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1 空氣

타국어 표기
영어Air
일본어空気 (くうき)
중국어空气 (Kōngqì)
프랑스어Air
독일어Luft
스페인어Aire
에스페란토Aero
이탈리아어Aria
라틴어aeris
러시아어Воздух
아랍어هواء

空氣 / Air


지구를 둘러싼 대기 하층을 구성하는 무색 투명한 기체로 지구의 역사와 더불어 생성되었다. 지구상 생물 존재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한다. 다들 알겠지만 3분만 없어도 인간을 비롯한 육상 생물들에게 치명적이다. 당연히 호흡이 끊기기 때문에 즉사.

아이러니하게도 공기에 포함된 산소는 폭발성이 강한 기체로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맹독성을 띄고 있다. 이때문에 고대 생명체는 산소를 활용하지 못하다가 미토콘드리아라는 것이 생기면서 산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1]

그 조성은 약 78%가 질소(N2), 약 21%가 산소(H2O O2), 0.9%가 아르곤(Ar), 0.04%가 이산화탄소(CO2), 나머지는 미량의 네온·헬륨·크립톤·제논·오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0-70년대에는 교과서에도 공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0.03% (300 ppm) 정도로 나와있었는데 2013년에 처음으로 0.04%, 400 ppm 을 넘어섰다.[2] 비중은 1.2 kg/m3 (1.2 g/L) 정도.

체코의 아티스트인 루텐코는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 등등 유명 도시의 공기를 담아 10달러에 팔기도 했다. 뭐 그 도시의 공기를 들이마시면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나 뭐라나... 비슷한 장사(?)로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장의 공기를 팔거나, 칸예 웨스트 콘서트장의 공기를 파는 사람도 있었다.

일본어, 영어 등 의외로 많은 언어에서 "눈치", "분위기" 를 뜻하기도 한다. 공기를 읽지 못하는 놈=분위기 파악 못하는 놈=눈치 없는 놈 이런 식으로.

공기를 사용하는 가공 존재,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바람 문서의 '각 매체에서의 바람 능력자들' 을 참고하기 바란다.

7차 이상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선생님들이 지금 물을 돈주고 사먹는 것처럼 미래에는 공기를 사서 마신다는 드립을 치는 걸 가끔 목격했을 것이다. 환경파괴의 위험성에 대한 조크긴 하지만 물은 고대부터 거래의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직접적 비교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1.1 압축공기

공기압축기를 이용하여 압력을 가한 공기는 여러가지로 이용되는데, 작게는 등산객의 신발을 털거나 타이어에 바람을 넣는 등에 쓰이고, 크게는 대형 상선의 기관을 시동하거나 조정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2 空器

한끼에 해당되는 밥의 양을 담는 그릇. 하루에 먹는 식사량의 3분의 1 또는 절반 수준의 양에 해당되는 밥을 의미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다.
공기밥이 아니라 공깃밥이다.

3 工期

공사 기간

4 공기놀이

공기놀이 문서 참조.

5 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

공기(삼국지) 문서 참조.

6 지역이름

실제로 공기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이 강원도 영월군에 있다. 모 위키러는 일기장에 '오늘은 아버지의 고향인 공기에 다녀왔다.'라고 적었다가 그런 단어는 이럴때 쓰는것이 아니다 라는 선생님의 감상평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대다수의 산주변 시골마을들이 그렇듯이, 공기리는 대중에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어디서 오셨나요? 공기에서 왔습니다.

7 존재감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은어

이 문단은 [[[]|[]]](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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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항목에서 유래한 단어. 공기는 중요한 물질인데 다들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어버리고 살고 있기 때문에 공기와 같다는 말.

'역할이 배정되어있는데도 할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하는 사람' 과 '할 일은 하는데도 왠지 티가 나지 않고 묻어가는 사람'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한국어의 병풍과 뉘앙스, 의미, 용법이 거의 유사하다. 양쪽 다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차이점은 병풍은 전자의 뉘앙스가 더 강하고 일본어의 공기는 후자의 뉘앙스가 더 강하다는 것. 어원에 따른 차이가 다소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비슷한 의미로 배경과 투명인간, 비인기 캐릭터등도 있으며, 산소 또한 많이 쓰인다. 완전 배경맨 수준이면 아르곤(...).

