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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Raven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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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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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0일 (금) 04:1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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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0T04:18: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문예 관련 정보]]&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에드거 앨런 포]]가 1845년에 발표한 [[시]]. 제목인 &amp;quot;더 [[레이븐]]&amp;quot;이 한국에서는 '''[[갈까마귀|갈가마귀]]'''로 [[오역]]되었으나 고유명사로 굳어진 탓에 수정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lt;br /&gt;
&lt;br /&gt;
미국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시로, 한국으로 치면 [[별 헤는 밤]] 정도의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 시 전체에 걸쳐 반복되는 &amp;quot;Nevermore&amp;quot;[* &amp;quot;끝났어&amp;quot;, &amp;quot;더 이상은 없어&amp;quot;, &amp;quot;이젠 끝이야&amp;quot;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라는 말이 특히 유명하다. 까마귀, 혹은 갈까마귀를 원형으로 하거나 관련된 캐릭터가 등장한다 싶으면 열에 아홉이면 같이 딸려오는 단어. [[http://youtu.be/rIX_6TBeph0|--실사판 등장--]]&lt;br /&gt;
&lt;br /&gt;
내용 외에 그 구조로도 주목받는 시이기도 하다. 시 전체는 강약 8보격 (Trochaic octameter)의 운율을 띄고 있는데, 한 행에 8번의 운율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강약 구조가 반복되는 운율이다. 즉 '''딴''' 단'''딴''' 단'''딴''' 단'''딴''' 단[* 시의 첫 줄을 여기에 맞추면 '''Once''' up- '''on''' a '''mid-''' night '''drear-''' y, '''while''' I '''pon-''' dered '''weak''' and '''wear-''' y 가 된다.]과 같은 구조. &lt;br /&gt;
&lt;br /&gt;
오늘날은 미국 시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높이 평가받는 작품이지만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포는 맨 처음 이 시를 간행물 출판자이자 친구 조지 그레이엄에게 가져갔지만 거절당한다. 이후 1845년 2월 이 시는 처음으로 'The American Review' 지에 가명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포가 이 시를 팔고 받은 돈은 '''단돈 9달러'''였다.[* 물론 인플레이션을 반영한다면 오늘날의 가치로 200달러를 조금 넘지만 그래도 시의 가치에 비해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를 계기로 포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게 되었지만, 포는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세상을 뜨고 만다. &lt;br /&gt;
== 전문과 해석 ==&lt;br /&gt;
[youtube(cLSmhpwLdEQ)]&lt;br /&gt;
[[크리스토퍼 워컨]]의 낭독&lt;br /&gt;
[youtube(sXU3RfB7308)]&lt;br /&gt;
[[제임스 얼 존스]]의 낭독&lt;br /&gt;
[youtube(ofSOul1NB8Q)]&lt;br /&gt;
[[크리스토퍼 리]]의 낭독&lt;br /&gt;
&lt;br /&gt;
[[http://www.poetryfoundation.org/poem/178713|시 전문]]&lt;br /&gt;
&lt;br /&gt;
길이상 전문은 링크로 갈음하고 해석본만 수록한다. 시를 번역하면서 원본 그대로의 운율을 살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에 내용만 번역되었다.&lt;br /&gt;
 &lt;br /&gt;
||어느 음울한 한밤중, 쇠약하고 지친 내가 생각에 잠겼을 때,&lt;br /&gt;
잊혀진 설화를 담은 수많은 진기하고 신비로운 책을 읽으며&lt;br /&gt;
내가 졸다가, 거의 깜박 잠들었을 때, 갑자기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lt;br /&gt;
마치 누군가 부드럽게 두드리는 듯한,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lt;br /&gt;
