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FC

(토트넘 핫스퍼에서 넘어옴)
  • 2016~2017시즌 진행 중 발생한 이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레스터리버풀맨시티맨유
미들즈브러번리본머스사우스햄튼
선덜랜드스완지스토크아스날
에버튼왓포드웨스트 브롬웨스트 햄
첼시크리스탈 팰리스토트넘
20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E조

CSKA 모스크바
(CSKA Moscow)

레버쿠젠
(Leverkusen)

토트넘
(Tottenham)

모나코
(Monaco)
200px-Tottenham_Hotspur.svg.png
토트넘 홋스퍼[1] FC
Tottenham Hotspur F.C.
정식 명칭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창단1882년 9월 5일
소속 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런던 (London) 토트넘 (Tottenham)
홈 구장화이트 하트 레인 (White Hart Lane)
(36,284명 수용)
라이벌아스날[2], 첼시
구단주조 루이스 (Joe Lewis)[3][4]
회장다니엘 레비 (Daniel Levy)
감독마우리시오 포체티노[5]
(Mauricio Pochettino)
주장단주장 위고 요리스 - 부주장 얀 페르통언, 해리 케인
애칭스퍼스 (Spurs), 싸움꾼, 이즈 (Yids)[6], 빌이 키운 클럽(The Club that Bill Made)[7]
최고 이적료 영입에릭 라멜라 (Erik Lamela)
2013년, From AS 로마, 30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가레스 베일 (Gareth Bale)
2013년, to 레알 마드리드 CF, 8530만 £
사이트[공식홈페이지]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1부)
(2회)
1950/51, 1960/61
리그 챔피언십(2부)
(2회)
1919/20, 1949/50
FA컵
(8회)
1901, 1921, 1961, 1962, 1967, 1981, 1982, 1991
풋볼 리그 컵
(4회)
1971, 1973, 1999, 2008
FA 커뮤니티 실드
(7회)
1921, 1951, 1961, 1962, 1967*, 1981*, 1991* (* 공동우승)
UEFA컵
(2회)
1971/72, 1983/84
UEFA 컵위너스컵
(1회)
1962/63
메인 스폰서유니폼 메이커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 리그의 또 다른 다크호스.

EPL에서 가장 나이가 젊은 스쿼드의 양날의 검을 가진 팀.

1 소개

현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 (White Hart Lane).[8]
그리고 토트넘의 새 홈구장이 될 화이트 하트 레인(New White Hart Lane) [9][10]


북런던의 토트넘[11]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 애칭은 스퍼스이다.[12] 1882년에 설립되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을 연고로 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클럽으로, 1부 리그 우승 2회, FA컵 8회, 유로파 리그 2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된 이후 한번도 강등되지 않은 팀 중 하나이다. 이후 리그 최고 성적은 2015-16 시즌 3위이며,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은 2010-11 시즌 8강이다. 런던의 또다른 강호.

앰블럼은 수평아리(싸움닭)가 축구공 위에 올라가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클럽의 모토는 라틴어인 Audere EST Facere으로, To Dare Is to Do ; ‘용감한 것은 도전하는 것이다.‘ 이란 뜻이다. 토트넘과 관련된 글에는 종종 COYS라는 댓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Come On You Spurs의 줄임말이다.

문서명을 가장 보편적인 명칭인 토트넘 핫스퍼로 표기했지만, 국내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매체마다 다르게 부른다. 토텐햄 핫스퍼[13], 토튼햄 핫스퍼, 토튼햄 홋스퍼, 토튼엄 핫스퍼, 토트넘 홋스퍼[14], 토트넘 하츠퍼 등이다. 참고사항으로 국립국어원은 프로리그 관련 명칭을 개정하면서 '토트넘 홋스퍼'로 표준표기를 정했다.[15]


2 특징

전체적으로 스피드에 있어서만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팀이고 그러한 스피드를 잘 살리는 전술을 구사한다. 대표적으로 베일 - 데포 - 레넌의 빠른 삼각 편대의 역습은 강팀도 항상 긴장하게 하는 요소였다. 이러한 스타일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장 재미있고 다이내믹한 축구를 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빠른 템포의 토트넘 경기는 화끈한 공격력과 부족한 수비력이 어우러져 이기든 지든 다른 팀들의 경기보다는 재밌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3-2014 시즌 가레스 베일의 이적 이후 이를 살리지 못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4-15 시즌 사우스햄튼 감독이였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부임후 5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줬지만 53실점 득실차 +5 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며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시즌인 2015-16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영입하여 같은 국적의 얀 페르통언과 리그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최소실점(35골)과 최고의 골득실(+34)을 이뤘다. 실로 환골탈태. 유망주 센터백이었던 에릭 다이어의 포지션 변경도 신의 한 수. 중앙 미드필더 영입 없이 시즌을 시작할 때만 해도 중원을 쓸어담아 줄 선수가 없어 팬들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에릭 다이어는 성공적인 포변으로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펼쳐 이러한 우려들을 불식시키고 토트넘의 돌풍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까지 2위를 달리며 레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했지만 마지막 4경기에서 무너지며 결국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만년 소원인 챔스 진출도 이뤘고 젊고 가능성 넘치는 스쿼드를 구축했다는 것만으로 15-16시즌의 결과에 토트넘 팬들은 대만족 라이벌한테 2위 밀려서 속은 쓰리겠지만...

