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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Fi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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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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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19일 (목) 03:2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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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03:20: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High Fidelity의 약자로 Hi-Fi(하이파이)이다. [[Wi-Fi]]라는 이름이 바로 Hi-Fi에서 따온 것이다. Wi-Fi 자체도 Wireless Fidelity의 약자.&lt;br /&gt;
&lt;br /&gt;
본래의 뜻은 전기음향용어로 [[인간]]의 가청영역대 20hz~20khz를 원음에 가깝도록 재현하는 것을 뜻하며, 여기서 나아가 [[오디오]] 취미를 가진 사람들, 즉 [[오디오필]]들 사이에서는 원음에 가깝게 음악감상을 하는 시스템을 하이파이, 그 시스템을 돌리거나 음악감상을 하는 것을 하이파이한다, 하이파이질한다 라고 일컫는다.&lt;br /&gt;
&lt;br /&gt;
= A/V와의 차이 =&lt;br /&gt;
[[A/V]]와의 차이를 꼽자면 A/V는 영상기기와의 연동을 목적으로 하며[* 주된 용도는 영화감상.] 3채널 이상[* 왼쪽, 오른쪽, 가운데. 또는 왼쪽, 오른쪽, [[서브우퍼]]. 후자의 경우 2.1채널이라 일컬으며 서브우퍼채널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는데, 동일한 맥락 하에 4.1, 5.1, 7.1, 9.1등의 보다 확장된 포맷도 존재한다.]의 다채널을 구성하여 박력있는 음향과 생동감있는 공간감을 보다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음향적 쾌감의 극대화를 위해 다소의 착색이나 왜곡을 감수한다. 반면 하이파이는 목적 자체를 음악 감상에'''만''' 두는, 어찌보면 극도로 비타협적인 감상태도이다.[* 때문에 일부 하이파이~~덕~~ 전문가들은 '''&amp;quot;A/V따윈 조잡한 것! Hi-Fi야 말로 진정한 음덕이다!!&amp;quot;'''라는 과격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기본적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2채널만 운용하며[* 저음역의 양감확장을 위한 서브우퍼는 사파로 치부한다.] 명목상으로는 순수한 음질 자체를 추구하여 소리의 왜곡, 착색, 손실등을 최대한 배제시킨다. 하지만 [[EQ]]를 사용한다고 Hi-Fi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저가의 시스템에 한정되긴 하지만 EQ를 적당히 조절해서 음향장치나 공간환경의 한계로 인한 왜곡을 되돌림으로써 보다 고품질의 정확한 재생음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저가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어큐페이즈의 DG-38을 비롯한 디지털 이퀄라이저나 최신 디지털 프리앰프에서는 리스닝룸의 음향 특성을 마이크로 측정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위상의 뒤틀림, 정재파, 부밍등을 조정, 음질을 보정하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최근의 A/V 리시버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기능이다.] 예전에는 하이파이의 본래 뜻대로 순수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 재현을 위한 시스템만을 하이파이로 불렀지만 현재는 음악 감상, 2채널 정도의 조건만 갖추어도 하이파이로 부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목적이 뚜렷하게 구별되는만큼 주로 선택되는 기기의 면면에도 차이가 드러나는데, A/V에서는 다채널 구성을 위해 리시버가 쓰인다면 Hi-Fi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뒤에 나오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일체화시킨 기기이다. 보통 짧게 줄여서 인티앰프라고 부르며 A/V시스템의 리시버와 근본적으로는 같은 기기이다. 일단은 리시버를 소스기기+인티앰프+다채널 구동을 위한 추가의 장치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해두자.]나 심지어는 프리앰프/파워앰프의 분리형 시스템을 쓴다. 물론 A/V에서도 고가의 시스템으로 간다면 모노블럭 앰프로 채널간 파워부를 따로 분리하기도 하지만 들어가는 돈이 무척 늘어나고 번거롭기도 하므로 하는 사람만 하는 시스템.&lt;br /&gt;
&lt;br /&gt;
같은 예산에서 따져보았을 때 다채널을 운용하는 A/V보다 훨씬 좋은 음질이 나오는 시스템[* 바꿔 말하면 A/V시스템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을 운용할수 있으므로 예산이 부족하지만 음질에 욕심이 있다면 A/V보다는 하이파이를 지향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일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마음만 먹는다면 시중의 값싼 5.1채널 액티브 스피커로 10만원이내의 저렴한 A/V질도 얼마든지 가능하긴 하다.&lt;br /&gt;
&lt;br /&gt;
= 효용성 논란 =&lt;br /&gt;
일례이긴 하지만 A/V보다는 다소 음질이란 면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매니아들이 많고, 수백 수천만원을 들여 0.1%라도 더 원음의 재현률이 올라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주장과, [[플라시보 효과]]이거나 설혹 음질이 향상된다고 해도 개미 눈물만큼의 차이를 가지고 신세계가 펼쳐졌다느니 [[스피커]]에서 송진가루 날리는 소리가 들린다느니 하는 자뻑을 하는 [[병크]]를 저지르지 말자는 주장간의 대립이 항상 벌어진다.&lt;br /&gt;
&lt;br /&gt;
청각이라는 감각 자체가 분명하게 눈에 보이지 않아 무척 상대적인 것이고 수치화시킨다 하더라도 실제 인간이 느끼는 사운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까지 수도없이 내로라하는 소위 '''[[황금귀]]'''를 가진 리스너들을 데리고 시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의 결과는 번번히 리스너들의 참패였다는 사실[* 제대로 된 블라인트 테스트의 결과가 신뢰할 만한 자료 상에서 제시된 사례가 드물어서, 리스너들이 분간하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를 도시전설 취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정신승리]]'''다. 찾아보면 그런 결과들은 [[http://www.head-fi.org/t/486598/testing-audiophile-claims-and-myths|널렸으며]], 상당수가 신뢰할만한 기관에서 정밀한 기준으로 실시한것들이다. 또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참여한것들도 많고] 은 음질 자체보다 오히려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일종의 과도한 맹신으로써 시스템이 고가이면 고가일수록 고음질이 나온다는 믿음 때문에 발생한 플라시보 효과. 하지만 일부 비실용자들은 저런 분명한 결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한다. 뭐 자기 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그런데 하이파이 마니아 중에서는 가격이 싸면서 성능이 충실한 오디오만 찾아서 즐기는 사람도 많다. What Hi-Fi 같은 유명 전문 잡지에서도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오디오 제품이 높은 평가(별이 다섯개)를 받기도 한다.]&lt;br /&gt;
돈 많이 들어가는 취미 끝판왕 중 하나로서 구매 최종테크는 [[집]](...)이 되시겠다.[* 장비들을 들여놓고 음질을 제대로 청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는 것. 근데 어차피 이렇게 생각하면 낚시 최종테크는 요트 구매라.]&lt;br /&gt;
&lt;br /&gt;
[[오디오파일]] 중에서는 이러한 하이파이 마니아였다가 피로감을 느끼고 [[빈티지 오디오]] 마니아가 되는 경우도 많다.[* Western Electric, Altec, JBL, Harbeth 등의 브랜드를 언급한다면 이쪽일 가능성이 크다.]&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 취미]]&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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