&amp;quot;방문객이로군,&amp;quot; 나는 중얼거렸다. &amp;quot;내 방문을 두드리는 것은—&lt;br /&gt;
&lt;br /&gt;
그저 방문객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아, 똑똑히 생각나는데 그건 고달펐던 12월이었고 &lt;br /&gt;
죽어가는 불씨가 마루 위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었다.&lt;br /&gt;
나는 간절히 내일이 오기를 바랐고—덧없게도 책을 통해&lt;br /&gt;
슬픔을—죽은 레노어에 대한 슬픔을—잊으려 노력했다.&lt;br /&gt;
천사들이 레노어라 이름지은 그 귀하고 빛나는 아가씨를—&lt;br /&gt;
&lt;br /&gt;
이곳에서는 영원히 그 이름 없을 아가씨를&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고 자줏빛 비단 커튼의 슬프고도 불분명한 바스락거림은&lt;br /&gt;
나를 오싹하게 했다—전에 느껴본 적 없는 환상적인 공포가 나를 채웠고&lt;br /&gt;
그리하여 이제, 두근거리는 내 가슴을 잠재우려, 나는 일어나 다시금 말했다.&lt;br /&gt;
&amp;quot;들어오기를 청하는 방문객이 내 방문에 있을 뿐이다—&lt;br /&gt;
어느 늦은 방문객이 내 방문에서 들어오기를 청할 뿐—&lt;br /&gt;
&lt;br /&gt;
단지 그것뿐, 아무것도 아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곧 내 영혼은 힘을 얻었고, 더이상의 망설임 없이&lt;br /&gt;
나는 말했다. &amp;quot;신사, 혹은 부인, 참으로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lt;br /&gt;
사실 나는 깜박 잠들었는데, 당신이 너무나 부드럽게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lt;br /&gt;
당신이 너무나 희미하게 문을, 내 방문을 두드리는 바람에,&lt;br /&gt;
그래서 그 소리를 들었는지 확신할 수 없었답니다.&amp;quot;—여기서 나는 문을 활짝 열었다—&lt;br /&gt;
&lt;br /&gt;
그곳에는 어둠뿐, 아무것도 없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 어둠속을 깊이 응시하며, 나는 오래도록 서 있었다. 의아해하며, 두려워하며,&lt;br /&gt;
의심하며, 어떤 이도 감히 꿈꿔보지 못한 꿈을 꾸며.&lt;br /&gt;
그러나 침묵은 깨지지 않았고, 어둠은 아무런 징표도 보이지 않았으며,&lt;br /&gt;
유일하게 들리는 말이라고는 내가 속삭인 이 말뿐, &amp;quot;레노어!&amp;quot;&lt;br /&gt;
내가 이렇게 속삭이자, 메아리가 되돌려준 이 말뿐, &amp;quot;레노어!&amp;quot;&lt;br /&gt;
&lt;br /&gt;
단지 이 말뿐, 아무것도 없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고 나서 방으로 되돌아오자, 내 안의 모든 영혼이 불타올랐고,&lt;br /&gt;
곧 나는 다시금, 이전보다 더 크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lt;br /&gt;
&amp;quot;분명히,&amp;quot; 나는 말했다. &amp;quot;분명히 내 방 창문 창살에 무언가가 있구나.&lt;br /&gt;
그럼 어디 보자. 거기 무엇이 있는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lt;br /&gt;
내 마음 잠시 진정시키고,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lt;br /&gt;
&lt;br /&gt;
단지 바람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내가 겉창을 홱 열어젖히자 요란스럽게 퍼덕이며&lt;br /&gt;
성스러운 옛적의 위엄 있는 까마귀 한 마리가 들어섰다. &lt;br /&gt;
녀석은 아무런 인사도 없이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고&lt;br /&gt;
지체 있는 자의 의연한 태도로 내 방의 문설주에 올라앉았다.&lt;br /&gt;
방 문 바로 위에 있는 팔라스 여신 흉상에 올라앉았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올라가, 앉은 채, 그뿐이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이 새까만 새가 준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바람에&lt;br /&gt;
나는 슬픈 가운데에도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
나는 말했다. &amp;quot;그 머리는 깎여 헐벗었으나 겁쟁이는 아니로다&amp;quot;&lt;br /&gt;
밤의 해안을 떠나 방황하는 무서운 노(老) 까마귀여-- &lt;br /&gt;
밤의 명부(冥府)의 해변에서 그대의 고매한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다오.”&lt;br /&gt;
&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영영 없으리.”&lt;br /&gt;
&lt;br /&gt;
&lt;br /&gt;
이 볼품 없는 새가 그토록 분명히 말한 것에 나는 적잖이 놀랐다.&lt;br /&gt;
그 대답이 별 의미가 없기는 했으나—별 연관성이 없기는 했으나&lt;br /&gt;