EPL하면 많은 사람들이 탄탄한 중계권료를 통한 무차별적인 영입경쟁으로 많은 돈을 쓰는 리그로 알고 있고, 실제로 EPL의 많은 구단들이 넷스펜딩(Net spending, 이적료수입-이적료지출의 값을 말한다.)에서 적자를 보는 구단이 많지만, 토트넘 핫스퍼는 그렇지 않다. 최근 다섯시즌 토트넘이 소비한 넷스팬딩을 본다면, 15/16시즌 12.44m파운드의 이적료 수입을 벌었으며, 14/15시즌 0.55m파운드, 13/14시즌 10.51m파운드, 12/13시즌 -4.1m파운드(적자), 11/12시즌 25.35m 파운드의 이적료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다섯시즌간 손해본 시즌이 단 한시즌이며, 그 시즌에서 본 손해도 다른시즌에 본 이득을 생각한다면 엄청 남는 장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레비회장에 대해서 '레기꾼'이라면서 귀신같은 이적료 협상으로 혀를 내두를 때도 있지만, 이득에 급급한 나머지 느린 협상시간, 이해할수 없는 영입 등의 행태를 보여 팬들이 마냥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다. 15/16시즌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고 넷스팬딩에서 이득을 본 구단은 토트넘이 유일한 정도. 강등권인 뉴캐슬이나 선덜랜드의 경우 각각 -77.20m파운드, -49.54m파운드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50.74m 가치의 선수들을 팔고도 -100.2m파운드를 기록했다.

3 역사

토트넘 구단의 역사를 소개하는 비디오 (2001년 제작.)

1882년에 토트넘에 있는 올 할로우 교회 학생들에 의해 창단하였다. 처음에는 북런던 지역의 유일한 팀이었으나, 1913년에 아스날 FC가 울리치에서 북런던의 하이버리로 이전하자 북런던 지역 팬들이 갈라져 라이벌 플래그가 성립되었다.[16]

제1차 세계대전 직후에 다시 치러진 1918/19 시즌 풋볼 리그 2부에서 아스날과 1부 리그 자리를 다투었는데, 축구협회 측의 괴상한 논리로 인해 아스날은 1부로 승격되었고, 토트넘은 3부로 추락하여 양 팀 간에 더욱 적개심이 깊어지게 되었다.

1940년대까지는 아스날의 위세에 밀려 한동안 존재감 없이 지내다가, 1949년에 아더 로위 감독이 취임하여 '푸시 앤 런'이라고 하는 스피드를 중시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팀은 새로 변모했고, 빌 니콜슨의 활약으로 1951년 1부 리그 승격에 이어 1952년 1부 리그에서 우승컵을 따내게 되었다.

니콜슨은 선수로 17년 (1938 - 1955)[17], 스카웃과 코치등 스태프로 3년 (1955 - 1958), 감독으로 16년(1958 - 1974)을 토트넘에서만 활약한 원팀맨 오브 원팀맨으로, 지금까지 팬들의 무한한 존경을 받는 레전드다.[18] 육성 시스템이 지금 같이 확립되어 있지않던 시절 유스선수들이 그라운드 관리, 1군 팀 유니폼 정리등 자잘한 일까지 했다는 점을 고려해볼때, 말그대로 토트넘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경험해본 인물.켠김에 왕까지[19] 이 "빌 닉" (Bill Nick)이 감독으로 이끌던 16년동안 토트넘은 총 8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팬들은 이 시기를 흔히 스퍼스의 최전성기로 칭한다. 1960년대 초반에 지미 그리브스와 대니 블랜치플라워, 존 화이트 등을 필두로 하여 1961년 리그-FA컵 더블 우승을 비롯하여 1962년 FA컵 연속 우승과 유러피언컵 4강 진출, 그리고 1963년에 UEFA 컵 위너스 컵에서 우승했다.[20] 1960년대 중반 이후 테리 베너블스, 조 키니어, 앨런 길친, 마틴 치버스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하여 1967년 FA컵 우승, 1972년 UEFA컵 우승과 2차례(1971, 73)의 풋볼 리그 컵 우승도 달성했다.

이후 토트넘은 1977/78 시즌에 유일하게 2부 리그에 있던 시절을 제외하고는 최상위 리그에 쭉 머무르면서 글렌 호들, 게리 마벗,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히카르도 비야 등이 활약하던 1980년대에 FA컵을 두 번 차지하고 UEFA컵도 한 번 차지하며 중상위권에 안착하다가, 프리미어 리그 출범 뒤인 1990년대 이후로는 오랜 기간 10위 근처의, 평범한 중위권 팀 정도 성적을 거두었다. 이 와중인 2001년에 스포츠 매니지먼트 업체인 ENIC이 앨런 슈가로부터 구단을 인수했다.

2004년부터 팀을 감독한 마틴 욜 감독은 2시즌 연속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유로파 리그(당시에는 UEFA컵)로 진출시키며 좋은 성적을 내면서 중상위권 팀으로 발전시켰다. 하지만 식중독 사건 이후 슬럼프가 찾아왔고, 마이클 캐릭 등 주요 선수가 빠져 나가면서 기나긴 부진에 빠졌다. 이후 욜 감독은 구단주와 마찰을 빚으면서 경질당했다.[21]

