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GAMES

대한민국의 e스포츠 방송국
(분홍색 배경은 케이블TV 방송국)
폐국된 e스포츠 방송국
MBC GAME게임TV곰exp
GGTV룬미디어

1429235292_spotvgames.jpg [1][2]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013년 12월 28일 개국한 게임 전문 방송.

스포츠 중계권 거래업체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게임 채널로 SPOTV에서 분리, 개국되었다.

2015년 10월 현재 IPTVSK브로드밴드 B tvLG유플러스 U+tvG, KT olleh tv에서, 케이블방송CJ헬로비전, C&M, 현대HCN, CMB, 아름방송, 푸른방송, 서경방송, CCS충북방송, 티브로드, KCTV 광주방송에서 송출되고 있다.[3] 추후 다른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 [기사] 개국 당시에는 B tvU+tvG에서만 송출되었으며 이후 2014년 2월 25일 CJ헬로비전에서 추가로 송출되었다. 동년 4월 30일에는 olleh tv에서도 SPOTV GAMES가 송출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7월 23일부로 C&M, 동년 7월 28일부터는 아름방송, 8월 4일에는 현대HCNCMB에서, 8월 11일에는 푸른방송에서도 송출이 시작되었다. 이후 8월 25일부터 서경방송 송출이 시작됐다. 9월 16일부로 충북방송에서 송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0월 2일부로 티브로드에서도 채널이 추가 되었다. 이외에 인터넷에서는 유튜브네이버 스포츠 뉴스란을 통해 전경기 무료 생중계 및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유튜브 채널 eSportsTV] [네이버 24시간 중계 채널] [아프리카TV 생방송][4]

SPOTV GAMES의 방향은 OGN과 다르게 대회 중심적 편성. 물론 예능이라고 불릴 만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런 프로그램 조차도 정보 전달의 목적을 지닌다. 그간 대회인지 예능인지 정보전달인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 대다수였던 당시 MBC GAME이나 온게임넷 에 염증을 느꼈던 e스포츠 팬들이라면 환호할 부분.

2 개국 전

SPOTV는 스포츠 중계 전문 방송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위시로 한 e스포츠 팬들에게는 원래 크게 알려지지 않은 채널이었지만, SPOTV를 운영하는 회사인 IEG가 바로 eSTRO의 스폰서로 e스포츠와 완전히 무관한 곳은 아니었다.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KeSPA가 방송사가 만들던 프로리그에 갑자기 중계권을 만들고 팔아넘겨서 논란이 됐던 회사이기도 하다(…) 이스트로의 성적부진과 경영난조, 승부조작으로 인해서 팀을 해체했다 알려져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블리자드 사의 개입으로 중계권 장사가 안되자 팀을 해체하고 e스포츠를 떴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공공연한 비밀. 이후 해외에 e스포츠 중계권 판매 등의 수익사업을 하다가 2012년 온게임넷의 방송포화와 컨텐츠 부족등을 틈타서 새로운 게임방송을 구축하겠다면서 SPOTV를 통해서 프로리그를 중계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2012년 8월부터 MvP Invitational(MLG versus Proleague Invitational)을 중계한데에 이어, 2012년 12월 8일부터 시작하는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을 중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를 위해 온겜에서 김철민 캐스터를 데리고 왔고, [기사] 또한 공익 근무를 마친 한승엽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해서 김철민-한승엽 2인 중계체제를 구축했다. 2012년 12월 1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2경기씩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중계에서 하였고 2013년 4월을 넘기면서부터는 유대현에 이어 고인규 해설까지 영입하여 3인 중계체제로 하였다

처음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을 일부 개조한 세트 사진이 떴을 때, 그야말로 스2덕후들은 충격과 공포에 휘말렸지만,[5] 막상 시청해보니 압도적인 HD화질[6], 초창기 e스포츠 중계환경의 향수 버프에 힘입어 좋은 반응이 나왔다. 일단 '부스 문제만 해결되면 좋을것 같다', '뒤에 예선 무대의 위치를 조금만 뒤로 옮겼으면 오프 관중 유치에 용이함도 있을것 같다.' '해설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평도 있다. 이후 해설은 유대현, 고인규 해설 영입으로 보강했고, 경기장 역시 이 방송국이 개국한 뒤 치러진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부터는 주 경기장을 넥슨 아레나로 옮기면서 대부분의 단점은 보강되었다.