일반적으로 비중이 없는 엑스트라에게 붙여지는 말은 아니며 작중에 비중을 일정 이상 가지고 있는 주조연급 캐릭터에게만 공기라는 별명이 붙는다. 오프닝만 꼬박꼬박 나오거나 분명히 뭔가 중요한 일을 터뜨릴 것 같은데도 별로 하는 일이 없다거나 활약이 있다고 해도 독자에게 별 임팩트를 남기지 못할 때 공기라고 불리우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집단의 주요 멤버가 네 명 이상일 경우 그 중 한 명은 필연적으로 공기가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아카자 아카리와 인덱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둘다 위의 관련만화에서 나온 애들이다 이 때문에 심리학에서는 집단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원 수가 3명이라고 한다. 4명에서 1명이 딱 빠진 구도. 허나 이게 꼭 모든 작품에 통용되는 법칙은 아니다. 다수 집단의 캐릭터들의 비중 배분을 알맞게 하여서 공기화가 발생하지 않는 작품들도 많을뿐더러 그 공기화 법칙이 적용되는 경우의 작품들도 한정되어 있다. 즉 꼭 집단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수라고 해도 무조건 공기화가 발생되지는 않는다라는 말.

오히려 공기라서 유적과 유물들이 잘 보존되어 나중에 유명해진 인물도 역사 속에 있다.

작품에 따라서 '존재감이 없다' 는 것을 개그 요소로 삼는 캐릭터도 있다. 그리고 평소엔 공기가 아니었는데 특정 에피소드 등에서 공기일 경우에도 사용한다. 물론 이때는 주로 '공기화되었다' 라고 주로 사용.

반대로 각종 활약을 보이는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에 공기라고 놀림을 받아도 평생까임권을 받을 확률은 0%에 가깝다. 따라서 이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안티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맘 편하게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다. 정작 관심을 많이 받는 부류들의 대부분은 극히 일부의 능력자들을 제외하면 입 잘못 놀리는 바람에 악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공기라고 불리는 캐릭터는 대체로 매니악한 팬이 있는 편이며 공기 캐릭터의 팬들은 미화(?)하여 '산소' 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히려 진정한 공기 캐릭터는 공기라는 별명조차 얻지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존재감 지우기가 지나쳐서 '철저히 제거'되는 수준이 되어도 진정한 공기 캐릭터로 전락한다.

또한 의미가 조금 미묘하게 다르지만 1번의 항목에서 유래한 말로는 공기수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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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대만)에서는 아예 공기 자체를 모에화한 캐릭터가 있다(!). 에얼(艾兒/ㄞˋㄦˊ/Air)[3]이라고 한다.* 설정 페이지

7.1 공기인 캐릭터

절대적으로 공기인 것뿐만이 아니라 특정 집단 중 상대적으로 공기인 것도 들어간다. 공기인 실존인물은 병풍 문서 참조.
문서가 안 보이는데?

7.1.1 공기 캐릭터

게임의 경우에는 엔딩을 보고 난 뒤에 도감을 전국도감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일부 옛날 버전 포켓몬들만 게임 상에 등장하고 나머지 옛날 버전 포켓몬들은 게임 상에 아예 등장하지 않는 공기 취급을 당한다. 이론상으로 연동을 통해서 옛날 버전 포켓몬들을 전부 다 얻는 것은 가능하지만 연동 게임 구입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서 옛날 버전 포켓몬을 전부 얻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게임 프로그램 데이터 안에는 모든 옛날 버전 포켓몬들이 새롭게 밸런스를 맞춘 상태로 숨겨져 있는데 교환 장소나 획득 장소나 출현 서식지들이 특별하게 한정 되어 있어서 반쯤 더미 데이터라는 것이다. 이는 헛소리에 불과한데,

