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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DE BY SIDE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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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5:22:4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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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7일 (화) 03: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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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03:57: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51K0VD02XVL.jpg&lt;br /&gt;
&lt;br /&gt;
サイドバイサイド[* 영제인 side-by-side는 여러대의 차량이 아슬아슬한 간격으로 붙어 주행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TAITO]]에서 제작한 [[레이싱 게임]]. 시리즈는 모두 포함해 5종류나 된다. 하지만 아케이드 전용으로 나온 1편과 후속작 에볼루치오네(2편), 그 2편의 버전업인 에볼루치오네 RR, [[PS1]] 이식 타이틀인 스페셜과 진동기능 대응 및 염가판인 스페셜 2000이 전부이기에 결과적으로는 작품 하나로 4개를 낸 것이나 마찬가지.&lt;br /&gt;
등장 당시에는 정말로 오마쥬가 가득한 게임이었다. 데몬스트레이션에서도 떡하니 '''모 게임'''을 연상시키는 팬더 트레노와 RX-7 FC의 대결이 나올 정도였으니...&lt;br /&gt;
거기에 등장 차량도 당시 일본의 유명한 메이커와 스포츠카를 그대로 넣었고[* 90년대 말 당시에 실존 차량/메이커를 그대로 따온 레이싱 게임은 드물었다. 설령 실존차량을 게임에 넣더라도 이름이나 디자인을 바꾸는게 추세였다.],  코스 또한 서킷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나 그래픽은 고갯길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하시리야 센스때문에 인기를 얻었다.&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등장 코스가 이름이 아닌 계절로 나뉜다. 초급/중급/상급/초상급의 난이도 구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코스마다 대표하는 계절이 있고, 그 계절이 코스의 이름이며, 코스 또한 계절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이다.&lt;br /&gt;
2편의 경우에는 그게 더 심해져서, 계절이 아닌 어느 달인지로 표기하며, 내수판/해외판 가릴것 없이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언어 고유의 표기법을 사용한다. 가령 일본 내수판의 경우 봄을 卯月[* 한국에서 묘월은 2월을 뜻하지만 이건 '''음력'''기준. 일본에서 묘월은 4월을 뜻한다.]라 쓰고 '우즈키'라 읽듯.... 거기에 깨알같이 시간대도 16:00 같이 표시해뒀다. 정말 [[쓸데없이 고퀄리티]]. &lt;br /&gt;
시리즈 전통의 특징으로서 1년의 첫 계절인 봄이 가장 쉬운 코스, 겨울이 가장 어려운 코스이다. 숨겨진 코스인 경급(驚級)은 예외로 치기 때문에 계절이나 달력이 아닌 시간을 나타내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 등장 코스 ==&lt;br /&gt;
* 봄 (Spring, 春) / 초급&lt;br /&gt;
   봄답게 벚꽃이 한창 핀 호숫가. 의외로 첫 코스 치고는 브레이킹을 자주 해줘야 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lt;br /&gt;
* 여름 (Summer, 夏) / 중급&lt;br /&gt;
   피서객이 많은 해안가. 본격적으로 산길이 시작되다 보니 고갯길의 느낌이 팍팍 나기 시작한다. 게다가 도로도 비포장도로가 생겨나면서 컨트롤을 요구하는 등 중급치고는 좀 어렵다.&lt;br /&gt;
* 가을 (Autumn, 秋) / 상급&lt;br /&gt;
   계곡 근처 산길을 달리게 된다. 길이 갑자기 좁아지거나 낙엽이 쌓인 코너가 나오는 등 체감 난이도가 확 오르는 곳. 아케이드 버전에선 스타트 지점에 불상과 간판이 있었지만 PS1으로 이식되면서 삭제되었다.&lt;br /&gt;
* 겨울 (Winter, 冬) / 초상급&lt;br /&gt;