2013년 12월 4일 독립 게임 전문 채널 개국이 결정되고, SPOTV GAMES 채널 개국 스팟 영상을 런칭했다 : [##] (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신지혜, 채민준 그리고 고인규 -파란 패딩을 입고 아주 짤막하게 나온다-)


3 개국 후

바로 위 영상 다음에 공개된 2차 개국 스팟 영상. : [##] (온상민밸브 오프닝 로고를 패러디했다)

2013년 12월 28일[7] 개국하였다.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 이재명 대표의 출사표 인터뷰]

2014년 12월 주요 리그의 캐스터를 재배치하였다. Starcraft 2 StarLeague의 출범과 더불어, 성승헌 캐스터를 메인 캐스터로 발탁했다. 김철민, 채민준 캐스터가 나눠서 맡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채민준 캐스터가 단독으로 맡게 되었고, 대신 김철민 캐스터는 케스파컵, 디 인터내셔널에 전념하게 되었다.

2015년 3월 28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 날 SPOTV 계열 모든 채널들이 로고를 전면교체하면서 현재의 것으로 교체하였다. 막 교체했을 당시에는 GAMES부분이 노란색이었으나 4월 2일 SBENU SSL 2015 Season 2 챌린지 리그부터 현재의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2016년 롤챔스 서머시즌부터 OGN과 롤챔스를 함께 중계한다.

