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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ise Cancellation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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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6:11:5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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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10:0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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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10:03: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파일:bose_qc35_02.jpg]]&lt;br /&gt;
현재 ANC의 일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BOSE]]의 QC35.&lt;br /&gt;
&lt;br /&gt;
소음 차단으로 번역할 수 있는 말. 영문 축약어로는 NC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노캔이라는 말로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노이즈 캔슬링이란? ==&lt;br /&gt;
음향기기에서 음악 감상이나 모니터링 같은 청취 행위를 할 때 방해가 되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것. 보통 오픈 에어형이거나 세미 오픈형 구조를 가진 물건들은 이런 것에 해당 사항이 없다.&lt;br /&gt;
&lt;br /&gt;
=== 흔히 하는 오해 ===&lt;br /&gt;
이 노이즈 캔슬링에 대해서 자주 하는 오해가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하면 외부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파장으로 소리를 차단하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다. 실제로 잡지나 제품 패키지를 봤을 때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고 직접적인 명시가 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 이런 추가 회로로 인한 소음 차단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노이즈 캔슬링은 엄밀히 말하자면 ANC, 즉 Active Noise Cancellation으로 발음체 이외의 추가 회로 구성이 존재하는 능동적 소음 차단 체계이다. 다시 말해 단순히 포트를 없앤다거나 하는 물리적 방음 구조만으로 인한 소음 차단 역시 노이즈 캔슬링의 한 방법인 PNC, 즉 Passive Noise Cancell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쪽은 흔히 Sound Isolation 같은 말로 수식되는 경우가 많으며, 완전 밀폐형 하우징, 이어패드, 이어팁 같은 구조로 많이 실현된다.&lt;br /&gt;
&lt;br /&gt;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역사 ==&lt;br /&gt;
사실 이 기술 자체는 1950년대에도 있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84년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가 자국 음향기기 회사 [[젠하이저]]에게 주문을 넣으면서 시작되었다. 거의 80dB에 달하는 기내 소음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던 항공기 승무원들에게 먼저 사용된 기술인 것이다. 이후 민간 상대로 상용화되어 음악 감상 시 정숙한 배경을 만들어 주는데 쓰이게 된다. 현재는 [[AKG]], [[소니]], [[오디오 테크니카]] 등 많은 회사들이 여기에 뛰어들어 온갖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BOSE]]의 제품이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lt;br /&gt;
&lt;br /&gt;
==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lt;br /&gt;
&lt;br /&gt;
=== 작동 방식 ===&lt;br /&gt;
별 거 없다. 소리가 새거나 들어오지 않는 밀폐형 하우징과 확실하게 밀착하는 이어패드, 이도 내부로 깊숙하게 들어오거나 밀도 있는 소재로 이루어진 이어팁 같은 순수 물리적 차폐로 실현된다. 이런 차폐를 하더라도 귀에 잘 밀착이 되지 않아서 차음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개인차일 수도 있고, 의도한 설계일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 장점 ===&lt;br /&gt;
일단 가격이 싸다. 그냥 방음만 잘 하면 되니 뭐 딱히 돈이 들어갈 만한 게 없으니까. 이외에도 더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사운드 왜곡에 대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며 추가 전원 같은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밑에 서술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단점을 가지지 않는다.&lt;br /&gt;
&lt;br /&gt;
=== 단점 ===&lt;br /&gt;
차음 성능이 비교적 낮다. 아무리 음악을 틀어도 엔진 소리와 같은 저음역대 노이즈는 걸러내지 못한다. 당장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 탑승하면  헤드밴드의 장력이 차음성과 비례한다는 특성을 어쩔 수 없이 가지기에 아무리 밀폐형으로 만들었어도 장력이 약하면 편하긴 한데 외부 소음이 술술 들어오고, 장력이 강하면 외부 소리는 막히는데 정수리와 귀 주변이 고초를 겪는다.&lt;br /&gt;
&lt;br /&gt;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lt;br /&gt;
&lt;br /&gt;
=== 작동 방식 ===&lt;br /&gt;
앞에서 서술했듯, 흔히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방식. 모든 헤드폰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발음체 이외에 추가로 마이크, 유닛, 배터리가 요구된다.크게 나누자면 피드 백 방식과 피드 포워드 방식이 있다. 외부 소음을 감지하는 마이크의 위치에 따른 구분으로, 마이크가 유닛 안에 내장되어 있다면 피드 백 방식, 외부에 있다면 피드 포워드 방식으로 구분된다. 피드 백 방식의 경우에는 정밀하고 높은 성능의 소음 차단이 가능하며, 피드 포워드 방식의 경우에는 음질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보다 컴팩트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 둘을 하이브리드로 만든 모델도 출시되고 있다. 예를 들어 [[AKG]]의 N60NC.&lt;br /&gt;
&lt;br /&gt;
=== 장점 ===&lt;br /&gt;
확실히 더 조용하다. 성능이 좋은 제품들은 &amp;quot;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amp;quot;이라거나 &amp;quot;우주 공간으로 날아간 기분&amp;quot;같은 수식어를 자주 달고 나오며, 위의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 잡아내지 못하는 저음역대의 연속적인 사운드를 거의 없애 버린다. 이는 조용한 청취 환경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외부 소음이나 이 때문에 손실되는 사운드를 듣기 위해 볼륨을 올리다가 과도한 음압 노출로 인한 청력 손상도 막아준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가진다. 덕분에 장력과 차음성의 비례라는 한계에서 해방되는 것도 장점이 된다.&lt;br /&gt;
&lt;br /&gt;
=== 단점 ===&lt;br /&gt;
비싸다. 발음체 이외의 부품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당장 [[BOSE]]의 ANC 제품군들 같은 경우 수입사의 폭리를 감안하더라도 선뜻 지불하기가 어려운 가격이며(국내 가격이 무려 40만원에 육박한다.), 다른 회사의 제품들도 비슷한 체급의 다른 리시버보다 훨씬 비싸다. 크고 무거워지는 건 필연적. 그리고 조용하다고는 해도 완벽한 소음 차단은 불가능하다. 엔진 소리는 잘 잡는데 불규칙적인 사람 떠드는 소리나 고음역대의 쇳소리 같은 소리엔 무지 약한 편이며, 이것 때문에 사람 목소리에 더 신경이 쓰이게 된다는 역설적인 단점도 생긴다. 그리고 개인차가 좀 있기는 하나 작동 중에 기묘한 느낌을 준다. 그냥 먹먹하고 이상한 느낌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어지럼증, 메스꺼움, 심지어 멀미까지 겪기도 한다. 한 번도 ANC 제품을 써 본 적이 없는데 사고는 싶다면 청음샵 같은 곳에서 못해도 30분 이상은 들어보는 게 좋다. 들어보기 전까지 어떻게 알겠는가.&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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