마틴 욜 감독의 후임으로 프리메라 리가에서 세비야의 감독을 맡고 있었던 후안데 라모스가 부임했다. 라모스 감독은 2007-08 시즌 중간에 감독으로 부임했기 때문에 시즌 중에는 그의 뜻대로 팀을 재정비 할 수 없는 상태임을 감안하여 11위로 마무리했는데, 이 때 칼링 컵을 들어올리며 서포터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그 성공을 등에 업고 2008-09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팀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이영표도 이 시기에 팀을 떠났다. 하지만 리빌딩은 실패하였고 강등권의 위기까지 몰렸리며, 결국 경질당하였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강등권 탈출 전문가로 유명한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한다. 레드냅은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8위로 마감하였고, 이후 첫 챔피언스 리그 진출 등 4시즌 동안 빅 4를 위협할 수준의 팀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시기 저메인 데포, 루카 모드리치, 라파엘 판 더 바르트 등 주요 선수들을 영입했으며, 가레스 베일을 윙어로 변경하며 기량을 꽃피우기도 했다. 09-10 시즌 4위로 마감하면서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이루고, 10-11시즌엔 AC밀란을 꺾고 챔스 8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1-12 시즌 레드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설이 나오면서 회장과 마찰을 빚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좌절되며 사임하였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후임으로 아카데미카, 포르투, 첼시에서 감독직을 맡은바 있는 안드레 비아스 보아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하며, 라인업을 끌어올리는 축구를 하는 보아스에게, 베일과 레넌, 워커, 데포와 같이 빠른 선수들이 즐비한 상태였기 때문에, 궁합이 맞는듯 보였다, 하지만 보아스 임기 1년차에는 가레스 베일에 상당부분을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때문인지 스트라이커들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차엔 베일을 판매한 금액으로 선수들을 여럿데려왔는데, 그 결과가 좋지 않았다, 나름 활약이라고 보여준 선수가 에릭센을 제외하면 전무하면서 베일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커녕 그들 모두가 팀의 구멍이 되어주었고. 심지어 지난시즌 주전 센터백이었던 페르통언의 부상으로 도슨과 키리케스(+카불)가 센터백 듀오를 하는 일이 꽤 잦았는데 보아스의 끌어올린 라인에 뒷공간이 상당히 자주 열리면서, 리버풀이나 맨시티 같은 팀들에게 대패를 연거푸 당하면서, 시즌중 결국 경질되었다. 래드넵이 로테이션 문제로 욕을 먹었다면, 보아스는 부족한 스쿼드에 지나친 자기 전술 고집으로 욕을 먹고 떠나게 되었다.

보아스 전 감독의 감독대행으로 코치를 하고 있던 팀 셔우드(무려 아스날 팬이다)가 감독대행을 하게되었는데, 이후 관뚜껑에 들어가 있던 아데바요르가 살아나는 신기함을 보였으며,[22] 솔다도는 여전했다. 하지만, 선수기용 면에서 선수들과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빅4에게 약한 모습은 그대로였다. 볼란치를 두지 않는 파격적인 전술을 감행했는데, 강팀을 상대로는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트백 카일 워커를 중미로 활용하는 등의 파격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그리 효과적이진 못 했다. 시즌이 끝나고 구단은 그를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으로 사우스햄튼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선임했다.


3.1 최근 행보

60년대의 재림...이 될 수 있을까?

빅클럽과 반짝 돌풍의 갈림길.

포체티노 선임 이후 팀 분위기를 해치는 먹튀들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주축들을 모조리 정리하는 초강수를 둔다. 그 와중에도 타운센드등 몇몇 선수를 제외하곤 별 군말 없이 나간걸 보면서 포체티노의 선수단 카리스마가 꽤 대단한 모양이라는게 팬들의 평. 실제로 포체티노가 감독을 맡은 두 시즌간 선수 방출로 벌어들인 이적료만 1억 파운드에 이른다. 오오 거상 레비 오오 같은 기간 영입시장 지출은 7730만 파운드.

포체티노의 경력을 살펴보면 가는 곳마다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끈끈한 수비 조직력과 스쿼드 장악력을 뽐내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소위 "베일 머니"를 값비싼 먹튀 영입에 모조리 써버리고 Hotspur Way라는 새로운 훈련시설을 막 마련한 토트넘 입장에선 한정된 자원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포체티노가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였던셈. 게다가 막장으로 유명한 토트넘의 수비력을 한단계 높여줄수 있으리라 기대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두번째 풀시즌을 끝낸 2016년 5월 기준 토트넘의 선택은 옳았던 것으로 판단된다.[23] 선수 면면을 보자면 델레 알리를 불과 5백만 파운드에 영입해 잉글랜드의 차세대 스타로 키워놨고,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에릭 다이어 역시 4백만 파운드에 값싸게 데려와 그저 그런 수비수 유망주에서 확고한 주전 수미이자 숨은 일꾼으로 바꿔놨다. 어처구니 없는 실점 장면을 줄이고 리그 최소 실점 팀으로 올려놓은건 덤. 여러모로 포체티노를 선택하면서 팀 컬러 자체가 많이 뛰고, 열심히 뛰는 젊은 스쿼드 중심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결과가 15-16시즌 챔스 진출과 최종 순위 3위라는 결과로 나타난것.

하지만 분명히 단점과 부족한 점은 존재한다. 일단 포체티노의 전술적 역량이 탑 감독이라고 불리기는 부족하다. 교체티노라는 한국 팬들의 비아냥에서 알수 있듯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교체카드로 분위기를 끊어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유스를 육성하고 선수들을 북돋는 매니저 역할은 월등하지만 적재적소에 뛰어난 전술을 적용하는 헤드코치로서의 역할은 아직 모자란 모양.

두번째로는 지나치게 젊은 스쿼드. 15-16시즌 내내 많은 찬사를 받았던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 카일 워커 등 젊은 선수들이 레스터의 우승 확정 후 쿠크다스급으로 멘탈이 부서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토트넘 팬들은 뒷목을 잡았다. 많이 뛰고 열심히 뛰는게 팀 컬러랬더니 그걸 넘어서 상대편을 많이 패고 열심히 패는 모습까지 보여줘버렸다. 옐로카드 9개를 받으면서 EPL 신기록을 세운 36라운드 첼시전은 변명의 여지조차 없이 부끄러운 모습이었다. 결국 마지막 세 경기동안 1승이라도 거두면 2위 확정인 상황에서 1무2패를 거두며 라이벌 아스널에게 2위를 내주고 말았다. 팀내 베테랑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없다는 것도 큰 단점인데 주장인 위고 로리스는 GK라 필드에서 선수들을 조율하긴 부족한 점이 있고, 부주장인 얀 페르통언은 부상으로 2개월이나 빠졌던데다가, 그나마 팀에서 고참인 뎀벨레는 첼시전에서 보다시피 본인부터 분위기에 휩쓸려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24] 상승세를 타고 올라갈땐 올라가더라도 젊은 선수들의 멘탈을 확실히 잡아주지 않으면 이번 시즌처럼 뒷심 부족을 보여주면서 자멸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코치진 차원에서 확실히 선수들을 다잡거나 베테랑을 영입해서 기강을 더할 필요가 있을듯.