3.1 장점

개국 후 약 1년째를 맞는 2015년 현재까지 평을 종합하면 신생 방송국이지만 점점 많은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중론. 사실상 OGN이 몇 년간 해오면서 쌓은 지위나 능력과 비교하여 뒤지지 않는 탁월한 진행 능력, 광고 시간 조정, 다양한 리그의 소외없는 편성 및 깔끔한 진행과 사고 대처 능력에다가 A급 캐스터와 해설의 빠른 영입과 경기가 없는 날이 없도록 배분해서 배치하는 편성 능력 등, 스포츠 TV로 쌓아온 능력을 e스포츠 팬들에게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 한국 스타2 팬덤의 구원자
SPOTV GAMES 최대의 업적 중 하나.
2013년 하반기는 스타2판 최악의 흑역사로 뽑힐 만한 시기였다. 군단의 심장 체제로 전환된 이후 줄곧 계속되어 온 종목 자체에 대한 세간의 차가운 반응,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의 폭망과 결승 진출 팀이었던 STX SouL웅진 스타즈의 해체, WCS 이탈로 시작된 OGN의 본격 롤게임넷화와 스타리그의 폐지, 뒤이은 GSL의 충격적 스폰서 발표[8] 등으로 그 암울함의 끝을 달리던 시기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를 단독 개최, 흥행시키며 위기의식에 놓인 스타2 팬덤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한다. 12-13 시즌 SPOTV2 중계 시절 열악한 환경과 미숙한 진행으로 온갖 험담을 들으면서도, 더 적극적인 투자를 시도해 만들어낸 것이라 가치 있는 부분. 또한 신생 e스포츠 방송사로서의 능력과 입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자사가 2012년 폐국된 MBC GAME의 빈 자리를 메꿀 양대 방송사의 자질이 있음을 입증했다.[9]
프로리그의 성공적 견인에 이어, 7년만에 부할한 단기 리그 2014 KeSPA Cup을 진행하며 개인리그 운영 능력을 증명하자 한껏 고무된 스타2 팬덤은 모기업의 재정상황 악화로 힘을 잃어가던 GSL을 보완할 개인리그의 등장을 기대하기 시작했고, 그 성원에 부응하듯 WCS 2015 프리미어 리그인 Starcraft 2 StarLeague를 런칭했다.[10] 동시에 스타리그&프로리그 개최 홍보 영상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SPOTV GAMES에서!'라는 멘트를 날리며 스타2를 자사 주력 컨텐츠로 푸쉬할 것임을 천명하자 스타2 팬덤은 연신 갓포티비를 연호하는 중. 거기에 더해 SSL 시즌1에서 초대형 포털인 네이버의 스폰을 얻어냈으며, [11] 시즌 3에서는 약 3년만에 열린 스타 2 개인리그 야외 결승전을 흥행시키며 팬덤을 또 한번 뒤집어버렸다.
이 점은 스타2판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업계 전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데, 현 시점에서 별 다른 유인수단[12] 없이도 흥행을 유지할 수 있는 e스포츠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2 정도뿐이기 때문.[13] 만일 OGN이 다시 한 종목 올인에 들어가고 그와 동시에 다른 종목들이 고사하게 된다면, 언젠가 게임계의 변화와 함께 찾아 올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한 종목으로 인해 버려질 한 종목이 다른 방송사를 찾아 메인으로 성장했다는 점, 동시에 e스포츠의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꽤 희망적인 결과.
  • 종목의 다변화
개국 초기부터 '다양성'을 테마로 미는 모습을 보여왔다. 개국 홍보영상에 쓰인 인터뷰에서 한 시청자는 대놓고 롤게임넷을 디스(...)했고[14] 이후 올레tv 런칭 영상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등의 슬로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증명하려는 듯 롤에 많은 것을 투자하는 온게임넷에서 소외받던 종목들을 다수 흡수해 틈새시장을 쏠쏠하게 파고 들어가는 중.
2015년 시점 주 고객인 넥슨돈파티지원도 화끈한 편. 당장 주 경기장 자체가 넥슨이 지은 것이며, 대회 때마다 경품과 이벤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2014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급부상한 피파 온라인 3는 꾸준한 중계를 통해 국민 스포츠 게임이라는 호칭을 얻을만치 인기가도를 달리게 되었고, 끈끈한 팬덤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성장중인 코리아 도타 2 리그는 물론, 캐주얼함을 무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카트라이더 리그, 던파와 사이퍼즈 리그인 액션 토너먼트 등을 재기시키며 온게임넷에서 버리거나 그동안 열지 않았던 넥슨 게임 대회들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기에 2015년 들어서는 영웅의 군단, 철권 7 대회까지 개최하면서 모바일 게임. 아케이드 게임 리그 중계까지 시작하였다. 이같은 행보가 e스포츠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특정 종목에 대한 편중을 해소할 수 있을 지 지켜볼 만한 부분. [15]