7.1.2 4명의 법칙으로 인해 공기가 된 캐릭터

7.1.3 별명 자체가 문자 그대로 "공기"인 캐릭터

  1. ↑ 산소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활성산소로 인해 생명체의 DNA가 파괴되는데, 신체에서 어느정도 중화시키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적되는 피해는 막을 수 없다.
  2. ↑ 이는 지면 1제곱미터를 누르는 공기의 양 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약 1.8kg 증가한 비율이다.
  3. ↑ 영문명칭이 아예 Air이고 한자로 저렇게 적고 에어 또는 에얼이라고 읽게 규정되었다. "艾"는 ㄞˋ(ài)나 ㄧˋ(yì)로 읽는 한자이다. 하지만 '영어'를 음차한 것이라서 에얼이 되어버렸다. 그냥 영어식으로 "에어"라고 많이 부른다. 당장 위에 에밀리아도 艾자 썼지만 '에'밀리아다. 중국대륙과 대만의 표준중국어가 같지 않은 부분 중 하나다. 대륙에서는 음차를 한걸 중국어식으로 읽지만 대만에서는 음차를 하면 원음에 가깝게 읽는다. 대륙과 대만이 세계화될 수록 표준중국어마저 간격이 벌어지는데, 표준어와 문화어가 점점 벌어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4. ↑ 봉고레 패밀리 중 가장 심각한 공기(...) 여담으로 시몬편 한정으로 야마모토 타케시도 공기(...) 로쿠도 무쿠로는 빈디체에 있던 탓에 비출연이 엄청 길었다.
  5. ↑ 제대로 활약한 횟수가 2번밖에 없다.
  6. ↑ 퀸의 갑옷을 관리하는 존재라는데, 류우키의 세계 이후로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
  7. ↑ 별명 에어타로스
  8. ↑ 우라타로스보다 더 한 경우. 얘는 에피소드 블루이후로 아예 잊혀져버렸다.
  9. ↑ 나중에는 활동을 자주 하지만... 무려 22화 동안 출현이 없던 적이 있다.
  10. ↑ 7명의 가즈나이트중 가장 비중이 없다. 휀, 바이론, 리오는 상급의 실력자인 동시에 각자가 냉혈한, 광기, 바람둥이사탕발림꾼이라는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크와 사바신은 개그캐릭터 콤비와 특유의 멍청함(...)으로 인해 캐릭터가 묻히지 않는다. 슈렌도 개성이 없는 편이나 이쪽은 꽃미남인데다 리오, 지크와 의형제인 덕을 봐서(...) 그나마 나은 편.
  11. ↑ 12화 이후에 등장이 없다.
  12. ↑ 21화 이후에 등장이 없다.
  13. ↑ 2012년 1월 22일부터는 그나마 잘 활약해주고 유행어도 있는 김장군이었지만 김정훈으로 바뀌면서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했다.
  14. ↑ 특히 멘붕스쿨 때의 정승환의 비중이 가관이다. 분량이 짧다는 비판도 나올 정도다.
  15. ↑ 일단 본편에서의 허대수의 공기 신세는 면했는데 사실 허대수는 키워드 엔딩에서 비중 얘기까지 꺼냈는데 우희경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제 갈 시간인가? 짧네요" 라는 얘기를 꺼내고 나간다(...)
  16. ↑ 2시즌 한정, 극장판에선 초병의 위엄을 보여준다!
  17. ↑ 크시 건담에 유일하게 대적할만한 성능을 지닌 페넬로페의 테스트 파일럿이며, 그만큼 실력도 뛰어나다고 강조되는 부대의 에이스지만 전투 외에는 과할 정도로 비중이 없다(....) 넌 그저 하루하루 페넬로페만 모는 기계일 뿐이지
  18. ↑ 막판에 합체셔틀...
  19. ↑ 주조연이고 분량도 적지 않은 편이지만 팬들 사이에선 병풍공기 취급받는다.
  20. ↑ 단체 컷에서도 정말 깨알 같이 나온다. 헌데 오히려 이 부분때문에 미친 존재감을 담당하는 경우도.
  21. ↑ 고질라(2014)의 개봉으로 인해 더욱 더 1998년의 원작파괴의 망신 대표주자로 취급받는 불운의 괴수.
  22. ↑ 빅토리부터. 특히 메카비중 면에서 그린봉에게 자리 뺏겼다... 그래도 레드봉보단 좀 더 나온다.
  23. ↑ 빅토리에서 출연이 더 적어졌지만 인기는 여전히 많은 듯 하다.
  24. ↑ 사실 다른 여캐들도 마찬가지다. 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분량이 적다...
  25. ↑ 작가가 직접 잊혀질 때쯤 연단위로 나온다고 인증.