지금껏 지구상의 어떤 이도 방문 위에 자리잡은 새를 볼&lt;br /&gt;
기회를 누리지 못했다는 데에 다들 동의할 것이기에—&lt;br /&gt;
새인지 짐승인지, 방문 위 흉상에 자리잡은,&lt;br /&gt;
&lt;br /&gt;
“영영 없으리“ 같은 이름을 지닌 것을.&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까마귀는 창백한 흉상 위에 고고히 앉아서, 단지&lt;br /&gt;
그 한 마디를 했을 뿐, 마치 그 한 마디에 온 영혼을 쏟아낸 듯,&lt;br /&gt;
더 이상은 말하지 않았다—깃 하나 퍼덕이지 않았다—&lt;br /&gt;
내가 간신히 이렇게 중얼거렸을 때까지. &amp;quot;다른 친구들은 예전에 떠나가 버렸으니—&lt;br /&gt;
내일이면 저 새도 나를 떠나겠지. 내 희망이 예전에 떠나가 버렸듯.&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토록 적절한 대답으로 정적이 깨진 것에 놀라며&lt;br /&gt;
&amp;quot;틀림없이,&amp;quot; 나는 말했다. &amp;quot;이 새가 말하는 것은 이놈이 유일하게 주워 익힌 것일 뿐이다,&lt;br /&gt;
어느 불행한 주인에게 배운 것일 뿐이다.&lt;br /&gt;
그는 무자비한 재앙에 쫓기고 또 쫓겨—그래서 그가 희망을 바랐을 때조차,&lt;br /&gt;
그가 감히 바란 달콤한 희망 대신 엄한 절망이 되돌아와—&lt;br /&gt;
&lt;br /&gt;
이 슬픈 대답을 했으리라,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그 까마귀는 여전히 내 슬픈 영혼을 웃음으로 바꾸어 놓아,&lt;br /&gt;
나는 곧장 새와, 흉상과, 문 앞에다 쿠션 있는 의자를 굴려다 놓고,&lt;br /&gt;
그 벨벳에 기대어 앉아, 공상에 공상을 연이으며&lt;br /&gt;
생각해 보았다. 이 불길한 옛적의 새가—&lt;br /&gt;
이 암울하고, 볼품없고, 섬뜩하고, 초췌하며, 불길한 옛적의 새가&lt;br /&gt;
&lt;br /&gt;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라고 까옥거린 의미를.&lt;br /&gt;
&lt;br /&gt;
&lt;br /&gt;
이런 생각에 빠져 나는 앉아 있었다. 이제 그 불같은 눈이 내 가슴 깊숙히 타들어 오는&lt;br /&gt;
그 새에게는 한 마디 말도 건네지 않고,&lt;br /&gt;
이렇게 계속 나는 짚어보고 있었다. 램프 빛 흘러내리는&lt;br /&gt;
쿠션의 벨벳 테두리에 내 머리를 편히 기대고서.&lt;br /&gt;
그러나 램프 빛 흘러내리는 쿠션의 자줏빛 벨벳 테두리에,&lt;br /&gt;
&lt;br /&gt;
그녀가 기댈 일은, 아, 영영 없으리!&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자, 내 생각에, 천사들이 양탄자 바닥에 희미한 발소리를 딸랑이며&lt;br /&gt;
흔들고 다닌, 보이지 않는 향로에서 향이 뿜어져 나온 듯, 공기가 더욱 짙어졌다.&lt;br /&gt;
&amp;quot;가엾은 것,&amp;quot; 내가 외쳤다. &amp;quot;너의 신께서 너를 보내셨구나—이 천사들로 하여금 네게&lt;br /&gt;
진통제를—레노어의 기억을 잊을 진통제와 망각의 약을 보내주셨구나!&lt;br /&gt;
내가 이 고마운 망각의 약으로 죽은 레노어를 잊게 해 다오!&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amp;quot;영영 없으리.“&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예언자여!&amp;quot; 내가 말했다. &amp;quot;악한 자여—그러나 예언자인, 새든 악마든 간에—&lt;br /&gt;
유혹의 악마가 그대를 보냈든, 폭풍이 그대를 이곳 기슭까지 날려 보냈든,&lt;br /&gt;
마법에 걸린 이곳 황량한 땅—공포에 사로잡힌 이 집에서도&lt;br /&gt;
외로이, 그러나 의연한 그대여—이렇게 간청하건대, 진실을 말해 다오—&lt;br /&gt;
그곳에는—길르앗의 향유가 그곳에는 있는가? 말해 다오, 이렇게 간청하건대, 말해 다오!&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예언자여!&amp;quot; 내가 말했다. &amp;quot;악한 자여!—그러나 예언자인, 새든 악마든 간에—&lt;br /&gt;
우리를 굽어 살피는 저 하늘의 이름으로—우리 둘 모두가 섬기는 신의 이름으로—&lt;br /&gt;
슬픔에 가득 찬 이 영혼에게 말해 다오. 혹, 저 머나먼 에덴 동산에서나마&lt;br /&gt;
천사들이 레노어라 이름지은, 그 성스러운 여인을 안을 수 있을지—&lt;br /&gt;
천사들이 레노어라 이름지은, 그 고귀하고 빛나는 여인을 안을 수 있는지.&amp;quot;&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그 말을 작별 인사로 하자. 새든 악귀든!&amp;quot; 나는 벌떡 일어나 절규했다—&lt;br /&gt;
&amp;quot;폭풍 속으로, 밤의 저승세계로 돌아가라! &lt;br /&gt;
네 영혼이 말한 거짓의 징표, 검은 깃털은 하나도 남기지 말라! &lt;br /&gt;
내 고독을 깨뜨리지 말라! 문 위의 반신상에서 썩 꺼져라! &lt;br /&gt;
내 심장에 박힌 네 부리를, 내 방문에 앉은 네 모습을 거두어라!“&lt;br /&gt;
&lt;br /&gt;
까마귀가 말하였다, &amp;quot;영영 없으리.&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하여 그 까마귀는, 결코 날아가지 않고 여전히, 여전히 앉아 있다.&lt;br /&gt;
