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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텔레텍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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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0:24:5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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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4일 (토) 17:5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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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17:56: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www.signmunhwa.co.kr/images_atl/000/000/000/000000000061/000000000061-0001.jpg&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SK텔레콤]]이 설립 및 운영했던 [[휴대폰]] 제조업체. 회사 자체보다는 브랜드였던 [[스카이(팬택)|SKY]]로 더 유명했다.&lt;br /&gt;
== 역사 ==&lt;br /&gt;
=== 초창기 ===&lt;br /&gt;
1998년 [[SK텔레콤]] 계열의 휴대전화 부품 제조사로 설립되었다. 1999년, 모회사 SKT는 &amp;quot;자사 서비스를 자사 기기로 이용했으면 좋겠다&amp;quot;는 아이디어로 [[일본]] 교세라와 합작하여 SKY라는 휴대전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 SKY는 SK([[SK텔레콤]])와 Kyocera(교세라)라는 두 사명을 적절히 혼합한 것. 처음에는 그다지 히트하지 못하고 SKT의 브랜드 파워로 팔리는 브랜드였다.&lt;br /&gt;
=== 폭발적인 성장 ===&lt;br /&gt;
2000년대 초반, SKY는 '스카이 룩'(IM-2100)을 출시하며 독특한 디자인 및 광고 컨셉을 확립하며 시장에서 선전하기 시작했다. 모회사 [[SKT]]가 [[신세기통신]]을 합병하며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하게 된 것도 SKY에게는 호재였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이는 곧 경쟁사들의 로비[* 가장 로비에 열성적이던 기업은 [[KTF]]. 당시 '통신사의 휴대폰 제조'를 입에 거품 물고 반대하던 KTF는 도리어 2001년 KTFT를 설립하고 자사 휴대폰 브랜드 [[에버]](EVER)를 런칭했다. --[[내로남불]]--]로 인한 규제에 직면하게 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였던 SKT를 규제하기 위해 정부는 SK텔레텍이 2005년까지 연간 120만대 이상의 기기를 SKT에 공급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기에 이르렀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 규제가 오히려 SKY의 브랜드 가치를 급속하게 높이게 되었다. 디자인도 예쁜데, '''SKT 이용자밖에 못쓰고, 1년에 120만대밖에 나오지 않는 폰'''이라는 희소성으로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lt;br /&gt;
=== 리즈시절 ===&lt;br /&gt;
이후 스카이는 '''It's different'''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를 하기 시작하고, 스카이의 부흥기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양산형 슬라이드[* 노키아가 슬라이드를 처음 선보였으나, 프로토 타입이며, 스카이와는 다른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다.]인 (IM-5100, 스슬)을 출시하였고, 이후 뮤직폰(IM-6100, 스뮤), EV-DO 슬라이드(IM-6400, 스준), QVGA 폴더(IM-7100, 스큐), 플립 카메라 슬라이드(IM-7200, 스듀), 로테이션 카메라 슬라이드(IM-7400, IM-8100), 조그셔틀 뮤직폰(IM-7700), 가로형 슬라이드(IMB-1000), 게임폰(IM-8300), 네비게이션 휠 슬라이드폰(IM-8500)까지 줄줄이 대 성공을 터뜨리기에 이른다.[* IM-2X00 ~ IM-8X00 시기동안 스카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스사모는 초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연간 120만대라는 공급 제한 규제는 더 이상의 성장을 막고 있었다. 여기서 SKTT는 기막힌 발상의 전환을 하기에 이르는데...&lt;br /&gt;
&amp;gt;[[SK텔레콤]]에 파는 것만 120만대지, '''다른 통신사는 무제한이잖아?'''&lt;br /&gt;
그리하여 처음으로 SKTT는 IM-8500L이라는 기기를 [[LG U+|LG텔레콤]]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타 통신사 기기를 제조함으로써 공급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었고, SKT향 기기 역시 2006년부터는 풀릴 예정이었다.&lt;br /&gt;
=== 매각에서 소멸까지 ===&lt;br /&gt;
하지만 [[KTF|한 경쟁사]]는 이런 SKTT의 행보에 다시금 제동을 걸었다. KTF는 &amp;quot;스카이가 공급 제한이 풀리고 타사 공급까지 한다면 KTF가 망할 것&amp;quot;이라고 주장하며 SK텔레텍에 대한 조치 연장을 요구했다. 정부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려 하고, 휴대폰 제조사들 사이에 묘한 반 SKT 기류까지 흐르면서 다급해진 SKT는 SKTT의 매각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lt;br /&gt;
&lt;br /&gt;
인수 협상자로 선택된 곳은 다름 아닌 [[팬택]]. [[팬택]]은 [[SK그룹]]의 소버린 경영권 분쟁 당시 백기사로 참여한 적이 있어 SK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었다. SKTT는 팬택의 계열사인 팬택 엔 큐리텔(구 현대 큐리텔)에 인수되었고, SKY텔레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lt;br /&gt;
&lt;br /&gt;
팬택계열은 저가형 브랜드 '큐리텔'과 고급형 브랜드 '스카이', 해외용 브랜드 '팬택'으로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3개의 계열사가 동시에 한 분야만 파고드는 구조는 심각한 비효율을 불렀고, 결국 2007년 팬택계열 워크아웃으로 팬택앤큐리텔과 스카이텔레텍이 모두 [[팬택]]으로 합병되면서 SKTT의 역사는 끝나게 된다. 이후 SKY 브랜드는 2013년 [[팬택 베가 시리즈|VEGA]]에 의해 대체될 때까지 [[팬택]]의 주력 브랜드로 사용되었다.&lt;br /&gt;
그리고 팬택의 법정관리 이후 [[팬택 베가 시리즈|VEGA]]시리즈를 완전히 폐기 함과 동시에 스카이 브랜드를 다시 되살려 사용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조차 베가라는 문구를 다 지워버렸다. 예를들어 베가 아이언은 (베가를 뺀) 아이언이라고 모델명을 표기하고 있다.]&lt;br /&gt;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팬택,version=324)]&lt;br /&gt;
[[분류:팬택]] [[분류:SK그룹]]&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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