  26. ↑ 대부분의 '주연 공기캐릭터' 들은 웃기기 위한 의도적인 캐릭터 컨셉이 공기 캐릭터이지만 타다쿠니는 초기에는 4인도 아닌 3연 주역의 한 명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쓰기 어려워했던 데다가 개그 수완마저 시원치 않았던 탓에 주연 아닌 주연으로 밀려나 분량적인 의미에서 공기 캐릭터가 돼버린 후에야 그 여파로 공인 공기 타이틀을 얻은 진정한 안습 캐릭터.
  27. ↑ 이 처자는 일단 종족부터 공기다(…)
  28. ↑ 이름의 뜻부터가 소라(空)(...)
  29. ↑ 원래부터 캐릭터 관리를 못하기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스토리를 질질 끌어감에 따라 점점 심해진다.
  30. ↑ 심지어 성우조차 없다(...).
  31. ↑ 분명 히로인 중 한 명이건만 분량이 안습이라서...
  32. ↑ 아예 공식 컨셉 자체가 공기에다 관심종자다. 하지만 닌자의 주임무가 암살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걸지도...
  33. ↑ 버스 탈 때 자주 보면서도 이름은 모른다... 안습.
  34. ↑ 브로리/MAD참조
  35. ↑ 작중 클랭크를 제외한 인물들이 무시한다. 예를 들면 이름없는 참가자.(…)
  36. ↑ 얘네는 안젤라 크로스를 구출하고 나서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37. ↑ 나중에 나온 <인투 더 넥서스>에서도 환골탈태해서 나오는데 중간 보스전 이후로는...
  38. ↑ 러브라이브 갤러리 한정. 원래 호시조라 린이 공기였지만 2기에서는 린 메인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던 반면 비중이 급격히 줄어든 코토리가 공기가 되었다. 아예 ()로 부르기도 했지만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다.
  39. ↑ 완결 내고 작가가 직접 미츠네에게 공기로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40. ↑ 모든 이벤트를 스타트 버튼으로 스킵하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41. ↑ 1기 중후반 즈음에 겐진마루를 몰고 출연했으나 2기에서는 히미코가 회상할때나 마지막 편에 잠깐 등장,초마신에서는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42. ↑ 이웃나라 왕자인데다가 주조연이었던 오로라공주와 결혼하지만.... 디즈니의 전 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비하면 180도 다른 취급
  43. ↑ 딱 한 개의 미션에만 나오고, 그 외 등장은 전혀 없다.
  44. ↑ 애쉬 크림존처럼 존재가 소멸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공기 취급받게 되었다.
  45. ↑ 그나마 야텐은 타이키에 비해 공기 취급을 덜 받는 편이다. 타이키의 경우에는 이름부터 대기의 빛(...)
  46. ↑ 애초에 이작품에는 주인공이 없는것으로 취급된다. 문서 참조
  47. ↑ 1기에서는 유일하게 싸우지 않는 책사 타입이라 비중이 적고(나중에 반전도 있고 인기도 있는 편이긴 하지만) 2, 3, 4기에서는 레알 공기. 바쿠간이 시리즈 4개 중단, 슌, 마루쵸 세 캐릭터만 고정이고 나머지 멤버가 바뀐다지만 나머지 두 여캐인 미사키 르노와 줄리 헤이워그는 꾸준히 나오지만 아리스는... 특히 줄리가 모든 시리즈에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정말...
  48. ↑ 주인공 파티 마스터라는 나름 중요한 직책인데 첫 등장이 2화인 데다가 작중 최고 중요 떡밥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비중이 시망.
  49. ↑ 콤바도 줄리오도 1기 이후로는 출현이 없다. 같은 악역인 클라우스 폰 페르체, 찬 리, 빌리 길버트는 2기에 한 번 이상 나오기라도 하는데...
  50. ↑ 작품 내에서 페이크 최종 보스로 한번나오고 공기화...
  51. ↑ 1소대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분량이 무척 많고, 3소대도 분량이 많지만, 2소대는 다른 두 소대에 비해 무척 평화롭기 때문에 등장도 비중도 무척 낮다.
  52. ↑ 사무라이 하오로 합체하면 팔 떨어지고 나서 병풍화한다.
  53. ↑ 기믹만 공기. 인기는...
  54. ↑ 이쪽은 레알 공기. 역시 예쁘고 봐야 된다