다양함에서 보듯이 리그 오브 레전드[16] 중계에 대한 욕심 또한 계속해서 내고 있었으나 OGN이 롤을 선점한 상황에다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편성 계획 상 자리가 마땅치 않았는데, 2015 롤드컵 기간에 PTL을 자막 방송하기도 하고, NAVER 2015 LoL KeSPA Cup과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이 존재하는 2015 IeSF 월드챔피언십 중계를 맡게 됨으로서 단기 토너먼트이긴 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중계하게 되었다. 그리고 팬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라이엇 게임즈와의 이해가 일치하면서 2016 롤챔스 섬머부터 롤챔스 코리아를 중계하게 되었다.
물론 OGN 등의 타 방송사 역시 주력 종목 외에 다른 종목을 방송하고 있으며, 롤게임넷과 같은 비칭에 대한 반론으로 인용되는 근거인 것 역시 사실이나,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꽉꽉 채워 방송하는 스포티비와 비교하면 그리 자랑할 것만은 아닌 수준이다. '1개의 메인 종목 + 서너개의 서브 종목'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e스포츠 방송사들의 편성에 비한다면 스포티비의 현 행보는 가히 모두가 메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탄탄한 전문 인력
대표이사의 인터뷰에서 보이듯, 현 방송 인력의 상당수가 과거 MBC GAME이나 곰TV 등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다. 또한 프로리그 중계 및 개국과 함께 김철민, 성승헌, 이승원, 유대현, 고인규를 영입했고, 공익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승엽을 해설로 기용하며 개국 시점에서부터 막강한 인력풀을 보유하게 되었다.
스포츠 전문 채널을 형제로 두고 있기에 다양한 전문인력을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채민준 캐스터는 스포티비의 초대 멤버 중 한 사람이자 지금까지 축구, 농구, 격투기 등의 프로스포츠를 중계하며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며,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쉽 에서는 아예 축구 전문 해설 장지현, 김동완을 기용하는 패기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피파 온라인 3 예능 그라운드의 지혜에 출연한 신지혜, 김지혜 아나운서와 KDL 라운지에서 활약한 이현경, 양한나, 김세령 아나운서 역시 그간 e스포츠 아나운서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전문성과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중.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해설자와 캐스터 인력만 봐도 미친 듯이 화려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기다 특정 장르만 집중하는 해설보다는 하이브리드 해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 적극적인 해외대회 중계
해외 대회 중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2014년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을 시작으로 IEM 한국 중계를 하고 있으며 국내 도타2 전담 방송국인만큼 TI도 TI4를 시작으로 중계진을 파견하여 생중계하고 있다. 5월에는 기존에 곰TV에서 방영했던 프리스타일2 한중 대항전을 중계하기도 했으며, WCG를 계승하는 대회인 WECG도 스타2와 울스파, 도타2 국가대표 선발전 및 그랜드 파이널을 중계하게 되었다. 11월에는 기존에 나이스게임TV에서 방영하던 국제 이스포츠 연맹(IeSF) 주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방영하게 되었다.
  • 빠른 피드백과 의견 수용
자잘한 지적들을 수용하고 대처하는 데 능하다. 방영시간 문제 등이 터질 시 그 다음 주부터 곧바로 시간 이동 및 내적 조치를 취하며, 중계진 등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커뮤니티 등지를 눈팅하며 지적받은 사항을 빠르게 고친다 일례로 2014 프로리그 첫 날 김철민 캐스터의 정치성 드립이 보기 안 좋다는 지적이 올라오자 그 다음 날부터 자취를 감춘 적이 있었고, 2015 시즌의 경우 새로 도입한 옵저버 화면에 대해 설왕설래가 일어나자 2주 만에 스타리그 UI를 채용하며 문제를 해결했다.[17] 또한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이후 해당 경기 영상들을 전부 비공개로 전환하기, 롤 케스파컵 12강 1일차의 결과만 확인할 수 있는 밴픽화면에 대한 비평이 나오자 12강 2일차부터는 기존의 과정도 확인할 수 있는 밴픽화면으로 전환하는 등 관중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3.2 단점