   눈이 쌓인 국도가 배경. 도로 폭은 넓지만 코너는 정말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해서, 왠만한 코너는 전부 헤어핀이라고 봐도 된다. 눈길이기 때문에 스타트는 물론이고 감속, 코너링 전반에 걸쳐서 컨트롤이 어려워진다.&lt;br /&gt;
* 극악 (Special, 極) / 경급&lt;br /&gt;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선택 불가능한 코스. 그런데 오프닝 화면에 대놓고 나오는 코스가 이곳이다(...). 코인 투입시 뷰 체인지 버튼을 누르고 시작하면 고를 수 있으며, 숨겨진 코스답게 난이도는 제일 높다. 게다가 이전에 나온 4계절 코스를 죄다 짬뽕시켜놔서 포장도로-비포장도로-산길-눈길이 이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코스 배경이 특징. 게다가 골 하기도 어려운지라 완주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이 게임의 실력자라 할 수 있다. 만약 1위로 골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유일하게 이 게임에서 엔딩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PS1 이식 염가판인 스페셜 2000에서는 제한시간이 더 줄어서 실력자도 타임오버 되는 진풍경이 보이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WqF2nhkZ4E&lt;br /&gt;
* 4월 (April, 卯月) / 초급&lt;br /&gt;
  2편의 초급코스. 봄이 아닌 4월로 나오지만 계절은 같다. 1편의 초급과는 달리 굉장히 쉬운 레이아웃으로 등장한다. 거의 각진코너가 없는 오벌 코스. 배경의 모티브는 하루나산 정상의 호숫가로 추측된다.&lt;br /&gt;
* 3월 (March, 弥生) / 중급&lt;br /&gt;
  특이하게도 여름의 달(5,6,7월)이 아닌 3월이 뜬금없이 중급으로 등장. 우스이산을 모티브로 하는 산길로, 배경의 안경다리는 물론 1위를 달리는 차가 푸른색 실에이티로 등장하는 걸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이니셜D 오마쥬.&lt;br /&gt;
* 7월 (July, 文月) / 상급&lt;br /&gt;
  여름 밤의 고갯길이 배경. 묘우기가 모티브인지 도로 한쪽이 절벽으로 되어 있다. PS1 이식판에서는 초상급과 바뀌어서 등장하는데, 난이도와 코스 자체는 같다.&lt;br /&gt;
* 11월 (October, 神無月) / 초상급&lt;br /&gt;
   가을의 단풍이 보이는 좁은 산길로 모티브는 하루나, 아카기 등의 유명한 고갯길을 섞어둔 것. 갑자기 비포장 도로와 좁은 다리가 등장하는 등 난이도도 상승한다. 게다가 AI들도 빨라지기 시작해서 1위 먹기 힘들어지는 구간이기도 하다. PS1 이식판에서 상급과 이름이 뒤바뀌어 있다.&lt;br /&gt;
* 밤 11시 (22:00, 亥の刻) / 경급&lt;br /&gt;
   전작의 극악 포지션. 헌데 이름이 계절도 달력도 아닌 '''시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코스 선택화면에서도 코스 전체가 아닌 일부분[* 달랑 인터벌 직선만 나타나 있다. 거기에 코스 끝자락에 ?를 붙여놔서 무슨 레이아웃인지도 모르게 했으며, 실제로 선택해서 플레이해도 상단에 나타나던 레이더가 나오지 않는다!]만 등장하는 등 유저의 호기심을 자극한 숨겨진 코스. 최초로 스타트/골인 지점이 다른 편도 코스이기도 하다. 모티브는 하루나 그 자체. 하시리야들의 성지로 불리는 그곳을 달린다. 오마쥬의 끝을 달리는 건지 CPU 차량들이 1위부터 순서대로 AE86, FD, FC, 란에보 4, R32, 실에이티, 시빅, 레빈AE86으로 등장하는데다 차량의 휠과 성능이 이니셜D처럼 변경된다.&lt;br /&gt;
   전작의 극악과 마찬가지로 1위로 클리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의 후속작인 배틀기어 시리즈에서도 하루나는 무조건 경급코스로서 계속 등장한다.]&lt;br /&gt;
* 6월 (June, 水無月) / 초경급&lt;br /&gt;
  하루나에 이은 또다른 숨겨진 코스이자 실제 고갯길. 모티브는 아카기산[* 흔히 레이싱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아카기 고갯길과는 다른 곳이다. 실제 지명은 같으나 아카기산 호수 북쪽에 위치한 또 다른 곳이라고 보면 된다.]. 낮인데도 불구하고 코스 선택화면에서는 경급 코스와 같이 밤처럼 보이는게 함정.&lt;br /&gt;
* 오전 정각 (0:00, 子の刻) / 초경급&lt;br /&gt;
  두번째 숨겨진 코스로서 난이도는 같은 초경급. 모티브는 진짜 아카기 고갯길. 하루나와 마찬가지로 이니셜D 오마쥬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 코스는 이후 배틀기어 2에서 상급으로 다시한번 등장하는데, 상급주제에 너무 어려워서 3편에서는 다시 경급으로 올라간다.&lt;br /&gt;