마지막으론 신 구장 건립건이 있다. 세계구급으로 비싼 런던 땅값 덕분에 돈이 한두푼 나가는게 아니다. 영입시장이 점점 과열되는 축구판에서 구장 건립 비용으로 돈이 나가면 그만큼 스쿼드 투자에 돈일 덜들어간다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도 아래 나오는 NFL유치와 나이키와의 새 유니폼 계약 체결, 그리고 나날이 높아지는 TV 중계권 수익 덕분에 큰 타격없이 재정관리를 할수 있다는게 구단 측의 설명. 딴건 몰라도 돈문제에 관해선 갓레비를 외치는 토트넘 팬들이라서 큰 걱정은 없는 모양.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간 포체티노의 지휘 하에서 탄탄한 기반을 닦았다. 스쿼드는 젊고, 훈련시설도 새로 지었겠다, 구장도 더 크게 옮기려고 준비중이고, 꿈에 그리던 챔스 진출까지. 이제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서 정말 신흥강호로 자리 잡느냐, 아니면 반짝 돌풍으로 끝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하겠다.


3.2 역대 시즌

자세한 사항은 토트넘 핫스퍼 FC/역대 시즌 참조. (2008~2014시즌)

4 토트넘과 유대인

연고지인 토트넘에는 유대인들의 밀집지역인 것과 관련된 인연으로 서포터는 이드(Yid)라 불린다. 런던 인근에는 많은 유대인이 살았는데, 특히 토트넘 근처에는 하시디즘을 추종하는 유대인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지역 사람들과 잘 동화되지 않았는데, 이는 반유대주의에 휘말리기는 원인이기도 했다. 특히 첼시는 유달리 이에 대해 심한 적대감을 드러내곤 했다.[25] 1936년부터 첼시 서포터들이 '토트넘 녀석들을 나치에게 보내자'는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을 정도였는데 나치랑 영국이 전쟁을 벌이면서 이런 응원가도 당연히 중단되었다. 그리고,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에서 활약할 1994-95 시즌에 당시 첼시 서포터들은 그를 지드(Yid) 위르겐이라고 비하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26] 하지만 더비전마다 여전히 반유대주의 운운하면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는 일부 팬들은 존재하는 모양이다.

토트넘 서포터들 역시 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 국기를 응원기로 사용하거나, 팀의 승리 시 ‘이드’를 외치며 대응하였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일반 토트넘 팬들에게도 전해지며 유대인의 정체성이 퍼져나가 오늘에 이르렀다. 토트넘의 경기 시작 전 스타디움 주변에서 'Yid4ever(유대인이여 영원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현 회장인 다니엘 레비는 리바이라는 유태인계 성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유태인이며 이영표가 회고하길, 회장이나 간부직에 유태인이 많으며 서포터에도 유태인이 많아서인지 다윗의 별같은 유태인 깃발을 많이 흔들었다고 한다.

5 라이벌

북런던 더비에 관한 유투브 영상. 경기가 있는 날이면 기마 경찰이 출동하고 누가 이기던 상관없이 경기장 시설은 박살나는게 다반사.

인접한 아스날과는 전통의 라이벌이며 이 두 구단의 시합은 북런던 더비라 불린다. 북런던 더비는 맨체스터 더비, 머지사이드 더비 등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매치 중 하나이며, 공격적이고 빠른 경기가 치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원래부터 유래가 깊은 더비전이었지만, 최근 토트넘이 급성장하고 아스날이 주춤하면서 열기가 가속되고 있다.

먼 옛날 두 팀은 지역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앙숙은 아니었지만, 아스날이 연고지를 하이버리로 이전하면서 당시 토트넘의 구장인 노섬머랜드 파크와 불과 5km밖에 떨어져있지 않게 되면서 악연이 시작되었다. 특히 1919년 1부 리그 팀을 20개에서 22개로 늘리면서 당시 1부 최하위였던 토트넘과 2부 5위였던 아스날 중 한 팀만 1부에 참가해야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 때 아스날이 승격하며 토트넘이 강등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악연 중 하나로 솔 캠벨과 관련된 일화가 유명하다. 솔 캠벨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며 줄곧 토트넘에서만 뛰었다. 주장까지 맡았던 핵심 선수였는데, 2001년 재계약을 미루었다. 이 때 ‘타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이탈리아나 맨유, 리버풀로 갈 것이다.’고 하였으나, 믿을 수 없게도 아스날로 이적하며 토트넘 서포터들을 충격에 빠트린 일이 있다.