물론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단점이나 고질적인 문제점도 존재한다.

  • 형편없는 방송 제반 여건
개국 이후 빈도 높은 방송사고가 터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한동안 이야깃거리가 되었던 고병재 칸막이 사건을 비롯해[18] 화면 송출이 이상하다거나, 광고 화면으로 넘어가는 도중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고 다른 장면을 비추는 촌극도 종종 일어난다. 가령 2014년 12월 24일 방송된 2015 SSL Season 1 32강 조병세 vs 고병재 전의 경우 다섯 경기 중 세 경기가 화면송출 이상으로 경기를 보기 힘들 만큼 화면이 튀어나갔고, 중계 중이던 성승헌 캐스터는 연신 사과의 멘트를 날려야 했다.
개국 이후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 덕분에 격려가 담긴 비판을 받는 정도에 그쳤으나, 시간이 지나도 개선될 기미가 없이 방송사고는 계속 터졌고 2014 KDL 시즌 4에선 이유 모를 오류로 결승전이 두 시간 정도 지연되었고 아예 마지막 5세트를 다음 날로 미루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해도 너무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넥슨 측에서 직관을 온 관중들에게 보상을 뿌리고, 이후 벌어진 한중대항전에서 한국팀이 놀라운 성과를 내며 잠시 사그라들었으나 TV로 송출되는 컨텐츠를 다루는 업체인 스포티비에게는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스포티비 개국 이후 일어난 방송사고의 피해자들은 스포티비에 대단히 우호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던 스타 2와 도타 2 팬덤이었다. 때문에 대형 악재가 터지더라도 양 게임의 팬덤은 비판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2016년 LCK 서머를 공동중계하면서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거대한 게임 팬덤 중 하나인 롤 팬덤은 스포티비에 그다지 우호적[19]이지 않았기에 완벽한 준비가 필요했으나...
스포티비의 LCK 첫번째 중계였던 CJ VS ESC 경기부터 부스 문제로 25분이나 경기를 시작하지 못한 것을 시작으로 6주에 걸쳐서 경기 진행이 지체되지 않은 주가 없었다. 그리고 1라운드 6주차에는 1세트가 1시간 27분 지체되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대단히 부정적인 분위기이다. LCK에서 스포티비가 주관하는 날에는 퍼즈가 없었던 날이 없다.
  • 진짜로 종목 선택권이 다양하며 신규 종목 발굴이 원활한가?
앞서서는 '종목의 다변화' 문단에서 다양한 종목을 시도한다 하였으나 따지고 보면 그 다양한 종목들이 대부분 넥슨의 게임이거나 자체적으로 육성한 게임이라기보다는 스타 2, 철권과 같이 타 방송사에서 밀려난 종목을 가져온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스포티비는 스타 2를 빼놓고 전부 넥슨 게임만 중계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물론 스포티비 입장에서 경기장도 지어주고 홍보도 해주는 넥슨의 영향력은 무지막지할 수 밖에 없고, 넥슨 아레나를 빌려준 넥슨의 목적도 자사 게임의 홍보를 위한점이니 넥슨 게임이 많이 나오는건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스타 2를 주력으로 삼고 단기 대회이긴 하지만 프리스타일2,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심지어 도타 2의 경쟁상대인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중계하면서 넥슨 게임만 중계하는 것이 아님에도 종목의 서비스사가 다양하지는 못하다는 점에서는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무엇보다 스타 2와 넥슨 관련 게임들의 대부분은 OGN에서 리그를 진행하면서 나름의 팬층도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OGN에서 손을 뗀 종목이라는 점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에도 OGN을 통해 국내에서 게임과 리그가 자리잡았는데 라이엇 게임즈와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일부 중계권을 들고 온 것이며, 철권 리그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폐국된 MBC GAME에서 주력으로 삼았던 종목이라는 점에서 스타 2 이외에는 넥슨 게임밖에 못할 거라는 논란은 종결되었어도 스포티비에서 직접적으로 발굴하고 키워낸 종목이 얼마나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어찌 되었든 스포티비는 2015년 중순에 이전 온스타넷 시절의 수준에 버금갈 만큼 상당히 많은 시간을 스타 2에 할애했다. 2014년 KDL이 1년 내내 개최될 때만 하더라도 스포티비는 스타 2와 도타 2라는 두 게임을 주축으로 피파 온라인 3와 카트라이더 대회가 서로 번갈아 개최되며 방학 시즌에는 추가로 액션 토너먼트가 개최되는 형식으로 쉴 새 없이 대회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2015년부터 KDL이 열리지 않게 되고 그 자리를 새로이 스타리그가 차지하게 된 반면 액션 토너먼트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2015년 여름방학 시즌에 제때 개최하지 못하고 10월 개막으로 미뤄지게 되면서 다른 넥슨 게임 대회들도 스케줄이 꼬여버린 것이다. 2015년 8월 현재 작년과는 달리 피파 온라인 3와 카트라이더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기존의 스케줄이 꼬여버렸다는 증거. 