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LaGG-3</id>
		<title>LaGG-3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LaGG-3"/>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LaGG-3&amp;action=history"/>
		<updated>2026-07-24T20:45:3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LaGG-3&amp;diff=15429&amp;oldid=prev</id>
		<title>2017년 1월 19일 (목) 08: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LaGG-3&amp;diff=15429&amp;oldid=prev"/>
				<updated>2017-01-19T08:01: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군 항공기)]&lt;br /&gt;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군 항공기)]&lt;br /&gt;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일본 항공병기)]&lt;br /&gt;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lt;br /&gt;
&lt;br /&g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0/LaGG-3_Moscow.jpg&lt;br /&gt;
&lt;br /&gt;
http://www.combatsim.com/htm/feb00/jpg2/lagg3.jpg&lt;br /&gt;
&lt;br /&gt;
Lavochkin-Gorbunov-Gudkov LaGG-3&lt;br /&gt;
Лавочкин-Горбунов-Гудков ЛаГГ-3&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에서 운영한 제공 [[전투기]]. 총 6,582기가 생산되었으며 [[독소전쟁]] 초창기에 한 단계 구식인 [[I-16]], 그리고 동시대의 [[Yak-1]], [[MiG-3]]과 더불어 운영, '''[[반어법|활약]]'''했다.&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제원 ==&lt;br /&g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6/LaGG-3.svg/800px-LaGG-3.svg.png&lt;br /&gt;
&lt;br /&gt;
 * 전장 : 8.81m&lt;br /&gt;
 * 전폭 : 9.80m&lt;br /&gt;
 * 전고 : 2.54m&lt;br /&gt;
 * 익면적 : 17.4㎡&lt;br /&gt;
 * 엔진 : 쿨리모프 M-105PF V자형 12기통 액랭식 엔진, 출력 1,260마력&lt;br /&gt;
 * 자체중량 : 2,205kg&lt;br /&gt;
 * 전비중량 : 2,620kg&lt;br /&gt;
 * 최대탑재중량 : 3,190kg&lt;br /&gt;
 * 최대속도 : 575km/h&lt;br /&gt;
 * 항속거리 : 1,000km&lt;br /&gt;
 * 최대상승고도 : 9,700 m (31,825 ft)&lt;br /&gt;
 * 상승속도 : 14.9 m/s (2,926 ft/min)&lt;br /&gt;
 * 익면하중 : 191.1 kg/m² (31 lb/ft²)&lt;br /&gt;
 * 무장&lt;br /&gt;
  * 카울링 상면에 Berezin UB 12.7mm 기관총 1정(200발) 혹은 ShKAS 7.62mm 기관총 2정(325발)&lt;br /&gt;
  * 프로펠러축에 ShVAK 20mm 기관포 1문(120발)&lt;br /&gt;
  * RS-82/RS-132 무유도 로켓 6발 혹은 200kg 이하의 폭장 가능&lt;br /&gt;
&lt;br /&gt;
== 개발 ==&lt;br /&gt;
유럽의 최신예기 개발소식에 다급해진 [[이오시프 스탈린]]의 지시에 따라 개발된 저익단엽기로 세묜 라보츠킨(Семён Алексеевич Лавочкин), 블라디미르 고부노프(Владимир Петрович Горбунов), 미하일 구드코프(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Гудков)가 의기투합하여 개발한 전투기이다. 그 때문에 세 사람의 성에서 글자를 따와서 LaGG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당시 소련의 항공산업의 상태는 상당히 안습한 상황이었다. 1930년대 들어서 급속하게 발전한 금속제 항공기는 항공산업의 주류가 되었으나 금속제 항공기 제작에 없어서는 안될 경합금 [[듀랄루민]]의 원재료인 [[알루미늄]] 생산에는 대량의 전기를 필요로 했는데 소련의 전기 생산량은 이미 기존의 산업 시설을 돌리는 데에도 포화상태라 일부 대도시는 전쟁 이전부터 이미 제한 송전을 하고있는 절망적 수준이었다. 그 때문에 대체제를 찾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에 주목한 것이 바로 러시아에 넘쳐나는 '''목재'''였다. 목재는 필연적으로 듀랄루민과 같은 금속에 비하면 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지만, 페놀과 타르 등을 이용한 '''화학처리 공법'''을 적용하여 비행기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를 얻을 수 있었고 조종계통과 주익 가동부 이외의 부품을 모조리 목재화하는데 성공한다. 