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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9일 (일) 00:20 기준 최신판
同甲. 더콰이엇
일본어 : 同い年(おないどし) / ため年(ためどし)/同齢(どうれい)
중국어 : 同歲
1 개요
한국식 나이에서 나이가 같은 사람을 뜻하는 한국식 한자어. 한국식 한자어이므로 중국이나 일본, 베트남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정확히는 그냥 갑자가 같은 사람을 말했으나 현재는 나이로 바뀌었다. [1]
한국어의 높임법의 특성상 동갑인 한국인에게는 서로 말을 놓는 등,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관계[2] 이지만 그럴 수 있는 건 어린 시절 한정이고(어린 시절에는 나이에 따라 키 등 신체적 차이가 뚜렷이 티가 나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면 나이보다 중요한 공적 관계가 더 많이 생기게 되므로 아무리 동갑이라 해도 함부로 말을 놓지 않고 존중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또한 사적인 관계인 동갑인 사이라도 나이 먹을수록 말 안 놓고 관계롤 시작하면 말 놓기 시작할 타이밍 잡기 더 힘들수도 있다. 그리고 쌍둥이의 경우는 놓기도 하고 안 놓기도 하는데, 성년이 되며 아우 또는 동생이 손윗형제에게 하는 말씨를 바꾸기도 한다.
띠동갑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가끔 띠를 생략해서 낚시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