극단적으로 7월에 들어서는 롤게임넷이라고 조롱받던 OGN도 개국 15주년 기념 개편을 앞두고 차츰차츰 LOL의 편성 비중을 40% 미만까지 낮추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종목 다변화에 나섰던 반면[20] 동시기 스포티비에서는 스타 2 외에 진행하는 종목이 철권 7 밖에 없던 시절도 잠시 있었을 정도. 결국 8월 들어서 기존의 피파 온라인 3와 카트라이더가 돌아왔고, 카스좀비매치라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까지 이뤄냈다. 하지만 이는 진행 중인 이런저런 넥슨 게임들 대회가 줄줄이 끝나고 나면 다시 스타 2 외에는 편성표가 텅 비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단 의미이다. 이를 볼 때 현 시점에서 스포티비가 다양한 종목을 방영하고 있다고는 하나 정말 시청자들에게 넓은 선택권이 있는 지는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다.
LCK 분할 중계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든 종목을 다 하는 것이 가능하느냐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LCK를 분할 중계하는 근거로 라이엇이 제시한 것이 낮 시간대를 피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중계할 수 있다인데, 스포티비의 빡빡한 일정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게임은 밀릴 가능성 이 높아진다. 거기에 스타 2 프로리그만으로도 거의 시간대가 꽉 차 있는 상황인데, 가장 좋은 시간대를 롤에 넘겨주는 조건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OGN에서 밀려난 기억이 있는 스타 2 팬들 역시 우려하고 있다. 온게임넷 중계 밀린것도 서러운데 이젠 이놈들이 스포티비로도 올 기세네 게다가 스타 2와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나 오버워치 공식리그조차 선발 주자인 OGN에 내준 것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마저 2016 시즌을 끝으로 폐지가 확정되면서 스포티비 시청자들의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2016 WCS Global Finals의 중계마저 불발 되면서 스포티비가 스타2 중계를 완전히 철수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무비판적 방송국 팬 문제
주류에서 밀려나 있었던 스타 2 팬들이나 피파 온라인 3의 인기를 업은 축빠들의 위세를 업고 탄생한 방송국이며, 관련 리그들을 잘 이끌어온 스포티비 게임즈의 행적에 따라 팬들도 많이 생겨났고, 이에 악질 방빠들도 많이 생기고 말았다. 가끔씩 하나 정도 생기는 스포티비 내의 자잘한 방송사고나 미흡한 부분들을 지적해주기는 커녕 갓포티비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문제점을 넘어가며 타 방송국의 실수나 행정력 미흡에 대해서는 냉정하리 만큼 갓포티비라면 안 그랬다는 식으로 가혹하게 질책한다. 여러모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OGN도 OGN이지만 역시 스타 2 리그를 중계하는 곰eXP에 대해서는 그 정도가 정말 심해서 이전 스꼴들이 곧잘 쓰던 곰인방 등의 비하어가 스타 2 팬덤에서 스스럼없이 쓰일 정도. 물론 2014년 GSL이 각종 삽질로 이미지를 망친 감은 있지만[21] 엄연한 양대리그이자 국내, 나아가 세계 스타 2 리그의 초석을 세운 GSL을 진심어린 마인드로 격하시키는 것은 아무리 봐도 빠의 표본이라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SSL 시즌 1이 스튜디오 결승을 치르며 스포티비에 대한 과도한 찬양 열기가 식혀지는 분위기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분열을 일으키는 팬심은 여전히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공허의 유채꽃이 방영되고 나서는 특정 커뮤니티가 이 방송국의 여론을 그 커뮤니티의 입맛에 맞게 완전히 장악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면서 이에 대한 잡음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 해설 돌려막기
피파 온라인 3나 스타크래프트 2 같은 자사의 주력 브랜드의 경우, 전문적인 해설진과 더불어 여러 인물들을 섭외하지만 그 외의 게임에서는 일부 인력들을 보내 돌려막기하는게 현실이다. 대표적으로 롤 케스파컵에서는 하광석 해설과 정인호 해설을 섭외했는데, 해설의 전문성 부족으로 케스파컵은 큰 비판을 받았다. 하광석 해설은 게임을 보는 시야와 해설자로서의 역량이 비판받을지언정 롤 해설을 수년간 맡아오면서 전문성을 쌓아오기라도 했지만, 정인호 해설은 도타 2 해설 경력이 오래되었을 뿐이었다.
스파 5 크래쉬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스포티비는 해설자로 박현규 해설과 정인호 해설을 데려왔다. 앞서 언급했듯, 정인호 해설의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에 나머지 한 명의 해설진이 정말 중요했는데, 박현규 해설은 스파 5 전문가가 아니라 철권 전문가다. 물론 국내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 전문가를 구하긴 쉽지 않았겠지만, 이 정도면 그냥 격투 게임에서 유명한 해설자를 데려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4 방영 중 컨텐츠 목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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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종영 컨텐츠

