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아사미

성우/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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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세토 아사미 瀬戸麻沙美(せとあさみ)
성별	여성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사이타마 현
생년월일	1993년 4월 2일
혈액형	O형
신장	169cm^[1]
취미•특기	그림 그리기, 피아노, 노래, 리듬체조
소속사	시그마 세븐^[2]
애칭	아사쨩
성우 활동 시기	2010년 ~ 현재
소개링크	프로필,블로그

1 개요

디그레이맨의 코바야시 사나에를 동경하여 성우 일을 시작했다고. 현역 여고생 성우로 활동하다 2012년 3월 졸업하여 대학에 진학하였다. 앞으로도 학업과 일을 병행할 예정. 고등학교에서는 리듬체조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한다.

착실한 성격에 목소리 폭도 넓고 연기실력도 수준급이다. 원톤에 강약으로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는 편.

주연급 작품에서는 주로 당찬 여주인공급 캐릭터가 많은 편인데 최근 작품들을 보면 꽤나민폐급 인물들을 맡고 있는 편이다.

친한 동료로는 이시하라 카오리와 카야노 아이가 있다. 이시하라는 같은 작품(윤회의 라그랑제)도 하면서 같이 행사를 자주 다니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이가 같아서 친해진 듯 하며 이시하라가 소속사를 그녀가 있는 시그마 세븐으로 옮김에 따라 더욱 친해진 모양이며 실제로 이시하라가 소속된 유닛인 유이카오리의 라디오를 청취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세토 아사미의 성격상 철부지인 이시하라를 챙겨주다보니 친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카야노 아이는 원래 주변의 여성 애기 성우들을 잘 챙겨주는데 세토가 유난히 잘 따른다. 사석에서는 언니라고 부르는 듯.

친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카야노를 잘 따르는 이유는 친언니와 캬-캬-거리는 모에자매의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나카무라 유이치 : 언니 있구나... 세토 아사미 : 네 근데 제 공부 가르쳐 주면서 부모님한테 돈 받았어요 나카무라 유이치 : ...친언니? 이시하라 카오리 : ㅋㅋㅋㅋㅋ 윤회의 라그랑제 담화

같은 소속사의 선배 미즈키 나나의 팬클럽 이벤트2015의 2일째 게스트로 출연. 울먹이면서 미즈키에 대한 칭찬을 했고 거기에 감동한 미즈키도 울고 마지막엔 둘이서 껴안고 울었다고 한다.^[3]거기에다가 2015년 11월 8일에는 미즈키 나나와 같이 오키나와 여행을 간 사진이 미즈키의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미즈키가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부를 정도로 사적으로 친분이 있다는 걸 과시하기도 했다.

운전면허를 따고 차량 네비게이션 업체가 스폰서인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자동차가 취미가 되었다. 마세라티와 재규어같은 유럽차량을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