다른 하나는 2005-06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은 4위, 아스날은 5위였고 토트넘은 비기기만 해도 4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식중독에 걸려 상대 팀이었던 웨스트햄에게 패배, 리그 5위로 마감하고 말았다.[27] 1995년 이후 토트넘은 11년동안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인 적이 없었기에 특히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좌절되고 만 것이었다. 아스날은 줄곧 ‘St. Totteringham's day’[28]를 기리며 토트넘을 놀려왔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일이었다.또한 2015-16 시즌 37 라운드까지 아스날은 68점으로 3위, 토트넘은 70점으로 2위였고, 양팀 모두 해당 시즌 강등을 당한 아스톤 빌라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났다. 토트넘은 골득실에서 매우 유리하였기에 비기기만 해도 2위를 확정지어 무려 21년만에 아스날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이기고, 토트넘이 1-5로 뉴캐슬에 대패하면서 순위가 뒤바뀌게 되었다. 아스날의 4/16보다 대단한 과학

다른 라이벌은 첼시가 있는데 첼시와의 악연은 특히 훌리건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첼시의 훌리건은 신나치 보수파, 극우주의와 관련이 많았다. 이들 중 극성인 사람들은 히틀러를 찬양하며 인종폭동을 선동하였는데, 런던 내 유대인들에게 악감정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였다. 유대인이 밀집한 지역을 연고로 하는 토트넘 역시 곱게볼리 없었으며, 이는 경기장 내까지 이어져 유대인을 비방하는 노래를 부르는 등 여러 악연을 쌓아갔다. 헌데 위에 서술하듯이 그 첼시가 유태인 구단주를 받아들이면서 되려 토트넘 서포터들에게 축하해, 우리랑 형제되었네? 라고 비아냥을 받았으니....돈 앞에 뭐라고 해야하나 함께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웨스트햄 역시 더비 라이벌 관계.

이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전통의 강호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타 리그 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다. 특히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을 이적시키면서 악화된 것이 크다. 신흥 강호인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FC 과는 그래도 사이가 좋은 편에 속한다.


6 국내 인지도

토트넘 핫스퍼를 국내에 널리 알린 이영표 선수

국내에서는 이영표 선수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던 클럽으로도 유명했다. 이 시기 토트넘은 윙백을 많이 영입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기존 선수들이 어중간했기 때문이다. 그 중 이영표는 가장 안정감이 있었기에 이영표를 신뢰했던 마틴 욜 감독 체제에서는 선발 출전을 많이 하였지만, 이후 후안데 라모스 감독 체제에서는 정확한 크로스 및 공격적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이는 오버래핑 이후 커버해주는 선수가 나빴기에 공격보다 수비 위주로 플레이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피지컬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수비에서 몸싸움에 고전한 경우도 많았다. 2007년 가레스 베일, 앨런 허튼 등의 윙백을 영입하며 이영표는 점점 전력외로 분류되었고, 2008년 8월 토트넘을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눈에 띄는 행보가 적기에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챔스권을 위협하기에 충분한 팀이며, 큰 인기는 없었지만 가레스 베일, 모드리치 등 유명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던 터라 인지도가 없는 팀은 아니었다. 또한 에이스를 타 팀에 뺏기거나, 링크된 선수를 에게 놓치는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던 중 2015년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갑자기 손흥민토트넘 이적설이 나오면서 급격한 관심을 받았고,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경(한국시간) 공식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이적료 3000만(한화 408억 추정치) 유로를 기록하며 토트넘 핫스퍼로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확정지었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아시아 역대 최고이며, 토트넘 역대 3위인 기록이다. [#]

토트넘 핫스퍼와 정식으로 5년 계약 싸인을 하고 있는 손흥민
Heung-Min Son signs for Spurs!
2015.09.24 한국어 페이지 오픈[29][30]

7 유로파 리그와의 인연

토트넘의 챔피언스 리그 좌절 역사는 조금 불쌍할 정도이다. 2012-13시즌 1점 차이로 5위의 성적으로 좌절된 것은 양반이다. 2011-12시즌에 4위를 했지만, 6위인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는 바람에 진출권이 좌절되었다. 이는 EPL에서 4팀만 챔피언스 리그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31] 2005-06시즌에는 최종 라운드인 38라운드에서 비기기만 해도 4위가 확정되는 경기에서 주전 중 대부분의 선수들이 호텔 음식을 잘못 먹고 식중독이 생기는 바람에 웨스트햄에 2:1로 패하여 5위의 성적으로 진출이 좌절된 사건도 있다.(소위 라자냐 사건) 토트넘 측은 FA에 경기를 늦출 것을 요구하지만 거부 당한다. 최종 라운드는 승부조작을 막기 위해 모든 경기가 동시에 치러져야 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15-16시즌 최종라운드에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와 본머스의 경기 시작 전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경기장에서 발견돼 경기를 연기한 바가 있다.)
이처럼 엄청난 안습행보 덕분에 유로파리그 터줏대감이 된 토트넘을 기리는놀리는 별명으로는 유로파닭이 있다. 오프라인에서 토트넘팬 앞에서 저런 말 했다간 쳐맞을 수 있으니 하지 말자.

8 유니폼

토트넘 핫스퍼 FC/유니폼 참조.