내 방문 바로 위에, 아테나 여신의 창백한 흉상 위에.&lt;br /&gt;
그 눈은 꿈꾸고 있는 악마의 모습과도 같고,&lt;br /&gt;
그 위의 등잔빛은 까마귀를 비추어 바닥에 그의 그림자를 드리운다.&lt;br /&gt;
마루 위에 드리워 떠도는 그 그림자로부터 내 영혼이&lt;br /&gt;
&lt;br /&gt;
벗어날 일은—, 영영 없으리라!||&lt;br /&gt;
&lt;br /&gt;
== 트리비아 ==&lt;br /&gt;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포는 실제 존재한 [[레이븐]]에서 이 시의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그 레이븐의 주인은 다름아닌 '''[[찰스 디킨스]]'''. [[http://www.avesnoir.com/charles-dickens-grip-the-raven/|그립(Grip)이라는 이름의 이 새는 디킨스의 애완동물이었는데]], 그립이 죽고 난 후 아이들의 요청으로 디킨스는 쓰고 있던 소설에 말하는 레이븐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포는 이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이 시를 썼고, 그립은 영미문학의 거장들에게 영감을 준 새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심슨]]의 첫번째 할로윈 에피소드(Treehouse of Horror)에서도 나왔다. [[리사 심슨]]이 무서운 이야기라며 낭독하는데, 여기서 화자는 [[호머 심슨]]이고 레이븐은 [[바트 심슨]]이며 마찬가지로 'Nevermore'만을 반복한다. 어린 바트는 이야기를 다 듣고 이게 뭐가 무섭냐며 투정을 부리지만, 리사는 옛날 사람들은 우리랑 무서움의 기준이 달라서 그랬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옆에서 몰래 듣던 어른 호머는 무서움에 벌벌 떨면서 밤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https://youtu.be/bLiXjaPqSyY|#]]&lt;br /&gt;
&lt;br /&gt;
&amp;quot;[[네버모어|Nevermore]]&amp;quot;라는 구절을 [[도타 2]]의 영웅 [[그림자 마귀]]가 이름으로 사용한다. 로어에서 말하는 '시인의 영혼'은 [[에드가 앨런 포|이 시의 작자]]를 의미하는 말이다.&lt;br /&gt;
&lt;br /&gt;
새를 얹고 다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스웨인(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의 기술 중에는 '''Nevermove'''라는 이름의 기술이 있다. [* 원래 Nevermore로 나올 계획이었는데 말장난으로 r을 v로 바꿔 내놓은 것이 굳어진 것이다.]&lt;br /&gt;
&lt;br /&gt;
2연 마지막 4구절은 [[애너벨 리]]의 원형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는 포의 작품을 여럿 [[번역]]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번역한 유일한 [[시]]가 바로 이 시다.&lt;br /&gt;
&lt;br /&gt;
포가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시인이다보니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됐다.&lt;br /&gt;
&lt;br /&gt;
[[최강의 군단]]의 캐릭터 [[갈가마귀]]의 모티브 역시 여기에서 따왔다. 갈가마귀의 무기 이름도 &amp;quot;Nevermore(네버모어)&amp;quot;이다.&lt;br /&gt;
&lt;br /&gt;
[[틴 타이탄]] 애니메이션 시즌 1에는 [[레이븐]]에 관련된 Nevermore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있다.[* 기존에는 시즌 4에 포함됐다고 잘못 기재되어 있었기에 수정. 시즌 4가 레이븐이 주역이 되는 시즌인 것은 사실이나 에피소드 Nevermore는 원판 기준 시즌 1에 나왔다.] 레이븐이라는 캐릭터가 주가 되는 에피소드에 Nevermore라는 제목인 것을 보면 거의 100%. 에피소드 내에 까마귀들이 다수 등장해 울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영국의 프로그래시브록 그룹 &amp;quot;알란 파슨스 프로젝트(alan parsons project)&amp;quot;의 &amp;quot;The Raven&amp;quot;[* 수록된 앨범 자체가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 즉 앨범의 전곡이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은 이 시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이며 후렴구도 &amp;quot;Nevermore&amp;quot;다. &lt;br /&gt;
&lt;br /&gt;
[[오버워치]]의 영웅 [[리퍼]]의 밤까마귀 스킨의 영문명이 &amp;quot;Nevermore&amp;quot;다.&lt;br /&gt;
&lt;br /&gt;
워해머에 나오는 레이븐 가드의 프라이마크 코르부스 코락스가 사라지기 전 한 말이 Never more..다.&lt;br /&gt;
[[분류: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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