잔해에 여기저기 구멍이 나있다고 하여 대공포나 미사일 공격에 의한 격추라는 주장도 많았으나 이는 화재에 의해 해당부분이 녹아 내린 것이다. 알루미늄이 일단 그 자체에 불이 붙으면 워낙 잘타다보니...[* 유사한 화재사고 잔해를 봐도 기체 표면에 구멍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lt;br /&gt;
&lt;br /&gt;
워낙 이슈가 된 내용이라 그런지 미 공군도 직접 사고조사서를 요약본뿐만 아니라 상세본까지 공개해놨다.&lt;br /&gt;
&lt;br /&gt;
=== [[시리아 내전]] ===&lt;br /&gt;
[[ISIL]]의 발광으로 미군이 열심히 이용하고있다.&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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