  • 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최종적으로 폐지가 확정 되었다. [#]
    • 위클리 베스트 5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피노키오 - 선수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그것을 거짓말 판독기로 판독하는 프로그램.
    • 이PD의 사심방송 - 프로게이머와 하루동안 데이트를 한다는 정신나간 컨셉의 프로그램. 매달 10일 공개된다. 5화까지 어윤수, 박령우, 남기웅, 안상원, 이원표가 출연했다.
    • TIP OF GOD인규
    • 스타 10문 10답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영어 통역사인 임소정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관계자들에게 영어로 10개의 질문을 내, 영어로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한글로 답변을 할 때마다 옆에서 뿅망치로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팀의 다른 선수들이 뿅망치로 대신 때려주는 경우도 있다. 임소정이 SPOTV GAMES에서 퇴사한 관계로 5월 말 종료됨.
    • 스타2 말말말 - 스타크래프트 중계진들의 어록, 그리고 중요한 경기 때마다 해설진들이 간단하게 경기 예상을 하는 프로그램
    • 고인규의 CALLING - 'TIP OF GOD인규' 이후 오랜만에 고인규의 이름을 걸고 나온 스타크래프트 예능. 스타 10문 10답과 비슷하게 고인규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에게 전화를 걸어 여러 가지를 묻거나 이야기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촬영도 전화, 쓰는 것도 전화'라는 것을 강조하는 만큼 저예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더 강조하고, 결정적으로 영어로 묻지 않는다는 것. 고인규의 입담이 프로그램을 살리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 공허의 유채꽃(...) - 스타크래프트2 라이브 배틀 프로그램. 4월 29일 첫 방송 [#]
    • 모두의 유채꽃
  • 리그 오브 레전드
    • PTL KOREA - 롤드컵 기간동안 방영되는 라이엇 게임즈의 롤 정보 프로그램으로 자막으로 번역되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영했다.
    • 독한 인터뷰 - 롤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밀착 취재하며 이야기를 듣는 토크 프로그램.
  • 도타 2 : 2015년에 열린 TI5를 끝으로 도타2 중계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2016년에 열리는 TI6는 트위치 TV에서 중계한다.
  • 철권 7 : 2016년 공식 대회는 트위치 TV(VSL The Fist)와 나이스게임TV(TEKKEN STRIKE)에서 중계한다.
  • 피파 온라인 3
    • 피파 온라인 3 KICK OFF - 챔피언쉽이 시작되기 전에 간단히 전력을 예상하는 프로그램
    • 피파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
    • FO3 퍼펙트 플레이어
      • 그라운드의 지혜
    • 챔피언십 매거진 : 스로인
      • 지혜의 남자
    • The Live Show Season - 피온3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생방송 예능 프로그램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던전 앤 파이터 & 사이퍼즈
    • 액토걸들의 수다
    • 보이스 오브 사이퍼즈
    • 사이퍼즈 BJ SUPER MATCH
    • 던전 앤 파이터 F1 천왕대회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 두 명의 BJ들이 각각 팀 SKULL과 팀 BARLOG의 감독이 되어 좀비 팀 매치 라이벌 배틀을 벌이는 리그. 토너먼트로 상위 라운드 진출 없이 당일 승리한 팀이 상금 500만원을 획득하고 끝난다. 팀 SKULL의 시즌 1 감독은 대정령, 시즌 2 감독은 로이조이며 팀 BARLOG의 시즌 1 감독은 머독, 시즌 2 감독은 이설이다.
  • 영웅의 군단
    •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 전수형의 콜로세움 마스터
  • 버블파이터
    • 아레나 빅매치 2시 버파쇼
  • 모바일 게임 전반
    • 종횡무진 모바일게임 차트쇼 모차르트 : 당연히 우리가 잘 아는 서양 고전 음악가 모차르트는 아니고, '모바일 게임'(MObile game) + '차트'(Chart를 그냥 스펠링대로 읽으면…)의 합성어. 단순한 인기 차트가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하면 좋은 게임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파일럿 3화까지 방영되었으나 후속회차 제작이 없는 것을 봐서는 폐지된 듯...
  • 카오스 온라인
    • 카오스 온라인 마스터즈 리그
  • 프리스타일2
    • 프리스타일2 한중 챔피언스컵
  • 마비노기 듀얼
    • 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5 관련 인물

