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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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시즌 진행 중 발생한 이슈에 대해서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시즌별 일람/2016-2017 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K조

인테르나치오날레
(Internazionale)

스파르타 프라하
(Sparta Praha)

사우스햄튼
(Southampton)

하포엘
(Hapoel)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Internazionale Milano
정식 명칭F. C. Internazionale Milano S.p.A.
별칭네라추리(Nerazzuri),[1] 라 베네아마타(La Beneamata),[2]
일 비시오네(Biscione),[3] 바우시아(Bauscia)[4]
창단1908년 3월 9일
소속 리그세리에 A(Series A)
연고지이탈리아 롬바르디아밀라노(Milano) 시
홈 구장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Stadio Giusseppe Meazza, 81,277석)
라이벌AC 밀란-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유벤투스-데르비 디탈리아
회장에리크 토히르(Erick Thohir)[5]
부회장하비에르 사네티(Javier Zanetti)
CEO마이클 볼링브로크(Michael Bolingbroke)
스포르팅 디렉터피에로 아우질리오(Piero Ausilio)
감독프랑크 데 부어 (Frank de Boer)
1군 수석 스카우터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Massimiliano Mirabelli)
유소년 및 국제 스카우터피에르루이지 카시라기(Pierluigi Casiraghi)
주장마우로 이카르디(Mauro Icardi)
부주장사미르 한다노비치(Samir Handanovic)
공식 홈 페이지[1]
한국 팬 페이지[2]
영구결번3[6], 4[7]
우승 기록
세리에 A
(18회, )
1910, 1920, 1929-30, 1937-38, 1939-40, 1952-53, 1953-54, 1962-63, 1964-65, 1965-66,
1970-71, 1979-80, 1988-89, 2005-06[8], 2006-07, 2007-08, 2008-09, 2009-10
코파 이탈리아
(7회)
1938-39, 1977-78, 1981-82, 2004-05, 2005-06, 2009-10, 2010-11
UEFA 챔피언스 리그
(3회)
1963-64, 1964-65, 2009-10
UEFA 유로파 리그
(3회)
1990-91, 1993-94, 1997-98
도요타컵
(2회)
1964, 1965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5회)
1989, 2005, 2006, 2008, 2010
FIFA 클럽 월드컵
(1회)
2010
클럽 기록
리그 최다 출장하비에르 사네티(Javier Zanetti) - 615경기[9]
리그 최다 골주세페 메아차(Giuseppe Meazza) - 246골
세리에 A 득점왕
(10회)
29-30 - 메아차(Meazza)-31
35-36 - 메아차(Meazza)-25
37-38 - 메아차(Meazza)-20
48-49 - 니에르스(Nyers)-26
58-59 - 안젤릴로(Angelillo)-33
64-65 - 마촐라(Mazzola)-17
70-71 - 보닌세냐(Boninsegna)-24
71-72 - 보닌세냐(Boninsegna)-22
88-89 - 세레나(Serena)-22
02-03 - 비에리(Vieri)-24
08-09 - 이브라히모비치(Ibrahimovic)-25
14-15 - 이카르디(Icardi)-22[10]
최고 이적료 영입크리스티안 비에리(Christian Vieri)
(1999년, From SS 라치오, 47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Zlatan Ibrahimovic)
(2009년, to FC 바르셀로나, 6950만 유로)
세계의 형제들(Fratelli del Mondo)
100년이 넘은 세리에 A 역사상 유일하게 트레블을 달성한 클럽
하지만 그 후 말도 안되게 몰락했다가 다시 영광을 찾으려는 클럽


1 소개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는 밀라노를 연고로 하는 이탈리아의 축구클럽이다. 초창기 영국인들이 주도해서 클럽을 창설한 AC 밀란영국인이탈리아인만을 클럽의 선수로 받아들이기로 하자, 이에 반대한 세력들이 AC 밀란을 탈퇴해서 모든 국가의 모든 선수들을 받아들이겠다며 창설했으며 이는 직설적인 팀명[11]과 Fratelli del Mondo라는 팀의 프랜차이즈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12]