  55. ↑ 이쪽도 레알이자 같은 학교의 후배 대신 존재감이 없음을 대신해주는 진정한 공기. 대신 다른 의미로 유난히 인기가 많다
  56. ↑ 주제가 일단은 마작인데 작품이 포풍 전개인 데다가 주인공 보정도 제대로 못 받고 활약하는 모습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옷차림이랑 하는 짓만 보면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눈에 띈다.
  57. ↑ 평소에도 존재감이 없었지만 마지막 권의 클라이맥스에 남들이 전부 활약할 때 작가가 그의 존재를 까먹는 바람에 출연하지도 못했다... 안습...
  58. ↑ 자(字)가 공기(公祺)다..(..)
  59. ↑ 작가의 빌어먹을 하오 편애의 대표적인 병풍둘이지만 시간이 가면 나머지도 서서히 공기화(…)
  60. ↑ 사실 소아온 스토리의 비판받는 점이 바로 캐릭터들 비중이다. 사실장 주인공 키리토에게 비중이 너무 쏠려있고 각 캐릭터들은 메인 에피소드 후에는 굴러버린다(...) 여주인공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아스나 역시 1,2부와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편을 제외한 3부와 4부에서도 비중이 얼마 안됀다. 특히 1부 부터 등장해온 클라인과 에길의 비중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1. ↑ 초필살기와 오리지날 콤보가 없어서 존재감 없는 공기 취급을 당한다.
  62. ↑ 대놓고 작가 공인 공기 캐릭터로 메인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표지에도 나오지 않았으며, 주변인물들조차 종종 그녀의 존재를 눈치 못 챌 때가 있다. 그러나 개성이 강한 다른 히로인들 사이에서의 몰개성 기믹이 되려 개성적으로 보이고 매력을 느낀다는 팬들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중요한 이벤트를 차지하는 처자이기도 한데다, 진짜 공기는 따로 있다.
  63. ↑ 카토 메구미가 몰개성 기믹을 가져가면서 이쪽은 가져갈 기믹조차도 없게 된데다 비중도 낮아서 진짜 공기가 되었다. 심지어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팬이 많다.(...)
  64. ↑ 도주혼 사건 때 한정
  65. ↑ 자칭 바람이라고 한다(...)
  66. ↑ 초반부 한정. 초중반부터 갑자기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문서 참조.
  67. ↑ 주인공인데다 보이스까지 있는 주제에 중반부터 말그대로 증발...
  68. ↑ 자신의 곡이 있지만 앨범 수록곡인데다가 PV조차 나오지 않았다. 안습. 소설에서는 자신의 시점은 아예 없고 등장 횟수는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였으나 PV가 MV집에 수록되고 크리스마스에 나고야에 있는 거리 TV에서 공개상영을 하는게 확정됨은 물론 스푼 44호에서 소설 마지막 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 밝혀져 공기탈출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69. ↑ 이쪽은 세토보다 심한 공기, 조연으로 출연하는 곡이라면 두 곡이나 있지만, 공식 전신이 있는 캐릭터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곡이 없다. 다만 소설 1권에서 한 파트가 자신의 시점이고 3권에서는 포풍 존재감에 일단 히요리의 비중이 매우 큰 아지랑이 데이즈는 카게프로 최고의 히트곡.
  70. ↑ 이름부터 존재감 옅음이다
  71. ↑ 작품의 메인 히로인이고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아니나 주위 캐릭터들이 워낙 종횡무진하다 보니 메인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어 팬들 사이에서 공기로 불린다. 거기다 네이버 자동완성 검색어에 인덱스 공기가 뜨기까지 한다(...).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를 '공기'라고 부르게 한 장본인.
  72. ↑ 사실상 원작자 공인. 언급조차 다들 안 하는 인덱스 이상의 공기.
  73. ↑ 쇼쿠호 미사키를 기억하지 못하는 장애가 있는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 한정.