이는 단지 LaGG만의 사정이 아니라 당시 소련의 공군기에 죄다 적용되는 일이었다. [[IL-2]]마저도 생산사정이 시원찮을 때는 후부 동체에 목재를 대량 사용했다. 심지어 미국조차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해 목재 사용 비행기를 고려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1940년 3월 최초 원형기가 비행에 성공하였지만 전투기인데도 '''&amp;quot;조종간이 너무 무거워서 수송기를 모는 것 같다&amp;quot;'''는 불평을 들었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성능이 좋지 못했다. 게다가 원래 가구를 만들던 인부들을 데리고 비행기를 제작(…)했던 까닭에 원형기마다 성능과 안정성이 엄청난 차이를 보일 정도로 [[안습]]한 성능을 보여주었다.&lt;br /&gt;
&lt;br /&gt;
http://airwarfare.cafe24.com/gwp/lagg-3/gwp-lagg-1.jpg&lt;br /&gt;
|| LaGG-1의 프로토타입인 I-22. ||&lt;br /&gt;
&lt;br /&gt;
결국 LaGG-1로 명명된 최초 원형기는 제작을 중지하고 시험비행 결과 알려진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하여 개선해나가기 시작했고 기체의 결점이 하나 하나 고쳐지기 시작했는데, 우선 전체적인 중량을 줄이는 쪽에 주안점이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기축의 23mm 기관포가 보다 경량의 20mm 기관포로 교체되었으며 2정의 12.7mm 기관총도 7.62mm ShKAS 기관총으로 대체되었으며 임무나 용도에 따라 100kg짜리 항공기용 폭탄 2발을 장착하거나 RS-82 로켓 6발을 장착하여 지상공격 용도로도 쓸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이외에 조종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하여 러더를 재설계 하는등의 개선 작업들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 소련공군 사령부는 신예 전투기를 개발중인 각 설계국에 신형 전투기들의 최대 항속거리가 1000km를 넘어야 한다는 공문을 하달했다. 이렇게 항속거리를 늘리려면 외부 연료탱크를 장착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으므로 라포츠킨은 LaGG-1의 주익을 재설계하여 2개의 낙하식 외부연료탱크가 장비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무렵 1,26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신형 M-105PF 엔진이 개발되었고 이 신형기의 엔진으로 장착된다.&lt;br /&gt;
&lt;br /&gt;
이렇게 개량을 받은 신형기는 I-301이라고 새롭게 명명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기체의 제작에 이용한 공장이 GAZ-301이라는 호출기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40년 6월 원형기의 첫 비행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소련공군이 실시한 테스트를 비교적 무난히 통과하여[* 소련 공군 상층부의 요구는 '''Bf109를 능가할 것.''' 단 한가지였다. --그 목표, 이루어 졌습니까?--] 1940년 10월부터는 양산을 허가받아 본격적인 기체의 생산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소련공군에서는 이 전투기를 LaGG-3로 명명해 실전부대에 배치하게 된다.&lt;br /&gt;
== 문제점 ==&lt;br /&gt;
&lt;br /&gt;
http://www.fiddlersgreen.net/aircraft/Lavochkin-Lagg3/IMAGES/Lavochkin-LaGG-3-Crash.jpg&lt;br /&gt;
&lt;br /&gt;
'''총체적 난국, 2차 세계대전기 손꼽히는 최악의 전투기'''&lt;br /&gt;
[[장비를 정지합니다|이 전투기를 타는건 미친짓이야. 난 이 전투기에서 내려야겠어.]]&lt;br /&gt;
&lt;br /&gt;
여기까지 써놓으면 부족한 기술력과 열악한 환경하에서 어찌어찌 나름 준수한 성능을 뽑아낸 기체처럼 보이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정체는 '''2차 세계대전기에 가장 성능 안좋은 전투기를 꼽으라면 반드시 나오는 최악의 전투기'''였다.&lt;br /&gt;
&lt;br /&gt;
LaGG-3가 일선에 배치되고 그 유려한 디자인을 본 소련 전투기 조종사들은 처음에는 &amp;quot;우리도 이제 간지흐르는 전투기를 몰게 됐다!&amp;quot;면서 '''그랜드 피아노'''란 별명을 붙여주면서 너도나도 몰아보겠다고 아우성을 쳤는데 몇 번 몰아보고 나서는 조종사들이 태도를 바꾸고 비행기를 까기 시작했다.(...) LaGG-1 시절부터 조종사들에게 불평을 들었던 비행기의 둔중함과 시원찮은 비행안정성이 문제였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원인은 우선 클리모프 M-105PF 수냉식 엔진이었는데, 가뜩이나 저출력인 주제에 강력한 토크를 가진 것이다. 엔진 자체의 무게가 무거운 것도 아닌데 뭘 잘못 건드린 것인지 무게중심이 전방으로 쏠려 있었고 비교적 무거운 기체의 특성까지 더해져 종안전성이 개판이었으며 특히 이/착륙 비행특성이 형편없었다.&lt;br /&gt;
&lt;br /&gt;