AC 밀란과 같은 경기장을 쓰는데, 정확한 공식 명칭은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Stadio Giuseppe Meazza)'로, 1980년 개명되었다. 주세페 메아차를 기리기 위해 구장의 명칭을 바꾸었는데 주세페 메아차는 AC 밀란이 아닌 인테르에서 전성기를 보낸, 인테르의 레전드이기 때문에[13] AC 밀란의 팬들은 경기장의 명칭에 바뀌는 것이나, 바꿔 부르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다. 개명되기 전의 공식 명칭은 AC 밀란의 팬들이 부르는 '스타디오 산 시로(Stadio San Siro)'. AC 밀란의 팬들의 경우는 인테르의 분명한 구분을 위해 필히 산 시로라고 부른다.[14][15]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라 불러야 맞겠지만 이름이 길기 때문에 보통 인테르로 줄여 부른다. 국내에서는 영어 이름대로 인터 밀란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탈리아어 원 발음대로하면 인테르라고 해야 하지만 보통 알파벳 사용하는 국가들 같은 경우 자기나라식으로 읽어버리는게 보통이라 영어를 위시한 ter발음을 터~ 로 하는 곳도 제법 많은 편. 한글로 외래어를 표기할때는 원어 발음을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인테르라고 하는게 일반적인 표기이다. Ronaldo를 '호나우두' 또는 '호날두'라고 표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자. 인테르 밀란도 아니다. 이탈리아+영국 짬뽕? 패션의 도시 하면 '밀라노'가 떠오르지만 같은 도시를 축구에서 생각하려면 밀란으로 말하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옆동네의 영향으로 봐야 할 듯.[16]

유럽 최고의 명문 가운데 하나지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3회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옆동네 제외하면 이탈리아 2위이다 현 시점에서 보면 챔스 우승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는 클럽도 우승하곤 했으니 대외적 위상 치곤 우승 횟수가 많은 편이 아니다.아스날 FC 까지 마요.[17] 그러나 인테르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값어치가 있는 건 이 때의 인테르는 공히 유럽 최강이라 할 만한 기세를 떨치며 짠물수비를 유럽 전역에 과시했기 때문이다. 이 시절의 인테르는 '위대한 인테르(La Grande Inter)'라 불리며 카테나치오를 완벽한 형태로 구현해낸 가장 최초의 팀이었다.


2 역사

1908년에 창단한 후 2년만에 첫 우승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인터밀란의 주장겸 감독이었던 바르질리오 포사티가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포사티가 1차세계대전으로 인해 죽은 후로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후 파시스트 통치 시기에는 이름이 3번이나 바뀌는 등 흔들리는 시기를 보내다가 하나의 큰 전환기를 받게 되는데, 주세페 메아차가 인터밀란에 입단한 것, 메아차는 1929년부터 1934년까지 5시즌간 20득점이상을 하는 기록을 달성했고 밀란의 성적도 덩달아 올라갔다. 그 후 1960년에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이 부임해 산드로 마촐라자친토 파케티를 주축으로 1963~1964 시즌,1964~1965시즌 챔스 2연패를 달성했다. 1970년대에는 세리에 A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 금지라는 조치가 내려지면서 창단이래로 외국인 선수가 많았던 인터밀란은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18] 1980년대에 비로소 외국인선수 영입금지가 풀렸고 1986년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1988-1989년 스쿠데토를 들어올리고 1991년, 1994년, 1998년 UEFA컵을 우승하며 저력을 보였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패권을 AC 밀란과 유벤투스에 넘겨준 채 중위권 언저리에 머물러야 했다.[19] 그러다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부임한 이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인터밀란 감독직을 맡으면서, 3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하면서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20]

그 후의 역사는 시즌별 일람 참고


3 역대 엠블럼




4 시즌별 일람

글이 길어져 분할, 해당 문서 참조.


5 선수단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6-17 시즌 스쿼드
번호한글 성명로마자 성명포지션국적생년월일비고
1사미르 한다노비치Samir HandanovićGK 1984년 7월 14일부주장
2마르코 안드레올리Marco AndreoliDF 1986년 6월 10일
5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Roberto GagliardiniMF 1994년 4월 7일임대 [*a 아탈란타 BC 소속]
6주앙 마리우João MárioMF 1993년 1월 19일
7조프리 콩도비아Geoffrey KondogbiaMF 1993년 2월 15일
8로드리고 팔라시오Rodrigo PalacioFW 1982년 2월 5일
9마우로 이카르디Mauro IcardiFW 1993년 2월 19일주장
11조나탕 비아비아니Jonathan BiabianyMF 1988년 4월 28일
15크리스티안 안살디Cristian AnsaldiDF 1986년 9월 20일
17가리 메델Gary MedelMF 1987년 8월 3일
19에베르 바네가Éver BanegaMF 1988년 6월 29일
20트렌트 세인즈버리Trent SainsburyDF 1992년 1월 5일임대 [*b 장쑤 쑤닝 소속]
21다비데 산톤Davide SantonDF 1991년 1월 2일
23에데르 마르틴스Éder MartinsFW 1986년 11월 15일임대 [*c UC 삼프도리아 소속]
24제이손 무리요Jeison MurilloDF 1992년 5월 27일
25미란다MirandaDF 1984년 9월 7일
30후안 파블로 카리소Juan Pablo CarrizoGK 1984년 5월 6일
33다닐로 담브로시오Danilo D'AmbrosioDF 1988년 9월 9일
44이반 페리시치Ivan PerišićMF 1989년 2월 2일
46톰마조 베르니Tommaso BerniGK 1983년 3월 6일
55나가토모 유토Yuto NagatomoDF 1986년 9월 12일
77마르첼로 브로조비치Marcelo BrozovićMF 1992년 11월 16일
87안토니오 칸드레바Antonio CandrevaFW 1987년 2월 28일
94야오 가이 엘로게 코피Yao Guy-Eloge-KoffiDF 1996년 1월 20일
96가브리엘 바르보사Gabriel BarbosaFW 1996년 8월 30일
97이오누트 라두Ionut RaduGK 1997년 5월 24일
99안드레아 피나몬티Andrea PinamontiFW 1999년 5월 19일
구단 정보
감독 : 스테파노 피올리 / 홈구장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5.1 유명 선수