  74. ↑ 명색이 히로인중 한명인데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비중이 심각할 정도로 적다...
  75. ↑ 유저수가 심각하게 낮다.
  76. ↑ 유저수는 몰라도 동인계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7. ↑ 제작진이 공기 기믹을 공인했다.
  78. ↑ 4편과 5편에서 각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현저하게 다르다 보니 오도로키는 공기 기믹에서 탈출했다.
  79. ↑ 대사 없이 배경으로만 등장.
  80. ↑ 작중에서 병풍 드립이 많이 나온다.
  81. ↑ 절친한 유비도 진명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3화의 본인 독백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존재감이 심하게 없었던 모양이다.
  82. ↑ OVA 한정. 주유에게 죽은 사람 취급 당했다. 심지어 진 OVA에서는 동생들에게 죽은 취급을...
  83. ↑ 이쪽은 애니 뿐만이 아니라 원작 게임에서 공기.
  84. ↑ 그 외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공기화.
  85. ↑ 차남인데도 불구하고 형 취급을 거의 받지 못하고 대사만 하면 형제들, 심지어 그 외 인물들에게도 높은 확률로 무시당한다. 그리고 5화에선 인질로 잡혔는데도 아무도 구출해주러 오지 않았다. 맷돌도 맞았다 이름부터가 カラ(空) (...) 다만 존재감이 없는 건 공식 작중에서일 뿐, 동인계에서는 인기가 아주 높다.
  86. ↑ 라이는 처음 출연 때 뭔가 하다 싶더니 가면 갈수록 다그베이스 조종(...) 담당으로 전락해버렸고 요쿠와 신은 메인 5명에 들어가는 주제에 둘이 사이좋게 공기화(...)
  87. ↑ 용과 같이 2 한정.그러나 이건 본편 스토리 설정으로 인해 비중이 별로 없는 것이었다.
  88. ↑ 스켈레토의 애완동물이자 탑승물
  89. ↑ 1990년 버전 한정. 붙잡힌 히로인은 면했지만 그저 1회용
  90. ↑ 하지만 유일하게 함장의 집사로봇인 '나폴레옹' 만이 존 포네리를 인간취급(...) 해준다.
  91. ↑ 드레스로자편 이후로 출연이 없다.
  92. ↑ 다른 정령왕과 레이드 보스들은 스토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저들과 이런저런 접점이 많은데 비해 알아키르는 레이드 던전에서 갑툭튀하고 끝인 데다 대사가 있는 레이드 네임드로서는 유일하게 대사 더빙조차 안 돼있다. 이런 취급은 오리지널부터 놓고 봐도 정말 전대미문. 공기의 군주라는 특징을 매우 잘 살렸다
  93. ↑ 이쪽은 아예 작가가 대놓고 공기 컨셉으로 밀고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나 관련 매체에서도 작가가 미는 컨셉을 아아주 충실하게 실행하고 있어서 꿈도 희망도 없다(...) 근데 이제는 너무나도 훌륭한 공기라서 오히려 미친 존재감을 표출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진짜다. 유루유리 5화를 보도록 하자. 다만 어느 정도 비중을 할애했었기에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이 '철저하게 제거'되었다면 진짜 듣보잡으로 밀려났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공기성 때문에 픽시브에는 미사와 다이치를 패러디한 그림까지 나왔다! 다만 유루유리 3기부터는 공기 기믹을 밀지 않는다.
  94. ↑ 등장하는 부분을 다 어둠의 바쿠라한테 빼앗겼다...
  95. ↑ 유희왕 시리즈의 진정한 공기 이자 공기 캐릭터 랭킹 영상에 마저 들어가지 못한 공기 중의 공기 이 문서에서 가장 옅을 수 있다
  96. ↑ 첫 등장 때는 최종보스마냥 '아직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다' 등의 드립을 날렸지만 정작 활약은 쇼타 납치+듀얼 한 번 하고 초고속 리타이어(...) 약 9-10화 정도 나오고 리타이어한 동생보다도 못한 활약을 보였다...그러나 II에서 다시 나와 많은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97. ↑ 오빠한테만 비중이 몰려 공기 취급 당한다.