9 이야깃 거리

  • 핫스퍼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구단이다. 이것에 대해서 토트넘 팬들은 "유나이티드, 시티, 로버스로 가득 찬 세상에 핫스퍼는 하나밖에 없다!"(In a world full of Uniteds, Citys and Rovers, there is only One Hotspur)라고 말한다. 참고로 핫스퍼는 무모한 사람, 성급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헨리 4세의 극중 인물인 '해리 핫스퍼'에서 유래되었다. 현지에선 보통 줄여서 spurs 스퍼 혹은 스퍼스라고 부르는데 물론 타팀팬들이 이를 두고 볼리 없다. 그래서 spuds라고 비하한다. 뜻은 감자(...) 마찬가지로 핫스퍼는 뜨거운 감자가 된다
  • 생각 외로 빅4에 진입하기 위해 돈을 쓰는 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이는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스타급 선수들과 링크가 나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결정적이어서 실패하곤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준수한 선수들이나 유망주를 주로 영입하는 편이다. 결정적으로 2013-1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9100만 유로의 역대 2위 이적료로 가레스 베일을 이적시켰음에도 다수의 선수를 영입하며 적자가 났는데, 새로 영입했던 선수들의 활약은 처참했다. 이는 토트넘의 스카우팅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토트넘에 침입한 스파이 발디니
  • 한 때 위르겐 클린스만을 영입하기도 했지만 한 시즌 만에 다른 팀으로 가버렸다.[32] 그러나 그 한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골을 넣는 센세이션한 활약을 했다. 클린스만은 이후 97/98시즌 도중 토트넘이 강등권에서 허덕일 때 구세주처럼 재이적,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특히 강등권 팀 간의 대결이었던 37라운드 AFC 윔블던과의 경기에서는 혼자 4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클린스만의 맹활약으로 토트넘은 기적적으로 잔류에 성공했고 클린스만의 이름은 토트넘의 레전드로 팬들 사이에서 오르내린다.
  • 현지시간으로 2015년 7월 8일, 미국의 프로미식축구리그인 NFL과 10년 계약을 맺고 신설되는 새 홈구장[33]에 최소 2경기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건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 참조. 웸블리로선 만만치 않는 도전자를 만난셈. 2018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 2016/17 시즌 토트넘의 챔피언스 리그는 화이트 하트 레인이 아닌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유는 신구장을 건설하기 위해 현재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북측 스탠드를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2017/18 시즌에는 모든 홈 경기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로다 JC와 협력관계를 맺어 유망주들을 에레디비지로 임대보내 수준 높은 성인경기의 경험을 축적시킬 수 있게 되었다.
  • 2015-16 시즌에는 리그 내에서 가장 젊은 구단이 되었다.[#] 토트넘의 평균 나이는 24.7세이며, 리버풀의 25.5세, 뉴캐슬의 25.6세보다 어렸다. 유럽 상위 5개 리그에서 토트넘보다 어린 구단은 니스, 발렌시아 CF, 레버쿠젠뿐이었다. 토트넘 유치원
  • 금호타이어가 16-17시즌부터 2년간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채결했다.
  • 2부리그에서 승격하자마자 바로 다음시즌에 우승한 3팀중에 하나이다. 1950년에 승격하여 1951년에 우승을 하였다. 나머지 두팀은 리버풀과 입스위치가 있다.문제는 그후에 우승이 없다

10 토트넘을 응원하는 유명인사

11 응원가

Come on you spurs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To watch the Spurs go marching on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원곡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군가로 쓰인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이다. 잉글랜드의 록밴드 chas & Dave가 연주하고 80/81 FA컵 우승멤버들이 불렀다.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맨유와 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팀이 응원가로 사용하는 곡으로, 찬송가로도 유명하다.


12 1군 스쿼드

토트넘 핫스퍼 FC 2016-17시즌 스쿼드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비고
1위고 로리스 (주장)Hugo LlorisGK 1986년 12월 26일
2카일 워커Kyle WalkerDF 1990년 5월 28일
3대니 로즈Danny RoseDF 1990년 7월 2일
4토비 알데르베이럴트Toby AlderweireldDF 1989년 3월 2일
5얀 페르통언 (부주장)Jan VertonghenDF 1987년 4월 24일
7손흥민Heung-Min SonFW 1992년 7월 8일
9빈센트 얀센Vincent JanssenFW 1994년 6월 15일
10해리 케인 (부주장)Harry KaneFW 1993년 7월 28일
11에릭 라멜라Erik LamelaMF 1992년 3월 4일
12빅터 완야마Victor WanyamaMF 1991년 6월 25일
13미셸 포름Michel VormGK 1983년 10월 23일
14조르주-케빈 은쿠두Georges-Kévin N'KoudouFW 1995년 2월 13일
15에릭 다이어Eric DierDF 1994년 1월 15일
16키어런 트리피어Kieran TrippierDF 1990년 9월 19일
17무사 시소코Moussa SissokoMF 1989년 8월 16일
19무사 뎀벨레Mousa DembeleMF 1987년 7월 16일
20델레 알리Dele AlliMF 1996년 4월 11일
23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MF 1992년 2월 14일
25조쉬 오노마Josh OnomahMF 1997년 4월 27일
27케빈 비머Kevin WimmerDF 1992년 11월 15일
29해리 윙크스Harry WinksMF 1996년 2월 2일
30파우 로페스Pau LópezGK 1994년 12월 13일임대[*L1 에스파뇰에서 임대]
33벤 데이비스Ben DaviesDF 1993년 4월 24일
38카메론 카터 빅커스Cameron Carter-VickersDF 1997년 12월 31일

HG1 = 잉글랜드/웨일스의 클럽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HG2 = 토트넘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U21 = 21세 이하 선수