5.2 유니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유니폼 항목 참조

6 영구결번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영구결번
No. 3No. 4
자친토 파케티하비에르 사네티

인테르의 전설적인 두 풀백인 자친토 파케티하비에르 사네티의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있다.


7 인기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가장 평균관중 수가 많은 구단으로[21], 2015-16 시즌엔 평균 45,538명, 최대 79,154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유럽 전체에서 평균관중 순위 21위에 랭크되었다. # # 또한 세 번째 빅 이어와 트레블을 달성했던 2010년의 전성기엔 유럽 전체 축구 구단 서포터 수 순위 8위에 랭크 되기도 하였다.[22] [#]

인테르의 팬들은 흔히 인테리스티(Interisti) 혹은 인테리스타(Interista)로 자칭하며 [23], 이 중 울트라들의 경우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의 북쪽 관중석을 차지하므로 흔히 꾸르바 노드(Curva Nord)로 불린다.

그러나 경쟁 구단들에 비해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지도나 서포터는 부족한 편에 속하는데, SNS 상에선 페이스북 기준 유벤투스AC 밀란이 약 2,400만명의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데 비해, 인테르는 약 600만명 정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기준 유벤투스가 420만명, AC 밀란이 240만명을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부족한 110만명 정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인테르의 서포터들이 더 유력한 지역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으로, 인도네시아의 경우 현 회장인 에리크 토히르의 인지도의 영향을 받았고, 중국의 경우 인테르가 1978년 가장 먼저 방중한 세리에 A 구단이라는 점 때문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쑤닝 그룹이 인테르를 인수함에 따라 중국 내에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더비

데르비 디탈리아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더비 매치로 엮이는 라이벌로는 이탈리아의 세리에 A의 명문 유벤투스 FC와와 AC 밀란이 있다. 각각의 더비 매치에 대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그 외에 같은 네라주리 유니폼에 롬바르디아 주 지역 라이벌인 아탈란타 BC와도 엮이지만 아탈란타의 팀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 치열하지는 않다.