5.1 現 중계진 및 출연진

가능한 작성일 기준 주 1회 이상 출연하는 대상으로 작성 바랍니다.(진행 전 공개된 캐스터는 반영)

  • 아나운서
    • 이현경 - 스타2 프로리그, SSL, 롤챔스, KeSPA Cup
    • 전수형 - 피파 온라인 3
    • 김수민 - 모두의 유채꽃 시즌2[29]
    • 김수현 - 카트라이더 리그[30]
  • 예능프로 고정출연진(해설진 제외)
    • 원창연 - 피파 온라인 3
    • 이지인 - 서든어택


5.2 前 중계진 및 출연진


6 관련 문서

  1. 2015.3.28 부터
  2. 201401293385v_CA.8313693.1_59_20140129221308.jpg
    개국부터 2015.3.27까지 사용한 로고
  3. SK B tv는 채널 262번, LG U+ TV는 채널 109번, KT 올레 TV는 채널 124번, CJ 헬로비전은 채널 113번이다. C&M은 채널 607번, 아름방송은 채널 139번, 현대HCN은 채널 536번(HCN서초/동작/관악)과 515번(HCN충북/금호/새로넷/경북/부산), CMB는 채널 118번, 푸른방송은 채널 86번, 서경방송은 채널 407번, CCS 충북방송은 139번, 티브로드는 131번이다. KCTV 광주방송은 88번이다. CJ 헬로비전은 송출 초기에는 지역마다 채널 구성이 달라서 안 나오는 지역이 일부 존재했었으며 이후 2015년 9월 채널개편을 통해 채널번호 번경(122번 → 113번) 및 전 지역 송출이 이루어졌다. U+ TV는 고급형 U+ tv G 이상의 상품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2015년 7월 olleh tv의 채널번호가 283번에서 124번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9월 현재 C&M의 서울 노원, 동서울, 북부, 강남지역은 SPOTV GAMES가 송출되고 있지 않다. 티브로드는 플러스팩과 프리미어 채널로만 시청가능하다.
  4. 2016년 1월 19일 이후 해당 플랫폼을 통한 생방송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5. 이 경기장은 애시당초 TV중계보다는 오프라인 예선전에 더 어울리는 환경이다. GSL의 예선장이 바로 이곳. 심지어 경기가 없는 날에는 오픈 PC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폐점시간과 동시에 폐장하는 그런 곳이었다. 개조한 곳은 입구 들어서서 반대편 맨 끝에 위치한 FPS관련 환경의 PC가 있던 곳을 개조했다.
  6. HD방송 규격인 1080i 그대로 내보낸다. 국내에서 가장 좋은 화질로 e스포츠 방송을 볼 수 있다.
  7. 넥슨 아레나도 이날 개장되었다.
  8. 당시 스폰서인 조군샵이 결코 작은 업체는 아니었지만, 브루드워 시절부터 대기업들의 지원을 양껏 받았던 스타판의 역사 속에선 충분히 충격적인 스폰싱 중 하나였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류이지만, 당시 분위기는 암울한 스타2판의 쐐기처럼 받아들여지는 수준이었다.
  9. 사실 MBC GAME은 스타1이 잘 나가던 시절에도 본사에서 제대로 된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등 완불엠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였다. SPOTV GAMES의 경우에는 MBC GAME과는 달리 HD 화질 제공, 탄탄한 전문 인력진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MBC GAME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MBC GAME의 폐국으로 실의에 빠져있던 팬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10. 당시에는 티어 대회일 가능성도 점쳤으나, 2015 WCS개편과 함께 본격 양대리그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11. 물론 블리자드가 상금을 지원하는 현 체제상 스폰서는 큰 의미가 없고, 네이버의 입장 역시 순수한 의미의 스폰이라기보다는 SPOTV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석(네이버는 SPOTV의 모기업에서 중계권을 사오는 입장이고, 그렇기에 서로는 고객이자 협력사의 위치를 갖게 된다.)으로 보는 게 타당하겠으나, SPOTV GAMES가 열정 뿐 아니라 사업적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게아니라, 스베누 스타리그가 OGN의 전파를 타면서 일부 개념없는 스타1팬들이 '스타2는 스폰서도 없는 망겜'이라는 언사를 툭툭 내밷다 보니 스타2 팬들 역시 많이 민감해진 상황이었다.
  12. 쿠폰이라던가 캐쉬라던가.
  13. 유대현해설이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스타2를 '자사의 효자 종목'이라 평하며 근거로 든 부분.
  14. '하루종일 한 게임만 트니까 지겨워요.'
  15. SPOTV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이 방송사는 국내에서 소외받는 국내축구, 해외농구 등의 컨텐츠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계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 모기업의 구조상 컨텐츠를 놀리느니 적극적으로 써먹어 가치를 높이는 게 이득이긴 하다.
  16. 그래도 이전에 IEM때와 2015년 KEG를 통해 중계를 한 적이 있다. 심지어 중계진도 보면 남다르다.
  17. 2주라 하니 조금 느려보일지도 모르겠지만, UI교체 전까지 매일같이 수정을 거치며 최적의 디자인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당장 스1 시절부터 롤이 중심이 된 지금까지도, 옵저빙 문제와 여자 관객 비추기등에 대해 끊임없이 제기했으나 들은 척도 안하는 OGN에 비하면 훨씬 좋은 태도인 것이다. 곰TV는 애초에 해결할 여력이 없으니 논외로 치고.
  18. 프로리그 4라운드 CJ vs KT 4세트 주성욱 vs 고병재 경기에서 부스 내 칸막이가 파손되면서 고병재의 머리를 강타한 사건. 다소 어이없는 사고라 커뮤니티 내에선 칸막신 각성 등의 드립이 흥했으나, 무방비 상태에서 직격을 맞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험한 순간임이 분명했다.
  19. 라이엇과 온게임넷 사이의 중계권 분쟁을 통해 스포티비는 중간에서 단물을 빨아먹는 이들이라거나, 나중에 다른 게임도 OGN에서 키워놓으면 숟가락만 얹으려고 한다는 이미지를 얻었다.
  20. 물론 하스스톤, 히오스, 오버워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소, 리니지(엔씨소프트) 등 OGN도 스포티비와 마찬가지로 특정 게임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것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기반이 얇은 e스포츠 자체의 문제점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21. 스튜디오 결승이야 어떻게 이해한다 치더라도, 시즌 1 때 보여준 A4용지 결승 광고는 아무리봐도 무책임이라고밖엔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22. 중계권 확보 등으로 이후 방영 예정인 대회 또는 프로그램 포함
  23. 2016년 서머 시즌부터
  24. 한때 온게임넷과 엠겜에서 방송한 (1차~4차 :온게임넷 , 5차 :엠겜) 서든어택 마스터리그가 온게임넷으로 복귀후 리그명을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로 바꿈 이후 곰TV에서 중계하다가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중계하기 시작함.
  25. 2016년부터 OGN에서 중계.
  26. 2015년이 되어서도 열리지 않던 2014 WECG 그랜드 파이널의 무기한 연기가 발표되었다. 또한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렸더라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인벤방송국 중계 예정이었다.
  27. 사용되는 BGM은 Hammerfall 의 Hearts on Fire.
  28. 한승엽은 고정, 장지현과 김동완은 대회 시즌에 따라 교체 진행한다. 2015년은 시즌 1이 김동완, 시즌 2가 장지현
  29. 모두의 유채꽃 시즌2가 첫방송인 신인 아나운서. 시청자들과 댓글로 하는 소통은 친절하지만 방송을 할때는 정말 딱딱한 A.I.인 기믹으로 방송하고 있다. 2화에서는 트레이서 성대모사를 무표정으로 하는 것은 그야말로 압권.
  30.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에서 카트데스크 코너 진행을 맡고 있다. 1세트 스피드전의 주요 장면을 분석하는 코너로 원래 김수민 아나운서가 담당했으나 진행 미숙으로 2회만에 짤리고 새로 아나운서를 교체했다.
  31. 지금은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아프리카tv에서 bj멜로우로 활동중이다.
  32. 객원해설로 케스파컵 중계를 맡기도 했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의 신분이나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 주말 경기에 한해 겸직을 허용받았다. 그러나 정작 허가를 받은 후 중계를 맡은 적은 한 번도 없다.
  33. IeSF 월드 챔피언십 한정.
  34. MBC 예능 프로 <헬로! 이방인>에 출연했던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인물.