13 레전드

  • 비비안 우드워드 (Vivian Woodward) : 27/18 (리그), 4 (FA컵). 출장경기통산: 197.
  • 스티브 아치볼드 (Steve Archibald) : 132/58 (리그), 17(1)/5 (FA컵), 18/7 (리그컵), 22/7 (국제경기)
  • 패니 월든 (Fanny Walden) : 215/21 (리그), 22/3 (FA컵)
  • 크리스 워들 (Chris Waddle) : 137(1)/33 (리그), 15/5 (FA컵), 21/4 (리그컵)
  • 필 빌 (Phil Beal) : 330/1 (리그), 30/0 (FA컵), 27/0 (리그컵), 30/0 (국제경기)
  • 스티브 페리만 (Steve Perryman) : 655/31 (리그), 69/2 (FA컵), 66/3 (리그컵), 64/3 (국제경기)
  • 태피 오캘러헌 (Taffy O'Callaghan) : 252/93 (리그), 11/6 (FA컵)
  • 존 카메론 (John Cameron) : 111/44(리그), 16/10(FA컵)
  • 토미 클레이 (Tommy Clay) : 318/23 (리그), 33/1 (FA컵)
  • 톰 모리스 (Tom Morris) : 63/2 (리그), 7/1 (FA컵)
  • 빌리 민터 (Billy Minter) : 243/95 (리그), 19/6 (FA컵)
  • 레이 클레멘스 (Ray Clemence) : 240 (리그), 25 (FA컵), 38 (리그컵), 27 (국제경기)
  • 랄프 코츠 (Ralph Coates) : 173/13 (리그), 11/0 (FA컵), 19/1 (리그컵), 26/9 (국제경기)
  • 시릴 놀스 (Cyril Knowles) : 401/15(리그), 42/1 (FA컵), 33/0 (리그컵), 30/1 (국제경기)
  • 위르겐 클린스만 (Jurgen Klinsmann) : 56/29 (리그), 9/5 (FA컵), 3/4 (리그컵)
  • 크리스 휴튼 (Chris Hughton) : 293/12 (리그), 34/1 (FA컵), 33/2 (리그컵), 29/4 (국제경기)
  • 폴 개스코인 (Paul Gascoigne) : 91/19 (리그), 6/6 (FA컵), 13/8 (리그컵)
  • 알런 길진 (Alan Gilzean) : 343/93 (리그), 40/21 (FA컵), 28/6 (리그컵), 28/13 (국제경기)
  • 다비드 지놀라 (David Ginola) : 100/13 (리그), 11/5 (FA컵), 13/4 (리그컵), 3/0 (국제경기)
  • 지미 그리브스 (Jimmy Greaves) : 321/220 (리그), 36/32 (FA컵), 8/5 (리그컵), 14/9 (국제경기)
  • 잭 줄 (Jack Jull) : 159/24 (전체경기)
  • 바비 버클 (Bobby Buckle) : 53/25
  • 마이크 잉글랜드 (Mike England) : 300/14 (리그), 32/2 (FA컵), 30/0 (리그컵), 35/3 (국제경기)
  • 가스 크룩스 (Garth Crooks) : 121/48 (리그), 21/9 (FA컵), 19/9 (리그컵), 15/9 (국제경기)
  • 클리브 알렌 (Clive Allen) : 97/60 (리그), 11/9 (FA컵), 13/13 (리그컵), 3/2 (국제경기)
  • 글렌 호들 (Glenn Hoddle) : 377/88 (리그), 48/11 (FA컵), 44/10 (리그컵), 21/1 (국제경기)


14 역대 이적료

영입

  • 무사 시소코 16/17시즌 29.75m
  • 에릭 라멜라 13/14시즌 25.5m
  • 손흥민 15/16시즌 25.5m
  • 로베르토 솔다도13/14시즌 25.5m
  • 대런 벤트 07/08시즌 21.04m
  • 빈센트 얀센 16/17시즌 18.79m
  • 데이비드 벤틀리 08/09시즌 18.7m
  • 루카 모드리치 08/09시즌 17.85m
  • 파울리뉴 13/14시즌 16.77m
  • 무사 뎀벨레 12/13시즌 16.15m


방출


단위는 파운드, 기준은 트랜스퍼마켓.co.uk, 상위 10명만 표기.
출처 : http://www.transfermarkt.co.uk/tottenham-hotspur

15 FM에서의 토트넘 핫스퍼

풋볼 매니저에서는 극악무도 사기스런 팀으로 악명이 높다.
08때는 감독만 라모스로 바꿔놓으면 언제나 빅4를 위협하며 최소 3-4위에 꾸준히 안착하며, 09때는 워낙에 토트넘 선수들 어빌들이 출중했고, 10때는 래드냅+모드리치 조합에 버틸수가 없다!
2010때 EPL패턴은 언제나 리버풀망했어요모드로 7-8위고, 토트넘이 뜬금없는 1위를 할때가 간혹 시즌마다있다.
게다가 시리즈 마다 양민학살은 끔찍하게 잘한다. 기본 3-0, 4-0 나오는 상황. 2011 역시 2-4위권을 오가는 강팀. 리그 탑 클래스의 미드필더진은 충실히 구현된 반면 Thumb up 밖에 하지 못하는 공격진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것이 그 원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더불어 실축에서 변방 소규모 클럽의 알짜 유망주는 죄다 쓸어가고, 토트넘이 꼭 영입해서 로스터로 수정된 fm상의 그 유망주들은 너프스탯 수정으로 어정쩡하게 나와 유망주 죄다 버리는 토트넘으로도 유명했다.[35] 게다가 소액으로 영입해서 살때는 4-500억 이상 찔러야만 파는 거상의 면모도...

플레이시에는 시리즈마다 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지급하며, 시즌 목표를 유에파 진입으로 설정할 수 있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잉여 자원을 방출하고 로테이션 멤버 및 주전 멤버 한두명 보강하면 우승권도 가능할 정도가 된다.

게다가 fm 14~15부터는 에릭 라멜라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엄청난 고포텐을 받으면서 [36] 실력 좋은 AI가 감독하면 챔스권을 위협할 만큼 강한 팀이 되기도 한다.
다만 시리즈마다 유리몸인 선수가 한명정도 있다.(...)[37]

FM 16에서는 에릭 다이어델레 알리가 상향을 받았고, 나빌 벤탈렙도 전작에 이어 건재한 포텐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전술과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정도만 영입만 충족하면 '빅 4 진입 + 미래의 구단 설계'는 쉬운 편. 워낙에 팀 평균 연령이 어려서 가능한 일이다.