이 와중에 클리모프 엔진의 수명은 보장 수명 '''25시간'''으로서 너무나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엔진 한가운데에 있는 ShVAK 기관포의 사격 반동으로 인해 수명은 더 줄어들었고 제때에 엔진 교체를 해주지 않는다면 언제 멈출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엔진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다른 원인으로 비행기 자체의 무게에 있다. 동일한 엔진을 쓴 Yak-1은 기동성이 더 좋고 속도도 더 빨랐으나, LaGG-3는 상대적으로 더 무거웠다. 사실 익형설계 자체는 Yak-1의 삼각익보다 더 양력효율이 괜찮은 설계라고 하는데 원체 무거운 덕분에 익면하중도 G-2급이고, 출력이 낮다보니 비행속도도 느린편이고 기체의 자중이 무겁다보니 상승률도 망테크.&lt;br /&gt;
&lt;br /&gt;
목재라 방호력도 망테크인데다가 주익에 연료탱크까지 박아놨고 심지어 방루처리조차도 안 되어있었다. 동체의 목재 부품에 페놀수지처리를 하면 내화성이 꽤 좋아지는 편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무 기준이고''' 불 붙으면 [[작은 하마 이야기|아주 X되는]] 전투기. 이쯤되면 이미 스핀, 실속이나 이/착륙시 기체가 전복해버리는 문제는 약과 수준. 가스작동식 플랩도 문제가 있었는데, 유압과 다르게 가스압은 힘이 딸려서 300kph쯤 넘으면 플랩이 펴지질 않았으며 레이저백 형식의 캐노피는 후방 시야가 매우 형편없었다.&lt;br /&gt;
&lt;br /&gt;
이런 와중에 전황이 급해지면서 기체 한대라도 전선에 내보내야 했던 시기의 상황과 열악한 공업사정이 맞물려 공정 중 불람품도 다수 사용되어서 [[루티드|옼스놀러지]](...)를 이용해 만든 기체들도 많아 기동 중 날개가 떨어져 나간다던가 하는 사고도 다발했으며 기체의 개개 성능이 제멋대로였다.&lt;br /&gt;
&lt;br /&gt;
더욱이 자체적으로 비행가능한 연료 생산이 제대로 안됐던 만큼 기름이 없어 날지 못했던 경우도 적지 않았다. 당시 소련 공군은 옥탄가 70 정도의 저옥탄가유만 뽑아내고 있던 실정이었는데, 1940년 기준으로 약 3000만톤의 유류 중 약 88만톤의 유류가 이 저옥탄가의 항공유였던 실정.&lt;br /&gt;
== 실전 ==&lt;br /&gt;
&lt;br /&gt;
이런 단점 때문에 생산중단 조치가 내려질 뻔 했으나, 독소전이 개전되고 전투기 소모가 늘어나자 이것저것 가릴 여유가 없었던 소련군은 LaGG-3 양산을 계속하였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기동성의 [[Yak-1]] 전투기나 고공성능이 뛰어난 [[MiG-3]]과 비교하면 뭔가 내세울게 없는 [[안습]]한 스펙이었던 까닭에 배치되는 족족 [[독일군]] 전투기에게 격추되었다. 게다가 개떡같은 비행안정성은 물론이고 기체마다 성능이 들쑥날쑥하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아 조종사들을 괴롭혔다.&lt;br /&gt;
&lt;br /&gt;
결국 이런저런 문제점에 시달리다 지친 조종사들은 제식기호 LaGG를 비꼬아서 '''[[과부제조기|보증서 붙은 나무관짝(&amp;quot;ла&amp;quot;кированный &amp;quot;г&amp;quot;арантированный &amp;quot;г&amp;quot;роб)]]'''이라 부르면서 깠다. LaGG-3를 운용하는 일선 전투기 부대 지휘관들이 '''&amp;quot;우리 부대는 관을 조종하고 있다&amp;quot;'''라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그럼에도 계속 생산이 된 것은 전투기 한 기가 아쉬운 상황에서 생산성이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 만은 아니겠지만 독소전에서 루프트바페의 조종사들은 탈출한 소련군 조종사의 낙하산에 까지 총질을 해대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실제로 레닌그라드 전선에서는 1941년 9월 2일 총 45기의 LaGG-3를 공급받은 제 44 항공연대는 독일공군과의 전투에서 한달만에 전력의 2/3이 넘는 39기 피격이라는 엄청난 전투손실을 입고 불과 16기만이 살아남았을 정도.&lt;br /&gt;
== 말로 ==&lt;br /&gt;
결국 전황이 안정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자 스탈린이 '''&amp;quot;늬들 거지같은 LaGG-3 때려치고 [[Yak-1]] 뽑아&amp;quot;'''라고 지시를 하면서 LaGG-3는 생산이 중지되었다. 사실 스탈린 입장에서는 강제노동수용소에 처넣지 않은 것만 해도 자비를 베푼 격이나 마찬가지라 이후 절치부심한 라보츠킨은 이 전투기에 공냉식 엔진을 얹어 저공에서 소련 전투기중 최상의 성능을 내던 [[La-5]], [[La-7]]을 설계하게 된다.&lt;br /&gt;
&lt;br /&gt;
[[파일:IJA_LaGG-3.jpg]]&lt;br /&gt;
[[일본군]]에게도 노획된 적이 있는데, 전쟁중이 아니라 전쟁 전에 소련군 파일럿이 불시착한것을 노획한 것이다.&lt;br /&gt;
시험비행 중 착륙 실패[* 파일럿의 실수인지 기체 문제인지는 밝혀진게 없다.]로 프로펠러와 날개가 찌그러진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폐기되었다.&lt;br /&gt;
&lt;br /&gt;
[[분류:전투기]]&lt;br /&gt;
[[분류:항공 병기/세계대전]]&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