8.1 같이 보기

순서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국가첫 우승연도우승 횟수
1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1956년11회
2 벤피카
(Benfica)
1961년2회
3 밀란
(Milan)
1963년7회
4 인테르나치오날레
(Internazionale)
1964년3회
5 셀틱
(Celtic)
1967년1회
6 맨유
(Manchester Utd.)
1968년3회
7 페예노르트
(Feyernoord)
1970년1회
8 아약스
(Ajax)
1971년4회
9 바이에른 뮌헨
(Bayern)
1974년5회
10 리버풀
(Liverpool)
1977년5회
11 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rest)
1979년2회
12 애스턴 빌라
(Aston Villa)
1982년1회
13 함부르크
(Hamburg)
1983년1회
14 유벤투스
(Juventus)
1985년2회
15 스테아우아
(Steaua)
1986년1회
16 포르투
(Porto)
1987년2회
17 PSV
(Eindhoven)
1988년1회
18 츠르베나 즈베즈다
(Crvena Zvezda)
1991년1회
19 바르셀로나
(Barcelona)
1992년5회
20 마르세유
(Marseille)
1993년1회
21 도르트문트
(Dortmund)
1997년1회
22 첼시
(Chelsea)
2012년1회
2016-17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
(Napoli)
라치오
(Lazio)
로마
(Roma)
밀란
(Milan)
볼로냐
(Bologna)
사수올로
(Sassuolo)
삼프도리아
(Sampdoria)
아탈란타
(Atalanta)
엠폴리
(Empoli)
우디네세
(Udinese)
유벤투스
(Juventus)
인테르나치오날레
(Internazionale)
제노아
(Genoa)
칼리아리
(Cagliari)
크로토네
(Crotone)
키에보
(Chievo)
토리노
(Torino)
팔레르모
(Palermo)
페스카라
(Pescara)
피오렌티나
(Fiorentina)
  1. 이탈리아어로 검정-파랑(Nero-Azurri).
  2. 밀라노 방언으로 '사랑스러운 존재'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스포츠 기자 잔니 브레라가 붙인 애칭이다.
  3. 이탈리아어로 '큰 뱀'을 일컫는다. 중세에 밀라노롬바르디아 지역 전체를 통치했던 비스콘티 가문의 상징이었다. 지금도 밀라노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같은 의미로 세르펜테(Serpente)라고 부르기도 한다.
  4. 롬바르디아 방언으로 '허풍선이'라는 뜻이다. '국제주의'라는 인테르 창립 취지상 초창기에 좌파 지식인이나 부유한 상인 등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영향이다.
  5. 2016년 6월 6일 부로 쑤닝 홀딩스 그룹에게 최대주주 자리를 넘기고 30% 지분을 가진 제2 주주가 되었다. 하지만 일단 2017년까지 회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6.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만 선수 생활을 보냈으며, 나중에 구단주가 되기도 했던 전설적인 풀백인 자친토 파케티의 등번호인 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7.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영원한 주장이자 현직 부회장인 하비에르 사네티의 등번호인 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8. 시즌을 3위로 마쳤으나 우승팀 유벤투스와 준우승팀 AC 밀란칼치오폴리로 인해 징계를 받아 스쿠데토는 인테르에게 돌아갔다. 유벤투스는 2011년 민사 재판을 통해 결백이 증명된 뒤 FIGC에 대해 스쿠데토 반환 소송을 걸었으나, FIGC는 시효 만료를 사유로 이를 거절하였다. 상세 내용은 칼치오폴리 항목 참조.
  9. 리그가 아닌 공식전(컵대회 포함)의 출전 횟수는 858경기.
  10. 루카 토니와 공동 득점왕.
  11. Internazionale는 '국제'라는 의미를 지닌다. 09/10 시즌 인테르의 베스트 11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출신만 8명이고 이탈리아 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12.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이탈리아 출신 레전드는 항상 있어 왔는데 당장 홈 경기장의 공식 명칭이 193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던 공격수 주세페 메아차에서 따왔으며,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위대한 인테르' 시절에도 공격수 산드로 마촐라와 이후 구단주까지 되는 자친토 파케티, 그리고 말디니나 바레시에 조금 가려진 면이 없지 않지만 주세페 베르고미 역시 인테르의 이탈리아 출신 레전드 중 하나이다.
  13. 물론 주세페 메아차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주세페 메아차가 말년에 AC 밀란에서도 뛰었기 때문이다.
  14. 사실 그것보다는 '짧아서'라는 게 결정적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상암 가자고 하지 서울 월드컵 경기장 가자고는 잘 안 하니..
  15. 홈과 어웨이 경기 구분은 각 서포터들에게 분배하는 티켓 수를 달리 한다고 한다.
  16. 애초에 AC 밀란은 이탈리아인과 영국인이 중심이 되어서 만들어진 클럽이며, 인테르는 여기에 반대해 국적에 상관없이 받아들이자는 방침으로 세워진 클럽이다. 당장 공식 명칭만 봐도 AC '밀란'은 도시명을 이탈리아어가 아닌 영어로 쓰고 있다.
  17.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리버풀 FC 같은 클럽들이 챔스에서 유달리 강했던 거지 비슷한 이름값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률이며 세리에 라이벌 중 하나인 유벤투스보다는 하나 더 많다.
  18. 71/72시즌에 준우승을 거두었지만 이후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19. 1995년, 60년대 그란데 인테르를 이끈 구단주 안젤로 모라티의 차남 마시모 모라티가 구단주로 부임하면서 호나우두크리스티안 비에리등의 슈퍼스타등을 영입했지만 내실이 없어서 여전히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인테르 역사상 리그 우승이 없는 유일한 시기(decade)가 1990년대다.
  20. 그리고 우연의 일치겠지만 밀란 제너레이션을 구축하며 유럽을 호령했던 AC밀란과 만년강자였던 유벤투스가 칼치오폴리 사태로 하락세이기도 했던 시기가 겹쳤다. 물론 준비가 되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못 먹었겠지만
  21. 경기장 관중석 대비 관중 동원률은 유벤투스가 압도적이지만, 두 팀 경기장의 관중동원력이 3만명 이상 차이 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22. 이탈리아 내에선 AC 밀란이 7위에 오르며 정상을 지켰다.
  23. 인테르 소속 선수들 내지 보드진, 스텝진들도 이렇게 불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