  98. ↑ 초반에는 비중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잊어졌다.
  99. ↑ 처음에는 최종보스급 인물로 예상하였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없는 캐릭터가 된다.
  100. ↑ 양이지사중에서도 비중이....나온횟수가 5번도 안된다.
  101. ↑ 시합에서는 항상 눈부신 활약을 펼치지만 세계대회 본선의 스토리에선 완전히 병풍이 되어버렸다.
  102. ↑ 전투요원이 아니어서인지 등장도 잘 안 한다.(..)
  103. ↑ 이 둘은 칸나와 달리 레귤러 캐릭터임에도 백모래 탈출 에피소드 이후로 공기화 되었다. 오수는 그나마 비중은 공기라도 가끔씩 얼굴이라도 비추는데 솔로몬은 오수 이상으로 심각한 공기 캐릭터가 되었다.
  104. ↑ 그래도 교장은 가끔씩 이사장의 조회 시간에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교감은... 폭력교사 편에 1번 나오고 아예 안 나온다.
  105. ↑ 타이틀 화면에만 모습을 비추었다.
  106. ↑ 굉장히 쓸만하고 강한 스탠드, 뛰어난 실력과 3부에 출현하는 적 스탠드술사 대부분의 능력을 다 알고 있었는데 활약을 거의 못했다. 심지어 이기도 그나마 짧고 굵게 활약하기라도 했는데도... 뿐만 아니라 최후마저 안습하다.
  107. ↑ 이쪽도 스탠드가 매우 흉악하기 때문에 중반 즈음에 퇴장해버린다. 밸런스 조정 작중 한 번밖에 활약을 못 한 것(심지어 그것도 아바키오가 거의 다 해먹었다) 을 생각하면 압둘보다 얘가 더 안습하다...
  108. ↑ 제작진이 주역으로 밀어주기는 했지만 다른 둘의 개성이 워낙 강해서 묻힌 사례.
  109. ↑ 85년도 애니에선 서팬더라는 경쟁자와 닥터 마인드밴더가 등장하자 마자 비중이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극장판부터 비중이 다시 증가했긴 하지만 95년도 애니에선 다른 악역이 나오기 때문에 2005년 애니가 나올때 까지 모습을 잠시 감췄다
  110. ↑ 85년도 애니 한정. 2000년대 이후로 스네이크 아이즈랑 라이벌구도를 이룰정도로 실사영화까지 미친듯이 비중이 증가한다.
  111. ↑ 어디까지나 진삼 5(비중은 고전대사...), 진삼 6 한정. 태사자는 옆나라에서 공기(AIR)로 불린다. 그래도 그나마 태사자는 공기라는 별명이라도 있지 조인은 우리나라에서나 일본에서나 진짜 듣보잡 취급(명색이 위의 명장인데!). 관평은 7편한정이고 문앙은 한번 존재감을 활약했지만, 이후에 공기화(...) 한당은 이들과는 다른데 대놓고 제작진이 공기 캐릭터로 만들었고 그렇게 밀어주는 캐릭터라서 이런 기믹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오히려 주요 캐릭터들보다도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케이스로, 이 원조 공기들과 비교하며 안 된다(?).
  112. ↑ 초반에는 안웃기는 이행시와 노래개사를 시범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했지만 의외로 피식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그이후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역할이 되었다(...) 그나마 죄인중 누군가 웃기는데 실패하면 "장원이요~" 하는 대사만 가끔 나올 뿐이다.
  113. ↑ 하는 일도 거의 없을 뿐더러 등장인물 대부분이 바리캉을 없는 것처럼 취급한다.
  114. ↑ 주인공인데도 주인공기라는 비공식 별명이 존재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더 괴이한 건 존재감은 공기인데 정작 여복은 넘친다는 것.
  115. ↑ 공략 불가 캐릭터인데다가 사와타리 마코토 루트에서만 등장.
  116. ↑ 자동문 센서가 인식을 못한다(...)
  117. ↑ 아예 코 앞에 있어도 없는 것 처럼 묘사 된다.
  118. ↑ 비중이 적고 주요 스토리에 겉돌다 보니 공기취급 받고 있다.
  119. ↑ 근데 공기라는 녀석들이 드래곤팀보다 인기가 더 많다(...)
  120. ↑ 초반 공기 취급을 당했으나 시즌 2에 들어가면서 부녀자들의 무시무시한 지지를 얻고 투탑으로 올라섰다.
  121. ↑ 2015년 9월 4일 기재
  122. ↑ 제로편 한정. 7년 뒤에는 메이비스에게만 보였던 존재이며 제이라의 대사를 빼고 봐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이유 때문에 사실상 공기 캐릭터.