다만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미드필더가 많아 주축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을 돌리거나 방출/임대 등으로 정리하는 등의 선택이 요구된다.
  1. /ˈtɒtᵊ.nəm ˈhɒt.spɜː/
  2. 자세한 내용은 북런던 더비 항목에서 참조바람.
  3.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와 축구기자, 축구 전문지,축구팬들 또는 토트넘 팬들조차도 토트넘의 구단주를 대니얼 리바이 회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토트넘의 진짜 구단주는 ENIC 그룹의 소유주인 조 루이스로써 토트넘의 지분을 1% 소지한 최대 대주주이다. 루이스 구단주는 토트넘의 경기나 언론에 잘 모습을 안보여 토트넘의 구단주를 리바이 회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루이스 구단주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주 중 맨체스터 시티 FC의 만수르 구단주, 첼시 FC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이어 3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 뭐하나 안쓰는데..
  4. 토트넘의 소유방식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자. [[1]]
  5.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RCD 에스파뇰의 선수와 감독직을 지낸 에스파뇰의 레전드다. 2002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전수비수로 뛰었으나 잉글랜드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마이클 오언의 시뮬레이션 액션에 휘말리며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그것을 차넣어 패배의 쓴 잔을 맛봤다.
  6. 아래 "토트넘과 유태인" 항목 참조
  7. 선수와 감독으로 토트넘 전성기를 이끈 빌 니콜슨에 대한 존경을 담은 애칭.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이 위치한 도로 이름 역시 "'Bill Nicholson Way이다.
  8. 딱 봐도 알겠지만 꽤나 작다. 15-16시즌 EPL 20구단중 딱 10위를 차지하는 크기. 총 수용인원 36,284명으로 라이벌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보다 살짝 작고 다른 지역 더비라이벌인 웨스트햄의 볼린 그라운드보다는 살짝 크다. 이젠 곧 역사가 될 사라질 구장.
  9. 현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 옆에 공사 중이며 총 6만 1천 명을 수용할 예정. 이것은 다른 의미로 화제를 불러왔다. 자세한 건 9번 이야깃 거리 항목 참조.
  10. 일단은 뉴 화이트 하트 레인이라고 이름 붙이긴 했지만 명명권 판매를 통해 이름이 변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 저 유명한 가수 아델의 출생지가 여기다.
  12. 스퍼스가 아니다. 그냥 스퍼스. 맨유를 부를 때 유나이티드라고 안하고 그냥 유나이티드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13. 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KBS 월드컵 중계에서 사용한 표기
  14. 원 발음에 가장 근접한 표기
  15. 관련 내용은 [[2]]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16. 이런 이유로 인해 많은 수의 현지팬들은 아스날을 "Woolwich FC"라고 부른다. 한마디로 북런던 원조가 아니라 "굴러온 돌"이라는 비아냥.
  17. 그중에 6년간은 2차대전으로 인해 영국군 조교로 복무했다.
  18. 그런 이유로 토트넘을 "빌이 키운 클럽"(The Club that Bill Made)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니콜슨이 선수와 감독으로 이끌던 시기가 스퍼스의 전성기이기도 하고.
  19. 실제로 감독 은퇴 후에도 스카웃, 구단 컨설턴트등 다양한 일을 맡았고 1991년엔 명예구단주 비슷한 Club President에 임명되기도 했다.
  20. 잉글랜드 클럽 최초의 유럽 클럽대항 대회 우승
  21. 구단주는 4강 진출 실패에 적잖은 실망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2. 보아스와 사이가 안좋기로 유명했다. 선수 본인도 멘탈갑으로 유명하고...
  23. 특히 토트넘의 1순위 옵션이었던 반할을 맨유한테 뺏기고 차선책으로 택한게 포체티노였던지라 팬들 입장에선 말그대로 새옹지마.
  24. 그나마 고참이래봤자 겨우 28세이다! 이 정도면 토트넘 스쿼드가 얼마나 젊은지 알수 있다.
  25. 첼시는 런던에서도 이름난 부촌이라 영국 특유의 계급문화 + 인종차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26. 아이러니하게도 2003년 첼시는 유대계 부자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인수되어, 되레 토트넘 서포터들에게 '이젠 너희들이야말로 진정한 지드 첼시가 되었다'며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첼시는 07~08 시즌에는 이스라엘 유태인 감독인 아브람 그랜트가 감독을 했으며 10~13시즌에는 요시 베나윤이 있었으니(단 부상등의 이유로 크게 활약한적은 없다) 더 비웃음을 당했다..
  27. 그 날 토트넘이 머무르던 호텔의 요리사가 아스날 팬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8.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아스날이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인 것이 확정되는 날
  29. 모바일로는 들어가지지 않았다가 24일 저녁부터 들어가지기 시작했다.
  30. 다만 아직 완전히 한글화 되진 않았다. 짤막한 소식을 알려주는 수준이다.
  31. 이는 지금은 규정이 바뀌어서, 한 리그에서 최대 5팀까지 챔스에 진출할 수 있다. 즉, 지금 규정대로라면 토트넘은 챔스에 나갈 수 있었다. 안습효과 극대화
  32. 클린스만이 워낙 여기저기 떠도는 선수인 점도 있다.
  33. 현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 옆에 신설 중이며 2018년 개장 예정.
  34. 라이벌 아스날에 불리한 판정을 내리는 주심. 2012년 북런던 더비 때 루이 사하가 득점하자 뛰면서 기뻐했다. 다만 토트넘 팬인지는 불명확하니 확인 바람.
  35.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대표적 예, -10포텐짜리가 토트넘가자 개너프가...
  36.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 모두 유망주 시절에 -9포텐을 받았던 선수들이다.
  37. 레들리 킹, 우드게이트, 사하, 카불, 라이언 메이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