* 새벽 2시 (2:00, 丑の刻) / 초경급&lt;br /&gt;
  마지막 숨겨진 코스이자, 당시에는 아무도 모티브를 몰랐던 코스. 하코네 턴파이크가 모티브로 추측된다. 초경급 코스 중 가장 코너가 완만하고 기본 속도가 높은 곳이지만, 그만큼 AI들도 무지하게 빨라서 단순한 실수 한번으로 순위가 좍좍 갈려나갈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시간 제한도 제일 짧아서 타임오버 위험성도 있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CPU가 먼저 골인하면 직진하지 않고 스핀해서 주차장에 멈추는 기행마저 보이는 등 특이한 코스.&lt;br /&gt;
&lt;br /&gt;
== 등장 차량 ==&lt;br /&gt;
메이커 선택 후 차량 선택이 아닌, 차량 중 한대를 바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아케이드에서는 1/2편의 차량 라인업이 다른 반면 PS1 이식판은 1/2의 차량을 전부 수록했다.&lt;br /&gt;
또한 대부분의 차량이 순정상태가 아니다. 머플러, 휠은 물론이고 범퍼, 스커트 같은 외장튠도 되어 있는 차량이 많다. 코스에 따라서도 차량의 외형이 바뀔수도 있다는 점이 상당히 특이하다.&lt;br /&gt;
=== TOYOTA ===&lt;br /&gt;
수프라 JZA80[* 1편에서 유일한 6단 차량이었다.]&lt;br /&gt;
스프린터 트레노 AE86[* 3도어 후기형. GT-APEX가 아니라 GT-V다.]&lt;br /&gt;
카롤라 레빈 AE86[*2도어 전기형.]&lt;br /&gt;
셀리카 GT-4 ST205&lt;br /&gt;
원박스 [* 1세대 라이트 에이스와 2세대 타운 에이스를 합친 TAITO 스페셜 차량. 스페셜 차량 중 제일 밸런스형이다.]&lt;br /&gt;
트럭[* 원박스와 마찬가지로 라이트 에이스+타운 에이스. 최고속도가 가장 높다.]&lt;br /&gt;
&lt;br /&gt;
=== NISSAN ===&lt;br /&gt;
스카이라인 BCNR33&lt;br /&gt;
실비아 K's S13&lt;br /&gt;
스카이라인 BNR32&lt;br /&gt;
180SX RPS13[* 프론트가 해외용 범퍼, 즉 실에이티 형태이다.]&lt;br /&gt;
라이트 밴[* AD밴이 모티브로 가속력이 스페셜 차량 중 제일 높은 대신 코너링이 제일 약하다.]&lt;br /&gt;
&lt;br /&gt;
=== HONDA ===&lt;br /&gt;
NSX NA1&lt;br /&gt;
시빅 EG6&lt;br /&gt;
CR-X EF8&lt;br /&gt;
&lt;br /&gt;
=== MAZDA ===&lt;br /&gt;
사반나 RX-7 FC&lt;br /&gt;
RX-7 FD&lt;br /&gt;
&lt;br /&gt;
=== SUBARU ===&lt;br /&gt;
임프레자 WRX STi GC8&lt;br /&gt;
임프레자 웨건 GF8&lt;br /&gt;
레가시 BG5&lt;br /&gt;
&lt;br /&gt;
=== MITSUBISHI ===&lt;br /&gt;
랜서 에볼루션 4 CN9A[* 미스파이어링 시스템 장착버전]&lt;br /&gt;
&lt;br /&gt;
&lt;br /&gt;
== 기타 ==&lt;br /&gt;
제작진의 약빤 오마쥬 센스나, 게임에서 풍기는 미묘한 와인딩의 즐거움이 당시 하시리야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했던지 의외로 오랫동안 레이싱 게임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간 작품이기도 하다.&lt;br /&gt;
2편의 확장판인 에볼루치오네 RR을 베이스로 PS1으로도 이식이 되었고 아케이드 회전율도 나쁘지 않았던 터라, TAITO는 이후 배틀 기어라는 새로운 IP를 개발하며 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의 포맷을 그대로 가져오게 된다.&lt;br /&gt;
BGM도 상당히 좋았다. 1편은 미사와 히로유키가 SAWAMY명의로 참가하여 작곡[* 게임 내 사용된 모든 곡 수를 따져서 3곡밖에 되지 않지만 어레인지 되어 후속작에 실리는 등의 인기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2편은 타카하기 히데키(高萩英樹)[* 아티스트 Dr.Haggy 명의로 참가하였다.]의 명곡들이 쓰였다. 특히 2편의 OST는 이후 배틀 기어에서도 꾸준하게 어레인지되어서 등장할 정도니 얼마나 퀄리티가 좋은지는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보자.&lt;br /&gt;
이후 이 게임은 [[배틀 기어]] 시리즈로서 그 명맥을 이어나가게 된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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