  123. ↑ 그 정점이 바로 사파리존.
  124. ↑ 시즌0,1 통틀어 푸른거탑 멤버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된 본인 중심의 개인 에피소드가 한번도 없다. 거기다 시즌1 35화에서는 이용주 이병에게 버림받은 뒤로 에피소드 내내 등장하지도 못했다.진짜안습
  125. ↑ 전작의 백봉기, 정진욱은 군대흑막을 설명하는 역할이라도 하지, 이 두사람은 진짜 답이 없다 게다가 파스칼은 최종화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예 출연조차 하지 않았다.
  126. ↑ 소스케, 클루조보다는 못하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AS 조종 실력을 지닌 스펙을 포함한 나머지 SRT들은 공기다. 양준규는 안 그래도 공기인데 AS 조종까지 못해서 질소로 진화했다.
  127. ↑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캐릭터들이지 사실 웬만한 인물들의 비중은 주인공이 다 씹어먹는다. 멤버 전원의 비중이 똑같은 스마일 프리큐어는 예외.
  128. ↑ 공기화 된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문서의 4번 항목 참조.
  129. ↑ 그나마 극장판에서는 활약한다.
  130. ↑ 시라베 아코랑 합쳐봤자 리더 보정 받은 호죠 히비키에게는 상대가 안된다(…).
  131. ↑ 슈피네는 잡졸 설정이 네타 소재가 되기라도 하지만 이쪽은 최고 거유 캐릭터임에도 이자크와 히무로 레아의 부모격이라는 입장 외엔 다뤄지는 활약이나 능력, 에피소드가 딱히 없어 작가에게나 팬층에게나 인식은 공기보다도 비참한 질소 상태다. 전투 능력치조차 슈피네보다도 아래.
  132. ↑ 존재가 소멸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공기 취급받게 되었다.(…) 고인드립
  133. ↑ KOF 2000에 전훈의 스트라이커 캐릭터로 나오지만 실제 시리즈에는 등장하지 않는 흑역사로 남게 된다. 단, 왕중왕의 한배달이라는 설이 돌기도 한다.
  134. ↑ 어른의 사정으로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135. ↑ 특이하게도 공기드립의 원인이 비중때문이 아니라 KOF 2002, 2003, SVC의 눈물나게 처절한 성능과 무식하게 넓은 피격판정(…)으로 인해 얻게 된 별명이다. 일명 산소같은 남자.쿄레기 항목 참조
  136. ↑ 전체적으로 개판인 시즌 3이지만 솜브라 대왕의 경우는 명색이 시즌 빌런인데 그냥 나와서 뭐 인상 깊은 장면도 없고, 공감할 백스토리도 없이 위협만 신나게 하다가 나가리 당했다.
  137. ↑ 정확히 말하자면 시즌2 까지는 확실한 공기였다. 하지만 시즌3 부터 애플잭의 비중이 늘어났고 시즌4부터 제작진들도 본격적으로 애플잭을 밀어주기 시작해서 공기 이미지를 떨쳐냈다.대신 래리티의 비중이 줄었지 등가교환의 법칙 자세한건 해당 문서의 4번 항목 참고.
  138. ↑ 사이코패스 측정이 안되서 사회에서 없는 인간 취급을 당한다. 존재가 확인되기까지 공안국에서 그를 투명인간이라 칭하기도 할 정도. 심지어 그의 존재를 확인한 아카네는 동료에게 환각이라도 본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2기 메인 빌런이라 존재감은 넘치지만 정작 극중 컨셉은 공기, 그것도 개그성이 아닌 사회에서 소외된 자라는 아주 진지한 기믹이라는 특이 사례다. 그래서 취소선과 강조선을 같이 표기.
  139. ↑ 분명 메인 히로인인데, 2장에선 사건의 중심에 끼지 못해서 반쯤 공기, 3장에선 첫권부터 스바루랑 대판 싸우고 갈라져서 그냥 공기 취급이다(...) 이때의 분량은 렘이 다 먹었다 4장부터는 다시 메인 히로인 자리를 되찾고 공기에서 탈출하지만, 이미 독자들에게는 렘이... 안습 하지만 작가에 따르면, 에밀리아는 6장의 주역이니 희망이 있다!
  140. ↑ 특전판 한정. 머리 위의 화관을 벗으면 주변 인물들이 못 알아본다.본체가 화관인 듯
  141. ↑ 다그 드릴한정.드릴 게키 본인은 존재감 어필이나 활약이 꽤있다.
  142. ↑ 작중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며 주로 유키의 망상으로 등장한다 진짜 공기가 되었다
  143. ↑ 임무 경과에 따라 오츠달바에게서 공기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