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레이 리제너레이트

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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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오버레이 리제너레이트
일어판 명칭オーバーレイ・リジェネレート
영어판 명칭Overlay Regen
일반 마법
필드 위에 존재하는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선택한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카드로 엑시즈 유닛이 있는데, 저쪽은 제너레이션 포스암즈 홀로 서치가 가능하고, 공격력 상승 효과도 있다. 발동이 끝난 후에 싸이크론같은 것으로 제거되지 않긴 하지만, 이 카드도 발동시에 싸이크론이 날아오면 무력한 것은 마찬가지라......

결국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카드들, 이를테면 까칠까칠 간테츠,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 시조의 수호자 티라스에 대해서 쓰거나, 엑시즈 소재가 없으면 디메리트가 생기는 No.17 레비아단 드래곤등의 디메리트를 지우는 정도가 차별할 수 있는 점이다. 상대의 엑시즈 소재를 늘려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으로 집어먹을 수도 있다다만 엑시즈소재 10개를 모으면 승리하는 효과를 지닌 고스트릭의 타천사만큼은 이쪽이 훨씬 효율적.

그러나 겨우 그것을 위해서 카드를 1장 소비하는 것은 손해이기 때문에, 쓰기 어렵다. 애니메이션처럼 모든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를 복구하는 것이었으면 모를까......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지의 맨 위의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모든 엑시즈 몬스터에게 보충시키는 카드였다. 애니메이션 성능도 유용하지는 않은 효과인데 왜 이렇게 너프되었는지는 불명. 이후 OCG판과 동일한 효과로 카미시로 료가가 코믹스판에서 사용한다. 다만 일러스트는 현재의 일러스트와 달리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만 그려져있다.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 No.는 세상에 등장한 지 얼마 안 되는 카드인데도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것이나, 듀얼 터미널에 등장하는 라바르바르 체인다이가스타 에메랄이 세계관이 다를 터인 No.와 같이 그려져 있는 점, 설정상 적대관계인 몬스터가 같은 카드에 그려져 있는 점 등 일러스트에 의문점이 많다. 그낭 발매시에 존재했던 아무 엑시즈 몬스터나 집어넣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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